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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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하계 전지훈련팀의 빛나는 땀방울로 가득!
    거창군이 뜨거운 여름,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7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13일간 전국 유소년 축구 10개팀, 총 270여 명이 참여하는 하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스포츠도시 거창의 브랜드를 넓혀가고 있다. 이 중 가장 먼저 거창을 찾은 40명의 경산FC U-12 축구팀은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제2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강도 높은 하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또한 대구하이두FC, 부산FCK, 대구이형상축구아카데미, 경북칠곡호이FC, 대구최준기FC, 영천유소년FC, 울산잇츠풋볼, 부산연산초, 울산학성초 등 9개팀, 230여 명 축구팀들은 지난 3월에 거창에서의 전지훈련 시 높은 만족감을 느껴, 이번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거창을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 유소년 10개 축구팀 방문으로 지역 숙박업, 음식점 이용 및 관광명소 방문 등 소비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을 방문한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이번 전지훈련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거창’의 이미지를 브랜드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최근에 조성한 최신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의 전지훈련팀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조성된 제2스포츠타운은 축구장 2면, 야구장 1면으로 구성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로, 안전 매트가 설치된 인조잔디 축구장, 야간조명, 샤워장, 휴게시설 등 최신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처음 시행한 ‘전지훈련 인센티브(체재비) 지원사업’은 5인 이상, 5일 이상 관내 숙박시설과 체육시설을 사용하는 전지훈련팀에게 숙박비의 최대 50%를 지원하고, 내년에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어서 더 많은 스포츠팀의 거창 방문이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도 전지훈련 유치와 전국단위 대회 개최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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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쌍책면, 면민의 안전을 위해 폭염대비 현장 점검
    합천군 쌍책면(면장 박수현)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 관내 사업장과 취약지를 일일이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쌍책면은 관내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소장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온열 체크 스티커 부착 근무와 휴식 시간 준수를 당부하고, 공공근로자들에게는 충분한 음료 섭취와 기존보다 두 배 이상의 휴식 시간을 확보하도록 안내하며 온열 질환 예방에 힘썼다. 특히 지붕이 플라스틱 판넬로 되어 있어 작업 환경이 열악한 재활용 분리수거장에는 차광막을 설치해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작업 여건 개선을 도모했다. 또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관내 무더위 쉼터 23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안내 표지판 정비와 냉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썼다. 담당 공무원들은 마을 출장 시마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살피고, 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마을 방송과 문자 서비스를 통해 폭염 상황을 전파하고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쌍책면은 앞으로도 면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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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이승화 산청군수, 집중호우 피해 복구 앞장
    이승화 산청군수가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에 앞장서는 등 군민 일상 회복에 발 벗고 나섰다. 29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승화 군수가 지난 16~20일까지 내린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신안면 청현마을을 찾아 폐기물 처리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복구 작업과 함께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위해 현장을 면밀히 살피며 점검했다. 또 폭염 속에서도 피해 복구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기관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복구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피해 이후 밤낮없이 현장을 돌며 현황을 살폈다. 전 읍면을 순차적으로 돌며 농가와 마을, 공공시설을 점검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발빠른 지원을 주문한 바 있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군 모든 공무원이 투입돼 피해 복구에 매진하고 있다”며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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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민주평통 하동군·광양시협의회, 영·호남 화합교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협의회장 임태경, 이하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가 지난 25일, 하동 켄싱턴리조트에서 ‘2025년 민주평통 하동군-광양시 협의회 영·호남 화합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는 양 협의회 간 남북 교류 협력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간 상생과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태경 하동군협의회장을 비롯해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남기호 광양시협의회장, 조현옥 광양시의회 부의장, 양 시·군 자문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차(茶) 오르는 평화’를 주제로 한 다례 체험, 식전공연 ‘평화소리 이음(二音)’, 자문위원 소개, 상호 교류 및 의견 나눔 등이 진행되었으며, 전체 프로그램은 절제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운영되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 행사는 형식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교류의 본질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간소화되었다. 자문위원들은 시대적 여건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 간 연대와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류의 취지에 충실한 자세로 행사에 임했다. 임태경 하동군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봄 하동 옥종면에서 발생한 산불 당시, 광양시 협의회 자문위원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와 성금은 단순한 행정적 교류를 넘어선 진정성 있는 연대의 표현이었다”며, “이번 교류 또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평화에 대한 실천 의지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회적 여건이 어려울수록 지역 간 연대와 신뢰는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하동군협의회와 광양시협의회가 통일의 길을 성실히 걸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행사에서는 자문위원들이 각자의 지역 통일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형 통일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사회가 겪은 산불과 수해 등의 상황을 돌아보며, 평화 담론이 공동체의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실천적 접근에 대해서도 진지한 논의가 이어졌다.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역의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통일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고, 광양시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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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하동군,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농가 유통비 부담 줄인다
    하동군이 지역 농가의 유통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2025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에 올해도 농가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변화한 유통 환경 속에서, 소규모 농가들이 겪는 판로 확보의 어려움과 유통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하동군이 2022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하동군이 유통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전체 13개 읍면에서 1657개 농가가 신청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청 택배 건수는 총 24만 1219건, 신청액은 6억 3백만 원에 달한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2억 7천만 원으로, 신청액 대비 부족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하동군은 적격심사를 거친 모든 농가에 지원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 포기자 발생 시 즉시 대체 신청자를 선정하고 하반기 추가 수요조사와 추가예산 및 내년도 예산 확보에도 박차를 가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택배 1건당 2500원씩(정액 지원), 농가당 연간 최대 200건(50만 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타지역 발송뿐만 아니라 지역 내 택배 발송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로컬 거래 농가들의 실질적인 혜택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지원 품목은 농업경영체 또는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임산물 및 그 가공품으로 한정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판매가 보편화되면서 농가들의 직접 택배 발송이 크게 늘었다”며,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은 농가의 유통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영세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 하동군 농특산물의 가격경쟁력 확보와 유통·물류비 절감을 위해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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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진주시자원봉사센터, 또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 지원
    진주시자원봉사센터가 독거노인에 이어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을 또 지원해 감동을 더하고 있다. 봉사센터는 28일 상대동 자원봉사캠프에서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한여름 나기 맞춤 키트’ 200세트를 제작해 나눠주는 지원행사를 펼쳤다. 1차 독거노인 100세대 지원에 이은 2차 사업으로, 모두 300세대에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고, 경남 18개 시군이 참여해 취약계층에 계절별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온기를 확산시키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진주지역 대학생봉사단과 상대동 자원봉사캠프지기가 함께 참여했으며 선풍기, 여름 이불, 쿨 매트 등 여름철 꼭 필요한 6종의 물품을 포장해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앞장서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폭염 속에서도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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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진주시, 8월 진주사랑상품권 235억 8000만 원 발행
    진주시는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주사랑상품권 235억 8000만 원을 8월 중 발행한다. 이번 발행 상품권은 모바일형 230억 8000만 원과 지류형 5억 원으로, 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8월 1일부터 제로페이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8월 20일부터 관내 농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과 소비진작 효과 극대화를 위해 8월 한 달간 구매한도를 기존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한시적으로 상향하며, 보유한도는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로 조정한다. 상품권은 관내 모바일(제로페이) 가맹점 1만 6400여 개소, 지류 가맹점 38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제로페이앱과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7월 21일부터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신용카드, 선불카드 등의 방법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진주시는 결제수수료 부담이 없는 진주사랑상품권 신청률 제고와 시민들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상품권 가맹점 안내와 가입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품권 구매 및 보유한도 상향이 침체된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분야별정보>생활정보>진주사랑상품권>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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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남해군‘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2차 정기회의’개최
    남해군은 지난 24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6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고령친화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개최된 1차 회의에 이은 공식 회의로 모니터단 17명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교통, 안전, 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사전에 제출될 총 14건의 정책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간과되기 쉬운 작지만 중요한 불편사항에 대한 세심한 제안이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해군이 추진 중인 고령친화상점 ‘여기쉬어가게’에 대한 읍면별 모니터링 결과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모니터단은 각 가맹점의 실내 환경, 어르신 접근성, 점주의 응대 태도, 안내 표기여부 등을 직접 점검했으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운영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은 어르신들이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실현되여야 한다.”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데 있어 모니터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해군은 2020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어르신 중심의 정책 구현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제1기부터 제5기 모니터단까지 총 179건의 제안사항이 발굴되어 행정에 전달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제6기 모니터단도 고령친화 환경 조성의 중심축으로서 지역 문제 발굴 및 행정과의 소통장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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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고현면 천동마을, 한여름 무더위 날린‘트롯가왕’성료
    남해군은 지난 25일 고현면 천동 마을회관에서 ‘AI 로봇과 함께하는 트롯가왕’ 행사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여름 무더위도 잊게 만든 흥겨운 트로트 가락이 마을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는 AI 로봇을 활용한 노래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무대를 빛냈다. 최고령 참가자인 87세 어르신은 열정적인 무대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뇌출혈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오른 참가자는 진심 어린 노래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사전에 신청한 15명의 마을주민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치열한 경합 끝에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모든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김행수 행정복지국장은 “AI 로봇과 함께 노래를 즐기시는 주민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더위를 잊게 할 이번 행사가 올 여름 주민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큰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동마을 정영옥 이장은 “오늘 주민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며 “서로 노래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모습이 매우 흐뭇하고, 오늘 하루가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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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박동식 사천시장, 폭염 취약계층 안전 점검
    박동식 사천시장이 연일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28일 관내 주요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과 냉방시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폭염경보가 지속 발효 중인 가운데, 고령자와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한 시민들이 쉼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수석2리경로당(사천읍), 유천경로당(사남면), 용강주공경로당(벌용동) 등 관내 대표적인 무더위쉼터 3개소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무더위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무더위쉼터가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휴식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시설의 냉방상태, 위생관리, 편의시설 배치 등을 꼼꼼히 살피고, 담당자들에게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주길 당부했다. 현재 사천시에는 총 423개소의 무더위쉼터가 운영 중이며, 이 중 실내 쉼터는 355개소, 실외 쉼터는 68개소이다. 쉼터 대부분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설치돼 있으며, 일부는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버스승강장 등 공공시설에도 마련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시는 폭염 대비를 위해 경로당 냉난방비로 총 1억 395만원, 냉난방기 추가 지원으로 64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쉼터 이용자들을 위해 부채, 쿨토시, 쿨마스크 등 폭염 대응 홍보물품도 배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문제를 살피고 해법을 찾아가는 민생중심의 생활밀착형 시정의 일환”이라며, “시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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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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