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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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안전 E등급 좌원상가 공공정비 1호 이주지원센터 개소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대문구 청년창업센터 내 공공정비 1호로 ‘좌원상가 이주지원센터’를 열고 이주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ㅇ 좌원상가는 2020년 E등급 판정을 받아 서대문구로부터 사용금지 및 이주(퇴거) 명령이 내려졌으나, 일부 주민이 여전히 거주하고 있어 심각한 재난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ㅇ 이에 LH는 신속한 주민 이주 지원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자치구·주민대표와 함께 ‘안전우려건축물 신속 추진 TF’를 구성하고, 세 차례의 합동회의를 통해 긴급주거지원* 등 이주 촉진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 17일과 18일에는 좌원상가 현장에 “안전우려건축물 이주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 「긴급복지지원법」등에 따라 위기사항에 처한 주민을 자치구가 선정하면, LH가 보유한 매입임대 또는 전세임대주택을 즉시 제공하는 제도 ㅇ 가재울 뉴타운(가좌역 역세권)에 위치한 좌원상가는 1966년 사용 승인된 한국 최초의 주상복합 건축물로, 공공 참여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체육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이다. LH는 2026년 사업시행인가 및 철거 착수를 목표로 이주 및 사업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 아울러 LH는 이날 안전 위험건축물의 신속한 정비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계룡건설산업(좌원상가 시공사), 남광토건(영진시장 시공사)과 각각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ㅇ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이주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좌원상가·영진시장 재개발사업이 E등급 위험건축물 정비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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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거제시,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거제시청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겨울철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16개 부서를 중심으로 7개 대책반의 종합상황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선제적 대설·한파 대책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건강대책 ▲농·축·수산업 재해예방 대책 ▲서민생활 보호 및 취약계층 지원 대책 등 4대 분야 19개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여 선제적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폭설 시 교통두절이 우려되는 16개 구간에 대해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거제대로, 국도우회로, 거가대로 등 주요 도로를 우선 제설 구간으로 설정하여 제설 장비를 사전 배치하는 등 도로결빙에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가스·전기시설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백일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겨울철 감염병확산 방지를 위해 어르신, 임산부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감염병대응팀 역학조사반을 편성하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로 추가적인 감염 확산을 차단한다. 건조한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문진화대 51명, 초소감시원 9명, 일반감시원 120명을 현장 배치한다. 또한 CCTV와 ICT 기반의 상황전파시스템을 활용해 산불 사각지대 없는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농작물 피해와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농업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축산종합방역소는 24시간 확대 운영한다. 수산 분야에서는 저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중점관리해역을 지정해 어장별 책임관리제를 실시한다. 조선업 고용 안정과 인력 수급 지원을 위해 희망공제사업과 내일채움 공제 사업을 추진하고, 조선업 인력 양성을 위한 훈련 수당을 지원한다. 또한 쌀, 김장 채소, 축산물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물품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하는 등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동, 장애인, 노인 복지시설 85개소와 경로당 334개소 등 총 452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시설물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한다. 겨울철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해 위기 요인별로 긴급복지, 이웃돕기,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하고 고현버스터미널과 옥포동 수변공원 일대 노숙인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긴급생계, 주거지원, 일자리 제공, 의료지원을 연계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빈틈없는 안전 대응과 실질적인 민생 복지지원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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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2025 도쿄 데플림픽 경남소속 선수 6개 메달을 수확하며 대회종료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 선수들이 ‘2025 도쿄 데플림픽’에서 총 6개의 (금 2, 은 2, 동 2) 메달을 수확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볼링 종목의 허선실 선수가 여자 2인조에서 금메달,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메달3개를 목에 걸었다. 허선실 선수는 이번이 첫 데플림픽 출전임에도 안정된 경기력과 집중력을 발휘했으며, “처음 출전해 긴장이 컸지만 한국 선수단에 금메달을 안길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볼링 종목의 박지홍 선수 또한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하며 경상남도 선수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탁구 종목에서는 신철진 선수, 수영 종목의 우현욱 선수, 축구 종목의 이승열 선수도 출전하여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였지만 아쉽게 입상하지 못하며 경기를 마쳤다. 경상남도 소속 선수들은 이번 ’2025 도쿄 데플림픽’과 직전 국내에서 개최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활약을 통해 경상남도 장애인체육의 국내·외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국제대회에서 저력을 보여준 경남장애인 체육 선수 모두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를 전하며 이에 보답할 수 있는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성과는 그동안 경남장애인체육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박완수 경남도지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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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맞춤형 기업지원 통했다… 대구시, 지역기업 국비 확보액 5배 ‘껑충’
    대구광역시가 추진 중인 ‘소재·부품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이 시행 3년 차를 맞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역 내 영세·중소기업들이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정부 공모사업을 휩쓰는 등 사업 성과가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대구시는 2023년부터 기술력은 있지만 연구개발(R&D) 기획 역량이 부족한 지역 영세·중소기업 52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이 아니라, 전문가를 통해 기업을 진단하고 ‘맞춤형 과외’를 하듯 기업들이 스스로 정부 과제에 공모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연구개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러한 노력은 올해 놀라운 성과로 이어졌다. 14개 기업이 시비 2억 원을 지원받아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지난해(약 9억 원)보다 3배 늘어난 국비 약 27억 원을 확보했다.지난 3년간의 성적표를 보면 그 성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대구시는 본 사업에 약 9억 원의 시비를 투입했고, 지원받은 52개 기업이 확보한 사업비는 약 50억 원, 이 중 42억 원이 국비로 확보됐다. 시비를 마중물 삼아 5배에 달하는 국비를 끌어온 셈이다.소재부품기업 이엔넥스는 ‘리튬금속 제조기술 개발’로 35억 원 규모의 산업부 주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공모(컨소시엄)에 선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 연구개발 과제 수행을 위한 기획에 집중하고 있다.AI(인공지능) 자동화 로봇기업 ㈜차로보틱스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창업중심대학 등 정부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으며, 확보한 국비는 10억 원에 달한다. 이 기업은 향후 농기계 로봇시장 개척을 위해 사업 아이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성과는 대구시의 지원과 기업의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세기업과 중소기업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적극 공모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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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깨끗한 생산, 안전한 유통! 대구계란 안전인증 완료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대구 지역에서 생산·유통된 계란 294건과 구운계란 360건에 대한 정밀검사 및 품질변화를 연구한 결과, 모두 안전성 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계란은 국민 다소비 단백질 식품으로, 외부 오염뿐만 아니라 난계대감염을 통해 병원균이나 항생제·살충제 성분이 내부로 침투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관내 산란계 농장 14개소, 식용란 판매업소, 대형마트 등에서 수거한 계란 294건을 대상으로 살모넬라균 3종, 살충제 34종 등 총 87개 항목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계란이 안전성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아울러, 연구원은 구운계란의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대구 지역 알 가공업체 2곳에서 생산된 구운계란 360건에 대해 보관 조건별 미생물 연구를 진행했다.그 결과, 정상 난각(껍데기)은 실온 및 냉장 상태에서 모두 품질이 유지됐으나, 손상된 난각은 7일 차부터 세균이 급증해, 난각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따라서 가정에서 구운계란을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이동이나 보관 시 충격을 최소화하고, 난각이 손상된 계란은 즉시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계란 취급 전후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계란의 위생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고, 계란 생산 농장에 대한 지도·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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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대구시립 3개 박물관, 2025년 공립박물관 인증기관 선정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본부장 신형석) 소속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것은 지난 3년간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이 박물관운영본부로 통합 운영되며 이룬 성과로, 3개관이 모두 인증기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 시행 이후 공립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시행한 국가 인증제도다.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운영관리·전시·교육·소장품 관리·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인증기관을 선정하는데, 이번이 4회째이다.그동안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매회 2개관이 미인증되는 등 불명예를 안고 있었으며, 운영상 미흡한 점이 있었다. 그래서 지역 언론 및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도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적극 대비하도록 촉구했다. 대구시립 박물관 운영 활성화에 전기가 마련된 것은 지난 2022년 말 대구시 문화기관이 통합되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발족해 박물관운영본부가 설치되면서부터이다. 그전까지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산하에 있으면서 박물관 위상이 낮았는데,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이 박물관운영본부로 통합 운영되면서 시립 박물관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대구, 이제는 박물관!’이란 캐치프레이즈를 선언하고, 각 관의 성격에 맞는 슬로건(‘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달구벌 역사여행의 시작, 대구향토역사관’)을 제정하는 등 박물관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 이번에 3개관이 모두 인증기관이 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3개 박물관은 체계적 운영계획 수립, 유물 수집 및 소장품 관리, 학예전문 관장 채용, 연구와 학술행사 개최, 성인 및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전시 기획 및 상설전시 개편, 유관 기관 협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 소속이란 장점을 살려, 국악단·교향악단 등 대구시립예술단 초청 협업 행사 개최, 관광본부와의 대구 관광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본부와 대구 역사를 주제로 하는 예술인 창작 협업 등을 진행하며, 3개 박물관을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 소식에 지역 문화계도 놀라는 반응이다. 최근 3년간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의 활발한 활동과 약진을 지켜봐 온 시민들은 인증기관 선정에 기뻐하며 큰 박수를 보내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발족되어 전문 관장과 학예직원을 새로 채용하고 통합운영을 해온 성과라는 의견이다.김신영 대구광역시 문화유산과장은 “인력·예산 등 부족한 여건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주신 박물관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 박물관들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을 총괄하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3개관 인증기관 선정이란 성적표를 보니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함께 고생한 박물관 직원들과 아울러 대구시청·대구문화예술진흥원 여러 본부에도 감사 말씀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큰 그릇으로 박물관 위상을 높이고, 지역 핵심 문화시설로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올해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의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개발 및 교육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대구근대역사관 건물인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대구시 유형문화유산) 모형 교구재를 개발했다.또한 국립대구박물관의 ‘복식문화특성화 박물관협의체 및 지역 박물관 공동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근대 대구 섬유 역사를 조명하는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을 개최했다.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에 선정돼 전통공예와 팔공산을 주제로 특강과 답사, 가족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물관 등을 운영했다.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도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에 선정되어 대구달성(달성토성, 달성공원)을 주제로 특강과 답사, 가족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물관 등을 운영했으며, 메세나 기부금 지원을 받아 1층 상설전시실 일부 공간을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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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거제 해양관광진흥지구 민·관 협의체 킥오프 회의 개최
    경상남도는 25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을 추진 중인 ‘거제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과 연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민·관 협의체는 거제시 거제면 오수리 일원에 추진 중인 ‘거제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숙박시설 및 관광인프라), ‘한·아세안국가정원’(관광객 유입), ‘죽림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주민 소득증대)’ 등 3개 사업의 연계 협력과 지역 발전 및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경상남도, 거제시, 지역주민, 사업시행자 간의 첫 공식 협력의 장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의 연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지역주민을 대표하여 회의에 참석한 죽림마을 어촌계장과 선창마을 이장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 대표들은 “개발 시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소득이 창출되는 상생사업 방안을 마련하고 어업피해와 관광객들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해당 사업들의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거제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은 거제 죽림해수욕장 일원에 호텔·콘도 등의 숙박시설과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4,653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으로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른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을 추진 중이다. 인근 지역에 추진 계획인 ‘한·아세안국가정원’은 아세안 국가와의 우호증진 및 협력관계 강화와 정원산업 및 문화 육성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죽림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2024년 해수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이며 ‘거제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경남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수렴된 의견과 연계 방안 등을 사업계획에 반영 및 보완하여, 국토교통부에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국장은 “이번 민·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각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거제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을 성공적인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 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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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함안군, 내년 예산 8003억 원 편성
    함안군청 전경 경남 함안군은 2026년도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하며 내년도 예산을 8003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25일 제316회 함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조 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해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한 확장예산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8기 군정 철학을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을 위한 것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이끌 스마트 신산업 발굴,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 정주환경 개선, 감동행복 복지 실현, 미래성장 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4.5% 증가한 8003억 원이며, 분야별 주요 세출 규모는 ▲사회복지 1786억 원(22.3%) ▲농업 1561억 원(19.5%) ▲환경 939억 원(11.7%) ▲국토 및 지역개발 809억 원(10.1%) ▲문화 및 관광 572억 원(7.1%) ▲일반행정 404억 원(5.0%)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325억 원(4.1%) ▲교통 및 물류 282억 원(3.5%)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52억 원 △파크골프장 확대 조성과 체육시설 정비 49억 원 △시설원예 첨단 스마트팜 기반조성 31억 원 △가야본동 주차환경 개선 30억 원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 28억 원 △경남도민체전 개최 준비 25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24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제316회 함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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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경남도, 탄소규제 대응 위한 ‘인재 양성 포럼’ 개최
    경상남도는 26일 국립창원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에서 경상남도환경재단(탄소중립지원센터)과 함께 도내 대학생 대상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년부터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되는 등 국제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탄소 전문인력을 지역 내에서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산학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기조강연은 세계 환경의 날 홍보대사인 김석훈 배우가 특별히 맡아 기후위기의 현실과 미래세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김강우 두산에너빌리티 수석은 기업들이 실제로 겪는 탄소 규제 대응을 위한 실무형 인재 확보의 필요성을 중점 설명했다. 토론에는 정재우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종관 창원대학교 교수, 차재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센터장, 서경호 경상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 팀장 등이 참여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 ▲기업-대학-지자체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였다. 특히, 최근 기업들의 탄소배출량 산정 실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경남 산업 구조에 적합한 현장형 탄소 전문 인력 양성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시됐다. 배효길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탄소규제는 더 이상 환경이슈를 넘어 기업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 대학, 산업계와 함께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해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주요 강연 및 토론 내용은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전문 인력 양성, 기업 맞춤형 실무지원 확대 등 국제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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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창원특례시, 소비쿠폰 사용마감 임박... 기간 내 사용 독려
    창원특례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11월 30일 24시로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1차 소비쿠폰을 1인당 18~43만 원, 2차 소비쿠폰을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 원씩 지급하여 총 2,790억 원 규모의 소비쿠폰을 지원했다. 11월 16일 기준 전국적으로 약 97.5%가 이미 사용된 것으로 집계되었으나, 일부 시민의 카드에는 아직 미사용 잔액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특히 소비쿠폰은 사용기간이 지나면 잔액 전액이 자동 소멸되며, 환불이나 이월이 불가능해 기간 내 사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소비쿠폰을 사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시민은 반드시 기한을 확인해 잔액을 모두 사용해달라”고 강조했다.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전통시장, 동네 상점,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미사용 시 잔액은 전액 소멸되며, 사용 여부 및 잔액 확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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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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