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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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새벽 4시 51분경, 창원시 진해구 소재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창원소방본부는 이웃 주민의 신고로 소방대가 4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신속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택은 시멘트조에 개량기와기중 1층 구조(연면적 101.5m², 바닥면적 61.92m²)로, 화재는 거주자의 진술에 따라 작은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당시 내부가 전소되어 의자, TV, 책상 등 주요 가재도구가 모두 소실됐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거주자 1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1,200만원(부동산 700만원, 동산 500만원)으로 추산된다.

 

화재진압에는 소방대원 23명과 소방차, 구급차 등 10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화재 원인은 소방과 경찰의 합동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방화 및 실화의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아직 조사중에 있다.

   

창원소방본부장은 “새벽 시간대 발생한 이번 화재에서 신속한 출동과 진압으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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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진해구 단독주택서 새벽 화재, 인명피해 없이 신속 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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