• 최종편집 2026-07-18(토)
 
  • 지난 12일 외국인 범죄예방교육 성과 바탕으로 상호 협력 체계 한층 강화
캡처 서부서.PNG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과 인권 보호,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한 상호 협력 간담회 기념 사진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창원이주민센터(센터장 윤종두)에서는 금일(7월 15일)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과 인권 보호,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한 상호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및 이주노동자의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주민들이 언어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인해 범죄 피해를 입고도 신고하지 못하거나, 법률을 잘 몰라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경찰과 민간 전문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양 기관은 이에 앞선 지난 12일, 긴밀한 상호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외국인 120명(베트남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해당 교육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이주민 대상 안전망을 더욱 체계화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협력 방안은, 보이스피싱, 사기, 가정폭력 등 이주민들이 취약한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찰의 전문 강사 지원과 이주민센터와의 다국어 번역 지원을 연계하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범죄 피해를 입은 외국인 주민이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이주민센터와 경찰서 간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센터장 윤종두 신부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이주민들이 낯선 타국 생활 속에서 범죄와 불안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경찰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병태 경찰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주민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창원이주민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 범죄예방 교육과 같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외국인 주민들 또한 편견이나 차별 없이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따뜻하고 공정한 치안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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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외국인 주민 안전망 구축과 인권보호를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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