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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1일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만나요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 제9회 농축산물 한마당 개최
    제9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축제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고성군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 제9회 고성군 농축산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오태호)가 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농축산물 홍보 및 판매, 무료시식회, 전시·체험 행사, 귀농귀촌·청년농업인·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으로 구성된다. 첫째 날인 11월 11일(화) 오전 10시부터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와 전시행사가 열리며, 오전 10시 30분에는 여성농민회의 오카리나 연주와 퓨전국악 ‘화온’의 식전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열고, 오전 11시에는 기념식이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유공자 시상(군수 2명, 의장 2명, NH농협고성군지부장 1명, 감사패 2명) 등이 이어지며, 기념사와 축사 후에는 ‘고성에는 고성쌀 강정’ 농업인의 날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맥주 빨리마시기 이벤트를 시작으로 트로트가수 한아름, 윤이나, 서백의 무대와 생활개선회의 난타공연, 전자현악그룹 아이리, 퍼포먼스팀 해피니스 공연 등 축하공연과 이벤트를 오후 6시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1월 12일(수)은 오전 10시부터 15시까지 농축산물 전시와 판매를 진행하고, 귀농귀촌, 청년농업인 홍보부스,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등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상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행사는 오후 3시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문객에 대한 환영과 농산물 구매 유도의 목적으로 1,100명을 대상으로 5천 원 쿠폰을 선착순 지급할 예정이며(11. 11.(월) 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30분), 한우와 한돈 시식과 함께 농산물 가공기술활용센터의 개발제품(취나물밥+강된장, 전통주, 쫀달고옥수수, 식혜 등) 시식도 준비하여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성쌀, 단감, 시금치, 파프리카, 버섯, 참다래 등 고성의 다양한 농산물과 함께 한우, 돼지고기, 계란, 벌꿀, 가리비 등 축산물과 수산물이 전시·판매된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농업자재, 토종종자, 농기계 전시를 비롯해 여성농업인단체의 홈패션, 한지공예, 전통규방공예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는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일군 결실을 한자리에 모아 그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맥주 무료 마시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준비를 하였으니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맛보고 즐기며 구매하는 풍성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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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경남고성군, 전기 저상버스 시승 행사 열어
    고성군 전기 저상버스 시승행사 개최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1월 4일, 고성여객터미널에서 ‘전기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대중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버스운수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전기 저상버스 도입의 취지와 필요성에 관한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참석자들이 직접 저상버스를 체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에 도입된 버스는 출입구가 낮아 휠체어나 유모차 등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이상근 군수는 행사에 참석하여 실제로 전기 저상버스를 시승했다. 시승 후 이 군수는 “오늘 시승을 통해 전기 저상버스의 쾌적한 승차감과 저소음, 저진동의 친환경적 특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고성군의 대중교통이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해질 수 있도록, 친환경 교통수단의 도입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성군은 향후 지역 내 주요노선을 중심으로 전기 저상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절감,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고성군은 대중교통의 공공성과 환경적 책임을 모두 고려하여, 군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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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통영시, 경남도청에서 고향사랑을 알리다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4일 경상남도청에서 경상남도와 도내 12개 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경상남도 및 시군 합동 홍보는 연말에 기부가 집중된다는 점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홍보는 경상남도청 이외에도 경남 도내 종업원 500인 이상 사업장을 선택해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QR코드를 통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 접속해 현장에서 바로 기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하는 경우 시금치국수 밀키트를 추가로 즉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많은 관심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경남도청을 시작으로 6일에는 양산시 소재 기업을 방문, 19일부터 21일까지는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번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통영의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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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통영시, 경남 도민의 날 기념 TIMF 우리동네 음악회 성료
    통영시 우리동네 음악회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0월 31일 용남면 동달공원에서 경남 도민의 날(10월 14일) 기념 ‘TIMF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통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디밴드 ‘통영 벨루가 어쿠스틱 클럽’의 공연으로 시작해 가수 배진아와 남성중창단 라온의 공연으로 이어졌으며, 출연진들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음악은 시월의 마지막 날 가을밤을 물들였다. 음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무대 앞으로 나와 춤을 추는 등 음악회를 완전히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각 공연이 끝날 때마다 울리는 앙코르 요청에 출연자들은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주민은 “수준 높은 공연을 집 앞에서 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가족과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경남 도민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 추진을 위해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개최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날 기념 문화행사를 정례화해 지속 가능한 경남 문화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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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수능응원키트’배부로 따뜻한 마음 전해
    거제시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원키트 배부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긴장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수능응원키트(간식꾸러미)’를 제작하여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 관내 10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각 학교를 방문해 따뜻한 응원 메시지와 함께 3,600여 개를 전달했다. 수능응원키트에는 초콜릿, 사탕 등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되는 간식으로 구성하였으며, 다음주 수능을 앞두고 잠시나마 긴장을 풀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따뜻한 응원과 힘들 땐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수험생들이 손쉽게 다양한 정신건강 정보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필요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수능을 앞두고 심리적으로 예민해질 수 있는 시기이기에, 간식꾸러미가 수험생들에게 잠시라도 미소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수험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예방과 심리 정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상담, 심리지원 프로그램, 자살예방 교육, 고위험군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신건강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055-639-611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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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거제시, 정부예산 확보 총력전
    거제시 2026년도 국비확보총력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026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연이어 국회를 방문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변광용 시장이 지난 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한 데 이어, 민기식 부시장도 5일 국회를 찾아 국회의원 보좌관들과 면담을 갖고 주요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 민 부시장은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한·아세안 국가정원 재추진, △청정해역 환경정화선 건조, △유계항 국가어항 지정 추진, △외포항 동편물양장 연결교량 설치공사 등 5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재추진사업은 지역 접근성 제고와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거제시 핵심 현안사업으로, 시는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해 이를 중점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거제시는 향후에도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요 사업의 반영을 위한 설득활동을 이어가며,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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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 우뚝! 민·관 협력으로 유치 총력
    대구광역시는 11월 5일(수)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이하 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공공기관 유치 방향과 전략을 논의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그간 지지부진했던 공공기관 2차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지난 9월 1일 시의회와 경제·언론·학계 등 민간 전문가를 위촉해 유치위원회(총 22명)를 구성하고, 11월 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유치위원회는 ‘대구 미래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겠다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 ‘대한민국 균형성장, 대구가 진짜 합니다’, ‘공공기관 2차이전 최적지, 대구광역시’ 등의 손팻말을 통해 성공적인 유치를 염원했다. 대구시는 두 차례의 정책연구를 거쳐 지역 혁신성장과 신산업 육성,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를 고려해 30개 공공기관을 중점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중소기업 비중이 전국 최고인 산업구조와 1차 이전기관인 신용보증기금과의 시너지를 고려해 IBK기업은행을 최우선 유치 대상으로 설정했다. 또한, 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공단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기관도 유치 대상에 포함됐다. 회의에서 유치위원회는 공공기관별 맞춤형 유치 전략을 구상하는 한편, 국회, 부처, 공공기관에 대한 유치 활동 방안을 논의하며, 대구의 교통·교육·의료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적극 홍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대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수성구 학군을 자랑하며, 지난해 의대 진학에서 전국 상위 30위 학교 중 수성구 학교가 7개나 포함될 정도로 교육적 강점을 갖추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한편, 정부는 2026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2027년부터 청사 임차 및 공동청사 건설을 통해 신속히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구시는 신서혁신도시 잔여 부지, 법원·검찰청 후적지, 수성알파시티 등 지역 내 후보지를 적극 발굴하는 등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혁신의 견인차가 될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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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울산시–한국야구위원회(KBO)–시체육회, 울산프로야구단 창단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는 11월 5일(수)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울산시체육회와 함께 ‘한국야구위원회(KBO) 퓨처스리그 울산프로야구단(가칭)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프로야구 1,200만 명 관중 시대를 맞아 울산을 프로야구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시민의 여가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중앙 및 지방 언론기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의 새로운 도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울산시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해 초부터 문수야구장 관람석 증설 및 유스호스텔 건립사업, 「울산–한국야구위원회 가을대전(KBO Fall리그) 국제야구대회」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하며, 프로야구 2군 창단을 위한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공동 준비의 결실로, 울산이 본격적으로 프로야구단 창단의 실행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협약 당사자 간 공동으로 협력하여 케이비오(KBO) 퓨처스리그 울산프로야구단을 창단하고, 2026년도 정규 시즌부터 참가 ▲ 울산시는 프로야구단 창단과 지속적·안정적 운영을 위해 행정적․재정적으로 적극 추진․지원 ▲ KBO는 안정적인 창단과 최고의 퓨처스리그 구단으로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단장․코칭스태프 구성, 선수선발 등 구단 창단 및 운영 지원 ▲ 시체육회는 야구단의 운영을 지원하며, 야구단 운영 정착 시 주식회사형식으로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 ▲ 프로야구 1군팀 추가 창단 시 울산지역 연고팀 창단 상호 노력 ▲「울산-케이비오(KBO) 폴(Fall)리그 국제야구대회」를 세계적인 명문 교육리그로 발전시키고,「문수야구장 관람장 증설 및 유스호스텔 건립」이 최고의 프로야구장 시설과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력 증진 등 이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6년 한국야구위원회(KBO) 퓨처스리그 정규시즌 참가를 목표로 창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한국야구위원회(KBO) 및 시체육회와 함께 구단 운영계획 수립, 구단 명칭 공모, 예산 확보 및 관련 조례 개정 등 세부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를 맞아 울산도 이제 프로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다”라며, “우수한 선수를 영입해 리그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단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울산은 산업도시를 넘어 스포츠 중심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한 곳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프로야구단이 퓨처스리그를 넘어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모범 구단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KBO 퓨처스리그에는 12개 팀이 참가하며, 내년 3월 20일 개막전이 개최된다. 문수야구장에서 총 58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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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2025 부산, 13일간 스포츠 대장정 성공적 마무리…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0월 31일부터 개최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선수단과 시민 등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오늘(5일) 6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 이날 폐회식을 끝으로 부산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13일간 대장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3만 8천578명, 18개국 재외한인단체 선수단 1천544명이 참가*했다. * 시도 선수단: 체전 28,791 장애인체전 9,787, 재외한인단체 선수단: 체전 1,512 장애인체전 32 □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대회 비전 아래 모든 참가팀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과 희망, 감동을 선사하며 부산 체육 역사의 또 다른 장을 써 내려갔다. □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52년 만에 '종합 2위 탈환'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며 대회를 마무리했고, 뒤이어 10월 31일부터 시작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4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 [전국체육대회] 부산시 선수단이 52년 만에 ‘종합 2위 탈환’이라는 역대급 성적을 거두며 뜨거운 박수 속에 막을 내렸고, 이는 개최지 부산의 뜨거운 스포츠 열기와 시민들의 성원, 그리고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부산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 [장애인체육대회] 뒤이어 개최된 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해와 공감의 장을 열고,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감동을 선보였다. 참가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와 시민들의 아낌없는 응원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우리 사회의 통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주었다. □ 또한 이번 대회는 ▲시민, 자원봉사자, 서포터스 등 숨은 주역들의 활약을 통한 지역사회 결집력 강화 ▲부산의 체육 기반 시설(인프라) 개선 ▲부산 방문 선수단 및 관람객들로 인한 경제 활성화 등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 [시민들의 활약] ▲4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개폐회식 입퇴장 관리, 경기장 안내, 교통주차관리 사전 분위기 조성(붐업) 등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훈훈한 미소와 따뜻한 정으로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왔고, ▲1만 6천여 명의 시민·학생 서포터스들은 경기 관람과 열 띤 응원을 펼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숨은 주역들로 톡톡한 역할을 해냈다. ○ [체육 기반 시설 개선] 대회 준비 과정에서 체육 기반 시설(인프라)을 개선하여 부산 시민의 생활체육 활동 기반 증진에 기여하고, 향후 국제 경기 개최를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 [지역경제 활성화] 대회 기간 중 부산을 방문한 선수단 및 관람객들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유발 효과를 창출하여 긍정적인 파급력을 가져왔다. □ 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기반 시설(인프라)을 확충하고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최종 결과는 오늘(5일) 저녁 6시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 누리집(national.koreanpc.kr/45/)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한편, 시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내년 「유스 스포츠 대회」 개최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 내년(2026년) 5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5월 12일~15일)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5월 23일~26일)을 차질 없이 개최하여 스포츠 도시 부산의 위상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 또한,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올해 12월에는 ‘2025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개최 기념 성과보고회’ 및 ‘시민감사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자리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성과를 공유하고,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사진) 상영 및 향후 체육시설 활용 방안 등도 논의할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장애는 차이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존중과 배려로 이어지는 공존의 시작점”이라며, “이번 장애인체육대회를 계기로 '무장애 도시', 이동권을 확대하고 더 나은 일자리를 만들며 누구나 일상의 즐거움과 스포츠의 기쁨을 누리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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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창원소방본부, 진해구 단독주택서 새벽 화재, 인명피해 없이 신속 진화 "
    지난 5일 새벽 4시 51분경, 창원시 진해구 소재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창원소방본부는 이웃 주민의 신고로 소방대가 4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신속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택은 시멘트조에 개량기와기중 1층 구조(연면적 101.5m², 바닥면적 61.92m²)로, 화재는 거주자의 진술에 따라 작은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당시 내부가 전소되어 의자, TV, 책상 등 주요 가재도구가 모두 소실됐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거주자 1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1,200만원(부동산 700만원, 동산 500만원)으로 추산된다. 화재진압에는 소방대원 23명과 소방차, 구급차 등 10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화재 원인은 소방과 경찰의 합동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방화 및 실화의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아직 조사중에 있다. 창원소방본부장은 “새벽 시간대 발생한 이번 화재에서 신속한 출동과 진압으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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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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