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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대구광역시교육청, ‘문화예술교육 중심도시 대구’ 실현 위한 업무협약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박순태, 이하 진흥원)은 지난 7월 31일(목),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이하 교육청)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의 문화적 성장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의 문화적 성장과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예술교육 중심도시 대구’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영유아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가족 친화형 문화예술 체험과 지역 내 문화시설 현장 견학 프로그램 등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자체 기획하는 가족 오페라 등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아울러, 진흥원은 지역 문화예술교육단체의 지속가능성과 자생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 발굴을 도모해 현장 중심의 교육 생태계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협약식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의 상징성과 공동의 의지를 담아, 양 기관 대표자가 함께 묘목에 물을 주고 메시지 카드를 꽂는 ‘그린 세리머니(Green Ceremony)’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이 퍼포먼스를 통해 문화예술 교육이 작은 씨앗에서 시작돼 꽃을 피우고 열매 맺는 과정임을 은유적으로 표현했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상호 신뢰를 약속하는 의지를 담았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대구의 영유아들이 문화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진흥원은 교육청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꿈꾸고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은 “영유아기 문화예술교육은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밑거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질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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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대구광역시교육청, ‘문화예술교육 중심도시 대구’ 실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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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환자 불필요한 전원 줄인다… 대구시,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요양병원까지 확대
- 대구광역시는 응급환자의 원활한 최종진료 제공을 위한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사업’을 요양병원까지 확대해, 요양병원 환자의 불필요한 재전원을 줄이고 이송 효율 향상에 나선다.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사업 설명회〉 최근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병원 간 전원 시 요양병원으로 전원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한 후 다시 회송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기존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사업’을 요양병원으로 확대하고, 급성기 병원과 요양병원 간 소통을 강화한다. 아울러, 역량 있는 요양병원을 발굴해 환자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병원 간 전원의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를 위해 요양병원 진료역량에 대한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증상에 따른 맞춤형 전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령 환자의 불필요한 전원·재전원과 정보 전달 부족에 따른 수용 거부 사례 등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요양병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지난 7월 30일(수), 경북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46개 요양병원에서 63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 문성배 사무차장이 ▲사업 운영절차 ▲운영 실적 ▲사업 효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김윤주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요양병원 장기 입원환자의 병원 내 감염관리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늘어나는 고령 환자가 적기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요양병원에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확대해 소통과 연계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사업’은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을 중심으로 6개 센터급 응급의료기관(중심병원)과 57개 2차병원이 협력병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중심병원 응급실에 상주 근무하는 전원 코디네이터가 매년 2,000여 건의 응급환자 전원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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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환자 불필요한 전원 줄인다… 대구시,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요양병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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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이전 건설 등 지역 현안 직접 건의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8월 1일(금)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한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하여 이재명 대통령에게 TK신공항 이전 건설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 지원을 직접 건의했다.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 이날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김민석 국무총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등 정부 인사와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취임 후 시·도지사들과 처음 인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통령 공약과 연계한 지역현안을 건의하고, 대구형 재난안전 및 민생안정 대책에 대해 설명하였다.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첫째, TK신공항 이전 건설은 수조원에 달하는 이자비용과 미분양 우려로 인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무산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비용(이자) 국가지원과 후적지 개발의 사업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 참여가 절실함을 언급하면서 대통령께서 대선공약으로 TK신공항 조기개항을 위한 애로 해소를 약속하신 만큼 이러한 문제를 논의할 정부 주도 TF 구성을 건의했다. 둘째, 1991년도 페놀 사고 이후 수십년 간 표류해온 취수원 문제에 대해서도 최대 피해자인 대구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정부 주도의 조속한 해결을 건의했으며, 2030년 사연댐 수문 설치시 예상되는 울산 용수 부족과 반구대 암각화 보존 문제를 동시에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셋째, IT 집적공간인 수성알파시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과 연계하여 비수도권 최대 로봇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구를 AI로봇 첨단산업 도시로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로봇·바이오 등 AI 전환을 촉진하는 AX 혁신 기술개발, AI로봇·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로봇에 대한 기술 지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을 건의했다.또한, 대구시의 시정역량을 재난안전과 민생안정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도심산불·산사태 등을 산림 재난으로 접근해 산림녹지 부서를 재난안전실로 일원화하고 전문 재난안전기동대를 창설·운영하여 지난 호우시 산사태 등 2차 피해 방지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고 언급했다. 민생 회복과 관련해서는 소상공인·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가격 올리지 않기 운동’ 전개, 대규모 할인행사 등 대구형 소비 활성화 대책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은“오늘 건의된 사항들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알려주겠다”며,“지역의 미래가 달린 현안들인 만큼 꼼꼼하게 잘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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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이전 건설 등 지역 현안 직접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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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유학생 한국어말하기 대회 경북대표 선발전 개최
- 경상북도는 경북도청 호국실에서 개최된 ‘외국인유학생 한국어말하기대회 경북대표 선발전’에서 일본 출신 아리무나 레이나씨(여)를 도 대표로 선발했다.선발전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홍보하고, 국제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6일 경주에서 열리는 교육부 주관 ‘전국 외국인유학생 한국어말하기 대회’ 경북 대표를 뽑기 위한 것으로, 우승자 1명을 경북 대표로 선발했다.참가자들은 도내 대학에서 수학하는 학생 중 대학에서 추천한 학생들로, 7개 국가 8명의 유학생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유학생들은 지정된 주제 ‘나의 꿈과 미래 직업’, ‘나만의 한국유학 홍보 아이디어’, ‘한국유학 성공기’, ‘한국유학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의 4가지 주제 중 하나를 택해 다양한 경험을 발표했다.특히 ‘한국 유학 성공기’를 발표한 참가자는 경북에서의 유학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깊이 있게 이야기하며 한국과 경북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주었다.심사위원은 국내의 한국어 학과 교수들과 국제교류센터장 등 전문가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발표를 심사했다. 유창성, 독창성, 문법․어휘, 내용구성․논리, 전달력․표현력이라는 5개 항목에 따라 꼼꼼하게 심사하고 발표자들에게 따뜻한 심사평을 남겨 외국인유학생을 격려하기도 했다.최종적으로 ‘나의 꿈과 미래직업’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아리무나 레이나 학생(일본, 대구대학교)이 경북대표로 선발되었다. 아리무나 레이나 학생은 “이번 경북대표 선발전을 통해 자신의 한국어 실력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경북대표로 뽑혔다는 책임감이 막중한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선영 경북도 대학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북대표 선발전을 넘어 외국인유학생의 한국과 경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홍보와 연계한 행사인 만큼 경북대표로서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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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유학생 한국어말하기 대회 경북대표 선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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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국회와 소통에 팔걷어
- 경상북도는 31일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주요 정책현안과 2026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의 소통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상북도의 지역공약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산불 피해 특별법 제정, 대구경북신공항의 국가 주도 건설,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포스트 에이펙(APEC) 특별지원 등 주요 정책현안을 공유하고 국회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내년도 주요 건의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국비 확보 공감대도 형성됐다. 영일만 횡단 구간 고속도로, 문경~김천 철도 등 사회 기반 시설(SOC) 사업과 함께 포항 국제여객터미널 운영시설, 국립영양자작누리 치유의숲,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관한 논의도 진행됐다.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작 지원센터 설립, 방사선 환경 로봇 실증센터 설립, 이차전지 재활용 핵심 광물 재생 원료 비축센터 구축 등을 통해 지역의 미래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첫 여성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오늘 경북도청 방문이 뜻깊다”며 “이번 간담회로 경상북도의 각종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위상과 역할이 커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의 각종 정책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은 정부와 국회의 협력이 필수”라며,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경북도와 국회가 더욱 가까워지고,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찾는다면 내년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실하다”며 “중앙 부처, 국회, 관계기관 등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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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국회와 소통에 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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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 해달라” 건의
- - 박 지사 “지방하천 준설, 산사태 대비 권한 명확히, 농작물 피해 보상 형평성, 주택 파손 등 - 피해 기준 상향 등 폭우 피해 예방 5대 대책 건의 박완수 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 합천지역 외에 진주 함양 하동 의령 지역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행안부와 논의해 이들 지역도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새 정부 들어 처음 열린 대통령-시도지사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은 사실 불균형 성장을 국가 성장전략으로 채택해 부작용으로 수도권 일극체제라고 하는 게 생겨나기도 했다”며 “새로운 정부는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서 균형 발전이 지역에 대한 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국가의 생존을 위한 생존 전략이다”고 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남에 대한 대통령님의 각별한 관심과 정부의 신속한 복구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집중호우를 대비해 지방하천 준설과 지방하천인 양천과 덕천강을 국가하천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 도지사는 또 ▲산사태 대비 및 복구 등의 권한을 명확히 하기 위해 산림 재난 관련 법령 정비 ▲농작물 피해보상 시 합리적 지원 기준 마련 ▲폭우로 인한 가옥피해 시 턱없이 적은 보상액 현실화 ▲재해 사전 예방을 위한 개발행위 제도 개선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대응 체계 정비를 위한 실질적 방안들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지사는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 또한 강조했다. 경남이 우주항공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을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위한 지원과 더불어 창원국가산단 내 제조 AI 혁신밸리조성, 거가대로 고속도로 승격, 동대구~창원~가덕도 신공항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도 이날 간담회에서 건의했다. 이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시도지사협의회장)은 “중앙정부 중심의 정치행정 체계는 불평등한 재정 분배 방식과 각종 규제 등으로 지방정부 책임을 다하는데 한계 상항에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은 결국 지방분권형 개헌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도지사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이 자리를 함께해 자연재난 대응과 소비 쿠폰 지급 및 소비 촉진에 대한 정부·지자체 협력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날 건의된 주요 사항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후속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부처별로 긴밀히 협력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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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 해달라”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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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경남행정부지사, 진주·산청‧합천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수해복구 총력
-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8월 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합천군, 산청군, 진주시의 산사태, 농업, 하수도시설 등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합천군 송곡마을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산사태 피해와 인력 대피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복구 상황을 살펴본 데 이어, 산청군 생비량면 유기농 올바나나 피해농장에 대한 침수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방안을 확인했다. 또한, 임시 복구를 마친 공공하수처리시설 중 항구 복구가 필요한 산청읍 정곡리 및 진주시 명석면, 집현면에 소재한 외정, 외율, 평촌하수처리시설을 차례로 찾아 하수도시설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복구 상황 및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였다. 이번 집중호우로 산사태 1,112개소, 농경지 4,551ha, 하수도 24개소 시설에 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현장을 둘러본 뒤 “분야별 시설에 대한 신속한 복구로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폭염 속 복구 작업에 투입된 분들의 안전도 각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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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경남행정부지사, 진주·산청‧합천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수해복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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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름 휴가철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기 단속 강화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음식점에서 원산지 표기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는 경상남도, 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 등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전통시장·건어물 판매점·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점검과 노후 원산지 표시판 교체 등을 실시했다. 중점 단속 품목은 ▲여름철 보양식 수산물(뱀장어, 미꾸라지) ▲여름철 소비 증가 횟감(활 참돔, 낙지 등) ▲할당 관세(0%) 시행 수산물(냉동 고등어)이며 해당 품목들의 원산지 표시가 원산지 표시법에 맞게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지도·단속 결과 노후화로 인해 원산지 표시가 미흡한 업주 및 상인에게는 현장 시정 조치와 함께 계도 조치를 실시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기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또한 노후된 원산지 표기판을 새 표기판으로 교체하고 필요한 업소에는 추가로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한 이번 단속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통영에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원산지 표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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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름 휴가철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기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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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타협없는 시민 안전이 곧 통영발전의 경쟁력”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시민안전정책 확대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시민의 생애주기별·생활권역별 맞춤형 안전정책을 확대하며 ‘위기대응 중심’에서 ‘사전예방 중심’으로의 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천영기 시장의 진두지휘 아래 시민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여름철 폭염·풍수해 등 자연재난 발생에 따른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어린이 통학로 개선·교통 및 선박사고 예방·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등 각종 위기대응 인프라 개선 및 확충 ▲어린이상해보험·시민안전보험과 같은 시민안전보장제도를 마련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기록적 폭염 속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 여름철 폭염 예방 및 대응 추진 최근 전국적으로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통영시 통합관제센터에서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 9월말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도 폭염·수상안전사고 대비 비상근무를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관내 응급실 운영기관인 새통영병원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온열질환자 발생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그늘막 설치·무더위쉼터 냉방비 지원·살수차 및 무료 양산대여소 운영 등을 통해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세심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 ‘24시간 시민 안전 지킨다’ 여름철 풍수해 예방 및 대응 추진 여름철 태풍·집중호우·강풍 등과 같은 풍수해 재난에 대비해 통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 중에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밀집구역을 중심으로 간판광고물에 대한 정밀점검 등을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는 빗물받이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 7월말 기준 관내 8,535개소에 대해 100% 점검하는 등 속도감 있게 사전조치를 완료했다. 지난해 국·도비 약 346억원을 확보하며, 시비 포함 총 462억원을 투입해 관내 재해위험지역 8개 지구에 대한 정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중앙시장 침수위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명정충렬 침수위험지구 ▲급경사지 3개지구(한산 의항, 동피랑, 인평 민양) 등 신규사업에 대한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기존의 계속사업인 급경사지 3개지구(용남 수도, 광도 조암, 명정)는 올해 사업완료를 앞두고 있어 자연재해위험에 대한 근본적 해결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 및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펜스 대신 꽃밭, 스쿨존 안전사고 제로’ 통학로 개선 결실 맺다 통영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기초생활 인프라 개선·확충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특히 통영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선진화된 시책들이 속속 결실을 맺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총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을 추진, 통영초·한려초 어린이보호구역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삭막했던 통학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했다. 또한 올해 광도초를 마지막으로 관내 14개의 초등학교에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 ‘스쿨존 내 안심 승·하차존 조성사업’을 마무리하며 등하교 시간대 차량 정체와 주정차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위험을 대폭 줄여 학부모와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안전과 편의,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도로·교통 인프라 대폭 개선 통영시는 최근 교통사고가 잦은 무전사거리와 서호시장 앞 교차로에 대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국무조정실 주관하에 여러 유관기관들의 협조로 추진된 해당 사업은 관내 교통사고 통계·분석결과 사고발생 위험 및 빈도가 높은 대상지를 선정, 총 사업비 4억 9,000만원을 들여 ▲신호기 이설 및 신설 ▲횡단보도 집중조명 설치 ▲무단횡단 방지펜스 설치 등을 추진했다. 특히 차량통행과 유동인구가 많은 무전사거리에는 횡단보도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보행로 노면 표시를 정비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 3월에는 인근 북신전통시장 앞 도로를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한 바가 있다. ■ ‘명실상부 해양관광·안전 거점도시’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유치 성공 최근 통영시는 해수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총 사업비 1조 1,400억원)에 선정, 국토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총 사업비 2조 4650억원(통영시 도남동∼남해군 창선면)] 최종 확정되는 등 진정한 남해안권 거점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유치에 성공하며 해양안전 거점도시라는 타이틀도 함께 획득했다. 올해 4월 시설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예정지: 산양읍 신전리 324-4번지) 대부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실시설계를 진행해 내년 1월 착공,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권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는 통영에 특화한 선박검사 기준개발과 어선안전 기술연구, 시민체감형 해양안전 교육 등이 통합된 원스톱 해양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단순한 해양 안전 서비스 기능을 넘어 지역 어업인과 해양레저 관광객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섬주민 물 복지 향상으로 물 평등 실현’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계속 추진 통영시는 섬 주민들의 생명권과 직결된 식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총 사업비 330억원 규모의 욕지도지구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을 준공, 식수원인 욕지저수지와 정수장을 기존의 두배가량 확장해 욕지면 5개 섬 25개 마을, 2천여명의 주민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현재 추도지구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총 사업비 177억원), 수우도지구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총 사업비 158억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만성적인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섬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식수를 공급함으로써 지역간 물 공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안전하고 살기좋은 마을 탈바꿈’ 구도심·농어촌지역 생활인프라 개선 및 확충 통영시는 생활권역별 맞춤형 안전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 특히 구도심과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대표적이다. 현재 ▲태평지구(주전골) ▲당동지구(판데마을) ▲통제영지구(간창·운주골) ▲도산면 도선마을 ▲용남면 적촌마을 ▲도산면 노전·선창마을을 대상으로 골목길 등 보행환경 개선사업·CCTV 등 방범시설 설치·범죄예방디자인(셉테드) 등 안전과 관련된 사업은 물론, 주택정비·주민역량강화사업 등 각종 기초생활 인프라 개선 및 확충으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 ‘대한민국 최고 어린이 안전도시’ 전국 최초 시작, 통영시 어린이 상해보험 통영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아이가 사랑하는 안전한 통영 구현’을 목표로 전국 226개 지자체 최초로 ‘어린이 상해보험’을 시행, 올해도 보험을 갱신하며 3년째 계속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23년 행안부 주관 ‘제13회 어린이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어린이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통영시 어린이 상해보험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13세 미만 어린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개인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골절진단비 등 총 12개 항목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보장실적을 분석해 가입항목 및 금액을 조정하고 보장실적이 높은 항목들의 보장금액을 높여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 인한 보육부담을 한층 더 경감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총 358건, 1억 16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완료했다. ■ ‘전국 어디서나 통영시민이면 보장’ 통영시민안전보험 보장범위 확대 통영시는 올해도 ‘통영시민안전보험’가입 갱신을 완료하며 어린이 상해보험과 더불어 전 연령에 대한 안전보장제도를 확립했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사고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통영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모두 자동으로 가입되며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등 총 15개 항목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자전거사고 관련 보장 항목을 추가하고, 사회·자연재난 사망보장금액을 기존의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보장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한편 지난 해 3월 14일부터 올해 3월 13일까지 총 139건, 2억 9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완료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시는 언제나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새로운 통영 건설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시정사에 길이 남은 값진 성과들을 대거 이뤄냈다”면서 “무엇보다 통영시민의 수준 높은 안전의식과 자발적인 실천이 있었기에 행정에서는 이를 믿고 통영 미래 100년을 향한 도전을 이어올 수 있었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 덕분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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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타협없는 시민 안전이 곧 통영발전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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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위원장 노재하)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난 31일 농업 관련 기관ㆍ단체와 맞춤형 농업인 지원 정책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노재하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관광위원회 위원 8명(김영규 부위원장, 양태석, 이미숙, 김동수, 최양희, 김두호, 한은진)과 거제축산협동조합 옥방호 조합장을 비롯한 농업 관련 기관ㆍ단체장 11명, 거제시 이영실 농업기술센터소장 외 2명의 과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농업 관련 기관ㆍ단체장의 주요 건의사항은 농지 규제 완화, 농업 부분 예산 증액, 면지역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금 이자 지원 연장, 외국인 계절 노동자 도입, 후계 농업인을 위한 규제 완화, 필수 농자재 지원 조례 재정, 축산농가 조사료 생산기계 장비 지원, 추곡수매 건조비 지원, 가축 분뇨 자원화 시설 설치 등이었으며, 그 밖에 농업의 어려움과 농업인의 애로사항 등을 의회와 집행기관에 건의했다. 노재하 위원장은“농업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 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 자리인 만큼, 앞으로 오늘 농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세심히 살펴보고 시의회에서도 조정과 중재, 정책 실천 등 모든 방안들을 찾아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에서는 다가오는 8월 5일(화)에도 문화예술인 관련 기관·단체장과의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체육·관광 등 기관·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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