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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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항공복합도시·남해안발전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과 전체 의원들이 330만 도민의 뜻을 모아 경남 최대 현안인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특별법과 남해안권발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 촉구로 2024년 마지막 회기의 대미를 장식했다. 최 의장과 전체 의원들은 우주강국 건설 기반 구축과 남해안관광축 형성이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최대 현안임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을 알리기 위해 12월 13일 올해 마지막 회기 본회의 폐회 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결의를 다졌다. 최 의장은 "우주강국 도약과 남해안 신경제권 형성, 나아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국가 차원의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매우 시급하다"며, "경상남도의회는 대의기관으로서 330만 도민의 뜻을 담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지난 6월 18일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한 바 있으며, 지난 11월 13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등 경남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주요 법안의 조속한 처리 등 경상남도 대외협력특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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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3
  •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 2024년 회원대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회장 윤여범)는 13일 창원특례시청 시민홀에서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 회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해 바르게살기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은 한 해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올 한해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회원 80여 명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여범 회장은 대회사에서 “올 한 해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창원시협의회가 앞장서서 진실과 질서를 확립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축사에서 “올 한 해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신 바르게 회원들의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며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들을 극복하기 위해 내년에도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바른생활 캠페인,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 국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기초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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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3
  • 경상남도, 제54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최우수상 수상’ 쾌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3일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제54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단체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개인상 부문에 ▲거창군 이혁 작가의 ‘한식의 세계화(금속분야)’가 국무총리상을, ▲통영시 박경희 작가의 ‘환생(섬유분야)’이 국가유산청장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장려상 7명, ▲특선 7명, ▲입선 13명 등 경남의 공예작가 총 2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54회째를 맞이하는 국가유산청 주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전국의 우수 공예품을 발굴 및 선정하여 공예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공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월 ‘제54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을 개최해 특선 이상 수상작 42점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했다. 본선에 진출한 465점 중 경남의 작품 29점을 포함한 229점이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작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전시된다. 김창덕 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수상은 경남 공예문화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를 양성·배출해 경남의 공예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은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경남 공예품대전 등 7개 사업 2억 5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문화소외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공예체험 교육을 진행하는 등 도민의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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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3
  • 창원특례시, 국립농업박물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3일 국립농업박물관(관장 황수철)과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전 및 지역 농업·농촌의 번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중요농업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한 조사·연구에 관한 소장품, 소장 자료 공유 ▲지역 농업·농촌의 번영을 위한 전시·교육·체험 등 상호 협력 콘텐츠 개발 ▲농업자원·문화 등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한 인적·물적 자원 협조 ▲양 기관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대내외 홍보 협조 ▲그 외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農)의 가치와 지역 농업·농촌을 알리는 새로운 사업을 공동 발굴하여 기관 간 협업체계의 기틀을 다져 나가기로 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국립농업박물관과의 공동 협력행사인 ‘박물관에서 만나는 창원단감’ 특별기획전을 12월 3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여 상호 협력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특별기획전은 100년이 넘는 창원단감의 재배 역사와 국가중요농업유산 17호인 창원 독뫼 감농업 소개, 창원단감을 활용한 가공품 전시, 창원단감 나눔행사, 단감 활용 체험프로그램(단감 팔찌, 에코백 만들기)을 구성하여 국립농업박물관 관람객들에게 창원단감을 소개하고 우리 농업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농촌이 더 큰 번영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동반 관계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창원특례시가 가진 풍부한 농업자원과 국립농업박물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업유산과 문화를 보존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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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3
  • 경남도-44개 기업(기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협약 체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3일 오전 11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44개 기관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등 기관 대표·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저감과 건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스스로 배출량을 줄이고, 지자체·기업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경남도와 시군 폐기물처리시설 13개소, 화력발전소 2개소, 기업 29개소 등 45개 기업(기관)이 뜻을 모아 참여하며, 1단계(2015~2019, 15개사), 2단계(2020~2024, 29개사))에 이어 세 번째 자발적 협약으로 참여기관을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연차별 저감목표 설정·이행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기 대기오염물질 집중 저감 노력 △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가동시간 단축·조정 협조 등으로, 경남도는 매년 사업장별 저감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 관리한다. 참여 사업장은 협약기간(2025년~2029년) 중 먼지, 황·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총 4개 항목을 기준연도(2023년) 대비 5,498톤(26%) 감축하며, 배출허용기준보다 강화된 배출허용기준을 자체적으로 설정·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방지시설 설치·개선 및 최적 운영, 연료 개선 등 자체적으로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향후 자발적협약 이행실적 우수사업장에는 도지사 표창 수여, 대기배출 기본부과금 감면, 자가측정주기 완화, 지도·점검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사업장 스스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적극적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협약 사업장과 함께 도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숨 쉴 수 있도록 미세먼지 걱정 없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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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3
  • 박완수 경남도지사, 부마민주항쟁 관련 단체 접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3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국무총리 소속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 김성수 상임이사와 부마민주항쟁 기념재단 관계자를 접견해 부마항쟁 정신 계승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2025년 창원에서 개최되는 부마민주항쟁 정부 기념식 개최 지원 △부마민주항쟁 정신계승을 위한 신규 기념사업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부마민주항쟁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라며, “우리 도는 2025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앞으로도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마민주항쟁 정신계승과 관련자 예우 강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에 대해서는 부산시와 협력하여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부마민주항쟁 참여자에 대한 위로금 및 장제비 지급뿐만 아니라 매년 부마민주항쟁 기념 전국 백일장, 부마민주시민음악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부마민주항쟁의 정신 계승과 관련자 예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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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3
  • 조규일 진주시장, ‘안락공원 현대화사업’1단계 사업 완료 현장점검
    조규일 진주시장은 13일 1단계 사업이 완료되고,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인 ‘안락공원 현대화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지난 10월 1일부터 가동되고 있는 신설 화장장에 대한 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2단계 사업 추진상황을 살핀 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였다. 안락공원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638억 원(국비 159억, 도비 17억, 시비 462억 원)을 들여 대지 13만 1156㎡에 건축연면적 1만 4453.99㎡로 내년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화장장 이용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존 화장장을 중단 없이 운영하면서 신설 화장장을 신축하는 단계별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1단계 사업으로 신설 화장장 신축공사를, 2단계 사업으로 옛 화장장 철거 후 신설 봉안당 신축공사를 시행한다.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친환경 천연가스 연료 사용 화장로 7기를 갖춘 신설 화장장은 지난 9월 완공되어 현재 운영 중이다. 2단계 사업은 기존 화장장을 이미 철거 완료하고, 그 자리에 지하주차장과 신설 봉안당을 신축하여 내년 말 준공한다. 1단계 사업으로 완료하여 운영 중인 신설화장장은 건축연면적 4665㎡로 사용자의 효율적인 화장시설 이용을 위해 고별실과 접수실, 관망실을 마련하여 순차적 이용 가능한 체계적인 운구 동선 확보로 이용자의 편의를 더하였다. 기존 화장장에는 없던 유가족대기실을 2층에 마련, 바닥 난방은 물론 시스템 에어컨을 구비하여 화장이 진행되는 2~3시간 동안 유가족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가족들이 시설 내에 머무는 동안 시각 및 음성으로 화장 진행상황을 알 수 있도록 화장안내시스템을 활용해 화장이 종료되면 방송으로 안내되도록 하였으며, 첨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시스템도 도입해 유가족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와 함께 1단계 사업에는 현대화 사업의 전체 준공 전 지속적인 봉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1204위를 수용할 수 있는 추모당(신관)을 마련했다. 명절 등 추모객이 이용 가능한 제례실도 구비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했다. 한편, 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은 총 176면이나, 2단계 사업 완료 전 임시주차장으로 62면을 확보하여 운영한다. 이는 경형 8면, 일반형 25면, 확장형 19면, 장애인차량 3면, 버스 7면으로 안락공원 현대화사업의 2단계 사업 완료 전까지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시는 1단계 사업이 완료되어 신설화장장이 10월 1일부터 운영됨에 따라 곧장 2단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기존화장장은 철거를 마쳤으며, 여기에 총 112면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과 2만 2300위를 안치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신설 봉안당을 신축하고 공원과 부대시설 등으로 마무리하여 내년 말 준공 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기존 화장장을 중단 없이 운영하면서 신설 화장장을 신축하는 등 단계별 공사를 진행해 지난 10월 1일부터 신설 화장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며 앞으로 남은 2단계도 공사도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해 안락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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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3
  • 경남농협·경남혈액원 공동 특별캠페인 실시
    경남농협(본부장 조근수)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원장 이정우)은 13일 헌혈의집 창원센터에서 동계 공동 특별캠페인을 시작한다. 금번 캠페인은 지난 9월 2일 경남 쌀 소비촉진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대한 후속조치로, 경남혈액원은 우리 쌀국수 1,500개를 구입했고, 농협에서는 추가로 우리 쌀떡국을 1,500개를 지원했다. 특히, 경남농협에서는 헌혈의 날(매월 13일)을 도민들에게 알리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도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정우 원장은 “경남농협의 헌혈문화 동참에 감사하며, 혈액원에서도 경남 쌀 소비와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조근수 본부장은 “아침밥 먹기 운동과 쌀 소비촉진에 관심을 가져준 경남혈액원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농협도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에서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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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3
  • 경남교육청, 회계 실무 능력 향상해 재정 건전성․투명성 강화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3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2층 미래공감홀에서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기관 회계 업무 담당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업무 담당자의 회계 실무 능력을 향상하여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회계연도 말 주요 업무 처리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회계 업무 착오 사례와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2024년 연말 급여 처리 ▲채권 관리 실무 ▲2024 회계연도 말 지출․세입․세입 세출 외 현금 처리 ▲2024년 회계연도 결산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수 지급 실태 점검 결과 주요 오류 사항 안내 ▲채권 강제 집행 절차 실무 사례 ▲회계연도 말 세입․세출 업무 처리 기한 및 확인 사항 ▲세입 미수납액 최소화 ▲세출 결산 변경 사항 및 재무 결산 주요 처리 사항 등 회계 마감과 결산을 위한 실무 업무 요령을 세부적으로 안내했다. 김환수 재정과장은 “사례 중심 연수로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회계 마감까지 건전한 재정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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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3
  • 박남용 경남도의원, 학교 조회대 철거로 안전하고 창의적인 교육환경 조성 촉구
    경남도의회 박남용(창원 가음정·성주동) 의원이 13일 개최된 제41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운동장에 남아 있는 '조회대'의 역사적 의미와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철거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박남용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조회대는 일제강점기 일본의 군국주의적 교육의 상징으로, 오늘날의 교육 환경과는 전혀 맞지 않는 시설”이라며, “학생들에게 자율과 창의의 공간을 돌려주는 것이야말로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경남 내 982개 학교 중 676개(68.6%)의 학교에 조회대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철거를 완료한 학교는 230개(23.4%)에 불과하다. 박 의원은 “월 1회도 채 사용하지 않는 조회대가 학교 운동장의 중앙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오히려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를 더 이상 방치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20년부터 2024년 8월까지 경남의 학교에서 발생한 조회대 관련 안전사고는 총 34건에 달했다. 이들 사고는 주로 학생들이 조회대에서 놀거나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골절, 치아 파절, 열상 등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박 의원은 “지난 5년간 조회대 유지·보수에 총 6억 원이 넘는 예산이 지출되었는데, 교육 재정이 부족한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보장하는 데 써야 할 예산이 불필요한 시설에 소모되는 것 또한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조회대가 철거된 공간을 창의적 놀이공간, 야외 학습장, 쉼터 등으로 재구성하면 학생들에게 더욱 유익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조회대 철거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창의적 학습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현재 다른 지자체에서도 조회대 철거와 공간 재구조화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교별로 조회대를 야외 학습 공간, 놀이공간 등으로 전환한 사례도 늘고 있다. 박 의원의 주장처럼 불필요한 조회대 철거를 통해 학교 공간의 활용 방식을 새롭게 전환하는 것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고 놀이권을 보장하는 교육정책과 맞닿아 있어, 철거 후 공간 활용에 대한 기대 또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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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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