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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올해 청년귀농인 역대 최대 전입...400가구 돌파
- 경남 의령군은 올해 청년 귀농인 가구 전입 숫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7일 군에 따르면 2024년 11월 말 기준, 의령군에 전입한 청년(20대~40대) 귀농 가구수는 400가구를 돌파해 2022년 377가구 수를 뛰어넘었다. 의령군은 2019년 171가구, 2020년 192가구 등 평균 100가구 후반의 청년 귀농인이 관내에 들어왔으나 2021년 오태완 군수 취임 이후 두 배 이상의 확연한 증가세를 보였다. 군은 내년 초 2024년 종합 통계가 나오면 전체 연령 귀농인 가구수 역시 역대 최대 인원이 전입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3분기 기준으로 청년 귀농인 비율이 44%를 넘어 최종적으로 귀농 인구 중 청년 비율은 절반 이상이 넘을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귀농가구 중 특히 청년 인구 전입이 증가한 것은 의령군만의 특색 있는 지원사업이 뿌리를 내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우선 청년 귀농인이라면 의령군의 '청년 귀농인 창업 지원사업'을 주목해야 한다. 이 사업은 사업비를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는데 지원 금액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농기계 구입, 하우스 설치, 저장·가공시설 완비 등의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귀농 연수생과 지역 선도 농가가 멘티·멘토로 짝을 이뤄 진행하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은 농촌 경제 활동 활성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귀농 연수생은 군으로부터 5개월 동안 교육 훈련비를 지원받고, 오랜 경험과 전문 성을 갖춘 선도농가의 영농기술, 품질관리 등의 노하우와 농업기법 등을 전수받을 수 있다. 화정면에서 애호박을 재배하는 김경태(45) 씨는 "일도 배우고 돈도 벌고 그야말로 일거양득"이라며 "귀농 초기 정착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정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청년 중고차 구입비 지원, 청년 반값 임대주택 사업 등 맞춤형 의령 청년 희망프로젝트 '청년정책패키지 사업'과 연계해 청년귀농인의 생활을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과감한 지원과 다양하고 특별한 사업 발굴로 청년 귀농인 인구 증가에 반전을 거듭하겠다"며 "농산물을 생산만 하면 판로 개척부터 유통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주식회사 의령군의 역할을 해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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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올해 청년귀농인 역대 최대 전입...400가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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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밀양 민생현장 방문…농민, 상인들과 소통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7일 밀양시 삼랑진읍 소재 ‘1943 밀양딸기마을’을 방문해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민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1943 밀양딸기마을은 딸기 생산(1차)뿐만 아니라 딸기 체험농장(3차)을 운영함으로써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취득한 농가다. 이날 박 도지사는 ‘1943 밀양딸기마을’ 박정환 대표를 만나 딸기 생산 현황과 체험농장 운영 등 농업 현장에서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했다. 박정환 대표는 광고 디자이너에서 귀농해 4대째 딸기 농사를 이어가고 있는 청년 농업인이다. 이번 방문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밀양시 농업인 1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딸기 체험농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방식에 도전하고 지역농업을 발전시키고 계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남도는 청년 창업농 지원을 확대하고 스마트팜 조성에 노력하는 등 농업인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대상으로 총 7억 1천만 원을 투입해 경영·기술·마케팅 등 맞춤형 전문 상담과 현장 지도를 지원하며,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경남 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초기 농업창업을 지원하는 등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농가 방문 이후 박완수 도지사는 밀양 아리랑시장을 찾아 시장 내 식당에서 상인회 및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지고 민생경제의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도지사는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채소 등의 싱싱하고 저렴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민생경제의 거점인 전통시장의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 구매를 권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행보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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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밀양 민생현장 방문…농민, 상인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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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함양~울산 고속도로 창녕~밀양 구간 개통
- 함양~울산 고속도로 창녕~밀양 구간이 2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전면 개통된다. 경남도는 27일 오후 2시 밀양휴게소(울산방향)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박상웅 국회의원, 박인 경남도의회 부의장, 안병구 밀양시장, 성낙인 창녕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울산고속도로 창녕~밀양 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고속도로는 울산 등 동해지역 산업도시와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산업도로로서, 또한 경남의 관광지를 알릴 수 있는 관광도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의 동서를 연결하며 내륙 지방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한 이번 창녕~밀양 고속도로 건설공사는 지난 2016년 10월 착공해 총 1조 6,83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창녕군 장마면에서 밀양시 산외면으로 연결되는 총길이 28.54km의 왕복 4차로 도로다. 도로가 개통되면 2020년 개통된 함양~울산 고속도로 밀양~울산구간(밀양 산외~울주 청량, L=45.2㎞)와 연결되어 함양~울산 고속도로 구간 144.55km 중 창녕~울산 구간 73.74km가 개설을 완료하게 된다. 본 도로 개통으로 주행거리가 13.5㎞ 단축되고, 주행시간이 46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인해 창녕~밀양~울산지역의 접근성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기존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와 부산외곽고속도로의 만성적 정체도 해소하는 등 도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에도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남 중부 지역과 거점도시인 부산~울산~포항을 신속히 연결해, 원활한 물류 수송과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된다. 한편, 함양-울산고속도로의 잔여 구간인 함양-창녕 구간(70.84km)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경남도는 목표 기간 내 전 구간 개통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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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함양~울산 고속도로 창녕~밀양 구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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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직접 찾은 체육 시간 안전사고 예방법은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월 18일부터 약 5주간 도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체육 시간 안전사고 예방 학생 공모전’을 개최했다. 교육부와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펴낸 ‘2023년 학교 안전사고 분석 통계’에 따르면 사고 발생 시간은 체육활동(35.9%), 사고 발생 장소는 부속시설(36.7%, 강당․체육관 등)이 가장 높았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체육 시간에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학생 스스로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주변의 위험 요인을 찾아보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구기종목 경기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안전한 체육관 시설 사용법으로 학급별(단체)로 30초 안팎의 짧은 동영상(숏폼)을 제작해 출품했다. 심사 결과 13개 학급에 우월상을 수여했고 학급 간식비를 지원했다. 또 경남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우월상 수상작 중 ‘좋아요’를 많은 받은 3개 학급에는 공감상을 주었고 시상품으로 무릎보호대를 추가로 지원했다. 신승욱 안전총괄과장은 “체육 시간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학생들 스스로 찾아보는 것만으로도 교육적인 의미가 있었고 학생들이 만든 영상 작품은 다른 교육 자료보다도 더 큰 공감대를 끌어냈다”라면서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이 활발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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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직접 찾은 체육 시간 안전사고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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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통영시 체육인의 날 성황리에 개최
- 통영시체육인의날 2024년 통영시 체육 발전을 이끈 영광의 얼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통영시(시장 천영기)에서는 지난 26일 영광의 2024년 통영체육을 결산하고 다가오는 을사년 변함없는 활약을 다짐하는 『2024 통영시 체육인의 날』행사가 400여 명의 체육인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체육회(회장 안휘준)의 주최로 한 해 동안 우리 시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체육인들의 성과와 노고를 치하하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2024년 통영시 체육인의 활약상을 담은 12분간의 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통영체육발전 유공자 ‧ 우수단체 표창, 기관단체장 유공자 포상, 자랑스러운 체육인상 시상 등이 이어졌다.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은 “통영시체육회는 ‘체육은 교육입니다‧ 체육은 산업입니다‧ 체육은 복지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육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올 한해 큰 행사들이 많았는데 모두 잘 치러낼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회원단체, 읍면동 체육회, 선수단과 지도자 덕분며 앞으로도 통영시와 함께 통영 체육의 발전을 위해 인재육성, 스포츠마케팅,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형호 부시장은“올해 우리 통영체육은 쉼 없이 달려왔고 괄목할 만한 성과로 시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한 해였다”며 “내년에 개최되는 전국씨름대회 및 전국 중고농구대회, 무학기 전국고교축구 대회 등을 성공리에 개최하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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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통영시 체육인의 날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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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우수기관’선정
- 통영시청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2024년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활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관 표창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발굴시스템 19개 기관 44종의 위기변수 정보와 지자체 자체 발굴 기능을 적극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했던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위기정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 기초생활보장, 차상위, 긴급복지를 포함해 약 420여명에게 공적급여를 지원했다. 특히, 공적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는 약 3,061여건의 민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또한 통영시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구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자 약 1,500여명의 행복지킴이 단원을 모집했으며, 복지등기우편서비스, 한국전력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복지위기 알림앱 등을 활용하여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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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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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맞이 거제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 거제시는 2025년 설 명절 앞두고 내수진작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하여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지류 상품권은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1인 25만원 한도에서 할인율을 10%로 상향해 50억 원을 특별할인하고 판매액 소진시 5% 일반판매로 전환 판매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역대 최대 규모인 160억 원을 발행하여 1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다음달 정기판매일인 1월 1일(수), 1월 4일(토) 2회 분할하여 판매하며 전월보다 10만원 증액된 1인 35만원 한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농협중앙회와 지역 농‧축협 본․지점, 삼성중공업 새마을금고 포함 33개소에서 구매 가능하고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으로 비플페이, 올원뱅크 등 은행 전용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2024년 거제사랑상품권 1,464억원을 판매하였고, 그 중 모바일 상품권은 1,336억원으로 2023년에 이어 1,300억원 이상 판매하였다. 2025년에는 당초예산 기준 1,300억원(모바일 1,100억, 지류 200억) 발행이 가능하며 거제사랑상품권 발행은 내수진작 및 민생경제 안정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1,6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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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맞이 거제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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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투쟁 해결 촉구 결의문 채택
- 거제시의회 최양희 의원 거제시의회는 12월 19일 최양희 의원의 대표 발의로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노숙 농성 및 단식 투쟁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문은 노조 탄압과 약속 불이행 문제로 인한 하청노동자들의 고통이 지역 경제와 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지적하며, 한화오션과 정부에 대화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숙 농성 35일째, 단식 투쟁 29일째 이어져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의 투쟁은 지난 11월 13일 시작된 노숙 농성과 11월 20일 강인석 부지회장의 단식 투쟁으로 점차 격화되고 있다. 이들은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성과금 300% 지급(매년 100%씩 3년간) ▲상여금 50%지급 ▲상생격려금 100만원 지급 ▲상용직 고용 확대와 처우 개선 ▲취업방해(블랙리스트) 폐지 등을 요구하고있다. 이는 2022년 파업 당시 한화오션이 약속 했던 사항이며, 한화오션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의 천막 농성을 폭력적으로 철거하는 등 극단적인 대응을 보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책 마련해야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최양희 의원은 “한화오션의 약속 불이행과 노조 탄압으로 노동자들이 헌법적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다”며 “이 문제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결의문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한화오션과 하청노동조합의 대화 촉구 노조혐오와 탄압을 중단하고, 협력업체와 함께 협상과 대화에 나설것. ▶정부의 사회적 중재 역할 요청 조선업의 인력난과 하청노동자 저임금 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 ▶조선업 구조적 문제 해결 촉구 상시적 산업재해, 구조적 차별 문제 개선과 인력난 해결 방안 마련. 최양희 의원은 “한화오션과 하청노동자 간의 갈등은 조선업 생태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반영한다”며,“노사가 대화와 타협으로 상생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결의문은 거제시의회 의원 16명이 공동 발의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화오션과 노동조합 간 갈등이 조속히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 역할이 요구되고 있으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하루빨리 농성과 단식 투쟁이 마무리되고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환점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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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투쟁 해결 촉구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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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착공식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7일 오전 진주시 가산일반산업단지에서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미래항공기체(AAV, Advanced Air Vehicle) : 도심항공교통에 사용될 미래형 항공기체 이날 착공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류계현 도의회 부의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한창헌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산업국장, 진주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는 미래항공기체의 연구와 실증부터 비행시험까지 운용체계를 검증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실증센터로, 진주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연면적 3,983㎡(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2025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경남도와 진주시는 진주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 267억 원을 투입하여 AAV 연구를 위한 실증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2023년 2월 경남도, 진주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체결한 ‘AAV 실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0개월간의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분산 추진 시험실,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시험실, 제어 통합 시험실, 격납고, 프롭‧로터 시험장, 계류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AAV의 개발을 통해 경남을 AAV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우주항공산업은 경남의 대표적인 주력산업이며, AAV 실증센터는 최근 준공한 KAI 회전익비행센터와 함께 AAV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경남을 미래항공산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조성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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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2단계 사업 전략구상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6일 시청 시장실에서‘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2단계 사업 전략구상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1단계(1,656천㎡) 사업 고도화와 2단계(1,887천㎡) 개발사업 전략구상을 목적으로 2023년 11월부터 오는 12월까지(14개월) 산업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수행한 연구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병구 밀양시장과 산업연구원 김선배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 경제권 성장유망산업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비전 수립을 위한 밀양시 산업경제, 지역산업 여건 분석, 성장주도 산업 분석, 기업지원과 입지 수요조사를 평가했다. 시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1단계 고도화 방안과 2단계 사업 전략구상과 연계해 밀양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 방안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밀양의 미래를 선도할 나노융합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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