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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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
    진주시는 4일 저녁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리고, 오는 19일까지 남강의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이날 개막식에는 남강과 진주성을 밝힌 7만여 유등과 함께 ‘3D 홀로그램 유등’, ‘수상 불꽃놀이’, ‘드론 라이트쇼’가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가을밤을 연출했다. 개막식은 남강 일대의 불빛을 점등하는 ‘초혼점등식’으로 시작됐다. 진주성 촉석루를 배경으로 한 서사적 내레이션과 함께 수상에 띄워진 유등이 순차 점등됐다. 이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수상드론과 불꽃드론이 결합된 ‘드론·불꽃 라이트쇼’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구자천 제전위원장 등 주최 측을 비롯해 박대출, 강민국 국회의원과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급 단체장, 문화예술계 인사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유등축제를 1년 동안 기다려온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올해 축제는 전통 유등의 아름다움과 첨단기술의 결합이 강화됐다. 진주의 관광캐릭터인 ‘하모·아요’ 유등은 손짓과 인사 동작을 구현해 움직였으며, 망경동 특설무대에는 ‘3D 홀로그램 유등’이 전시돼 새로운 감각의 야간 경관을 연출했다. 또한 신규 제작한 유등의 수량과 전시 테마가 확대됐고,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시민참여 유등존’이 조성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는 축제 운영 전반에 스마트·안전 체계를 전면 도입했다. 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현장 QR을 연동한 ‘스마트 지도 서비스’는 실시간 혼잡도와 공연시간, 편의시설 위치를 안내하며, 일부 음식 부스에서는 ‘모바일·QR 사전 주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 또한 통합 상황실 운영을 체계화하고, 민관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인파 밀집 지역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공정한 상거래 환경조성을 위해 먹거리·판매 부스에는 ‘가격표시 의무제’를 적용해 상시 점검을 실시한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대처하는 등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한편, 진주시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작년보다 약 12% 증가한 38곳, 1만 3266면을 확보하고, 공휴일 및 금·토·일요일 등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에는 셔틀버스를 운행함은 물론 올해는 행사장 주변 5개 정류장을 순환하는 ‘하모 콜버스’도 운영해 축제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분산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추석 연휴와 맞물려 더 많은 관광객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교통·편의 대책, 다양한 콘텐츠 준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
    2025-10-07
  • 교육 현장의 어려운 용어, 쉬운 우리말로 바꿔요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배영환)이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는 어려운 공공언어를 쉽고 바른 우리말로 바꾸기 위한 ‘어려운 공공언어, 이렇게 바꿔요!’ 공모전을 오는 2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부모, 학생, 교직원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교육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경남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경남교육청 생산 자료를 포함한 교과서, 가정통신문, 안내문, 누리집, 행사 공지 등 교육 일반에서 사용된 어려운 용어*를 찾아 사진으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해당 표현을 고유어 또는 쉬운 우리말로 제안하고 순화어를 활용한 예문도 함께 작성하면 된다. · 어려운 외래어(외국어), 한자어, 일본어 투 표현 심사 기준은 △정확성(원래 의미를 유지하며 핵심 전달) △용이성(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가) △적용성(현장에 바로 활용 가능한가) △창의성(새롭고 참신한 표현인가) 등이다. 수상자는 11월 4일(월)에 발표된다. 으뜸상 1명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제주대 국어문화원장상을, 버상 5명에게는 각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제주대 국어문화원장상을, 아차상 5명에게는 각 10만 원의 상당의 상품권과 제주대 국어문화원장상을 수여한다. 다만, 표절이나 중복 제출, 타 공모전 수상작을 제출한 경우에는 수상을 취소하고 시상금을 환수한다. 선정된 작품은 경남교육청의 공공언어 자료로 제작·배포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일부 수정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도민은 휴대 전화로 정보 무늬(QR 코드)를 찍어 구글 설문지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64-754-1856) 또는 전자우편(halla2712@jejunu.ac.kr)으로 가능하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국어문화원연합회에서 공모한 ‘2025년 국어책임관 활성화 지원 사업’에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에 제주대 국어문화원과 협력해 어려운 교육 용어 순화 공모전, 민원 서식 개선, 직원 대상 공공언어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10-07
  • 국민민생감시연대 김덕근 상임대표 출범 인사말
    김덕근 상임대표가 7일 "민생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며 국민민생감시연대 출범에 따라서 인사말을 전했다. 다음은 국민민생감시연대(상임대표 김덕근)의 출범 인사말 전문이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오늘 우리는 국민의 이름으로, 정의의 깃발 아래 국민민생감시연대의 출범을 선언합니다.정치가 민생을 잃고, 권력이 국민을 외면할 때 그 빈자리를 채워야 할 힘은 바로 '국민 자신'입니다.국민민생감시연대는 서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국민의 목소리로 부패와 불의를 감시하며, 국민의 손으로 정의와 청렴의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탄생했습니다.우리는 어떠한 권력에도 휘둘리지 않고, 어떠한 이해에도 굴복하지 않으며, 오직 국민의 삶과 진실, 그리고 정의만을 기준으로 삼겠습니다.민생이 무너진 자리에 희망을 세우고, 침묵한 양심의 자리에 행동하는 용기를 세우겠습니다.국민 여러분, 이제 우리 함께 나아 갑시다.권력의 언어가 아니라 민생의 언어로, 이익의 정치가 양심의 정치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열겠습니다.국민민생감시연대는 국민과 함께 깨어 있고,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감사합니다."국민민생감시연대 상임대표 김덕근 외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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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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