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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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민간보조사업자 대상 지방보조금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창원특례시는 지난 5월 19일, 20일 양일간 창원축구센터에서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간보조사업자의 회계처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230여 명의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자 유형에 따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는 네이버 카페 ‘예산회계실무’ 부운영자이자 예산회계 분야 전문가인 조양제 강사(예산회계실무 부산연구원장)가 맡아, 지방보조금 관리 지침, ‘보탬e시스템’ 사용 방법, 유형별 감사 지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와 예방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관련 규정 숙지와 투명한 회계처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보조사업자의 현장 회계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재정의 누수를 사전에 차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복지재정 운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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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경남 녹색휴식공간․미래농업 준비 착착” 경남도, 수목원·농업기술원 사업 추진상황 점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오후, 경남수목원 활성화 사업과 경남농업기술원 이전부지 공사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농업기술원장, 산림환경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먼저 진주시 이반성면에 위치한 경남수목원을 찾아 구역별 활성화 계획을 직접 살펴보고, 수목원이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녹색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경남수목원 활성화 사업은 총 498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간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진주시 이반성면 경상남도수목원 일원으로, 도민이 언제나 찾고 즐길 수 있는 식물테마의 복합 문화공간 조성이 목표다. 올해는 관람동선 정비 및 ‘숲속쉼터’ 조성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경남수목원이 단순한 식물 관람 공간을 넘어, 도민 누구나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생태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박 지사는 경남농업기술원 등 이전 대상지인 진주시 이반성면 가산리 현장부지로 이동해 조성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농업기술원 등 이전 사업은 2028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2,563억 원이 투입된다. 전체 규모는 토지 57만 6천㎡, 건축면적 7만 7천㎡이며, 현재 부지 조성공사는 공정률 약 15%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표토 채취 및 적치 작업을 완료하고, 이후 건축공사 착공을 위한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본격적인 건축 단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농업기술원은 경남 미래농업의 중심축”이라며 “첨단 농업연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도정의 주요 사업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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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경남소방, 하동빛드림본부서 대규모 지진 복합재난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0일 하동군 금성면 소재 하동빛드림본부에서 대규모 지진 시 국가핵심기반 발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연쇄 복합재난에 대비한 「2025년 경상남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예측 불가능한 대규모 지진으로 인한 발전시설 및 부속동 화재, 위험물 누출, 건물 붕괴, 다수 사살자 발생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되었다. 실제와 같은 훈련 환경 조성을 통해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 및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 이날 훈련에는 경남소방본부를 비롯해 경찰, 군, 전력회사, 의료기관, 자위소방대 등 23개 기관 637명의 인력과 소방차 등 장비 76대가 대거 투입되었다. 훈련 시나리오는 지진 발생 직후 복합재난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상세히 반영하여 현실성을 높였다. 훈련은 119 신고 접수부터 시작해 선착대의 초기 대응, 자체·자위소방대 초동 조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에 이르는 전 과정이 실전처럼 전개되었다. 특히, 방면별 현장 구조·진압 및 구급, 드론·재난통신망(P119, PS-LTE)을 활용한 정보 공유 및 지취가 입체적으로 이루어졌다. 재난 초기 단계부터 현장 통합지휘소를 신속히 설치·운영하며 각 유관기관의 역할 수행을 통해 인명 구조와 응급처치, 대피 유도 등 도민의 생명 보호에 역량을 집중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여, 하동군 지역 학교와 인근 주민들이 대피 훈련에 직접 참여하고 훈련 현장을 참관하며,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체감한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훈련 전 과정은 경남소방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민에게 생중계되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 시 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와 현장 대응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훈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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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우리 편하게 한번 이야기해봅시다”... 경남도지사-과장, ‘이심전심’ 소통
    “도정을 함께 끌고 가는 동반자로서 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나눠주세요.” 박완수 도지사가 2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도지사-과장 이심전심(以心傳心) 간담회’에서 본청 과장 70여 명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조직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장들이 느끼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심전심’이라는 주제처럼,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 따라 간담회는 격식 없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박 지사는 간담회를 시작하며 “이 자리는 보고를 받기 위한 회의가 아니라, 우리 과장님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싶어서 만들었다”며 “과장들이 도정의 중심인데, 여러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꼭 듣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과장들은 △조직문화 개선 방안, △도정 주요성과에 대한 인식, △MZ세대와의 세대 간 소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 결과는 간담회에서 논의됐다. 박 지사는 이날 설문 조사를 토대로 주요 쟁점에 대해 과장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한 한 과장은 “직원들에게 칭찬을 자주 해주면 업무 효율도 높아진다”며 긍정적 분위기 조성을 요청했다. 이에 박 지사는 “그동안 기대가 너무 크다 보니 간부들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줬던 것 같다. 앞으로는 웃으면서 일할 수 있는 조직이 됐으면 좋겠다”며, “나도 많이 노력하겠다”고 웃으며 답했다. 스트레스 해소법을 묻는 질문에는 “산을 자주 오른다”며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생각도 정리된다”고 자신만의 방식을 소개하기도 했다. 세대 간 소통 문화 개선에 대한 제안에는 “생활환경 차이나 세대차는 쉽게 바뀌지 않지만, 인재개발원에 관련 교육을 개설하는 것도 한번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전에 익명으로 접수된 질문에 대해 박 지사가 일일이 답변하면서, 평소 직접 묻기 어려웠던 사항들에 대해서도 솔직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박 지사는 “도지사인 제가 일을 잘해 평가를 받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도민에게 받은 성원에 제대로 보답하고, 함께 제대로 된 경남을 만들어가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과장님들이 일하면서 답답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해달라. 현실적인 문제라면 충분히 수용하고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지사는 “직장도 중요하지만, 가정이 제일 중요하다. 어려운 상황에서 끝까지 남는 건 결국 가족”이라며, 조직을 넘어 개인과 가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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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는 양산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안에 설치됐으며 예방의학과 최민혁 교수가 센터장으로 지정됐다.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지난달 29일 열린 자문위원회*의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교육 역량 강화 연수 ▲당뇨병 학생 관리 지원 ▲교직원 심폐소생술 연수 지원 ▲찾아가는 건강생활습관 형성 체험 활동 ▲취약 학생 대상 건강 상담 및 전문 병원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자문위원회: 학생건강증진 업무의 원활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하여 외부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고 있음 센터의 첫 사업으로는 초·중등 보건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1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연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을 활용한 흥미로운 보건 수업 방법 ▲그림책을 활용한 보건교육 사례 ▲학생 체험형 활동을 통한 보건교육 사례 ▲예술에서 보건교육을 만나다 ▲보건 교과 세부능력 특기사항 작성법 등이다. 특히 20일에는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세계를 뒤흔든 감염병의 역사와 예술가들의 감염병 이야기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소양과 대응 역량을 키우는 연수가 열렸다. 연수에 참여한 촉석초등학교 유동아 교사는 “그동안 의학 중심의 감염병 연수만 받아왔는데, 역사와 예술의 시각으로 감염병을 조명한 이번 연수는 매우 새로웠고 학생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위한 건강생활습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오는 2학기부터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직접 교육할 예정이다. 최인용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여 학생 건강을 더 체계적이고 장기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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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창원특례시 진해루, 해양공원 등 주요 나들이 장소 주차 단속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정현섭)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나들이 방문이 많은 주요 구간 주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5월은 가족 모임이나 휴식, 여행 등으로 차량 이용이 많아지며, 진해루 해변공원과 소죽도 해안로, 진해해양공원 일대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이 늘어나 주차장 및 도로변 일대 보행자 안전 확보와 차량 충돌 사고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횡단보도와 모퉁이 구간 불법 주차 및 통행 방해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소죽도 해안로 같이 주차가 가능한 구역도 주차선 침범으로 주행차로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에는 점검하여 계도하고 있다. 권난영 진해구 경제교통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5월이 되도록 주차 단속에 더욱 힘쓰겠으며, 시민 여러분도 주차 질서를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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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포항시, 포항지진 항소심 판결 관련 향후 대응계획 발표
    포항시는 2025년 5월 13일 선고된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손해배상 항소심 판결과 관련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장상길 부시장은 “1심 판결 이후 많은 시민들이 재판 결과에 큰 기대를 걸었던 만큼 이번 항소심 판결에 대한 시민들의 실망감이 매우 크다”며 “포항시는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법적 검토를 거쳐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항소심 판결 직후부터 운영 중인 ‘포항지진 대시민 안내센터’를 통해 항소심 판결 내용과 상고 절차, 소송 진행 상황 등에 대한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민원 수요에 따라 향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질학 전문가 판결 분석자료 제공, 시민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포항지진 공동소송단, 지역변호사회, 시 법률고문단 등과 변호사 간담회를 열어 지역의 법률전문가들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차원의 책임 촉구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를 직접 방문해 촉발지진에 대한 정책적·도의적 책임 인정을 요구할 예정이며, 대법원 상고장 제출 시점에 맞춰 지역 정치권과 대법원을 방문해 정의 판결에 대한 결단도 촉구할 계획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상고심을 앞두고 포항시는 시민들을 위한 모든 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아울러 시민들에게 추가적인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변호사회 등과 공동 대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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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팀 출정식 개최,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우승 힘찬 다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오후 2시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진주시 소재)에서『2025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출정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2025 Korean Esports League)」 참가를 앞둔 경남 연고 팀의 첫 행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출정식에는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팀」(대표: 이찬희, 코치 : 김태민, 선수 : 안근석, 이종원, 최효준, 한동훈),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상남도이스포츠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1월부터 경남에 연고지를 두고 활동하는「경남 스파클 이스포츠팀」은 2023년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시즌 8 우승, 2023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시즌 9 준우승을 하는 등 우수한 실력을 갖춘 팀으로 올해 정부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2025 Korean Esports League)」에서도 이터널 리턴 종목에서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 입장과 소개, 유니폼 및 격려금 전달, 선수 인터뷰, 사인 퍼포먼스 등을 순서로 진행했으며, 행사 전 과정은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올해 새로 입단한 최효준, 한동훈 선수들은 유니폼을 직접 전달하며 선수단 지지와 격려를 했으며, 선수들은 첫 출전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이찬희 선수단 대표는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2025 Korean Esports League) 참가는 수도권 중심의 기존 이스포츠 생태계를 지역 중심으로 바꿔 나가는 뜻깊은 도전이며 이러한 도전 속에서 경남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였다. 한편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가 출전하는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2025 Korean Esports League)」는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신규 연고팀 창단 또는 기존 연고 이스포트팀이 참가하는 지역 기반의 정규 이스포츠 리그로, 비수도권의 이스포츠 생태계 확대와 지역 연고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2025 Korean Esports League)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정부 주최 대회이며, 경상남도는 이를 통해 도내 이스포츠 저변 확대 및 청년 인재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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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경남도, ‘현장 중심 방역 개선’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강화 관계기관 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오후 2시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합천군 소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군별 방역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역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물방역과 주관으로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방역담당자, 오리 계열화사업자 및 생산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가금농가와 계열화 사업자의 책임방역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장 단위의 방역수칙 이행 점검과 자체 예찰·교육 활동을 강화하는 등 생산자 측의 실질적 방역 책임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동절기 특별방역대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고병원성 AI 발생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전략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이채진 한국오리협회 경남지회장은 “AI 청정화를 위해 농장 단위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라며, “농가 스스로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책임 있는 방역에 적극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 여건에 맞는 방역관리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하고, 계열사 및 생산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맞춤형 예방 중심의 방역은 고병원성 AI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AI 청정 경남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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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경남도, 로 글로벌 혁신 창업의 메카로 도약
    [경남 창업활성화 성과와 노력]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 8기 출범 후, 2022년 하반기 창업전담부서를 발족하고 창업생태계 혁신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먼저, 면적이 넓고 다양한 산업이 발전한 경남의 지역 특성을 활용해 3대 권역별 창업거점을 조성·운영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창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23년 12월 개소한 동부권 거점은 의료바이오, 콘텐츠 등에 특화한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우주항공, 항노화 등에 특화한 서부권 거점(그린스타트업 타운)은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스마트 제조, 방산 등에 특화한 중부권 거점(캠퍼스 혁신파크)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창업‧벤처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펀드를 조성하고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를 강화해 왔다. 민선 8기 이전 대비, 펀드 수는 2.6배(10개→26개) 늘어난 총 26개, 규모는 3.1배(2,122억→6,619억) 증가한 6,619억 원을 돌파했다. 이렇게 조성된 펀드는 도내 기업 128곳에 948억 원이 투자돼 기업 성장을 견인해 왔다. 특히 지난해 도내 최초로 개최한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4’는 지역에 기업가 정신과 창업 문화를 확산하는 토대가 됐다.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추진배경과 콘셉트] 세계적인 창업가 리드 호프먼은 “창업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며 비행기를 조립하는 것과 같다.”라고 했다. 이처럼 창업은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불완전한 조건 속에서 실행하고, 실패를 견디며, 결국 날아오르는 과정이다. * 리드 호프먼(Reid Hoffman) : 링크드인(Linkedln),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와 고용 중심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공동설립자 GSAT는 그 도전의 과정에서 창업자가 추락하지 않도록 날개를 달아주는 창업 생태계의 플랫폼이 되고자 시작하게 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GSAT 2025는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전 산업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관련 산업과 창업을 연결하는 자리가 되려 한다. [‘GSAT 2025’ 개최 계획] ‘경남(Gyeongnam/Growth/Global)이 과학(Science)과 예술(Art)을 융합해 글로벌 기술 창업(Technology)을 이끈다’는 의미의 ‘GSAT’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도는 주관기관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관계기관 간담회,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운영하는 한편, 도내 16개 대학과 경남테크노파크 등이 행사비를 분담하며 행사 준비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다.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분야별 목표도 구체적으로 설정했다. ① 투자유치 300억 원 달성과 투자사 50개 사 참여 ② 대․중견기업 16개 사 참여 ③ 글로벌존 해외기업 참여를 비롯한 ④ 글로벌 석학들의 콘퍼런스 개최 등이다. GSAT 2025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주 무대인 G-스테이지에서는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와 관련한 10명의 분야별 석학들이 기조연설과 콘퍼런스를 책임진다. 국제로봇연합 창립 멤버, 올리버 티안(Oliver Tian)의 ‘AI로봇’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틀 동안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창업생태계 전반 3개 분야의 콘퍼런스와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❷ 행사 기간 17개 대·중견기업, 51개 투자사와 창업기업 간 1:1 밋업이 진행된다.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창업기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가 사전에 정보를 교류하고, 행사 당일 각자 원하는 상대방을 만나 창업기업의 제품‧기술 소개, 비즈니스 제안, 협업 아이디어 등을 논의한다. ❸ 사업성이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창업 경진대회인 ‘스타트업 컨버전스 리그’를 진행한다. 지난 3월, 전국의 (예비)창업자 170여 팀이 신청, 1·2차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청년 10, 중장년 10)이 본선에 진출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도지사상과 시상금, 그리고 폐막식에서 현장 발표의 기회가 주어진다. 작년 컨버전스 리그 최종 우승팀 ‘스템덴’은 같은 해 10월 국제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싱가포르의 ‘슬링샷’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GSAT 컨버전스 리그가 국제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임을 입증했다. ❹ 6개국 24개 해외기관(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존을 운영한다. 일본 스테이션 에이아이(Station AI*), 싱가포르 ACE**, 미국 플러그앤플레이코리아(PLUG&PLAY KOREA***)를 비롯해 해외 창업기업 12개 사**** 등이 참여해 국내 대․중견기업, 투자사, 창업기업과의 밋업으로 글로벌 행사의 초석을 다진다. * Station AI : 일본 최대 스타트업 허브 ** ACE : 싱가포르 기업청 산하의 대표 창업지원기관 *** PLUG&PLAY KOREA :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엑셀러레이터이자 투자자 **** 테크노호라이즌(일본), 퀵봇(싱가포르) 등 ❺ 올해는 주제관으로 ‘AI로봇관’을 운영한다. CES 2025 혁신상을 받은 신성델타테크의 ‘시니어 돌봄로봇 래미’, CES 2024 전시제품인 (주)에스엘엠의 ‘수중 선제 청소 로봇 치로’, 전국 지자체 중 경남도가 최초로 창업기업 등과 함께 개발하고 있는 경남형 미래항공기체(AAV) 실물모형을 비롯해 최근 곽광받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들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❻ 전국 20여 개의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총 22개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산업은행의 ‘KDB 넥스트라운드 in 경남’, BNK경남은행의 ‘CHAIN-G-Together’, 동남권엔젤투자허브의 ‘G-엔젤커넥트데이’ 등 주요 금융기관과 투자지원기관의 기업설명회(IR) 행사가 진행된다. 문화콘텐츠특별관에서는 문화콘텐츠 기업 12개 사가 부스 전시에 참여하며 인디게임, 콘텐츠 영상, 가상현실 XR 포토부스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메이커스페이스관에서는 오픈형 라이브커머스 방송 진행과 함께 일반 참관객들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❼ 올해는 16개 대학 창업동아리와 6개 중·고교 창업동아리가 참여하는 창업경진대회 등을 개최해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면서 창업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기대효과] □ 2025년, 글로벌 혁신 창업의 메카로 도약 도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창업생태계에 실질적인 성과가 실현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GSAT 2025 종료 후 성과분석을 통해 내년 행사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도내 창업생태계 영역을 다채롭게 확장하기 위해 G-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1억 5천만 원, 10개 사), 경남 자원연계형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10억 원, 28개 사)을 신규로 추진한다. 또한 창업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우주항공, 로봇 분야), 일본(기계장비), 베트남(푸드테크 분야) 3개국, 6개 사를 대상으로 현지 액셀러레이팅 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경남의 전략산업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경남-KDB 지역혁신 벤처펀드’의 자펀드 조성을 위해 이달, 3개 운용사(AC 1개, VC 2개)를 선정했고, 435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유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GSAT 2025는 단순한 박람회가 아니라 ‘도전-성장-확장’이라는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실현하는 플랫폼”이라며, “2025년을 글로벌 혁신 창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AI, 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의 창업지원을 고도화하고 문화콘텐츠, 관광 등 비제조 분야까지 지원 영역를 확장하여 창업하기 좋은 경남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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