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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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마스가 프로젝트’ 기업 의견 긴급 청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관련한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부 차원의 대응을 촉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 기업의 참여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중앙정부에 전달하겠다”며 “기업별 필요 지원을 신속하게 정리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20일 도청에서 ‘한미 관세협상 대응 전략회의 - 마스가 프로젝트 대응’를 열고, 조선·자동차·철강·가전 유관기관‧기업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 문제를 논의했다. 박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회의를 직접 지시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한미 정상 간 논의와 관세 협상 과정에서 다양한 변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지역 기업에 플러스 요인이 생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미국 조선산업이 성장하면 인력·기업 이전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선기업들을 중심으로 환급체계, 기술요건, 전력공급 등 제도·시설 개선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한화오션은 미국 내 환급 절차가 연방정부와 대법원 간 3심으로 이어지며 구조가 복잡해, 역량이 부족한 기업은 제때 환급을 받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기관이 단일 창구를 맡아 환급권을 일괄 관리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박 지사는 “관련 내용을 정리해 대통령실과 중앙부처, 시도지사협의회 등에 직접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케이조선은 “미국 연안에서 운항하는 선박 규모가 중소 조선사 역량과 맞물려 사업 참여 기회가 있다”며 “다만 미국 사용 기자재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아 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기업별 역할이 다른 만큼 현장 의견을 정리해 중앙정부가 실제 협상에 반영하도록 해야 한다”며 “도에서 관련기관 의견을 종합해 업계 요구를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운영(MRO) 협력사 ㈜삼양마린은 “작업에 7,000kW 전력이 필요하지만 가포항은 1,000kW 수준만 공급 가능해 비상발전기 6대를 장기간 가동 중”이라며 “연료비 증가와 소음 피해가 커 안정적 전력 공급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가포항에서 유지‧보수‧운영(MRO) 사업이 지속되려면 전력 인프라 구축이 필수”라며 실무 검토를 지시했다. 도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도 관련 지원을 건의하고 있으며, 내년도 중소기자재 지원사업(3개 사업, 1,200억 원)을 통해 임차비 등 간접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동계(한국노총‧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경남 주력산업의 해외 이전과 일자리 축소 우려를 표했으며, 경남도는 이에 대해 미래 핵심 기술인력 양성과 숙련인력 고용안정 대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정리해 보다 구체화된 한미 조선산업 협력 방안(마스가 프로젝트)을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기업별 역할 범위와 기반시설 지원 필요성을 포함한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경남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변화 속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의 말미에는 경상남도,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경남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관세 인상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응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관세 인상에 따른 지역 기업의 부담을 줄일 실효성 있는 정부 대책 마련을 주문하며, 마스가 사업 확대 등에 대비해 기술경쟁력 강화·기반시설 확충·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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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경남도, 민원제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5건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민 체감형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지난달 진행된 공모를 통해 통영시의 ‘K-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9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최근 1년 이내 최초 시행한 생활밀착형 민원제도·서비스 개선 사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총 27건을 접수했다. 도는 창의성·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도민 투표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총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K-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을 제출한 통영시에 돌아갔다. 통영시는 도서지역 드론 배송서비스를 운영해 섬 주민의 물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였다. 해안가 순찰 비행과 응급 상황 대응 등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함양군과 통영시 사례가 선정됐다. 함양군은 고령 농업인을 위해 농어업인 수당 신청 절차를 ‘자동채움신청서’ 방식으로 개선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 통영시는 정보무늬(QR코드) 기반의 방역·소독 관련 간편 민원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장려상에는 고성군과 의령군이 이름을 올렸다. 고성군은 마을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재활용품 교육과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 실천 참여도를 높였다. 의령군은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담팀인 ‘민생현장기동대’를 신설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남도는 선정된 우수사례 담당자에게 11월 중 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최우수 100만 원, 우수 각 60만 원, 장려 각 4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희용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제도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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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경남도, 2025년 생물테러 대응 대규모 모의훈련 실시
    경상남도는 20일 오후 2시 30분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025년 생물테러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 낯선 사람이 나눠준 물품, 그 안에 탄저균이 있다면?” 이번 훈련은 신원미상의 인물이 탄저균 의심 물질이 포함된 홍보물을 행사장에서 배포하고, 이를 시민이 신고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실제 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조성해 초동대응 절차와 기관 간 지휘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에 앞서 참여자들은 생물테러 초동조치 영상교육과 개인보호구(PPE) 착탈의 실습 등 사전교육을 이수했으며, 고성군보건소·경찰서·소방서·군부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기관별 실제 대응 절차를 시연했다. 주요 훈련 절차는 ▲생물테러 의심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초동조치팀 출동 및 현장 접근 통제 ▲경찰 통제선 설치 및 현장지휘본부 운영 ▲소방의 환경검체 채취 ▲ 보건부서의 다중탐지키트 검사 및 검체 포장·이송 ▲ 군부대의 제독차 운용과 테러범 검거 ▲ 다중탐지키트 양성 판정 시 노출자 인체 제독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원 이송 등이다. 이번 훈련은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고, 초동대응 단계별 대응 숙련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규모 훈련에 앞서 9월 말부터 11월 14일까지 9개 시군에서 소규모 실습훈련 9회를 운영하며 기초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훈련은 ▲생물테러 대응 이론 교육 ▲개인보호구 착탈의 ▲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및 검체 포장·이송 등 보건 분야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대비 테러 위기경보 단계 상황(10.24.~11.1.)에 따라 도와 모든 시군은 생물테러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노혜영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생물테러는 예측이 어렵고 피해가 큰 만큼, 사전에 얼마나 준비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하느냐가 대응의 성패를 좌우한다”면서,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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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밀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예산심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20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1층 교육장에서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2차 정례회 대비 강사초빙 교육’을 실시하여, 다가오는 정례회 준비에 본격적인 속도를 냈다. 이번 교육은 11월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22일간 진행될 제269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마련된 것으로, 특히 2026년도 예산안 심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밀양시의회의 중점 과제인 ‘합리적 재정운용’과 ‘시민 체감형 예산 심사’를 위해 의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 초빙된 신해룡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는 지방재정 운영의 최신 동향, 예산 분석 기법, 효과적인 심사 전략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실무 중심의 설명을 통해 예산 구조와 심사 과정에 대한 통찰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허홍 의장은 “이번 교육은 예산의 흐름과 구조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시민의 요구와 지역의 현안을 균형 있게 반영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예·결산 심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시의회는 매년 2회 정례회를 앞두고 강사초빙 교육을 정례화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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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낙동강청, 민·관 합동으로 특정도서 환경정화 활동 실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오늘(20일) 경상남도, 한려해상국립공원, 부·울·경 녹색기업과 함께 통영시 등대섬 등 특정도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지난해 사천의 솔섬, 신수도, 아두섬 정화 활동에 이어 올해도 민·관 약 60명이 참여하여, 해안선을 따라 방치된 폐어구와 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였다. 정화 활동 대상인 통영 등대섬 및 어유도는 자연생태계, 지형·지질 등 자연환경이 우수하여「도서생태계법」에 따라 ‘특정도서’로 지정된 곳으로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등 접근성의 제약으로 인해 체계적 관리와 정화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곳이다. 현장을 찾은 서흥원 청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특정도서의 건강한 생태계를 가꾸고 유지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국립공원공단·녹색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남해안 도서의 생태계 보호와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낙동강청은 해안 정화 활동을 비롯해 특정도서 생태계 교란 생물 관리, 불법행위 예방 홍보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전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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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문무겸비 김신호 9단. 박사 경남태권도협회장 출마 마지막 도전 나서다.
    기호 2번 김신호 후보는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독학으로 중.고 검정고시를 합격하여 대학을 졸업 후 석사. 박사를 거쳐 교수가 된 전 경남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오는 11월 21일 제28대 경남태권도협회장 출마에 마지막 도전장을 내고 지지를 호소하며 "이번 선거는 정상적인 협회와 회원이 주인되는 정의로운 협회를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시한번 밝혔다. 이미 공약한 바 대로 약속을 꼭 지켜 정도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하는 그는 오로지 정직과 청렴결백을 생활철학으로 살아오면서 태권도에 정열을 쏟은 결과 국기원 기심회부의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기심회부의장, 대한태권도협회 품새 상임심판, 세계한마당대회 심판으로 활동을 하였으며 경남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의장직을 거쳐 행정부회장.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경험을 살려 경남협회를 반석위에 어떤 역경이 닥쳐도 올려 놓겠다고 거듭 호소한다고 말했다 지나간 옛날 과거에 심사부정, 승부조작 등 부조리가 심했던 시절에는 깨끗한 협회로 만드는데 일조하였다는 후문. 그리고 최근에는 소통과 화합하는 협회로 만드는데 앞장섰고. 지난해에는 경남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남태권도인의 상"을 받아 이번 선거에 그가 출사표를 던진 배경과 이유이다고 전한다. 김신호 관장(국기원 태권도 9단)은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경남진해시(현 창원시 진해구)로 내려와 정착하여 살았다. 그의 생은 불행하여 태어난 지 70여 일 정도에 부친상을 당했고,누나, 형과 새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또 동생이 다섯 명이나 되는 등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힘든 생이 겹겹이었다.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동생들을 업어 키우느라 초등학교 등교를 반도 못 다녔고, 중학교 진학을 못한 채 부잣집'머슴'으 갔다고 한다. 당시 '머슴'은 성인은 1년 새경(농사일을 해주고 받는 임금)이 쌀 다섯 가마니이고 소년머슴은 힘도 약하고 일 능률이 성인보다는 없으니 쌀 한 가마니였다"고 했다.이어 목소리가 떨리며 울컥하며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친구들이 교복을 입고 가방을 들고 학교에 다닐 때 그는 지게를 지고 삽을 들고 논과 밭으로 일하러 가야 했고 머슴은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일을 해야 했으며 1년 동안의 머슴을 살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하면서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런데 그가 1년 만에 집에 돌아 왔으나 새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는 말이 그 집에서 머슴으로 1년 더 보내 달라고 한다면서 네가 성실히 일을 잘하니 이번해는 쌀 두 가마니를 준다고 하는 말을 듣고 그는 그날 저녁 이불속에서 한없이 울었고 머슴을 가지 않기로 결심하고 15살이 되던 그해에 제대로 공부를 하고 싶어 무작정 가출을 했다. 1970년 2월 8일 정도 눈이 하얗게 내린 영주시 풍기역에서 기차를 타고 남쪽으로 갔다. 무작정 내려간 곳이 바로 오늘날 경남 진해구였다 이즈음 2월 10일 진해태권도장 (관장 조희삼)에 입관하여 수련하며 오늘날까지 이르렀다고 전했다. 그의 태권도와의 시작은 1962년도 8살 1학년 때부터 4킬로미터가 넘는 밤길을 걸어 다니며 태권도를 배웠다. 밤길이 무서워 어떤 때는 캄캄한 것이 무서워 울면서 집으로 간 적도 한두번이 아니었다며 친구들이 중학교 다니는 모습이 너무나 부러워 그때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맨 처음 한자와 영어를 독학으로 공부했다고 말했다. 김신호 박사는 우선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진해역 주변을 맴돌다가 고아원 형님들에게 붙들려 고아원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일명 찍새와 닦새인 구두닦이 생활이 시작되었으며, 힘들어도 저녁부에 태권도장은 열심히 수련했고, 친구들이 편안하게 놀 때 고아원 2층 냉방에 전선을 달아내어 불을 켜고 열심히 공부했다. 그런 후 중학교 졸업 자격 검정고시와 고등학교 졸업 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영광을 맛보았다고 한다. 김신호 교수는 "이때의 기쁨은 온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너무나 좋아서 하늘에 대고 기쁨의 고함을 질렀다. 꿈에도 그리던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체육학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다"면서" 여러 언론에 그의 인생 기사 "구두닦기 교수. 박사 되다"라는 글들이 보도되기도 했고, 박사가 된 이후에는 몇 개 대학의 외래교수를 거쳐 정식 교수가 되었다" 고 전했다.김신호 관장은 "1986년에 진해에서 비로소 태권도장을 개관하였는데 바닷가 동네라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태권도를 수련하지 못하는 가난한 학생들은 아무도 모르게 무료로 가르쳤고 겨울이 되면 동복 운동복도 무상으로 지급했으며 학교에 공납금이 없어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못하는 관원들은 옛날의 어릴적 내 생각나서 3년간 공납금을 대주기도 했다"라며" 그들이 어느새 성인이 되고 사범이 되어 찾아오는 제자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면서도 찡한 보람을 느낀다"고 부연했다. 김신호 9단은 "뒤돌아보니 참 열심히 살아왔다. 살아서 굴욕을 받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자라고 작심했던 젊은 시절, 아득하고 캄캄했었지만 태권도장에서 샌드백을 치며 울분을 풀었고 인생 이게 아니다 이렇게 살다 죽기는 너무 억울하다고 작심하여 오뚜기처럼 일어섰고. 태권도는 나를 바르게 살아가도록 만들었다."면서 "오로지 정직과 청렴을 생활철학으로 삼아 살아오면서 태권도에 정열을 쏟은 결과 국기원 기심회부의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기심회부의장, 대한태권도협회 품새 상임심판, 세계한마당대회 심판 활동을 하였으며 경남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의장직을 거쳐 행정부회장, 상임부회장이 되었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특히, 기호 2번 김신호 후보는 살아오면서 또 한 가지가 더 있는데 "세상이 나를 외면할 때 나는 공부와 걷기를 택했으며 걸으면서 인생을 배워 나갔다는 제2집념으로 자연이 스승이었다고 마음의 덕망을 쌓았다"고 했다. 그는 "그 먼 산티아고 순례길을 한 달에 걸쳐 걸었고 그때 만난 한국인 광주에 사시는 분은 지금까지 친구로 자주 전화 걸곤 한다. 그리고 몽골 올레길, 일본 규슈(1) 올레길, 해파랑길, 지리산 둘레 길, 소백산 자락길, DMZ둘레길을 완주하였으며 제주 올레길 437km를 무려 15번이나 걸었다. 그 결과 제주도 올레길 안내사가 되어 한 달에 일주일은 제주도에서 안내사로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본지 기자가 취재 중 주위의 여론이 "경남태권도협회의 보물이다.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청렴과 도덕으로 극복하였고, 현재 박식한 체육이론과 태권도 지식을 바탕으로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할 줄 아는 오늘날의 진정한 태권도인으로 존경받아야 할 인물이다"는 세평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과대한 평가다"며 손사래를 치면서 자리에서 일어섰다. * 그가 그동안 걸어온 길 * =약력= - 전 진해시태권도협회장 - 전 국기원교육분과 부위원장 - 전 국기원기심회부의장 - 전 국기원교수 - 전 경남대, 창신대, 해양대 교수,외래교수 - 국기원 태권도 연구윤리위원 - 전 국기원 1급국제사범 교재집필 - - 전 국기원 고단자 심사 평가위원장 - - 전문,생체,노인,유소년,장애인 체육지도자 - - 국가시험 평가위원 - - 전 경남태권도협회 행정ㆍ상임부회장 - 전 경남태권도협회 회장권한대행 - 전 진해시태권도협회장 - 전 국기원기심회부의장 - 전 국기원교수 - 전 경남대, 창신대, 해양대 교수,외래교수 - 국기원 태권도 연구윤리위원 - 전 국기원 1급국제사범 교재집필 - 전 국기원 고단자 심사 평가위원장 - 전문,생체,노인,유소년,장애인 체육지도자 - 국가시험 평가위원 - 전 경남태권도협회 행정ㆍ상임부회장 - 전 경남태권도협회 회장권한대행 =학력= - 2009년 8, 경남대학교 대학원체육학과 졸업, 체육학 박사 - 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 포상= - 경찰서장 표창(진해시 모범청소년 선도)1974년 - 진해서장 표창(진해시 청소년 선도) 1991년 - 경남도지사 표창(경남청소년 선도)1991년 - 국기원정 표창(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함) 2017년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11-20
  • 마산합포구 현동 복지패밀리봉사회 연말 맞이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현동(동장 전영미)은 19일 현동 복지패밀리봉사회(회장 박임순)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운 겨울을 어렵게 나야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온기 가득한 이불을 준비하여 소외된 저소득 가정 20세대에 직접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현동 복지패밀리봉사회는 매년 직접 만든 정성 가득 반찬과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주민들을 살피고 또한 관내 환경정비 등 살기 좋은 현동을 위해 여러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임순 현동 복지패밀리봉사회장은 “현동 복지패밀리봉사회 회원들은 항상 도움이 필요한 곳에 우리의 손길이 닿고자하는 마음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작은 선물이지만 부디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이 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영미 현동장은 “소외된 가정에 따뜻한 온정이 담긴 위문품을 준비해주시고, 항상 이웃과 현동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시는 복지패밀리봉사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행복하고 살기좋은 현동을 만들기 위해서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11-20
  • 마산합포구, 간부공무원‘선(善)한 리더 봉사단’ 따뜻한 배식 봉사 펼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19일, 대한적십자사 마산맛나눔터 무료 급식소에서 구청 간부공무원이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마산합포구 선(善)한 리더 봉사단’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봉사단은 어르신께 제공되는 따뜻한 식사를 직접 준비하고 배식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참여한 간부공무원들은 식사 지원뿐 아니라 말벗, 간단한 생활 안부 확인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도 현장을 함께하며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작은 손길이라도 주민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공무원의 가장 큰 보람”이라며 “선한 리더 봉사단이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구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한 리더 봉사단’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연탄 나눔 봉사를 계획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11-20
  • 경남고성군,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의회 제출
    고성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의회 제출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7,801억원 대비 209억원(2.68%)이 증액된 8,010억원을 군의회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2025년 마지막 정리추경으로 연내 완료한 사업의 집행잔액 및 기 편성된 예산을 재추계하여 발생한 가용재원을 재투자하는 방향에 중점을 두었다.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주요 사업으로는 △ 특별교부세 선정사업인 고성향교~남외마을간 도로(소로1-7호선) 개설공사 등 7개 사업 12억원 △ 특별조정교부금 선정사업인 읍면스크린파크골프 설치사업 등 12개 사업 10억원 △ 해양치유센터 내부 인테리어 8.5억원, 고성도서관~금강4차간 도로(소로2-12호선) 개설 4.5억원, 망일포2(동해202)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5억원, 소하천정비 종합계획 수립 8억원 등 자체사업 115억원을 반영하였으며, △ 국도비사업인 고성형 근로자주택 건립사업 23억원, 인증부표보급 9.9억원, 전략작물직불금 지원사업 11.2억원 등 72억원을 추가 편성하였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추경은 불요불급한 지출을 정비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꼭 필요한 분야에 재원을 효율적으로 재배분하기 위한 절차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고성군은 한정된 재원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이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306회 고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심의ㆍ의결을 거쳐 12월 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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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유공 소상공인 표창 및 자녀장학금 전달식 개최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19일 창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유공 소상공인 표창 및 자녀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봉사활동에 기여한 유공 소상공인 5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 및 회원 자녀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노력과 기여를 격려하고 연합회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등 소상공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마산회원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음식점, 미용실, 판매업 등 소규모 상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에도 ‘소소봉사단’이라는 별칭으로 저소득가정을 위한 클린업사업 봉사활동 등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소상공인은 서민경제의 근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원동력이다. 이번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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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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