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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해서 일곱 번째 ‘도민 상생토크’ 개최
- - 양식장 자동화 지원․국가산단 주민지원 특별법 제정 등 제안 - 주민 생활 밀착형 제안도 다수... 골목상권 활성화․마을 공동급식 등 박완수 도지사는 4일 오후 남해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7회 도민 상생토크’에서 “그동안 투자를 통해 남해가 남해안 관광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듣는 도민 목소리를 도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오늘 이 자리에 다시 오기까지 2년이 조금 넘는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남해는 남해~여수터널 착공, 바래길 개통,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특히 쏠비치 남해와 같은 고급 숙박시설이 들어서며 관광산업에도 큰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민 200여 명과 장충남 남해군수, 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정책 개선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수산업 자동화 지원 확대를 비롯해 국가산단 주변지역 주민지원 특별법 제정,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 한 주민은 “수산 양식업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자동화 장비 도입이 절실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양식장 자동화 시설·장비 지원사업의 개소당 지원 한도 확대를 제안했고, 이에 박 지사는 “기술 발전에 따라 어업현장에서도 자동화·기계화를 통해 경영비 절감에 나설 필요가 있다”며 “지원한도 상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주민은 “여수· 광양국가산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남해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지만 현행법으로는 이를 구제하기 어렵다”며 ‘국가산단 주변지역 주민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도 관계자는 “광양만권 대기오염물질 대응 실무협의체를 통해 주민 피해를 파악하고, 법 제정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며, “관련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분야에선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에 대응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자격을 더욱 완화돼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고, 도는 소규모 농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도립남해대학 기숙사 현대화 사업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운영 개선, △송정관광지 우회도로 조성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날 박 지사는 “남해는 지난 3년 동안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토대를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민생 과제를 중심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들은 면밀히 검토해 도정에 반영하겠다”며 “남은 민선 8기 1년 동안 더 적극적으로 현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도지사가 직접 시군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도정에 반영하는 ‘도민 상생토크’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고성, 의령, 함양, 통영, 산청, 창녕, 남해 등 7개 시군에서 진행됐다. 도는 향후 도내 전역으로 상생토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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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해서 일곱 번째 ‘도민 상생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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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경자위, 웅동1지구 27년까지 기간연장 개발계획 변경 안 원안 통과됐다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6월 26일(목) 제144차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1지구) 개발계획 변경(기간 연장)’ 안건이 원안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기존 만료된 웅동1지구의 사업기간을 당초 2022년에서 2027년으로 단계적으로 연장하기 위한 개발계획 변경 건으로서, 그간 경자청은「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4월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개발계획 변경을 신청하였으며, 관계 부처‧기관 협의 및 5월 16일 경제자유구역 자문회의를 거쳐 본 안건을 산업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심의 상정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 박성호 경자청장이 직접 참석하여 이번 개발계획 변경의 필요성과 경자청의 정상화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강조하며 위원들의 공감과 협조를 요청했다. 위원회는 웅동1지구의 전략적 입지와 경제적 파급 효과, 개발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해당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개발계획 변경안을 7월 중순 승인‧고시할 예정이다. 이로써, 경자청은 지난 3월 17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발표한 「웅동1지구 정상화 추진계획」에서 제시한 개발계획(기간연장) 변경 목표 시점(2025년 9월)보다 3개월 앞당긴 성과를 거두게 되었으며, 향후 전체 개발 일정에 본격적인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경자청은 지난 3월 17일 발표한 정상화 추진계획에 따라, ▲ 기간연장 개발계획 변경을 반영한 실시계획 변경(2025년 7월) ▲도로, 녹지 등 잔여 기반시설 착공(2026년 1월), ▲소멸어업인 민원 해소를 위한 개발‧실시계획 변경(2026년 4월), ▲잔여부지 활용 구상 용역(2026년 12월) ▲ 사업자 선정 및 상부 개발계획 수립(2027년 12월)을 거쳐 ▲2029년 하반기 상부 개발을 착수할 방침이다. 이번 기간 연장 결정으로 개발계획 변경 절차가 계획보다 3개월 앞서 마무리되면서, 향후 웅동1지구 전체 사업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경자청은 올해 하반기에는 오랜 기간 갈등이 이어져 온 소멸어업인 생계대책부지 문제 해결에 집중하여, 그간 토지 소유권을 취득하고도 토지 권리 행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소멸어업인들의 권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개발계획 변경으로 웅동1지구가 정상화의 기반을 확보하고, 앞으로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2027년 청장의 임기까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난 3월 17일 발표한 정상화 계획에 따라, 소멸어업인 민원을 비롯한 웅동1지구 내 여러 난제를 해결하고 2027년까지 반드시 상부 개발계획을 수립‧변경하여, 2029년 착공과 2032년 준공까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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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경자위, 웅동1지구 27년까지 기간연장 개발계획 변경 안 원안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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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교육지원청, 공립유치원 교원 소통방을 열다
- 경남 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주)은 7월 3일(목) 오후 1시 30분 함양 인산가에서 공립유치원 1차 교원 소통방을 시작으로 7월 15일(화) 오전 9시 30분 함양 산양삼 특화진흥센터에서 2차 교원 소통방까지 공립유치원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가 모여 유치원 교육과정, 방과후과정, 정책 안내 및 질의응답,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나누며 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교육하는 소통방을 개최했다. 1차 교원 소통방 첫 활동으로 천령유치원 교육과정, 지역거점유치원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이어서 9개 소규모유치원을 대표하여 지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가 소규모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두 번째 활동으로 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황영옥 장학사로부터 유치원 주요 정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치원 현장의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나누고 궁금한 부분을 해결하는 시간이 됐다. 세 번째 활동으로 죽염족욕을 통해 교원 소통방의 목적 중 쉼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였다. 마지막으로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으로 저녁 식사를 하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천령유치원 전영숙 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교원 소통방이 1~2차로 나누어져 오후에 학생들 지도로 참석이 어려운 방과후과정 교사까지 오전에 참석할 수 있어 좋고 소통방 시간에 나눔이 풍성하여 선생님들의 열정과 관심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함양교육지원청은 "교육장 인사말씀에 언급된 대로 유치원 교원 소통을 위해 예산 배정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유치원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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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교육지원청, 공립유치원 교원 소통방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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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5년 경남학생의회 정례회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일 행복마을학교 카렌시아홀에서 ‘2025년 경남학생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도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경남학생의회 의원 6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실제 의정 활동을 해 자치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키웠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경남학생의회 의장, 부의장, 서기 등 학생 3명에게 당선증과 학생의회 배지를 수여해 새로운 경남학생의회의 시작을 알렸다. 의장으로 선출된 강민재 학생(하동고, 3학년)은 “학생의 이야기가 교육 현장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경남학생의회에서 더 많은 친구와 소통하며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학생의회는 ‘자치톡톡 에너지 충전 타임’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학생 간 유대감을 높이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보이텔스바흐 협약과 학생 자치 ▲우리가 꿈꾸는 학교, 우리가 만드는 자치 등의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는 학생 자치의 철학과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이후 경남교육청 정책기획관에서는 ‘2025년 경남교육’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정책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여 학생들이 오늘의 경험을 함께 되짚으며 소감을 나누고, ‘경청하고 협력하는 자치’, ‘모두를 위한 학교 만들기’, ‘실천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약속하며 자치의 주체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경남교육의 변화를 이끌 주체임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학생 자치가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 가능한 학교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에 반영되는 ‘참여하는 민주주의’가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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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5년 경남학생의회 정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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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회 성황리 개최
- 창원특례시는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원전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는 지난 2024년 2월 출범한 이래 관내 원전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산‧학‧연‧관 네트워크 확립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 등 미래 신시장을 대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작년에는 김한곤 혁신형SMR기술개발사업단장을 초청하여 ‘혁신형SMR 개발현황 및 계획’을 주제로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은 정기회 개최에 앞서, 창원특례시와 한국재료연구원, 창원산업진흥원, 창원원자력기업협의회는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원 원자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과 성실한 이행을 다짐하였다.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 김홍범 창원원자력기업협의회장이 참석했다. 본 회의에서는 그간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원자력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해온 네트워크 활동 및 기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민관 협력 성과를 공유했으며, 회원사인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과 관련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체코 신규 원전 본계약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 체코원전사업처 김필재 차장과 조달처 김재봉 차장을 초청하여, 체코 원전 수출 공급망 관리 계획과 한수원 유자격업체 등록 절차 등에 대한 실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창원 원전기업이 글로벌 원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수출 이후, 16년 만에 성사된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를 환영한다”며 “시는 대형원전뿐만 아니라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 시장에 있어서도 글로벌 거점 도시로서 주도적 위치를 확고히 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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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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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폭염특보 속 온열질환 주의 당부…고령층 피해 집중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특보 속에 고령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도내 환자는 총 23명 집계되었으며 이 중 열탈진이 11명(47.8%)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열사병* 6명(26.1%), 열경련 4명(17.4%), 열실신 2명(8.7%) 순으로 발생하였다. *40℃ 이상의 심부체온, 중추신경계 및 여러 장기를 손상시키는 온열질환 분류 중 가장 중증 연령대별로는 61세~80세 10명(43.5%), 81세 이상 5명(21.7%)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발생장소는 바다/강/산/논밭 10명(43.5%)으로 많았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에 10명(43.5%)이 발생해, 주로 한낮에 외부 활동 중인 고령층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열질환자 23명 중 65세 이상은 12명(52.2%)에 달해,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남소방본부는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외출 및 야외작업 자제 ▲자외선 차단제 사용 ▲모자·양산 착용 등 햇볕 차단 ▲주변 노인 건강 상태 수시 확인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배 대응구조구급과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는 사전 대비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어지럼증, 메스꺼움, 근육 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한 뒤 119에 도움을 요청해달라”고 말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향후에도 폭염대응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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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폭염특보 속 온열질환 주의 당부…고령층 피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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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요현안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총력 기울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새 정부 국정과제에 경남의 주요현안을 담아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4일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 전문위원 등을 만나 국정과제 채택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주요 건의과제로는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과 연계한 △K-우주항공 산업 메카 육성 △글로벌 G4(세계4강) 방산 집적지 육성 △제조특화 AI플랫폼 개발 △북극항로 대비 트라이포트 전진기지 구축 △남해안 관광산업 육성 등이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우주항공, 방산 등 경남의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과제를 비롯해 경남의 현안이 곧 대한민국의 현안”이라며 “우리 도의 핵심사업들이 민생경제 회복 등 새 정부의 국정 운영방향과 합치되는 사업인 만큼 국정과제에 최대한 많은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산업·경제, 도시·교통·농어업, 보건·복지, 문화·관광·환경, 균형발전·안전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국정과제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새 정부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격으로 지난달 출범한 국정기획위와의 협의를 비롯해 국회, 정부 부처 등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의 핵심 전략과제가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채택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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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요현안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총력 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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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도약 신호탄 ‘쏠비치 남해’ 개관했다
- - 연간 100만 관광객 기대... 연관 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파급 효과 - 지역주민 채용 통한 청년 유입, 지방세수 확대로 재정 기여 효과도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 들어선 ‘쏠비치 남해’가 4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쏠비치 남해’는 2013년 경남도와 대명소노그룹(소노인터내셔널)이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12년 만에 결실을 맺은 대표적인 민간투자 사업으로, 도가 역점 추진해온 ‘산토리니형 관광휴양 리조트 조성사업’의 핵심 성과다. 특히 ‘쏠비치 남해’는 4,000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된 민간 주도의 대형 관광 프로젝트로, 기획부터 개장까지 10년 이상 경남도와 남해군, 민간기업이 긴밀히 협력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박 지사는 “쏠비치 남해의 그랜드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개관을 계기로 남해가 송정·상주·미조의 해변과 금산 등과 어우러져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관광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해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남해안의 미래 희망이자 관광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쏠비치 남해 오픈을 계기로 남해군 관광산업과 대명소노그룹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발전 등 다방면에 걸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노호텔앤리조트 멤버십 회원들의 유입 또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쏠비치 남해’는 현재 257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이 가운데 153명이 지역 주민이다. 이는 지역 청년층의 정착과 추가 유입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고령화와 인구 소멸 위기 대응에도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쏠비치 남해의 건설 및 운영을 통해 토지·건물·회원권 취득세와 재산세 등으로 최소 317억 원 규모의 지방세 수입이 새롭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재정 확충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쏠비치 남해 관계자는 “소노인터내셔널은 쏠비치 남해를 포함해 국내 20개 호텔·리조트를 운영 중이며 쏠비치 남해는 단순한 숙박 공간이 아니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쏠비치 남해 개장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 인프라 확대는 물론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해 상생 기반의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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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도약 신호탄 ‘쏠비치 남해’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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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내 해역, 올해 첫 ‘고수온 예비특보’ 발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3일 오후 4시부로 도내 해역에 올해 첫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고수온 예비특보는 통영시 욕지면 두미도 동단에서 남해・하동군 연안, 사천만 및 강진만 해역에 발표됐다. * (전국)서해, 남해 중・서부 연안(내만포함), 제주 연안 현재 도내 해역의 표층 수온 분포는 17.5~26.1℃이고, 비교적 수심이 얕은 사천만과 남해 강진만 해역은 현재 24.6~26.1℃로 높은 수온을 나타내고 있다. * (예비특보)수온 25℃ 도달 예상해역 → (주의보)수온 28℃ 도달 → (경보)수온 28℃이상 3일 이상 지속 경남도는 △어업재해 예방사업 지원확대 △긴급방류・조기출하・양식재해보험 가입 확대 △우심해역 전담 공무원 지정 현장 밀착 지원 △예찰강화 및 예찰결과 신속 제공 △신속한 피해복구를 통한 어가경영 안정 등의 추진대책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사전 대비로 고수온・적조 피해 최소화에 대응하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달 고수온․적조 관계기관 대책협의회를 개최해 시・군, 수협 등 유관기관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소공급기, 순환펌프 등 고수온 대응장비 약 4천 대, 양식어류 활력 강화를 위한 면역증강제 41톤 등을 조기에 공급했으며,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예산 27억 원을 확보해 어업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는 장마 조기 종료, 때 이른 역대급 폭염으로 수온이 가파르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수온에 철저히 대비하고 선제 대응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고수온 특보 발령 시 양식어장 밀식방지, 사료공급 중단 등 어장관리에 어업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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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내 해역, 올해 첫 ‘고수온 예비특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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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합천읍장 경로당 방문 부임인사
- 2025년 7월 1일자로 부임한 박재홍 합천읍장은 지난 3일 노인회 합천읍분회경로당, 정대경로당, 정대동할머니경로당, 창동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부임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본격적인 읍정 업무를 시작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경로당을 방문하면서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읍행정을 실천하겠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충고와 지도를 부탁하였다. 또한 일찍 시작된 무더운 날씨에 건강히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행동요령 등 주의사항도 당부드리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경도 합천읍 노인회분회장은 “부임과 동시에 경로당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을 일에 관심을 가져주신 박재홍 읍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노인회도 읍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로당 방문을 마치며 박재홍 합천읍장은 “많은 주민분들이 열렬히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읍정 업무를 보는 틈틈이 합천읍 관내 경로당 39개소를 모두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찾아 인사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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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합천읍장 경로당 방문 부임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