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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단기 4358년 개천절 ‘단군 성조 제향’ 봉행
- 개천절 함양군기념사업회(회장 정문상)는 단기 4358년 개천절을 맞아 지난 10월 3일 함양종각공원에서 ‘단군 성조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에서는 소재우 전 함양초등학교 교장이 초헌관,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이 아헌관, 이휘근 송호서원 총무가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진행됐다. ‘단군 성조 제향’은 국조 단군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 3일 개천절에 열리는 행사로, 단군이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이화세계(理化世界)의 이념으로 나라를 세운 뜻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단군 성조의 홍익인간 이념을 되새기며, 우리 함양군도 그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고장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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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단기 4358년 개천절 ‘단군 성조 제향’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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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수 10CM·HYNN·안성훈, 부자 동네 의령 찾는다
- '부자축제'로 유명한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 인기 절정의 가수 10CM와 HYNN, 안성훈이 의령을 찾는다 4일 의령군에 따르면 독보적 보이스로 확고한 팬층을 보유한 남여 대표 가수 10CM와 HYNN(박혜원), 그리고 트로트계의 신흥 강자 안성훈이 9일 '2025 리치리치페스티벌' 개막식에 출연한다. 이날 1회 리치어워드 수상자 가수 박상민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의령을 ‘부자 1번지’로 선포하는 상징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의령의 전설 속 도깨비 ‘쇠목이’가 부자 솥바위의 기운을 받아 방망이를 휘두르며, 전국에 희망과 번영의 메시지를 전한다. 10일 열리는 ‘리치 청춘만개 콘서트’에서는 백지영, 노라조, 천록담 등 2000년대 감성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동해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선사한다. 11일 리치청소년어울림콘서트는 트리플에스, 비와이, 황가람 등 젊고 에너지 넘치는 가수들이 출연한다. 축제의 마지막 밤은 손빈아, 한혜진, 추혁진, 남궁진, 정다경 등 트로트 가수들의 신명 나는 무대로 흥겹게 마무리된다. 축제 기간 오후 9시부터 리치 멀티미디어쇼를 겸비한 'EDM뮤직파티'가 3일간 열려 의령의 밤을 흥으로 들썩이는 화끈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의령군은 올해 축제의 슬로건을 ‘부자의 습관’으로 정했다. 지난해 ‘부자의 법칙’에 이어 올해는 ‘K-리치웨이’라는 이름으로 부자의 일상 루틴을 따라가며 배우는 실천적 습관을 주제로 구성했다. 특히 부자들의 최고 습관인 '건강'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개최된다. 특히 부자뱃길투어, 리치쉐프쇼, 리치나이트워크 등 사전 접수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등 축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2025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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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수 10CM·HYNN·안성훈, 부자 동네 의령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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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국회의원, 추석 앞두고 창녕 전통시장 찾아 민생 살펴
-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 원내부대표)이 지난 3일 창녕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을 살피고 상인과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을 세심하게 살폈다. 박 의원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살리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이 함께해 농산물과 지역특산물,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성낙인 군수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지방이 직면한 현실을 언급하며, 국제 정세와 관세 협상 등 대외 요인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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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국회의원, 추석 앞두고 창녕 전통시장 찾아 민생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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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창원 LG세이커스 ‘한계 없는 도전’응원
- 창원특례시는 3일 오후 2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창원 LG세이커스 홈 개막전에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지역 연고팀에 대한 전폭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창원 LG세이커스와 서울 SK나이츠의 맞대결로, 뜨거운 관심 속에 예매 시작 10분 만에 4,700석이 판매되며 전 좌석이 거의 매진됐다. 특히, 지난 시즌 창원 LG세이커스는 34승 20패의 뛰어난 성적으로 정규리그를 마치며 창단 2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첫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경기 시작에 앞서 LG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시투에 나섰으며, KBL 및 LG스포츠 관계자들과 함께 팀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적인 시즌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창원 LG세이커스는 지난 시즌 총 32경기에서 평균 관중 3,647명을 기록하며 시즌 동안 총 11만 6,703명의 관중을 창원체육관으로 끌어들였다. 이번 시즌에는 LG전자가 타이틀 스폰서로 합류, 더욱 풍성한 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 LG세이커스가 지난 시즌 첫 우승의 감격을 이어받아, 이번 시즌에도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며, “ ‘NO LIMIT GO SAKERS’라는 슬로건처럼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시민과 팬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해 주기를 바란다. 창원특례시도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연고 구단 창원 LG세이커스의 경기 시설 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창원실내체육관 전광판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등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관람 문화 향상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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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창원 LG세이커스 ‘한계 없는 도전’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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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경남행정부지사, 도내 가을철 최대 다중운집인파 축제인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 현장점검 나서
-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4일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식에 앞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16일간 개최되고, 축제 기간 중 ‘제74회 개천예술제’와 ‘202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식에 앞서 현장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축제장 현장상황을 청취하고, 진주시,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진주성 촉석문과 배다리(1부교), 수상 특설무대 등 남강변 일원을 점검했다. 아울러, 인파밀집이 우려되는 주요 지점에 특히 경찰력 집중배치와 경찰·소방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체계 유지 및 관람객 안전을 위한 주요 구간 도로통제 실시 등을 지시했다. 축제 행사 기간에 추석 명절이 겹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남도는 사전안전점검과 인파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경남도의 대표적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통영어부장터축제(10월 24~26일), 마산가고파국제축제(11월 1~9일) 등이 개최되는 만큼 꼼꼼하게 안전관리를 챙길 것”을 요청하며, “도민들과 관람객들께서도 공공질서를 준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진주시,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축제 주관단체와 함께 축제장 인파밀집 분산대책, 주요 위치별 안전요원 적정 배치, 구급차 진입로 확보 등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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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경남행정부지사, 도내 가을철 최대 다중운집인파 축제인 ‘2025 진주남강유등축제’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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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국어사전박물관 유치 향한 한글주간 열기 이어가
- 경남 의령군은 훈민정음 반포 제579돌 한글날을 기념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유치 염원을 담은 ‘제5회 의령 한글주간’을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일제강점기 조선말 대사전 편찬을 이끈 조선어학회 주요 인물인 의령 출신 세 선열(남저 이우식, 고루 이극로, 한뫼 안호상)의 뜻을 기리며, 이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상징 사업으로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한글주간 역시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의령 한글주간은 ▲제14회 초·중등학생 글짓기 대회 ▲국어사전 거리 조성 배너기 게시 ▲국어사전 팝업 전시관 운영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10월 1일 서동행정타운 복합문화공간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579돌 한글날 기념식은 초·중등학생 글짓기 대회와 함께 개최되어, 관내 학생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글의 창제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기념식 직후에는 오태완 의령군수가 남저 이우식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며, 조선어학회 활동을 통해 한글 수호에 헌신한 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오 군수는 “의령은 명실상부한 한글 수호의 성지로, 국립 국어사전박물관을 건립해 조상들이 지키고자 했던 얼·말·글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 국어사전박물관 건립 예산 확보를 위해 의령군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중앙부처를 여러 차례 방문하며 적극 노력했으나, 연말 여야 대치 상황으로 예산안이 감액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의령군 1호 공약으로 국어사전박물관 건립 지원이 선정되며 기대가 다시 높아졌다. 국립 국어사전박물관은 의령읍 5,300㎡ 부지에 국·지방비 30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영상·모형·체험형 전시관과 언어 중심 전시시설, 직업 체험 공간, 조사·연구 기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문자 중심의 기존 한글박물관과 차별화해 ‘말(언어)문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개념의 박물관으로, 남북한 언어·방언·옛말 등도 함께 조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3년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17로 산출돼 경제성도 확보한 만큼, 의령군은 경상남도 및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실현 가능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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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국어사전박물관 유치 향한 한글주간 열기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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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글로벌 우주‧방산 협력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우주·방위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해 호주를 방문 중인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10월 2일 빅토리아주를 찾아 주요 인사 면담과 산업 브리핑에 이어, 한화디펜스(H-ACE) 호주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오전 콜린 브룩스(Hon. Colin Brooks) 빅토리아주 산업․첨단제조 장관, 대니 제럿(Danni Jarrett) 산업․무역투자 차관보 등과 만나 양 지역 간 우주‧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경남의 우주항공산업과 빅토리아주의 방산․우주 분야 역량을 공유하고, 산업 교류 확대와 공동 프로젝트 발굴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어 열린 빅토리아 주정부 산업 브리핑에서는 주정부의 주요 산업 육성 정책이 소개됐으며, 김 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경남은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미래를 열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도내 우주항공산업의 현황과 비전을 설명했다. 또한 경남도는 이 자리에서 투자환경과 우주항공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며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빅토리아주 질롱(Geelong) 지역에 위치한 한화디펜스(H-ACE) 호주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해외에서 활동 중인 경남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부지사는 “경남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더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화디펜스 호주공장은 호주 정부와 체결한 K-9 자주포 및 AS-10 탄약운반장갑차 공급 계약 이행을 위한 핵심 시설로, 향후 장갑차 현지 생산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 공장은 한국과 호주의 산업 협력 대표 사례로, 경남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의미 있는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지사는 “한화디펜스의 호주공장은 한국 기업의 경쟁력이 세계 현지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남도는 글로벌 협력 폭을 넓히고, 지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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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글로벌 우주‧방산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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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넉넉한 보름달 같은 희망 가득한 추석 보내세요”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일,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과 동상시장을 찾아 도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및 추석 맞이 기념행사’에 참석해 “외국에 나가보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 새삼 느낀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르신들께서 젊은 시절 고생하며 일군 결과”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도 살펴보고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기 위해 들렀다”며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매년 10월 2일은 법정기념일인 노인의 날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행복밥상 나눔, 건강상담,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박 지사는 김해 동상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떡, 건어물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동상시장은 180개 점포, 220여 명의 소상공인이 종사하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 올해는 방수공사 및 아케이드 도색 등 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도 추진 중이다. 박 지사는 “추석을 맞아 우리의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넉넉한 추석 보름달처럼 도민 여러분의 마음에도 평안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물가안정·취약계층 지원·재난 대응·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3개 세부대책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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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넉넉한 보름달 같은 희망 가득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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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추석 치안 현장 격려 방문
- 이재명 대통령의 추석 치안 현장 격려 방문 관련 대통령실 김남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했다 김 대변인의 브리핑에 따르면 "3일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약수지구대를 방문해 일반 현황, 연휴 기간 치안 활동 등을 보고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선 경찰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할 연휴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들 덕분에 우리 모두가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경찰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관들을 포함해 평온한 명절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헌신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고 대통령실 김남준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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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추석 치안 현장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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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망우역사문화공원 유관순 열사 묘역 참배
-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오후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유관순 열사 묘역을 참배했다. 우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애국지사 묘역을 찾았다”며 “외조부 김한 선생께서 독립운동을 하다 연해주에서 희생된 후 유해를 찾지 못해 성묘조차 가지 못하는데, 그래서인지 오늘 이곳에 오는 길이 성묘길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유관순 열사는 3·1운동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이자 비폭력 저항운동의 상징”이라며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이어가며 수감된 여성 독립운동가들과 노래를 지어 불렀는데, 지난 광복절 국회 전야제에서도 그 노래 제목을 따 ‘대한이 살았다’라는 이름으로 국민과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관순 열사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르는 국민이 없는 독립운동가이지만, 지금 보듯 제대로 된 묘소조차 없고 작은 봉분과 합장 표지비만 남아 있다”며 “만세운동 당시 부모님이 희생되고, 옥중에서 순국한 열사의 유해를 이화학당이 수습해 이태원에 매장됐지만, 일제의 공동묘지 이장 과정에서 무연고로 분류돼 이곳에 합장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우 의장은 “일제에 무참히 희생되신 것만도 원통한데, 유해마저 온전히 모시지 못한 현실이 참으로 송구하다”며 “‘유관순 열사 분묘 합장 표지비’는 가슴 아픈 우리 역사의 흔적이며, 그 정신과 희생을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기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열사가 다니던 이화학당의 후배들이 뜻을 모아 새로운 유관순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그 노력을 응원하고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국회도 지난 8월 무명의 독립군을 기리기 위해 ‘독립기억광장’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리고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묘역참배 현장을 함께 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우리 역사가 후퇴·지체한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진보하여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빛의 혁명, 촛불 혁명의 뿌리는 3.1운동, 그리고 그 전의 임진왜란 시기의 의병들”이라고 설명했다. 유 관장은 “그러한 민족적 DNA와 자부심은 결국 우리들 속에 있고,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세계가 관심을 갖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이날 우 의장은 유관순 열사 묘역을 참배한 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함께 조봉암·한용운·오세창 선생 등 독립운동가들의 묘역도 찾아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번 참배에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정창용 이화학원 이사장, 박영혜 이화여고 교장과 이화여고 학생 등이 함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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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망우역사문화공원 유관순 열사 묘역 참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