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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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 창원시지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
    □ NH농협 창원시지부(지부장 정영철)는 20일, 경남 창원시 진전면 대정리 일대를 방문해 양돈농가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을 실시했다. □ 이번 조치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주남저수지 및 관내 거점 소독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한 데 이어,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 및 창원시축산농협(조합장 조성래), 진전농협(조합장 이인규)과 협력해 창원시 양돈·가금 농장으로 질병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활동을 추가로 실시했다. □ 정영철 지부장은“최근 각종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구 이동이 많은 명절 전·후 기간이 방역 관리의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명절 이후 취약지역을 위주로 가축질병 유입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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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평화통일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수상 영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협의회장 정병균)는 2월 20일(금) 오전 10시30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이선둘 자문위원(개인 부문), 합천군협의회(단체 부문)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하명화 자문위원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전했다. 합천군협의회는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 통일공감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통일행사를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의식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날 수상한 이선둘 자문위원은 제19기, 21~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에 앞장서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제22기 합천군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하명화 자문위원은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통일 사업을 통해 한반도 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정병균 협의회장은 “평화통일이라는 국가적 과제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자문위원님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군협의회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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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합천군 덕곡면, 설 명절 지나 경로당 순회 방문
    합천군 덕곡면(면장 정상준)은 19일 이종철 군의원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지나 지역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설 명절 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나누고 만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방문하였으며, 노인회 분회를 시작으로 전 경로당을 순회하며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설 연휴 지나 자녀들도 다녀가고 일상으로 돌아왔다며 무탈하고 편안한 명절에 모두 다 고마워했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백세 시대에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드리며, 행정과 농협에서도 노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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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산청군 ․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지원 확대
    산청군은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관내 중소기업의 거래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이기 위한 ‘매출채권보험’지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산청군은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 또는 용역을 판매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해 주는 공적 보험제도이다. 특히 군은 올해는 경기침체 장기화에 힘든 기업들에 더 많은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보험료 지원한도를 최대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과 경남도의 협약에 따라 50%의 보험료 지원과 함께 이번 협약으로 산청군 보험료 20%(최대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여기에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험료의 10%를 선 할인 받을 경우 자부담 20%만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매출채권보험 지원은 중소기업의 부도위기를 감소시키고, 협력사들의 연쇄도산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작년에 이어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사업으로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안정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2024년 도내 군 단위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매출채권 지원을 도입한 이후 현장 수요와 제도 활용도를 반영하여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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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제19회 지리산산청 고로쇠약수축제」, 2월 28일 개최
    산청군은 오는 28일 시천면 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제19회 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가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산청군고로쇠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리산의 봄기운을 담은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축제는 산청군민의 안녕과 고로쇠 약수의 풍성한 채취를 기원하는 약수 제례와 합수식으로 막을 연다. 이어지는 기념식과 함께 △약수마시기 대회 △고로쇠 무료 시음 △초청가수 및 지역 공연행사 △주민 및 방문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고로쇠 수액은 행사 당일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축제는 28일 하루지만 고로쇠 판매장터는 3월 1일까지 열어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고로쇠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승영 산청군고로쇠연합회장은 “산청 지리산 고로쇠는 해발 1,000m 내외의 지리산 고산지에서 자생하여 맛이 맑고 깊은 것이 특징”며 “올해는 큰 일교차덕분에 수액의 품질이 더욱 뛰어난 만큼 많은 분이 현장을 찾아 고로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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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거창군, 꿈꾸는 청소년의 열정을 지원합니다!
    거창군은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 계발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 경상남도, 거창군이 함께 예산을 지원하는 청소년 국가정책 사업이다. 거창군은 35개 내외의 동아리를 선발해 사업 규모와 성격,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동아리별 최대 140만 원의 운영비, 활동비, 식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5명 이상과 지도자 1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연중 10회 이상 자체 활동을 운영하고 동아리연합회 및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연 3회 이상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소년수련관 누리집(www.geochang.kr/youth.web)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055-940-8715~8)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향후 거창군 지역 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해 거창군만의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동아리 네트워크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난해 청소년 활동 예산이 일부 삭감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방비를 확보해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과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며 “올해도 우수한 청소년동아리를 적극 발굴·지원해 지역 청소년동아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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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하동군, 버려진 공간을 기회로..“별천지 빈집 매력화 사업” 추진
    하동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2026년 별천지 하동 빈집 매력화(그린 홈 어게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방치된 빈집과 마을공동창고를 에너지 효율을 갖춘 주거 공간과 창업·공유공간으로 재생하여 청년과 전입 희망자에게는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더하는 재생형 주거·창업 지원사업이다. 빈집과 마을공동창고는 소유자로부터 군이 무상 임대받아, 6년간 공공임대 방식으로 활용한 후 소유자에게 반환할 계획이다. 사업량은 빈집 4개소 및 마을공동창고 1개소이며, 사업비는 빈집은 개소당 최대 7천만 원, 마을공동창고는 개소당 최대 2억 원이다. 사업 대상은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마을공동창고이며, 빈집은 전국 빈집 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에 따른 1~2등급 빈집이다. 입주 대상자는 인구소멸 지역 외 지역에서 하동군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자 또는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공동창고는 마을회 소유 창고를 개·보수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사업 주체를 함께 모집하고 있다. 사업주 모집이 완료되면 태양광 설치, 고효율 냉난방기 도입, 단열재 보강 등 성능 개선을 중심으로 개·보수를 추진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4일까지 사업신청서 및 관련 자료를 첨부하여 하동군 건축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빈집은 주변 지역 공동화, 지역 쇠퇴를 유발하고 지방 소멸을 앞당긴다. 이에 하동군은 선제적으로 빈집을 발굴하여 정비(철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단순 철거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은 빈집을 지역의 주거 자산 및 창업 공간으로 전환하여 전입 희망자와 청년들에게 주거 및 창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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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진주시, 도심 속 농업체험장‘시민 텃밭’분양 성황리 마감
    진주시는 도심 속에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민 텃밭’ 분양 접수를 지난 19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텃밭의 분양은 진주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무리됐다. 분양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26일 진주시청 누리집의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분양 규모는 총 440구획으로, 1구획당 면적은 8㎡이다. 시민 텃밭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앞에 조성돼 있으며, 연간 사용료는 1만 6000원이다. 텃밭의 이용 기간은 4월 중하순부터 12월 31일까지로, 이용자들은 계절에 맞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다만 텃밭 운영의 특성상 다년생 작물, 동계작물 및 다른 구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덩굴 작물 등의 재배는 제한한다. 또한 친환경 농업의 실천을 위해 비닐멀칭, 화학비료, 농약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도시농업관리사가 현장에 배치돼 작물 재배 요령을 안내하고 친환경 농업의 실천을 돕는다. 이와 함께 주차장, 화장실, 쉼터, 관수시설 등 편의시설과 기본 농기구를 갖춰 시민들이 불편 없이 텃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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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사천시,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수상
    사천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한다. 이번 평가는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었고, 총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통해 평가하며, 기관 유형별 평가순위와 점수를 기준으로 총 4개 등급(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을 부여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분야로 구성되어 기관별 정보공개 수준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시는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사전정보 공표 충실성, 원문정보 충실성,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24년 ‘우수’에서 한 단계 올라간 2025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박동식 시장은 “체계적인 고객 수요분석과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한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제도 운영으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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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남해군,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남해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차량 운행 감축을 유도하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생활실천형 온실가스 감축 제도로,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대를 모집한다. 단,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자동차 및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또는 재참여 신청 후 안내에 따라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남해군은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 동안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하고, 감축률 또는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안일권 환경과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군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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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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