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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이차전지 산업 위기 돌파 전문가 의견 청취…서울서 간담회 개최
    포항시가 글로벌 전기차 캐즘과 이차전지 정세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 지원을 위한 정책 발굴과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포항시가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 ‘포항 이차전지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기관, 기업, 전문 리서치 기관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동향과 전망에 대해 공유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급변하는 이차전지 시장의 변동성에 공감하고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업 실적 악화, 설비투자 지연 등 이차전지 산업의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을 건의해 왔으며, 특별법 제정 등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의 영향과 대응 방안, 한국판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도입 가능성 등 이차전지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글로벌 현안 사항과 쟁점을 논의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의 대응 방안 및 산업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이차전지 캐즘을 극복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과 신규사업 및 과제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국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기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기술주도권 확보를 위해 시설투자금 직접지원, R&D 인프라 구축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확실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제언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포항 산업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향후 추진사업에 현장 적용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간담회를 마친 이강덕 포항시장은 ‘인터배터리 2025’ 현장의 경북&포항 공동 홍보관을 방문해 참가 기업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 다원화학 등 지역 기업의 홍보관을 방문해 이차전지 기술 및 제품 동향을 살폈다. 또한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中 BYD 등 해외 홍보관을 방문해 이차전지 글로벌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지역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포항시의 투자·산업 환경을 적극 홍보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차전지 산업이 더 큰 도약을 위한 성장통을 겪고 있는 만큼 지금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이차전지 정책의 방향타 역할을 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포항의 대들보 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경북도와 함께 오는 9월경 기초지자체 최초로 컨퍼런스와 박람회, 취업설명회 등을 포함한 포항 배터리 엑스포를 개최해 배터리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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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6
  • 경남·부산·울산교육청 감사 협력 체계 강화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일부터 7일까지 밀양 일원에서 경남·부산·울산교육청 감사 담당 공무원 110명을 대상으로 공동 연수회를 개최한다. 경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회는 감사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울․경 감사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첫날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의 ‘독립운동과 문화도시 밀양 방문 환영사’를 시작으로 고동갑 전 감사원 특별조사국 과장이 ‘직무 감찰 기법 및 사례’를 주제로 감사 담당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지역별 관심 사안을 주제로 문제 분석, 결과 도출, 분임 발표를 통해 의사 소통력과 문제 해결력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4월 개원하는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을 미리 탐방하여 경남 진로 교육 지원 체제와 미래교육을 살펴본다. 이후 국가무형유산인 밀양백중놀이 관람, 밀양독립운동사 현장 답사 등 밀양의 역사와 문화 체험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인다. 이민재 감사관은 “경남·부산·울산교육청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청렴한 교육 문화 조성과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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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6
  • 밀양시의회, 인구소멸 저출산 시대 다둥이 가정 ‘여섯째’ 탄생 축하 방문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이 6일, 밀양 JYW체육관에서 다둥이 아버지 정용우씨를 만나 ‘여섯째’ 탄생을 축하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농복합도시인 밀양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출생자수 대비 사망자수가 커 2025년 2월 말 기준 100,290명으로 매월 급격한 인구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밀양시는 인구 10만 명 붕괴를 막기 위해 다양한 인구 유입 및 증가 대책을 수립하는 등 인구 10만 사수와 인구 증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관내에서 종합격투기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는 정용우(41세)씨․손정혜(34세)씨 부부 가정에 여섯 번째 자녀 ‘햇님이’가 탄생하여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허홍 의장은 사랑과 화목으로 행복한 다둥이 모범가정을 이루고 있는 정용우씨에게 ‘여섯째’ 탄생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면서, “여섯 명의 아이들이 밀양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인재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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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6
  • 더불어민주당 경제상황점검단, 경남 제조업 현장에서 해법 모색
    더불어민주당 경제상황점검단(내란극복·국정안정특위 산하)이 3월 6일 창원에서 제조업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원전·철강·방산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경기 침체 속에서 경남 제조업의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방문은 경제상황점검단 단장인 이언주 의원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경남 지역 방문인 만큼 허성무 의원(더불어민주당, 창원시 성산구)이 지역 책임 의원으로서 일정 진행을 맡아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송순호 최고위원, 김정호 의원, 안도걸 의원, 김동아 의원이 동행하여 주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먼저 경제상황점검단은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에 APR1000 원전을 제안하며 해외 원전 수주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가 추진하는 수소 가스터빈 전환 기술과 해상풍력 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가스터빈은 기존 LNG 대신 수소를 연료로 사용할 경우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소터빈 기술 개발과 해상풍력 사업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후 경제상황점검단은 세아창원특수강을 방문하여 철강업계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고부가가치 특수강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투자 지원을 요청했으며, 탄소국경세, 트럼프 관세, RE100 등 글로벌 환경·무역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철강업계는 국산 소재 사용 확대를 위한 입법 및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관계자들은 “화이트리스트 사태 이후 일본산 철강 소재 의존도가 낮아졌지만, 여전히 일부 산업에서는 국산 소재보다 수입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남아 있다”며, “국산 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개발과 함께 국내 사용 확대를 위한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허성무 의원은 “철강산업은 자동차·조선·방산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된 국가 기간산업”이라며, “환경 규제 대응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줄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LG전자 창원공장을 방문해 가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LG전자는 미래 스마트 가전과 친환경 기술 개발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생산시설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경제상황점검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을 방문해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K9 자주포, 레드백 장갑차 등 주요 방산 장비의 생산 공정을 점검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한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방산 수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정부의 제도적 뒷받침과 입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자주국방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한국 방산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수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경제상황점검단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원전·철강·방산산업의 현안을 면밀히 파악했으며,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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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6
  • 박완수 경남도지사,주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창녕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
    - 박 지사 “대합일반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에 최선 다할 것” - 오전, 이방면 안리마을 찾아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상황 점검 경남 창녕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6일 창녕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여섯 번째 ‘도민상생토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성낙인 창녕군수, 지역 주민 1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는 지난 2023년 1월 도지사와 창녕군민 간 대화에서 건립 지원이 건의된 후 2년 만에 개관한 곳으로, 더욱 의미가 컸다. 이날 박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창녕군의 지리적 강점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이 중요함을 언급했다. 이어 창녕군과 긴밀히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지사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도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주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한 주민은 “창녕 대합일반산업단지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 지역 투자 유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의 지원이 가능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박 지사는 “기회발전특구 앵커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도와 군이 협력 중이며,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주민은 “‘벼 재배면적 조정제’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벼 재배농가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보다 타 작물 전환농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에 “타 작물 전환 농가 지원을 위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 실적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도록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사업 지침’을 개정했으며, 논에 벼 대신 타 작물을 재배할 경우 ‘논 타 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통해 추가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시스템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 주민은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고령자 등을 위해 은행에서 오프라인 기부가 가능하지만, 답례품 신청은 온라인에서만 할 수 있다”며 “오프라인 기부자도 쉽게 답례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방식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도 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어린이집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확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 추가 지원,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 지원, △명리마을 오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한편, 박 지사는 이날 오전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을 찾아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촌 빈집을 활용한 청년 외식창업 사례를 청취했다.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는 창녕군과 ㈜더본코리아가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창녕 내 청년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더본코리아가 창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빈집을 활용한 창업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박 지사는 “이 프로젝트가 창녕만의 특색을 살린 빈집 활용 성공 사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창녕의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방문객 증가에 따른 주민 불편과 안전 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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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6
  • 경남도립거창대학, 8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 달성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100% 충원율을 달성하며 8년 연속 신입생 모집 성공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운 환경 속에도 8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 산업과 경제 구조를 반영한 특성화 교육이 있다. 스마트귀농귀촌학과, 사회복지학부, 간호학과 등 지역 수요에 맞춘 학과를 개설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스마트귀농귀촌학과는 지역 농업과 연계한 실습형 교육을 제공하며, 사회복지학부는 현장 경험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실습, 기업 연계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졸업 후 즉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길러주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제공하며, 2023년 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69.6%에서 2024년 73.6%로 4%p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맞춤형 교육과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 적극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평생교육의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4일 입학식에서는 성인 문해교육을 통해 학습을 이어온 어르신들이 스마트귀농귀촌학과와 사회복지학부에 입학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연령과 배경을 초월한 열린 교육을 실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재구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은 “우리 대학이 8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를 달성하고, 취업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특화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맞춤형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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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6
  • 남해대학, 8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이 올해 입시 결과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며, 2018년부터 8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남해대학은 우리나라 최남단 도서지역이라는 지역적 한계와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학령인구 감소, 입시생의 수도권 쏠림현상 등 불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올해 입학정원 340명에 정원 외 66명, 총 406명(호텔관광학부 31명, 호텔조리제빵학부 60명, 산업안전관리과 41명, 전기·자동차계열 42명, 금융회계사무과 47명, 원예조경과 52명, 항공정비학부 78명, 항공운항과 21명)의 신입생 충원을 완료하고 신학기를 시작하게 됐다. 남해대학의 올해 입시홍보에 주효했던 것은 무엇보다 전국 국공립대학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높은 취업률(2024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72.5%)과 도립대학 무상교육운영조례에 근거한 차별화된 장학혜택, 국립대 무시험 편입학 연계교육과정 등 다양한 학생지원제도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난해 글로컬대학30사업 최종 선정과 국립창원대·도립거창대와의 통합에 따른 국립대학으로의 브랜드 상향 효과도 수험생들의 기대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는 평가다. 현재 남해대학은 다양한 국가재정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대학에 다닐 수 있도록 국가장학뿐 아니라 경남도의 등록금 장학지원, 다자녀가정 학비 면제 및 생활비장학금, 만학도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와 글로벌교육사업을 운영 중이다. 남해군 전입 시 기숙사비도 전액 군에서 지원받는다. 한편, 남해대학은 지난해 글로컬대학30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2026년 3월 국립창원대·도립거창대와의 통합을 목표로 3개 대학 학생들 간의 공동행사와 지역 협력 기반 산학연계 인재양성프로그램 진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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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6
  • 경남도, 청렴도 최상위권 유지 위해 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6일, 2025년 경상남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부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무담당 사무관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주무담당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설명, △초과근무 반복지적 사례 및 부정수급 근절 방안,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부패방지시책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한 설문을 진행해 청렴시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청렴시책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올해는 도민 눈높이에 맞춰 청렴도 최상위권 유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월 ‘2025년 경상남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4개 분야 33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청렴환경 변화에 따른 맞춤형 시책 추진,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청렴책임 강화, △다양한 교육을 통한 청렴소통 강화,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정착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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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6
  • 경남교육청, 민간단체와 함께 새 학기 교통안전 홍보 나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일 창원 대방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도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교통안전 수칙 준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등 범도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아이들이 안전한 등하굣길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경남교육청을 비롯해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황흔귀)과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장재인),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지부(지부장 신상철)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민관은 신호등 규칙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등 운전자와 보행자가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함께 만들기 위한 홍보 용품을 배부하여 일상생활에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들의 안전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라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은 교육청, 지역사회, 학부모들이 함께 노력해야 만들 수 있으며 교육청은 그 중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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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6
  • 경남도, “패류독소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패류독소 주 발생 시기(3~6월)을 맞아 6일 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패류독소의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도, 국립수산과학원, 시군, 수협 등이 참석해 행정기관별 연간 패류독소 대응계획을 발표하고, 패류독소 피해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 도는 지역합동 대책반을 구성하고 상황실을 운영해 어업인·관련 기관에 발생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패류독소 관리를 연중 강화한다.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교육․홍보도 계속할 계획이다. 패류독소는 봄철 다량 번식하는 유독성 플랑크톤(Alexandrium sp. 등)을 먹은 패류나 피낭류 체내에 축적된 독성 성분을 사람이 먹어서 발생하는 일종의 식중독이다. 수온이 상승하는 3월부터 남해 연안을 중심으로 발생하기 시작해 4월 중순에서 5월 초순에 최고치를 나타내다 수온이 18℃ 이상 되는 6월 중순 무렵 자연 소멸한다. 지난 5일에 거제 조사정점*에서 채취된 담치류에서 올해 도내 최초로 기준치 이하 패류독소가 검출됐으나, 도내에서 패류독소가 초과 검출된 해역은 없다. 매주 철저한 검사를 통해 안전이 확보된 패류만 출하되고 있다. * 2개소: 능포동(0.42mg/kg), 지세포리(0.42mg/kg) / ※ 허용기준: 0.8mg/kg 도는 지난 1월 패류독소 피해 최소화 대책을 수립했다. 작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패류독소 검사 시설을 구축·운영해 도내 어업인에게 검사 결과를 신속히 제공해, 수산물 안전 확보와 어업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패류독소는 가열·냉동하여도 독소가 제거되지 않으므로 자연 채취를 통한 섭취를 자제하고,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양식장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구매하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양식 어가에서도 채취가 가능한 패류는 조기 채취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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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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