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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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장마철 앞두고 풍수해·폭염 취약시설 현장 점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6월 11일(수) 여름철 풍수해·폭염 취약 시설인 산불복구 현장,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쪽방촌 등을 집중 점검했다. 〈쪽방촌 방문〉 이날 북구 함지산 산불 복구 현장과 서변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동구 반지하주택 물막이판 설치 현장 및 중구 쪽방촌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풍수해·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대구시는 태풍·호우등 풍수해 및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와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5월 15일(목)부터 10월 15일(수)까지 5개월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특히,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집중호우 대비 취약 지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위험 기상 발생 시 13개 분야별 23개 관련 부서가 비상근무 실시해 선제적 통제와 주민 대피를 실시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기관별 소관 시설 점검·정비, 풍수해 매뉴얼 정비,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물자·장비 확보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을 위한 사전 대비를 완료했다.특히, 하천 주변 상습 침수 구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및 지하공간 등 인명피해 우려 시설 922개소에 대해서 위험 발생 시 신속한 통제 및 주민 대피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대비해 시와 구․군 합동으로 배수펌프장 가동훈련,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훈련, 극한강우 대비훈련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또한, 6월 출범한 광역시 최초의 재난안전기동대(20명)를 풍수해 취약시설 예찰과 주민대피 및 임시복구 활동에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동촌유원지 등 상습침수지역은 소방 119 특수구조대를 전진배치한다. 비상시에는 긴급구조통제단과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즉시 가동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신속히 인명을 대피·구조하고 피해시설에 대한 복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더불어 폭염 민감 대상자인 노숙인·쪽방 생활인을 대상으로 쪽방주민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주기적인 현장 순찰을 강화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현 정부의 안전 최우선이라는 국정 기조에 부응하여 안전점검·예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산사태취약지역, 하천변 저지대, 지하공간 등 침수 우려 지역을 집중관리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실시할 예정이니 주민들께서도 대피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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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어서 와! 미래학교 처음이지?”경남교육청, 미래학교 인사이트 투어 운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일 창원 반송초를 시작으로 4개 지역에서 ‘미래학교 인사이트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교육 공동체가 새롭게 조성된 미래형 학교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인사이트 투어(insight Tour): 어떤 장소나 사례를 직접 방문해 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통찰을 얻는 견학 활동을 말함 경남교육청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을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학습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인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옛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위원을 대상으로 새롭게 완공된 학교를 방문하여 미래형 교육 환경의 변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미래학교 인사이트 투어는 11일 창원 반송초, 17일 통영중, 24일 밀양초, 27일 의령고 등 4개 지역의 초중고에서 열린다. 해당 학교는 미래형 수업 운영이 가능한 다양한 특색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미래형 교육 실현에 힘쓰고 있다. 인사이트 투어는 ▲경남 미래학교 및 미래교육 비전 소개 ▲과거와 현재 학교 공간의 변화 과정 안내 ▲학교별 공간 조성 현황 체험 ▲참가자 대상 만족도 설문 조사 순으로 열린다. 특히, 참가자들은 전자칠판 사용하기, 지능형 과학실 살펴보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반송초 인사이트 투어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가 이렇게 달라진 걸 보고 정말 놀랐다”라면서 “우리 아이가 이런 공간에서 배운다고 생각하니 엄마로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미래학교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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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대구시-대학, 상생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
    대구광역시는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고자 6월 11일(수) 오후 2시 동인청사에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전략 수립 정책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전략 수립 정책연구 착수보고회〉 이번 정책연구는 인구구조 및 산업구조 급변에 따른 지역과 대학의 공동 위기를 경쟁력 있는 대학 육성으로, 능력 있는 인재양성과 우수한 인재의 지역 정주를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함께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착수보고회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됐고, 지역 10개 대학의 부총장 등이 참석해 정책연구과제 수행기관인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과제 발표 후, 지역과 대학이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과업으로는 △지역과 지역대학의 위기와 배경, △지속 가능한 대학과 지역을 위한 요건과 연구사례, △지역-대학 간 협력사업 및 역할, △지역-대학 간 상생발전전략 및 실천과제 도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번 연구는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상생발전 목표와 비전 체계 수립,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역 혁신 성장의 핵심은 지역 인재를 스스로 키우고 활용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서 지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대학 자체 혁신을 통해 공급함으로써 산업-대학 간 혁신인재 수요공급 체계가 구축·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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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산격청사 구내식당 중대재해예방 이행실태 현장 점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1일(화) 오후 12시 30분경 산격청사 식당 종사자의 안전보건확보를 위한 중대재해예방 이행실태 현장 점검 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현장 점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직원들을 위해 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제공하는 업무를 하고 있으나, 조리작업 중 베임, 화상(데임)사고, 청소작업 중 세제로 인한 사고, 바닥의 물, 기름 오염으로 인한 미끄러짐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작업 중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안전장비(안전복, 안전화) 착용 등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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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고공농성 관련 입장문
    서울 한화 본사 앞 30미터 철탑 위에서 한화오션 하청노동자가 하청노동자 상여금 인상, 처우개선 등 단체교섭 타결을 요구하며 89일째 목숨을 건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땡볕이 내리꽂히는 철탑 고공농성은 단순히 한 개인의 요구가 아닌 조선업이 안고 있는 원하청 이중 고용구조의 모순, 열악한 노동환경과 현실적이지 않은 임금체계 등 지금껏 외면되고 반복되어 온 차별에 대한 문제 제기일 것입니다. 조선업은 다시 호황이고, 수주가 늘고 생산이 분주하다고 하지만 정작 그 중심에서 조선업 생산의 약 80%를 담당하는 조선 협력사 노동자들은 여전히 최저임금 수준의 처우와 위험한 작업환경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가고 있습니다. 2016년까지 연간 550%의 상여금은 조선업 불황으로 대폭 삭감, 재조정되었다가 2023년 연간 50%의 상여금이 재도입됐습니다. 과거에 비해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조선하청지회는 단체교섭에서 상여금 50%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원청인 한화오션의 직접 교섭 참여를 촉구하고 있으나 한화오션은 교섭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원론적인 입장만을 되풀이하고 있어 단체교섭은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생존을 위협하는 조선하청지회 노동자의 고공농성 장기화는 갈등을 심화시키고, 상호 신뢰 회복을 더욱 어렵게 만들며 지역사회의 안정은 물론, 거제 조선산업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대립과 갈등이 아닌 소통과 타협으로 한화오션 하청노사의 2024년 단체교섭 타결을 통한 고공농성의 조기 해결로 상호 신뢰 회복의 기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에 거제시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한화오션 관계자들에게 촉구합니다. 생산성 향상 및 지속성장과도 직결된 만큼 고통을 호소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이번 고공농성의 발단이 되고 있는 하청 노사간의 단체협약 타결에 보다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입장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회와 정부에도 요청드립니다. 조선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와 하청노동자 처우 개선에 대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고공농성 조기 해결을 위한 중재에 적극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노동자 여러분께도 부탁드립니다. 노동자 여러분의 입장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시에서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담보로 한 고공농성을 빨리 풀 수 있도록 연대와 타협의 결단과 지혜를 발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거제시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조속한 해결을 위한 노력들을 다해가겠습니다.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거제시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25. 6. 11. 거제시장 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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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6-11
  • GFEZ 하동사무소, ‘2025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서 투자유치 활동 본격 시동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Global Supply Chain Korea 2025)에 참가해, 광양만권 하동지구의 산업 입지와 미래 전략을 국내외 기업에 홍보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후원, 한국강소기업협회·한국수소산업협회·엑스포럼 공동 주관의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전시회로,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1,500여 개 부스에서 글로벌 바이어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하동군과 공동으로 단독 홍보관을 운영한다. 하동지구의 산업 인프라, 배후단지 조성 현황, 맞춤형 인센티브 등 실질적인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스마트 제조, 2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부품 등 미래 전략 산업에 맞춤형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한다. 하동지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산업벨트 중 하나로 광양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인근 국가산단과 연계한 공급망 구축이 용이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관심이 높다. 현재 대송산업단지, 갈사만조선산업단지 등에 기반시설이 단계적으로 확충되고 있으며, 입주 기업에는 조세 감면, 임대료 할인, 인프라 지원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홍성주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하동지구의 미래 산업 잠재력을 적극 홍보하고, 첨단 소부장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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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5-06-11
  • 경남도, 장애인 가족에 용기와 희망 ‘백년해로’ 민관 협력 결혼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장애인 부부의 결혼과 자립을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11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 장애인 가족의 아름다운 동행, 백년해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창원한마음병원, NH농협은행경남본부, BNK경남은행, 남창원농협, 경상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장애인 부부를 위한 합동결혼식 개최 및 이후 자립을 돕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우리 도는 그동안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어려운 도민들과 함께하려고 노력해 왔으며, 이번 ‘백년해로’ 사업도 그 일환이라 생각한다”며 “장애인분들이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전환점을 희망과 용기를 갖고 맞이할 수 있도록 행정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은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우리 사회에 장애에 대한 편견이 존재하지만, 이 사업이 장애인 가족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주고, 도민 모두가 동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도도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 가족들이 삶의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의장은 “이번 백년해로 사업은 민간의 사회공헌 취지에 경남도가 공감해 이렇게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장애인이 건강한 가정을 꾸리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우리 병원을 비롯한 여기 계신 모두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칠석(음력 7월 7일, 올해는 8월 29일)을 기념해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장애인 부부 7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열고, 이후 생활안정 패키지 지원, 신혼여행, 부부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창원한마음병원은 병원 소유 예식장을 무상 제공하고, 결혼식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NH농협은행경남본부와 BNK경남은행, 남창원농협은 가전제품과 신혼여행 등으로 구성된 ‘생활안정 패키지’를 후원한다. 또한 경상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지역의 장애인 결혼식 대상자 발굴과 추천을 맡고,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심리․정서 지원과 힐링 프로그램 등 결혼 이후 정착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매년 1회 합동결혼식을 개최하고, 지속적인 민간 후원과 참여를 유도해 ‘백년해로’ 사업을 경남형 사회공헌 복지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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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박완수 경남도지사 “국가유공자 존중받는 사회 만들 것”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장과 만나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항상 보훈단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며 “도내 보훈가족들이 대우받고 불편함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복회 경남지부, 상이군경회 경남지부 등 경남지역 9개 단체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단체별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의 보훈 정책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보훈단체들은 △경남도민의 날 보훈문화상 수여, △보훈회관 전기세 감면을 위한 친환경 태양광 설치, △현충일날 등 국경일에 국기 달기 등을 요청했다. 경남도는 보훈단체들의 요청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도내 보훈가족들의 불편함을 줄이고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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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창원~부산간 민자도로 중형차 통행료, 7월 1일부터 100원 인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다음 달 1일 00시부터, 창원~부산 간 민자도로(지방도 1030호선)의 중형차 통행료가 기존 1,600원에서 1,700원으로 1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7월 1일(월) 00시 이후 창원~부산간 도로의 창원영업소 및 녹산영업소 톨게이트에 진입하는 차량은 조정된 통행료를 납부하게 된다. 창원~부산간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매년 4월 1일 전년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조정하며, 통행료와 조정 시기는 창원~부산간 민자도로 사업시행자인 경남하이웨이㈜와 협의를 거쳐 경남도가 최종 결정한다. 사업시행자는 중형차(17인승 이상 승합차, 2.5~10톤 미만의 화물차 등 2축 차량) 통행료는 100원 인상한 1,700원으로 조정하고, 경차·소형·대형차 통행료는 유지한다는 내용의 ‘2025년도 통행료 조정안’을 지난 1월 도에 제출했다. 도는 협약에 따라 4월 1일부터 통행료를 인상해야 하나, 정부의 상반기 물가 중점 관리 기조에 따라 통행료를 동결하고, 하반기인 7월 1일부터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조정 시기가 4월 1일에서 7월 1일로 늦춰져 발생한 수입 손실은 도비로 지원한다. 도는 통행료 동결을 지속할 경우 △협약에 따라 사업시행자의 수입 손실 전액을 도비로 계속해서 지원해야 한다는 점 △도로 이용자의 부담을 도민 전체에 전가하게 돼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점 △추후 물가 상승을 반영해 통행료를 한 번에 대폭 인상할 경우 도로 이용객에게 더 큰 부담이 된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불가피하게 하반기부터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통행료 조정 전 도로 이용객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행료 인상 내용을 창원~부산간 도로 구간 내 도로전광판 표출, 현수막 게시, 누리집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사전 홍보할 예정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올 하반기부터 통행료를 부득이하게 인상하게 된 것에 대해 도로 이용객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민자도로 이용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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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경남도, 지역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 해법 모색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민생경제대책본부 주관 ‘경상남도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회의’를 열고, 도내 시군과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소상공인 단체 등 30여 명과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고금리·고물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제 여건과 함께, 온라인 쇼핑 확산과 대형 유통시설 증가로 침체한 지역 상권 회복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상가 공실 증가와 구도심 상권 쇠퇴로 지역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였다. 도는 경남도의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시군과 민간 전문가는 현상 중심의 상권 활성화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우수사례로 김해시는 ‘무로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소개했다.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무로거리’를 야경 명소로 탈바꿈하고, 민·관·공이 협업해 전선 지중화를 완료함으로써 보행 안전성과 도시 미관을 동시에 확보해 주목받았다. 상권기획 전문기업 ‘주식회사 디벨로펀’은 로컬 협업과 공간 기획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문화상권으로 전환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테마거리 조성, 팝업매장 운영,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등 민간 주도의 상권 활성화 모델을 소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자유토론에서는 △상권 유형별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상권 기반시설의 연계 방안 △민관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한 상인 자생력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상권 활성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지속할 방침이다. 조현준 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상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시군, 전문가, 소상공인 및 상인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남형 상권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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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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