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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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장애인체육회, 제58차 이사회 개최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23일(화) 경남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제58차 이사회를 개최 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임원과 경상남도 체육지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보고사항으로 ▲ 전차 이사회 결과를 보고 했으며, 부의안건인 ▲ 제1호 2025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 제2호 2026년 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 제3호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규정 개정(안) 3건을 원안가결로 의결했다. 구대윤 사무처장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님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제18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상 시상식 등 2025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으며, 임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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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5-12-23
  • 경남교육청, '사학 공공성 강화 추진단' 가동... 건전 사학 육성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사학기관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건전한 사학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3일(화) 본관 5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사학 공공성 강화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사학 공공성 강화 추진단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학기관 공공성 강화 종합 계획’에 따라 구성된 상설 협의체다.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내부 위원 6명과 법률·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사학기관의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공공성 강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정기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학 비리와 운영상 문제를 안고 있는 6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제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주요 안건은 ▲사립학교 기간제 교사 비율이 과도하게 높은 법인에 대한 개선 방안 ▲학교장 권한 침해 및 이사회 부적정 운영▲회계 부정 ▲처분 사항 미이행 ▲특별교부금 사업 집행 미완료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례였다. 추진단은 비위 정도에 따라 ▲법인 필요 경비 및 학교회계 일반업무추진비 한도액 축소 ▲시설 사업비 지원 제한 ▲정책 및 공모 사업 지원 대상 제외 등 강력한 행·재정적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국정감사 등에서 지적된 사립학교의 높은 기간제 교사 비율 문제와 관련해 경남교육청은 적정 비율인 30% 유지를 강력히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법인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제재를 통해 교육 공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사학의 자주성은 존중하되,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비리와 불투명한 운영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추진단 운영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전 사학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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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12-23
  • 밀양시,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국무총리 표창’ 수상
    밀양시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운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 3년으로, 밀양시는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최초 인증 당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재인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2회 연속 민원실 운영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특히 민원 취약계층 배려, 민원 담당자 보호 및 지원, 민원 응대 권장 시간 설정 등 안전한 민원 환경 구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과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민원 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적 노력이 평가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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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지역 수산물의 변신, 경남도 새싹기업 신제품 전격 공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3일 통영시 수산식품거점센터(통영시 도산면 소재)에서 ‘새싹기업 도약지원’ 최종 보고회를 열고, 도내 유망 수산식품 스타트업들이 개발한 차세대 수산가공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 사업은 중소․영세 수산가공업체의 제품 개발부터 브랜딩, 유통,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도가 기업당 최대 1억 원을 투입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통영산 굴을 활용한 비빔소스 ‘통영海장’과 전복포․전복야끼(구이) 등 간편 조리가 가능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제품들이다. 올해 개발된 제품들은 ‘건강․간편․트렌디’라는 MZ세대 핵심 소비 흐름을 반영해 맛과 활용도를 강화했고,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해 개발된 12종의 제품은 유럽․동남아․싱가포르 등 국제수산식품 박람회에서 선보이며 해외 시장 진출의 문을 열었다. 온오프라인 판촉과 브랜딩, 유통채널 진입까지 전방위 지원을 통해 매출 증가와 수출 확대라는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 식품업계 연구개발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품의 시장성을 심도 있게 평가하고, 색상·소스 다양화, 패키징 개선 등 소비자 구매력을 높일 전략을 제안한다.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올해 두 배인 12억 원으로 늘려, 더 많은 수산식품 새싹기업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송상욱 도 수산정책과장은 “경남 수산식품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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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함양군, 매년 이어지는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의 행보
    (재)함양군장학회는 12월 23일 함양불교사암연합회에서 300만 원, 함양군산림조합 500만 원, 함양군상공협의회에서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양불교사암연합회(회장 도오스님)는 관내 사찰과 암자의 주지 스님들로 구성된 연합회로, 매년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보림사 도오스님, 서암정사 금산스님, 백암사 보문스님이 함께 참석해 장학금 전달의 뜻을 더했으며,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바르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함양산림조합(조합장 정욱상)은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오고 있다. 또한 산림자원 관리와 임업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한편,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정욱상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함양군상공협의회는 관내 식당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말 모임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황순일 회장은 “지역의 미래는 인재 육성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상공인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상공협의회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금융기관장 등 50여 명으로 구성된 지역 경제인 대표 단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인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진병영 이사장은 “종교계와 경제단체 등 지역 각계에서 한마음으로 미래세대를 응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매년 이어지는 이웃 사랑과 나눔의 뜻이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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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거창군, 250억 규모 국토교통부 전통시장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에 ‘거창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거창군은 국비 150억 원, 도비 20억 원, 군비 8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전통시장과 원도심 핵심상권의 회복을 위한 대규모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거창 전통시장지구 일대는 군청·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문화·의료·상점가가 밀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등 다양한 지역문제가 지속되면서 재생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거창군은 2024년 12월부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에 착수해 정밀한 지역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을 지속적으로 거쳐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계획의 완성도를 강화해 왔다. 특히 도시재생대학·선진지 견학·설문조사·주민간담회·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전통시장지구에 청년·상인·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활력 거점을 조성하게 된다. 우선, 청년 창업지원공간과 주민 공동이용시설, 창작·교육·문화교류 기능을 집약한 복합거점인 ‘거창 로컬 커뮤니티 허브’를 구축해 지역 청년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주민 소통기반을 확장한다. 또한 유휴 건축물을 활용한 ‘거창 크리에이터 살롱’을 조성해 창업·문화 체험공간과 창업자용 쉐어하우스를 마련해 로컬 창업자의 정착을 지원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거창 스토리 에비뉴’를 조성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특화거리, 야시장, 로컬푸드 마켓, 플리마켓 등 주·야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지구 내 관광버스 승하차장 3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노화힐링랜드, 수승대, 거창창포원, 산림레포츠파크 등 거창군 동서남북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연간 약 650만 명의 관광객을 거창전통시장으로 유입시켜 체류형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도모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거창군민과 지역 상인,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상권 활력을 되찾고, 청년이 정착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변화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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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합천군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기관 표창 수상
    합천군 보건소는 지역사회 결핵 발생률 감소와 결핵 퇴치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결핵협회 창립 72주년을 기념하여 ‘2025년 결핵퇴치사업 유공 대한결핵협회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합천군이 지역 결핵 예방체계 강화와 감염병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검진 확대 ▲결핵 환자 추구관리 강화 ▲전군민 홍보 및 교육 추진 등 전반적인 결핵관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이 인정됐다. 또한 매년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결핵검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결핵 퇴치 기반 마련을 위한‘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는 보건소는 65세이상 어르신의 경우 매년 1회 무료결핵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기관표창은 우리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결핵예방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결핵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검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보건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결핵 조기발견률 향상과 환자 치료 성공률 제고를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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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산청군,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 ‘우수 지방자치단체’선정
    산청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지원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쾌거이다. 행정안전부에서는 공유재산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하려는 목적에서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 대장과 공적 장부 3종(부동산등기부, 토지대장, 건축물관리대장)간의 정보를 대조해 오류를 정비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에, 산청군은 정비 대상 3,742건(토지 2,374필지, 건물 1,368동)에 대해 100% 정비 완료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누락 재산 413건 182억 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올려 공유재산 총조사 전국 우수기관(장려)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2년 연속 공유재산 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기까지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관리 활용을 강화해 군민의 재산 가치를 높이고 군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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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하동 청년타운 입주자 공개 추첨 성료..새로운 일상의 출발선
    하동 청년타운의 입주자들이 최종 선정되었다. 하동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타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공개 추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추첨은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청년보금자리 ▲근로자 미니복합타운 총 3개 유형의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아 지역 청년과 근로자의 주거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먼저,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청춘아지트 하동달방(26형, 14세대)은 총 167명이 신청해 11.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양한 직군의 청년들이 고르게 지원하며, 하동에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층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줬다.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청년보금자리(45형, 11세대)에는 15명이 신청해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임신 중이거나 자녀가 있는 가구를 우선 고려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이 필요한 가정에 기회가 돌아가도록 했다. 근로자 미니복합타운은 26형과 36형을 포함해 총 19세대를 공급했으며, 35명이 신청해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관내 농공단지와 기업 근로자를 우선 고려한 배점 방식을 적용해, 지역 산업을 책임지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했다. 이날 공개 추첨은 신청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하동군 주거 정책에 대한 기대와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청년타운 조성은 주택 공급을 넘어, 청년과 근로자가 머물고 생활할 수 있는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은 청년들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고, 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된 근로자 주거 안정은 기업의 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타운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타운을 중심으로 주거·일자리·생활이 연결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향후 입주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청년과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추가 주거·정착 지원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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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 사천시 조재경 식량작물팀장,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우수상’ 수상
    사천시 조재경 식량작물팀장이 동오농촌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기술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기술부문)은 농산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한 우수 농촌지도사를 포상하기 위해 동오농촌재단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조 팀장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경남을 대표하는 농촌지도사 1명으로 추천하여 기술부문 역대 최연소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았다. 조 팀장은 국립농업과학원과 긴밀히 협력해 ▲ 깊이거름주기 기술 도입 ▲ 천적 활용 해충 종합방제 등 최근 3년간 5건의 신기술 실증시험을 추진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농촌진흥청 및 경남농업기술원과 벼 비래해충 합동예찰과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해 대응체계를 강화했으며, 콩 자립형 융복합 단지를 조성해 국산 콩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이 높이 평가됐다. 농업기술 보급 업무 외에도 조 팀장은 올해에만 보도자료 53건을 직접 작성‧제출하며 식량작물분야 사업과 당면 영농 현안을 적극 홍보해 시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 2024년 과학영농시설 확대 조성 사업비 68억 원 확보 ▲ 2025~2027년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190억 원 공모사업 선정 등 굵직한 사업 확보 성과도 거두었다. 조 팀장은 사천시의 각종 대외 평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해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과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병해충 기상재해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농산시책 평가 우수 등 최근 2년간 5개 분야 중앙부처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끌며 사천시를 농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조재경 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함께 땀 흘려온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동료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 담당자, 그리고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업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조 팀장의 이번 수상은 사천시농업기술센터의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적극 소통하며 신뢰받는 농업기술센터 공무원상을 확립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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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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