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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이 스마트폰으로, 합천군 14일부터‘모바일 주민등록증’발급
- 합천군은 오는 14일부터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말부터 9개의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오는 2월 14일(금)부터 합천군을 비롯한 경남 전지역에 확대 시행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17세 이상의 군민이 원하는 경우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QR코드를 통한 발급’과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통한 발급’, 2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한 발급’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등록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이다. ‘IC 주민등록증’은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으로 정부24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대상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나 재발급의 경우 재발급 수수료(5,000원)에 IC칩 비용(5,000원)이 추가된다. 발급된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온라인 및 은행·공공기관·병원 등에서 신원확인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지문인증을 대신하여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2월 초 17개 읍·면사무소에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기기를 설치하고 작동 여부 점검을 마쳤다”며 “군민들께서 편리하게 주민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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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이 스마트폰으로, 합천군 14일부터‘모바일 주민등록증’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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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성효 주교 착좌식서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 기원
-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2일 열린 천주교 마산교구 제6대 교구장 착좌식에서 이성효 리노 주교의 취임을 축하하며, 마산교구의 발전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확대를 기원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성효 리노 교구장님은 학식과 인품을 두루 갖춘 분으로, 마산교구와 경남 신도들에게 큰 축복”이라며, 마산교구의 앞날에 큰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천주교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 통합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마산교구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마산교구가 더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임 교구장 이성효 리노 주교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길로 이끄시지만 결국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마산교구에 부임하게 된 것을 감사히 여기고, 교구 사제단과 신자 여러분과 함께 전통을 이어가고 새로운 여정을 걸어가겠다. 앞으로도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교회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주교 마산교구는 1966년 교황 바오로 6세의 칙서에 따라 1966년 부산교구에서 분리되어 실립됐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추기경인 김수환 추기경이 초대 교구장을 역임한 곳이다. 현재 마산교구는 경상남도 대부분의 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신자는 약 18만 명에 달한다. 마산교구는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취업 지원, 재활 및 자활 지원, 쉼터, 무료급식소 등 다양한 시설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착좌식에는 조반니 가스파리 로마 가톨릭교회 대주교(주한 교황대사),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을 비롯해 마산교구 사제단 및 신도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착좌식은 시작예식(성가합창)을 시작으로 착좌미사, 축하식, 축하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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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성효 주교 착좌식서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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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3개 기업과 1,885억 원 투자협약... 145명 신규 고용 창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한화엔진㈜, ㈜지티엘, ㈜삼천리기계 등 3개 기업과 1,88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14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3개 시‧군(밀양, 창녕, 남해) 단체장, 강민욱 한화엔진㈜ 전무이사, 황건호 ㈜지티엘 대표이사, 서재원 ㈜삼천리기계 대표이사 등 6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한화엔진㈜(대표이사 유문기)는 세계적인 선박용 저속엔진 제조사로서, 엔진 설계‧ 제조‧판매부터 부품 판매까지 엔진 생애 전주기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엔진㈜는 수요가 증가하는 친환경 엔진 생산 설비 확대를 검토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동이익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티엘(대표이사 황건호)은 유인항공기 및 우주선 보조장치(안테나) 제조분야 우수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9월 저궤도 위성 지상국 안테나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으로 제품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항공‧우주분야 제품 수주 증가에 대비하여 창원 동전일반산업단지 내 게이트웨이 안테나 추가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천리기계(대표이사 서재원)는 유압척, 로터리테이블 등 정밀공작기계용 TOOL 제조 기업으로, 1975년 창립 이후 공작기계 주변기기의 국산화 대처에 앞장서며 우수한 성능과 품질로 국내 모든 공작기계 메이커에 전량 공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수도권 기업으로, 관내 주 거래처와 협업 강화 및 신규개발 진행을 위해 창원국가산단 내 지방 사업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신규 국가산단 조성과 전국 최초의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 특구와 드론·AI 자율제조 특화단지 등 창원이 새로운 미래 50년을 열어가는 중차대한 시점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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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3개 기업과 1,885억 원 투자협약... 145명 신규 고용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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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 인구정책 시행계획’ 간담회 개최
- - 저출생 극복․청년 유출 대응․생활인구 확대 등 분야별 고객층 대표 초청 - 실질적인 지원 요청, 청년층 주거․교통비 지원 확대, 귀향 지원책 마련 등 전략 분야별 다양한 의견 제시 - 현장간담회, 정책토론회 등 지속 추진... 정책체감도 점검․정책 반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2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정책수요자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과 김신호 인구미래담당관, 관련 부서 담당사무관, 인구대책 전문가 자문단, 도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수립한 ‘인구감소 대응 종합대책’의 첫 시행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는 신혼부부, 워킹맘, 다자녀가정, 유아 돌봄기관, 구직활동 청년, 청년 창업기업, 청년 농어업인, 귀농․귀어․귀촌인, 외국인근로자 지원기관 등 총 16명으로, 저출생 극복․청년 유출 대응․생활인구 확대 등 전략 분야별 정책 고객층을 대표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경남도의 인구대책 추진 방향을 듣고, 각 분야별로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출생 극복 분야에서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해성 김해청년다옴 센터장은 “경남청년관계형성지원사업이 기대되는 정책이지만, 사업 운영 단계에서는 공공기관의 틀을 벗어나 보다 자유롭게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혼인 후 시기별로 필요한 임신 및 출산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과 모성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법적 교육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청년 유출 대응 분야에서는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해 주거비 및 교통비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도내 대학생 대표로 참석한 김지현 학생은 “경남에서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거비 부담이 크고, 교통비도 상당한 부담이 된다”며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청년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일 경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도 있었다. 이어 생활인구 확대 분야에서는 귀농·귀어뿐만 아니라 귀향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구자홍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장은 “귀농·귀어 정착 지원은 있지만, 고향으로 돌아와 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지원책은 부족하다”며 귀향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다. 아울러 지역 활성화를 위해 관광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농촌 이주 시 건축법 등 규제 완화 필요성도 제기됐다.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인구대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중심으로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한다.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간담회와 정책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책체감도를 점검하고, 인구대책에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2030년 총인구 330만 명 유지를 목표로, △합계출산율 1.0명 회복, △청년 인구 비중 20% 유지, △외국인력 10만 명 유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3대 전략분야 10대 프로젝트, 90개 추진과제에 9,60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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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 인구정책 시행계획’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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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와 간담회 및 장학기금 기탁식 가져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2일 시장실에서 한돈협회 회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지부장 김형덕)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밀양시와 한돈 농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한돈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돈협회 회원들은 △비상 발전기 설치 지원 확대 △축사악취개선을 위한 시설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이어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는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안병구)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는 지난 2010년부터 15년간 총 3천5백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형덕 지부장은“우리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부딪혀 꿈을 꺾는 일이 없길 바라며, 꿈을 향해 한 뼘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병구 이사장은“우리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내딛는 꿈을 향한 첫 발걸음에 든든한 희망이 될 것이며, 전해주신 소중한 나눔은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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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와 간담회 및 장학기금 기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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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11명을 초청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12월 24일 밀양시장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자 밀양시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했을 당시 청소년운영위원회 회원과 만나면서 시작된 인연으로, 이후 청소년들을 시장실로 초대하며 이뤄졌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은 시장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지역 청소년 정책과 문화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초청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청소년들이 정성껏 준비한 롤링 페이퍼와 직접 그린 캐리커처 액자를 선물로 전달하며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만남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시장님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흔치 않은데, 이렇게 소통할 수 있어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었다”라며“특히 시장님께서 우리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앞으로도 지속해서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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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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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국 찾은 사할린동포 대상 임대주택 지원
-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영주귀국 정착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사할린동포 148세대(238명)를 대상으로 주거지원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ㅇ LH는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 동원 등의 이유로 러시아 사할린으로 이주하였으나 광복 이후 고국으로 귀환하지 못한 사할린동포와 동반가족 등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주거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ㅇ 지난 2000년 ‘안산 고향마을’*에 총 489세대(960명)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290세대에게 임대주택을 지원하였다. * (안산 고향마을) LH가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시범사업을 위해 건립한 사할린 한인전용 아파트로, 50년 공공임대 □ LH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인천지역본부와 부산, 양산 등 전국 각지의 LH 주거복지지사에서 사할린동포 148세대 중 113세대의 임대주택 계약체결을 마쳤다. 개별 입국 등으로 계약이 연기된 35세대도 입주시기 조정, 통역 지원 등을 통해 시일 내 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ㅇ 최고령 계약자인 이손귀(24년생, 100세) 사할린동포 어르신은 “죽기 전 고국 땅을 밟게 해주고, 또 이렇게 좋은 집도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고국에 잘 정착해 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유병용 LH 주거복지본부장 직무대리는 “LH는 고국으로 귀환하는 사할린동포가 어려움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실 수 있도록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재외동포청,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사할린동포의 정착지원과 주거 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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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국 찾은 사할린동포 대상 임대주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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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445명 배정
- 함양군은 법무부의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심사협의회 결과, 근로자 445명을 배정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경남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인원이며, 지난해보다 142명이 증가한 수치로, 농업분야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업분야에서 최대 8개월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함양군은 지난해 10월, 2주간의 홍보기간을 거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112농가에서 총 445명의 근로자를 신청했으며, 신청인원 전원이 배정받게 됐다. 지난해 303명을 배정받은 것에 비해 152명이 늘어난 만큼 농촌인력난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함양군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7명 늘어난 42명을 운영하여 소농‧대농 등 단기필요 농업인들에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농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8개월간 고용하지 않고, 필요할 때 내국인력 인건비 대비 4만 원 절감된 일당 9만 6,000원으로 근로자를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해마다 큰폭으로 증가하는 농가 수요에 대비하여 교류 지자체 확대 및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라며 “앞으로 근로자 자격심사 등을 강화하여 양질의 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정된 농업경영 및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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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445명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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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읍 시가지 가로수 식재에 대한 군민 의견 청취 설문조사
- 함양군은 읍 시가지 내 지중화 사업 구간 가로수 식재에 대한 군민의 찬·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함양시외버스터미널~돌북교 구간에 경관 개선을 위한 선로 지중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부득이하게 백합나무 가로수를 제거하였고, 사업 완료 후에는 매립된 선로와 오폐수 관로로 인해 키가 큰 가로수를 심을 수 없어 황금사철나무와 홍가시나무와 같은 키 낮은 관목류를 심었다. 이에 대해 함양군민들 사이에서 키 큰 가로수를 심어야 한다는 의견과 키 낮은 관목류가 괜찮다는 의견이 대립하여, 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설문조사는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지중화 사업 구간 가로수 식재 필요성에 대한 찬성·반대 여부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받는다. 온라인 설문은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설문은 상가 주민을 직접 찾아가 설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병영 군수는 “지중화 사업 구간 가로수 식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 의견을 반영하여 가로수 식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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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읍 시가지 가로수 식재에 대한 군민 의견 청취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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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봉산면 발전협의회 창립 총회 개최
- 합천군 봉산면은 2월 1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봉산면 발전협의회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산면장, 신명기 합천군의원, 봉산면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창립 총회는 봉산면 발전협의회의 정관 통과 및 집행부를 선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마홍열 봉산면 前이장협의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마홍열 회장은 “봉산면이 가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겠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에 힘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재홍 봉산면장은 “봉산면 발전협의회의 출범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봉산면이 더욱 활기찬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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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봉산면 발전협의회 창립 총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