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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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식 개최
    밀양시는 30일 시청 중앙현관에서 시와 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수여받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우수기관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는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최초 인증에 이어 2025년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인증 기간은 2028년까지 12월까지 3년이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민원실 환경, 민원 만족도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밀양시는 민원취약계층 배려, 민원 담당자에 대한 지원, 전 직원 친절 컨설팅 및 교육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재인증은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안하게 방문하고 머무를 수 있는 민원실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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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연말 취약계층 위문·복지시설 현장점검
    창원특례시는 연말을 맞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복지시설 현장을 점검하는 등 돌봄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30일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과 아동양육시설인 마산애육원을 찾아 위문하고, 2026년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개관 추진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장 권한대행은 마산회원구에 거주하는 104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오랜 세월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데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과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마산애육원’을 방문해 보호아동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회복지법인 마산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마산애육원은 1952년도에 설치 신고된 시설로 45명 정원이나 아동수 급감으로 현재는 29명의 아동이 거주하고 있으며 19명의 종사자가 아동의 생활·학습·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장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아동 생활공간, 학습·자립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겨울철 화재 안전관리에도 특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면서,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은 옛 구암1동행정복지센터를 도시재생사업으로 리모델링해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족욕실, 상담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다. 해당 지역은 인근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시설이 본격 운영되면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동과 건강증진,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연말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뵙고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이번 현장 방문을 마련했다”며, “특히 아동과 어르신 등 돌봄이 꼭 필요한 계층을 향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관 분관 개관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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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창원특례시, 2026년 블로그·소셜 기자단 발대식 개최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블로그·소셜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 현장을 취재하고 전달할 기자단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블로그 기자단 30명, 소셜 기자단 20명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우수 기자 표창패 수여와 2026년 기자단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기자단 활동 안내 및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블로그·소셜 기자단은 시정 현장을 직접 찾아가 취재하고, 정책·행사·생활정보 등을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느낀 점과 시민 반응을 함께 담아 공유함으로써,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소통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호 공보관은 “최근 시정 홍보는 일방적으로 알리는 것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시의 홍보만으로 담기 어려운 현장의 분위기와 생활 속 변화,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목소리를 ‘시민의 시선’으로 자연스럽게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발대식 이후에도 기자단 운영 방안과 활동 가이드라인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취재·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시민 공감형 콘텐츠 확산과 시정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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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밀양시의회 의정연구회, 체계적인 예산 및 결산 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안 발간”
    밀양시의회는 예산 및 결산 심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정연구회를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예·결산 심사 실무교안을 자체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교안은 지방의회의 핵심 역할인 예·결산 심사를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론편과 실전편으로 나누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론편에서는 예산 및 결산의 기본 구조와 원리, 관련 법령 등을 정리하고, 실전편에서는 실제 심사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주요 검토 포인트를 중심으로 내용을 담았다. 특히 해마다 개최되는 의정연수 자료와 국회 교육 자료 등 기존 교육 콘텐츠를 기초로 관련 내용을 종합·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엮음으로써, 예·결산 심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의원은 물론, 정책지원관 등 직원들에게도 기본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의회는 이를 시작으로 매년 예·결산 심사 과정에서 얻은 실무적인 심사 팁을 보완·추가하고, 밀양시 재정 여건과 행정 특성을 반영한 예·결산 심사 기법을 지속적으로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의회 김성온 전문위원은 “이번 교안은 완성본이라기보다 의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와 교육을 통해 예·결산 심사의 내실을 기하고, 시민의 세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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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의령군 2026년 1월 정기인사 전보
    의령군 2026년 1월 정기인사 전보 4급 ▲김종홍(행정복지국장) ▲조희권(경제문화국장) 5급 ▲정만호(미래전략담당관) ▲김숙영(재무과장) ▲문미경(주민생활지원과장) ▲노선주(민원봉사과장) ▲정정란(문화관광과장) ▲정상근(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군(농업기술과장) ▲곽치훈(정곡면장) ▲김태윤(경제기업과장) (직무대리) ▲최복인(환경과장) (직무대리) ▲강창해(농축산유통과장) (직무대리) ▲김상철(시설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김종엽(부림면장) (직무대리) ▲남쾌우(행정과) (교육대상) 6급 ▲최경수(기획예산담당관 기획팀장) ▲황혜진(기획예산담당관 예산팀장) ▲안주영(기획예산담당관 청렴감사팀장) ▲강명조(미래전략담당관 농촌협약팀장) ▲강현정(소멸위기대응추진단 청년정책팀장) ▲강미옥(재무과 재산관리팀장) ▲신경희(민원봉사과 민원팀장) ▲전선경(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장) ▲김명한(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장) ▲서상득(산림휴양과 산림자원팀장) ▲김철하(산림휴양과 산림시설팀장) ▲정재호(도시재생과 도시계획팀장) ▲권치국(도시재생과 도시재생팀장) ▲윤명한(건설교통과 건설행정팀장) ▲조영정(건설교통과 농업기반팀장) ▲이홍진(건설교통과 교통정책팀장) ▲강선아(건설교통과 버스공영T/F팀장 ▲이태환(보건행정과 진료민원팀장) ▲김민서(건강증진과 위생팀장) ▲강동진(농업정책과 농업지원팀장) ▲이규환(농업정책과 미래농업지원팀장) ▲문미숙(농축산유통과 유통지원팀장) ▲신동환(시설관리사업소 시설운영팀장) ▲진영주(시설관리사업소 의병박물관팀장) ▲이다은(친환경골프장사업소 경기운영팀장) ▲최정희(의령읍) ▲최해진(가례면) ▲김규수(칠곡면) ▲배수현(대의면) ▲송진국(용덕면) ▲김성민(정곡면) ▲왕지은(낙서면) ▲홍인혜(부림면) ▲홍정은(봉수면) ▲박상영(궁류면) ▲전주리(행정과) (교육대상) ▲정영자(행정과) (교육대상) ▲박민혜(행정과) (교육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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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지부, 세밑 한파 녹인 ‘온정 릴레이’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지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대규모 김장 나눔과 골목상권 살리기, 어르신 돌봄 등 전방위적인 ‘이웃사랑 릴레이’를 펼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이하 봉사단 부산경남연합회)와 마산·거제·양산지부는 최근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 ‘보훈가족 사랑’… 3.4톤 김장 나눔 이번 봉사의 백미는 보훈가족을 위한 대규모 김장 나눔이었다. 부산야고보지파와 봉사단 부산경남연합회는 지난 12월 2~3일 2.2톤(400박스)의 김장김치를 부산·마산 지역 16개 상이군경회 지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단체에 전달했다. 이영노 부산야고보지파 지파장은 “참전 용사와 상이군경회 어르신들에게 빚진 마음을 갚고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성영학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지부장은 “전쟁 속에서 나라를 지켜냈던 우리 세대를 젊은 청년들이 잊지 않고 진심으로 섬겨주니 지난날의 삶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감격해했다. 마산지부 또한 15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1.2톤의 김치를 담가 보훈단체와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이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마산지회는 지속적인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산지부에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 “산타가 왔어요”… 침체된 상권에 활력 충전 경기 침체로 움츠러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노력도 빛났다. 거제지부는 최근 옥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펼쳤다. 봉사자 70여명은 시장을 돌며 식재료를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핫팩 100여개를 나누며 응원했다. 한 시장 상인은 “경기가 어려워 손님이 줄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물건도 구매해주고 말동무도 해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부산교회에서도 지난 23~24일 양일간 사하구 하단동 일대 상가를 돌며 ‘몰래 산타’로 변신했다. 봉사자들은 산타 복장을 하고 인근 상가 42곳을 방문해 수건 등 선물을 전달하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 환경 보호하고 어르신 챙기고… 세심한 ‘밀착 봉사’ 경남 양산지부는 환경과 노인 복지를 아우르는 봉사를 진행했다. 지난 15일 금촌 새마을회관에서 열린 ‘백세만세’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 캐럴송과 게임, 선물 증정으로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앞서 8일에는 ‘국제 산의 날’을 맞아 거리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을 펼쳤다. 양산지부 관계자는 “연말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필요를 채우는 봉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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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우원식 국회의장, 국가폭력 피해자 연대단체 면담
    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국가폭력 피해자 연대단체를 만나 국가의 책임 있는 역할과 제도 마련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12·3 비상계엄과 이를 해제하는 과정은, 민주주의의 위기 앞에서 우리 사회가 결코 과거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을 국민 모두가 함께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국가폭력이라는 역사적 현실을 마주해 진실을 밝히고 상처를 기록하며, 국가의 책임 있는 사과와 더불어 사후조치로 이어지는 일은 피해자의 존엄을 회복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더욱 단단히 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면서 “특히, 이러한 과정이 중단되지 않고 이어지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제도적 토대가 마련될 필요가 있으며, 국회에서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의문사지회 최종순 지회장은 “오랜 기간 사회적 약자인 을의 입장을 생각하고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헌신을 기억하고 있다”며 “민주적이고, 피해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이 잘 통과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의문사지회 최종순 지회장,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 최상구 상임의장,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백경진 이사장, 삼청교육피해자전국연합회 김장봉 사무총장, 강제징집녹화·선도공작진상규명위원회 박경식 특별법추진위원장, 아동권리연대 조민호 대표,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추모연대) 이형숙 공동집행위원장, 형제복지원피해생존자실종자유가족모임 한종선 대표, 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 손석주 대표, 집단수용시설국가폭력피해생존인지원단 김재형 단장, 뿌리의집 피터 뮐러 공동대표, 덴마크해외입양진상규명그룹(DKRG) 한분영 대표, 선감학원 아동피해대책협의회 김영배 대표,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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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 본격적인 집무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로 첫 출근해 본격적인 집무에 돌입 대한민국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하는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의 일이다 라고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복귀로 청와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찾고자 함이며,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29일 오늘부터 청와대로 변경된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아침 차담 회의를 주재하면서 참모들로부터 주요 현안과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2025년 수출과 외국인 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경제성장수석실의 보고에 이 대통령은 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 지시했다. 또한 민정수석실로부터 마약, 스캠, 온라인 도박,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할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출범한다는 보고를 받은 후,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현황을 함께 국민에게 잘 알려 달라 당부했다. 아침 회의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후 첫 일정으로 ‘국가 위기관리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안보실 예하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안보 및 재난 분야 시스템을 점검했다. 청와대 지하 벙커로 알려진 국가위기관리센터는 1976년 처음 건축된 이래 2003년 화생방 방호 기능을 구축했고, 이번 청와대 복귀를 계기로 시설을 정비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청와대 복귀를 위해 짧은 기간 동안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하면서 안보와 재난 관련 시스템을 중단없이 가동한 국가위기관리센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국가 위기 상황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여러분의 손에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달린 만큼 365일, 24시간 철저히 근무해 달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이 비상 집무실을 살펴보며 “쓸 일은 거의 없겠죠?”라고 묻자 경호처장은 안보 이슈 대응을 위한 NSC 훈련 때 사용하게 될 거라 답했고, 함께 이동 동선을 파악했다. 국가위기관리센터 시찰 후 이 대통령은 여민1관 집무실에서 주한 베냉 공화국 대사 내정자에게 아그레망을 부여하는 등 첫 재가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이 아닌 ‘백성과 함께한다’는 뜻의 여민관을 집무실로 택한 것은 국민과 함께 국정운영의 과정을 함께하겠다는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철학을 보여준다.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복귀를 통해 과정이 투명한 일하는 정부를 표방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회복하고, 세계가 찾는 외교․안보의 중심으로 거듭나면서 국민께 효능감을 드리는 이재명식 실용주의를 보여드리겠다고 강 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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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경남 고성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 대상 연령 55세 이상 확대 추진
    고성군청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026년 1월 14일부터 55세 이상 고성군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는 1년 이상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55세 이상(1971. 12. 31. 이전 출생) 군민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으신 분들이다. 또한,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에는 6~12개월 이후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65세 이상이었던 대상 연령이 55세 이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군민이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종 장소는 관내 각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 접종이 가능하고 그 외 군민은 본인부담금 2만 원이 발생한다. 일부 보건기관은 겸임 근무로 인해 근무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접종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 방문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경통 등 심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접종하지 않으신 55세 이상 고성군민은 면역력 강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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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12-30
  • 경남 고성군 한해의 결실, 2025년 마지막 궁도대회 고성군 철성정에서 성료
    고성군 제490회 서부궁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2월 28일, 고성군 궁도인들의 본고장인 철성정에서 ‘제490회 서부 경남 5개 시군 9개정 궁도대회’를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궁도협회(회장 정종군)가 주최·주관하였으며, 서부경남 5개 시군 소속 9개 궁도정 250여 명의 선수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2025년 마지막 궁도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활쏘기의 전통과 명맥을 계승하고, 지역 궁도인들의 친목과 교류를 증진하고자 매년 열리는 본 대회는, 특별히 올해는 2025년 한 해 궁도활동의 결실을 맺는 뜻깊은 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개인전은 참가선수 각자가 세 번의 순회 사격을 통해 득점을 합산하는 3순 득점 기록제로, 단체전은 각 시군정별로 사대에 1차로 선다 득점 순으로 8강을 선발하여 토너먼트전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개인전 우승은 우종천(남강정) △준우승은 최대영(관덕정), 유원상(열무정) △3위는 이영규(덕수정), 조성우(람덕정) 박진욱(남강정)에게 돌아갔으며 △단체전 우승은 통영 열무정 △준우승은 진주 관덕정 △3위는 진주 남강정이 각각 차지 했다. 고성군 궁도협회 관계자는 “한 해를 돌아보며,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궁도대회를 고성군 철성정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참가해주신 선수 및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 많은 궁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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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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