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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초거대 제조AI 글로벌 협력으로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한다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9일 경남대학교에서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국내·외 IT기업, 제조기업, 한국산업기술연구원(KTL),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과 함께 초거대 제조AI 후속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최형두 국회의원,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참석하였고, 지기성 구글클라우드 사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회장 등 국내·외 빅테크 기업과 지역 중견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제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새로운 융합산업을 창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AI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AI) 내재화 전략 수립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AI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창원시 AI 종합계획은 △AI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 △AI 혁신 정책 추진을 위한 인적·물리적 기반 마련 △AI 서비스 제공 및 활용 확대 △AI 교육·홍보 등을 통한 시민 인식 제고 및 공감대 형성 등의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다. 4월 중 ‘창원시 인공지능 협의회’를 발족하여 전문가 자문 및 정책 제언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조업에 AI를 더하다 먼저, 창원국가산단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이다. 초거대 제조AI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기술로, 대규모 제조데이터를 학습하여 제조AI가 스스로 추론하여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등 최적의 제조 환경을 구축하게 한다. 창원시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품질·공정관리) 분야를 개발하여 선제적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제조기업에 도입·확산하기 위해, 총사업비 227억 원(국비 150, 지방비 65)을 투입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등 14개 참여기관과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4년 AI 기반인 데이터 표준 및 보안 시스템, 실시간 LOT(제품생산그룹) 추적관리 시스템, AI 기반 스마트 사출 자율운영 시스템 등을 창원국가산단 내 기업에 구축하고 제조업 AI 확산·적용을 위한 기술 컨설팅 및 전문 인력양성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기업 기밀데이터 보안기술 개발 3건, 설비 데이터 수집 약 130건 등의 성과로 AI운영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창원국가산단 제조기업에 초거대 제조AI 응용서비스를 품질·생산공정 관리에 적용하여 실증을 확산하고, 초거대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전문인력양성(20명, 기업 내 활용 20건)과 함께 초거대 AI 기술검증 테스트베드 및 네트워크 통합운영 장비 등 인프라를 3건 구축하는 등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2024~2028년, 493억)사업은 제조업에 ‘가상 시운전(Digital-twin)’을 활용하여 설비·인력을 재배치하고 제품생산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가상시운전 ‘공통 플랫폼 구조설계’, 실증사이트 대상 ‘초고속통신망 2건 구축’, ‘시제품’ 4건 제작, ‘실증공장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2025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공통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가상시운전 제조 서비스 실증도 관내 4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런 실증을 바탕으로, 공정 생산성 18% 증가, 불량률 9% 이상 감소, 근로자 작업량 5% 이상 절감 등이 올해 사업 목표치로 정량화된 데이터로 측정하여 그 효과를 입증하여 확산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기업들은 생산성 25% 향상, 생산공정 시간 약 15% 감소, 근로자 작업량 10% 절감 등 창원국가산단의 ‘제조업의 인공지능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 2028년부터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를 구축하여 기계·항공·방산·자동차·드론 등 창원의 주력산업에 AI를 적용함으로써, 창원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사업 내용은 △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 △ 공유 AI 자율제조 모델개발 △ AI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AI 자율제조 기술을 활용하여 제조업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최적의 생산 조건을 도출함으로써 이윤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자료에 따르면 제조 분야에 생성형 AI가 적용됨으로써 창출되는 경제효과는 77조 원으로 서비스업 다음으로 기대효과가 높았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AI 자율제조 생태계를 조성하여 창원 제조산업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미래 50년의 창원국가산단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디지털 혁신기업 생태계 조성 창원시는 비수도권에 판교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디지털 혁신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을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경남 창원의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사업은 ‘산업융합형’ 모델로, 제조업이 강점인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5G와 같은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제조혁신의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특화 전략이다. 2024년 대표 성과로는 디지털 기업 입주공간인 허브&브릿지를 경남창원산학융합원 및 신화더플렉스시티에 구축하여, 총 44개사를 입주 유치를 하였고, 앵커기업 및 인프라 유치를 위해 메가존 클라우드, 비주얼 컴포넌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사업기간 동안 우수한 디지털 기업을 창원시에 유치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은 지금 거대하게 밀려오는 AI라는 흐름에 뒤처지지 않아야 산업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라며, “미래 50년을 위한 초일류 제조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주력 산업인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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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초거대 제조AI 글로벌 협력으로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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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새로운 리더십으로 도약하다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9일 제15대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장에 박영랑 한국걸스카우트경남연맹창원지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여, 지난해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온 제14대 김미양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박영랑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권성현 창원특례시의회 부의장,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여성단체협의회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영랑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단체협의회를 더욱 발전시켜 창원특례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취임을 기념하여 여성복지시설 5개소에 기탁금 총 300만 원을 전달하고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기부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는 통합 후 2011년 창립되어 약 2만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며, 저소득 한부모가족 밑반찬 지원사업, 자매도시 친선 교류, 창원시 행사 가족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여성의 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원의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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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새로운 리더십으로 도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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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위, 국민 물 복지 위해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 □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민간위원장 남광희)는 정책분과위원회 주관으로 3월 19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다목적홀(대구시 동구 소재)에서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상류) 변경안”에 대한 지역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24년 12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로 접수된 환경부의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상류)변경안(이하 변경안)″에 대한 지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 환경부, 낙동강 상‧하류지역 14개 시‧도‧군 관계자, 시민단체, 지역주민,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 변경안은 ’22년 이후 낙동강 상류(대구‧경북)지역의 여건 변화에 따른 취‧급수 방식 변경과 지역 상생지원 방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환경부의 설명 발표에 이어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손광익 정책분과장의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열띤 소통의 시간이 펼쳐졌다. □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손광익 정책분과장은 “낙동강은 ‘91년 페놀 사고 이래 지역간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물 갈등이 30여 년 지속되고 있어 지역간 물 갈등 해결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라며 “낙동강 지역민 모두가 골고루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간 합의와 상생을 기반으로 낙동강의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역물관리위원회가 앞장 서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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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위, 국민 물 복지 위해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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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체육회, 올해 생활체육사업 본격 시행
-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가 지난 3월 18일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유관기관, 시군지회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장애인체육회 선정단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생활체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도민들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장애인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는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 생활체육대회로 총 2개 분야에 총 276,500천원의 예산 규모로 지원한다. 사업내용의 적정성, 안전관리계획 등 사업계획 내용을 주로 평가하여 선정하였으며 금년도는 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 133개소, 생활체육대회 총 8개 대회를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 공모사업 현황 △ 사업추진 방향 △ 사업추진 시 유의 사항 △ 온라인시스템 사용 방법 △ 정산 절차 등과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가 스포츠클럽으로 전환 등록해야하는 세부내용을 설명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담당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경남장애인체육회 구대윤 사무처장은 “박완수 경남도지사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도내 18개 시군 중 17개 시군의 지회설립을 완료하였고, 나머지 1곳도 올해까지는 설립할 예정이다.”라며 “보다 가까이에서 장애인체육을 지원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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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체육회, 올해 생활체육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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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건설경기 어려움 공감... 행정적 지원 의지 밝혀
- 박완수 도지사는 19일 오후 3시, 김해 서부문화센터에서 열린 ‘경상남도건축사회 제59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건설․건축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에 공감하며, 행정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정일현 경남건축사회 회장, 부산·대구·울산·경북 건축사회 회장을 비롯한 건축사회 관계자들과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경남 지역 건축사 6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임원·대의원 선출 등이 진행됐으며, 건축 발전에 기여한 건축사들에게 경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최근 건설·건축 경기가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회원 여러분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지역 건축사 우선 발주, 조기 발주 등의 정책을 통해 지역 건축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 도민을 위한 ‘경남 퍼스트’를 실현해야 한다”며, “지역 건축사회의 발전이 곧 도민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만큼,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일현 경남건축사회 회장은 “지난 1월 소통간담회에 이어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도지사께 감사드린다”며, “건축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건축사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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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건설경기 어려움 공감... 행정적 지원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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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산림 분야 '26년 국비 확보와 신속집행에 총력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 환경산림국은 19일 오후 4시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환경산림국 예산 관련 종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소관 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참석해 ▵2026년 국비 신규사업 추가 발굴 ▵도(道) 추가경정예산 대상사업 검토 ▵1분기 신속집행 실적 및 2분기 집행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는 예산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동시에, 신규 국비사업 발굴과 신속한 재정 집행을 통해 환경·산림 정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환경산림국은 ‘경상남도의 국비 10조 원 시대’ 실현을 위해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2월 국비 신규사업 1차 발굴에 이어, 3월에는 도-시군 간 국비확보 합동TF를 구성해 국비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한다. 또한,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 등에 도-시·군이 공동 대응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국비확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경예산과 관련해서는 기존 예산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급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도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산림 분야 사업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실효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편성해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신속집행과 관련하여 부서별 집행률을 점검하고, 지연된 사업의 원인을 분석해 예산 집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공사·용역의 조기 발주 확대 및 선금·기성금 지급 등을 적극 활용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예산은 정책을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며, 적기에 편성·집행될 때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면서, “효과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경남의 환경·산림 분야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 환경산림국은 앞으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정교하게 수립하여 환경·산림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도민 체감 증진을 위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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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산림 분야 '26년 국비 확보와 신속집행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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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컴퓨팅센터 경남 유치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9일 경남대에서 최형두 국회의원, 경남대, 구글클라우드 코리아, 메가존 클라우드, 신성델타테크, 서울대, 경남테크노파크 등 40개 기업·기관과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유치 및 초거대제조 AI 후속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최형두 국회의원, 홍남표 창원시장,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지기성 사장, 메가존 클라우드 이주완 의장, 신성델타테크 구자천 회장, 경남대 홍정효 교학부총장, 경남테크노파크 김정환 원장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AI컴퓨팅센터를 구축·운영하고 AI기술을 개발·서비스하는 기업·기관 뿐만 아니라 이를 사용할 도내 수요(제조)기업까지 참여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 경남도는 2023년 기준 4,205개 스마트공장(전국 2위)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제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AI 공장장’을 만드는 ‘제조 챗-GPT(초거대 제조AI) 개발’에 최적지다. 현재 선도사업(’24.~’26. 227억 원)을 수행 중이며, 이번 협약에 포함된 후속사업(’25.~’27. 1,500억 원 정도)과 예타사업(3,000억 원 정도)을 유치·수행해 초거대 제조AI 시장을 선점할 예정이다. ‘제조 챗-GPT 개발’에는 제조 데이터를 저장·처리·관리하는 컴퓨팅(데이터)센터가 필수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 메가존 클라우드 등 40개 기업·기관은 국가 AI컴퓨팅센터의 경남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내 8개 중견 제조기업이 협약에 참여하는 등 도내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우주항공·조선·방산·기계·자동차 등 주요 산업 분야가 수직계열화된 경남은 AI 자율제조 시장의 최대 수요처로 앞으로 국가 AI 컴퓨팅센터의 수요가 급속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남도는 ‘제조 AI의 메카, 경남’을 슬로건으로 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2031년까지 ‘경남형 제조 챗-GPT(초거대 제조AI) 개발’ 등 19개 사업, 총 3조 7천억 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2031년까지 AI 등 SW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기업) 2개 및 강소기업 100개를 육성하고, 경남 디지털 혁신밸리 내(창원국가산단, 마산해양신도시 일원) AI 등 SW기업 2,000개를 집적(유치·창업·이전), 제조 AI를 주도해 나갈 연 580명의 고급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글로벌·국내 AI기업과 도내 제조기업 등 40개 기업·기관이 모여 ‘경남형 제조 챗-GPT 개발’과 ‘국가 AI컴퓨팅센터 경남 유치’ 등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경남도를 제조 AI기업이 모이고, 창업하고, 성장하기에 가장 좋은 ‘제조 AI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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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컴퓨팅센터 경남 유치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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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대표 킬러 콘텐츠‘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대한민국 유일의 밀리터리 타투(Military Tattoo) 축제인 ‘2025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을 오는 4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진해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진해군항제 기간에 열리는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육·해·공군, 해병대의 군악대와 의장대, 미8군 군악대, 해외 군악대가 펼치는 고품격 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공연이다. 올해는 해외 군악대로 몽골 중앙군악대가 등장한다. 몽골 중앙군악대는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타투, 러시아 스파스카야 타워 밀리터리 타투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한 팀으로 관람객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대한민국에서는 대체 불가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의 대표 킬러콘텐츠로, ‘벚꽃을 보러 군항제에 왔다가 군악의장페스티벌에 반해서 간다’라고 관광객들에게 알려져 있다. 이성민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대한민국에서 오직 진해군항제 기간 3일만 볼 수 있는 매우 희소한 콘텐츠”라며 “많은 분들이 진해에 오셔서 잊지 못할 감동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에 처음 개최된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그동안 러시아, 중국, 태국, 네덜란드, 스코틀랜드,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군악대 등이 찾아와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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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대표 킬러 콘텐츠‘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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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동부대입정보센터 개소식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대학 진학 서비스를 경남 동부권으로 확대하기 위해 19일 김해여자중학교 별관 1층 ‘동부대입정보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학 진학 관련 업무를 시작한다. 경남교육청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개소를 목표로 2023년 말부터 시작한 공사를 완료하고 파견 교사 2명을 동부대입정보센터에 배치했다. 동부대입정보센터에서는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상담, 지역(시군)으로 찾아가는 진학 설명회, 학교별 맞춤형 대입설계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창원에 있는 ‘경남대입정보센터’가 중부권을 중심으로, 진주에 있는 ‘서부대입정보센터’는 서부권을 중심으로, 김해에 있는 ‘동부대입정보센터’는 동부권을 중심으로 더욱 전문화․분업화한 진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동부대입정보센터의 개소로 균형 잡힌 진학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과 학교 맞춤형 진학설계를 돕는 것이 가능해졌다”라며, “경남의 학생·학부모, 교사가 최신의 진학정보를 기반으로 진학협업을 강화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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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동부대입정보센터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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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보공개 최우수 기관 선정 정부포상 전달식 가져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9일 오후 도청에서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정보공개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공개 발전유공 정부포상’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정부포상 전달식은 지난달 2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경남도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국무총리 표창은 이날 행정안전부 정보공개과장이 직접 경남도를 방문해 전달했다. 경남도는 사전정보 공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주요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정부포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성과는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정보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선제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열린 도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55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정보공개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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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보공개 최우수 기관 선정 정부포상 전달식 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