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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유공’ 우수기관
-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경상남도 청소년사업 성과 보고대회에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센터의 전반적인 사업 운영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로, 경상남도 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중 한 곳에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또 센터는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실시한 ‘우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모사업’에서 멘토 부문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김양준 멘토는 약 5년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학습지도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에 복귀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성미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직원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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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유공’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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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림부산물 활용 ‘땔감 나누기’ 훈훈
- 양산시는 동절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독거노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 ‘2025년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사랑의 땔감나누기’는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숲가꾸기 사업 등 산림사업을 통해 발생한 산림부산물 일부(약 100㎥)를 수집해 난방에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크기로 가공해 가구별로 약 2~3㎥의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자는 총 31세대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난방용 땔감을 대상 세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산림사업을 통해 산림을 건강하게 만들고 취약계층 난방비 절감과 산림부산물 활용도를 높이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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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림부산물 활용 ‘땔감 나누기’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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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고 출신 프로야구 선수 초청 격려
- 양산시는 지난 8일 물금고등학교 출신 프로야구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 선수와 NC 다이노스 손주환 선수가 참석했다. 두 선수는 모두 물금고 야구부를 거쳐 프로 무대에 진출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야구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김영웅 선수는 2022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 후 데뷔전에서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2025년에는 2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손주환 선수는 신인드래프트 지명 실패라는 좌절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해 실력을 갈고닦았고, 그 결과 2024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해 2025년 4월에는 구단 선정 투수 월간 MVP에 오르는 등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급성장하며 프로 무대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민을 대표해서 두 선수의 활약에 깊은 감사와 뜨거운 성원을 전한다. 두 선수의 활약은 양산시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기쁨이며, 포기하지 않는 투지는 후배 선수들에게 좋은 귀감이다. 앞으로도 ‘양산의 아들’들이 한국 야구의 미래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시민 모두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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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고 출신 프로야구 선수 초청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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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9일 김재경 KAIST 교수 초청 ‘수학 대중화 강연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화) 국립창원대학교 인문대학 NH인문홀에서 ‘2025년 사람을 살리는 수학! 데이터에 생명을 불어 넣는 수학 이야기’를 주제로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수학 대중화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시대에 달라지는 수학의 가치와 역할을 조명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사고력과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230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수학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은 수리생물학자이자 정보 자료 기반 수학 연구를 이끄는 김재경 KAIST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생명 데이터 분석, 수학적 모델링,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등 실제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수학이 어떻게 생명을 이해하고 질병을 예측하며, 인간의 삶을 구하는 도구가 될 수 있는가’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또한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 수학이 단순 계산을 넘어 데이터의 의미를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핵심 언어임을 강조했다. 이어 교육 현장에서 정보 자료·인공지능 기반 수학교육이 왜 필요한지를 다양한 예시로 풀어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수학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하고, 학교 현장에서 새로운 수학교육 체계를 실현할 수 있는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수학은 더 이상 교과에 머무는 학문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 역량의 기반”이라며 “이번 강연이 교원들에게 미래교육을 이끌 힘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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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9일 김재경 KAIST 교수 초청 ‘수학 대중화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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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치경찰위원회, 거제 ‘다문화 안전마을’ 현장 점검
- 경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임영수)는 9일 거제시 장평동 일원의 ‘다문화 안전마을’ 신규 조성 현장을 방문해 개선된 치안 환경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점검에는 거제경찰서 관계자들도 함께해 여성안심거리 설치 확대 및 민·관·경 협력을 통한 지역 치안 환경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장평동 다문화 안전마을 조성 사업은 주민의 범죄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치안 인프라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지초등학교 일원에 범죄예방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해 발광다이오드(LED) 디자인 벽화, 112 신고 위치 안내 큐브등, 솔라표지병, 안심 반사경 등 다양한 범죄 예방 시설물을 새롭게 설치했다. 임영수 경남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현장 체감형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에 주력하고 있다”며, “민·관·경이 함께 하는 지역 치안 인프라 강화를 통해 안전한 경남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치안 정책을 확대하고, 지자체 및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 취약 지역의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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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치경찰위원회, 거제 ‘다문화 안전마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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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영유아 지원의 새로운 길을 열며, 교육과 보육이 하나로 나아가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일(화)부터 13일(토)까지 도내 장애 영유아를 담당하는 교원·교직원·치료사, 학부모, 관리자, 교육전문직 등 총 500명을 대상으로 ‘장애 영유아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치료적 접근을 강화하여 모든 영유아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원·교직원·치료사 연수에서는 놀이 중심‧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응용행동분석(ABA, Applied Behavior Analysis) 전략을 제공한다. 또한 교사의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를 회복하며 공감과 소통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학부모 연수에서는 발달치료 센터장과 소아정신과 전문의를 초청해 부모 대화법, 정서 이해, 일상 양육 전략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유보통합 정책을 쉽게 설명해 변화하는 교육·보육 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는다.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에서는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정책 추진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방향을 공유한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 유보통합 시대에 맞는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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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영유아 지원의 새로운 길을 열며, 교육과 보육이 하나로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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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태권도) 기록 성적
- 경남 창녕군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2025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태권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올해 고등부 이상 전국 규모대회 입상자(1~3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각 학년·체급별 1위 수상자만 참가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경기로, 체급별(8체급) 토너먼트 방식과 3전 다승제가 적용됐다. □ 다음은 주요 경기 결과 기록 성적이다 ○ 남자부 우승자 박찬희(+87kg·한국체대), 최준표(-87kg·전주대), 김용주(-80kg·경희대), 서강은(-74kg·대전광역시청), 윤준혁(-68kg·강화군청), 오태희(-63kg·서울체고), 안향식(-58kg·용인대), 김동욱(-54kg·동아대) ○ 여자부 우승자 정유나(+73kg·우석대), 장은지(-73kg·인천동구청), 홍효림(-67kg·용인대), 서탄야(-62kg·영천시청), 김민경(-57kg·조선대), 경채원(-53kg·경희대), 김규빈(-49kg·울산스포츠과학고), 하민서(-46kg·한국체대) 창녕군은 2021년부터 해당 대회를 매년 유치하며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5년째 대회를 유치하며 창녕군의 스포츠 메카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내년에도 체류형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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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태권도) 기록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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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예결산 지침 및 재정결함보조금 업무 담당자 연수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사립학교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312명을 대상으로 ‘사립학교 예결산 및 재정결함보조금*’ 연수를 개최했다. * 사립학교가 운영에 필요한 재정 수요를 충족하지 못할 때, 부족한 부분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보조해 주는 지원금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회계의 투명성·책무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사립학교 예산편성 및 결산지침’과 ‘2026년도 재정결함보조금 지원 계획’의 주요 변경 사항* 안내 ▲사학회계 컨설팅단의 주요 상담 사례와 예결산 관리 방법 ▲2025학년도 사립학교회계 이·불용률 분석 결과 등이다. 이는 사학회계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항으로 구성됐다. * 주요 변경 사항: 사학기관 예산편성·결산 절차 변경, 2026학년도 학교회계 표준안 정비 등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계·계약·예산 분야의 공·사립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사학회계 컨설팅단이 실제 상담 사례를 공유하여 학교 담당자들에게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 지식과 방법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2025학년도 사립학교회계 이·불용률 분석 결과를 통해 사립학교 예산 집행의 현황을 점검하고, 회계 집행률 제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학교 회계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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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예결산 지침 및 재정결함보조금 업무 담당자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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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유·초 이음교육 운영 결과 공유회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일(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에서 ‘2025년 유·초 이음교육* 운영 결과 공유회’를 열었다. *유·초 이음교육: 유아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전이와 적응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실천하는 모든 교육적 지원 이번 공유회에는 유·초 이음교육 업무 담당자, 교육전문직원, 희망 교원 등 120명이 참석해 이음교육 표준안을 중심으로 한 연수와 운영 사례를 함께 나누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공유회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이음교육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서울장충유치원 황보영 원장의 이음교육 표준안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상호 이해 및 실천 방향 연수 △유치원 교사의 이음교육 운영 사례 발표 △초등학교 교사의 이음교육 운영 사례 발표 등이다. 대표 운영 사례로는 ‘교과서 속 동화로 잇는 초등학교 첫걸음’, ‘놀이 속 배움과 이음’, ‘너·나·우리 함께 잇기’, ‘만남으로 배움을 이음’, ‘함께 빛나는 행복의 연결고리’ 등이 소개됐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공유회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는 이음활동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2026년 유·초 이음교육 전면 시행 계획에 맞추어 단위 유치원 상황에 맞는 이음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에 160개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초 이음교육 운영 유치원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만족도는 94.49%로, 유아의 초등학교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과 학교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며, 유아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공유회에 이어 16일(화) 진주교육지원청에서 150명을 대상으로 2기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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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유·초 이음교육 운영 결과 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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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강화 위해 중앙과 기능 중복되는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관 서둘러야
- - 다만, 제도적 뒷받침 없이 사무만 지방으로 이관 시, 지방부담만 가중될수도 - 인력?재정 등 동시 이관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 필요 □ 국회입법조사처는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관은 왜 지체되고 있나' 보고서를 통해, 지방분권 강화와 행정 효율성 증진 등을 위해 중앙정부 소속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관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 특별지방행정기관이란 특정한 중앙행정기관에 소속되어 해당 관할구역 내에서 시행되는 소속 중앙행정기관의 권한에 속하는 행정사무를 관장하는 국가의 지방행정기관으로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약 5,000개에서 5,200개 사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 12월 말 기준 전국에 총 5,079개의 특별지방행정기관이 있다. ○ 2025년 8월, 17개 시.도지사가 중앙정부에 소속된 특별지방행정기관을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하였고, 1995년 민선 자치단체장이 선출되고 지방자치가 확대되면서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역대 정부마다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정비를 국정과제로 삼았으나 그 정비 실적은 미흡했다. □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정비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 중앙부처의 소극적인 대처, △ 지방이관과 관련한 입법과정의 어려움, △ 인력.예산 지원 등에 대한 보장의 불명확성 등이 있다. ○ (중앙부처의 소극적인 대처) 지방사무소의 정비로 인해 조직 규모 및 권한 약화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 (입법과정의 어려움) 이관을 위해서는 부처별로 해당 법률을 개정해야 하는데, 개정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국회에서의 논의과정에서 내용이 변경되는 문제가 있다. ○ (인력.예산 지원 등에 대한 보장의 불명확성) 지방의 입장에서는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에 따른 인력과 예산 지원 등에 대한 보장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방이관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기 쉽지 않다. □ 국회입법조사처는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관 성공을 위해 ① 지방이관을 위한 추진 및 실행계획 수립 ② 인력 , 재정 등의 동시 이관을 위한 사전 작업 필요 ③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지방일괄이양법 마련 ④ 광역적 사무는 광역연합인 특별지방자치단체에 이관 고려를 향후 과제로 제시했다. □ 첫째, 지방이관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권 초기에 추진 및 실행계획을 단계별로 수립 해야 한다. 지방이관의 경우 중앙과 지방 간 협의와 함께 입법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방이관이 추진되어야 할 분야와 사무를 선정하고, 추진단계별로 로드맵을 설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 둘째, 지방이관에 있어 대상 기관의 사무와 함께 인력과 재정 등이 지자체로 동시 이관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 (인력측면) 특별지방행정기관 소속 국가직 공무원이 지방공무원으로 신분 전환을 함에 따른 인사상 불이익을 방지할 필요가 있고, 기관 이관이 안정될 때까지 중앙부처와의 인사교류 등을 통해 정비 이후의 통일성, 전문성 확보 대책도 수반되어야 한다. ○ (재정측면) 사무별로 재원의 특성을 고려해서 이관하는 방식을 사전에 마련하여야 한다. 특별지방행정기관 운영재원 중 특별회계 및 기금은 목적이 제한된 정책사업비로 단순 이양이 불가하고 위임(국고보조금) 방식만 가능하여 이양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셋째,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지방일괄이양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가칭)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일괄이양을 위한 법률안」 제정 또는 현 정부가 추진하려는 제3차 지방일괄이양법안 추진 계획에 함께 포함하는 방안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의로 이관이 확정된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사무를 효과적으로 이관할 필요가 있다. □ 넷째,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가 단일 행정구역 단위를 넘는 권역 단위로 존재하는 광역적 사무일 경우 특별지방자치단체에 사무를 이관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사무가 단일 행정구역 단위를 넘는 권역 단위로 존재하는 경우 특정한 지역에 매칭하여 사무를 이양하거나 지방이관을 결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특별지방자치단체란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특정한 목적을 위해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설치하는 지방자치단체로, 2024년 12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충청광역연합이 설립되었고 현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5개 초광역권별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고자 한다. □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방자치분권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이관을 적극 추진하여야 하며 지방이관을 위한 추진 및 실행계획 수립, 인력,재정 등의 동시 이관을 위한 사전 작업,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지방일괄이양법 마련, 광역적 사무는 광역연합인 특별지방자치단체에 이관하는 방안 고려 등 다각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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