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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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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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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 GITIC(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투자청, 경남관광재단과 18개 시군 투자유치 및 현장투어 담당자가 참석해 설명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투자유치 홍보영상 제작, 투자기업 발굴, 투자협약(MOU) 추진, 홍보부스 운영, 현장투어 계획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군별 관광투자 후보지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과 투자자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기존 관광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투자자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AI 기반 미래 개발영상과 투자 데이터를 접목해 관광개발 후보지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문과 영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해외 투자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주요 관광개발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현장투어에서는 후보지의 입지여건과 관광자원,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설명회에서 이어진 투자 관심이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TF 합동회의를 계기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동안 투자자 초청, 투자협약 발굴, 홍보 콘텐츠 보완 등 설명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는 경남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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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 공유와 전시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NANO NEXUS(연결)’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현해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밀양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홍보한다. 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역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일혁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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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 농어업인·농어업법인 대상 연 1% 저리 융자 지원 - - 청년농업인 우대금리 적용·연 2회 접수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영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반기 지원 규모는 200억 원이다.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 1%의 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특히 청년농업인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0.8% 금리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농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융자 신청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약 500명에게 1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 융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7천만 원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융자 희망자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군 심사를 거쳐 추천된 대상자에 대해 경남도가 8월 초 최종 지원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영비 증가와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저리 융자 제도”라며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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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남 지역 8개 방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태국 방산수출사절단’을 방콕에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은 태국 군의 노후 지상장비 교체 및 장갑차 국산화 사업을 비롯해 T-50 계열 항공기, 수상함 등 핵심 전력 현대화 수요에 맞춰 도내 우수 방산 부품업체의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우리에이치큐(공조장치/APU), ㈜카프마이크로(항공기 시뮬레이터 패널), ㈜아이스펙(전자파 차단 필터), ㈜터머솔(항공기 연료탱크), 창진ENG㈜(정밀기계 가공부품), ㈜낙우산업(항공기 치공구), ㈜낙원티엔에이(지뢰방호의자), ㈜디엔엠(항공기 엔진용 부싱) 방산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내 8개 강소기업이 참가했다 사절단은 17일 태국 대표 방산 체계 기업인 차이세리(Chaiseri)와 방위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산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를 비롯해 한국·태국 방산기업 간 사업 협력 기회 발굴, 기업 간 네트워킹 및 대표단 교류, 방산 기술 제조 역량·후속 군수 지원(MRO) 분야 협력 확대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방산기업의 태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과 현지 공급망 연계를 위한 전략적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절단은 태국 국방부 및 국방기술연구소(DTI)의 핵심 전략 파트너이자 태국 육군의 주력 장갑차 제조사인 파누스(Panus Assembly)와 태국 국방부 산하 항공 정비 전문기업 TAI(Thai Aviation Industries)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를 방문해 경남 방산 중소기업 제품의 태국산 무기체계 공급망(GVC) 편입 및 MRO(유지·보수·정비) 연계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태국 정부의 방산 국산화 정책에 대응해 기존 완제품 수출을 넘어선 후속 군수 지원 및 기술협력 세미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수출상담 30건, 상담금액 2,005만 달러, 계약기대액 93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K-방산 수출길 개척을 위해 방산 분야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수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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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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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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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대구‧경북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시‧도지사 공조 시동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월 29일(수) 오후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경북의 주요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구·경북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특히 양 지역 현안 해결에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이날 회동에서 양 시‧도는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추진에 대한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적기 개항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데 합의했다. 이를 위해 전문가, 지역 국회의원, 관계기관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실무 차원의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구체적인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 시‧도지사가 다시 만나기로 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TK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연계해 TK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경제권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조기에 토지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북도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이전부지 결정부터 대구경북 협치의 산물이다. 시도민들 또한 신공항의 필요성을 충분히 알고 계신 만큼 공항 경쟁력 확보, 미래산업 발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힘을 합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대구경북 행정통합]양 시도지사는 특히,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기로 뜻을 모았다.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통합 법안을 늦어도 금번 정기국회에 통과시켜 2028년 총선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통합특별시를 출범해야한다는 통합 의지를 재확인했다.이를 위해 정기국회 전, 대구경북 국회의원 전원과 시․도지사 등이 참여하는 ‘대구경북행정통합 연석회의’를 개최해 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열망을 실현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기로 합의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아울러, 양 시·도지사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핵심 열쇠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누고, 나아가 대구·경북이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최적지임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회동에서는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을 우선 이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점을 고려할 때, 대구‧경북은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고, 양 시‧도지사의 통합의지도 확고한 만큼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대구‧경북에 대해 통합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공동대응 하기로 했다.그뿐만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발전전략과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산업과 연계한 대정부 대응에도 대구‧경북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8월 중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대구시를 방문해 후속 논의를 이어가는 등 양 시도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와 경북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는 어느 때보다 많다”라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비롯한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과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와 국회의 협조도 적극 이끌어 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 뿌리이며, 함께 협력할 때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오늘 회동을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한 경북과 대구의 입장이 다르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신공항, 행정통합 등 시·도민의 염원이 하루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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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부산시, '2026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10개사 선정… 인증서 수여·동행 간담회 개최
    □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2026년 부산시 스타소상공 인」 10개사를 선정하고, 오늘(30일) 오전 10시 20분 해운대구 송정동 소 재 수월경화(2026년 스타소상공인 선정 점포)에서 인증서 수여식과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스타소상공인 대표 1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부산 스타소상공인」은 업력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소상공인으로서 식 품, 의류, 생활소비재 등 생활 밀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업형 소 상공인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을 사업모델, 경쟁력 등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 올해 공모에는 지역 소상공인 336개사가 지원해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 선정된 기업은 꿀꺽하우스(막걸리·전통주), 남천면가(들기름메밀면), 루프트 맨션(의류·가방), 석운윤(성인의류), 석정갈비(돼지생갈비), 양산집(돼지국 밥), ㈜아르프스튜디오(비건음식), ㈜오엠지(블렌딩 티), ㈜플롯(컴포트 여 성화), 허니브로푸드(저당효소 웰니스 떡)이다. □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첫해 업체별 성장지원금(2천만 원)과 성장전략 컨설팅을 비롯해 국가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심층 상담(컨 설팅), 기업 간 협업 지원(5백만 원), 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을 지원할 예 정이다. ○ 또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보증요율 우대(0.6% 고정 보증요율), 박람회·전시 참가 등 판로 지원과 네트워크 교류 기회도 제 공한다. □ 한편, 시는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 이날 간담회는 올해 네 번째로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 은 검토를 거쳐 향후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전재수 시장은 “부산시는 부산만의 특색과 감성을 담은 기업들이 전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 번 스타소상공인 선정기업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해 지역을 선도하 는 모델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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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한중 관계의 새 시대, 경남 지방외교로 이어간다”
    박완수 도지사는 2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하고, 경제·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한중 관계 발전에 발맞춘 지방정부 간 실질 교류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 지사는 “최근 양국 정상 간 교류를 계기로 한중 관계가 미래지향적 협력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경남과 중국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으로 유학생 교류와 관광 교류 활성화를 제안했다. 이어 “경남의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중국 유학생은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며 “중국의 우수한 청년들이 경남에서 배우고 미래를 설계한다면 양국을 잇는 글로벌 인재이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김해공항과 항저우, 난징 등 중국 주요 도시 간 직항노선이 신설되고, 광저우와 다롄 노선도 예정돼 있어 중국과의 관광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경남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가 중국 현지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다이빙 대사는 “경남은 탄탄한 산업 기반과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갖춘 지역으로 중국과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라며 “경제와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주한중국대사관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중국의 혁신체계와 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분야에도 양국간 교류가 확대되고 산업과 기업 간 협력이 한층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중국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한중국대사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경제·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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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나선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조선·방산·우주항공·기계 등 국가 핵심 전략산업이 집적된 제조 기반을 발판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고 29일 경남도청 1층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밝혔다. 경남도에 따르면, 도는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전략’을 수립하고, 2035년까지 4대 전략, 12대 추진과제, 55개 세부사업에 국비·도비·민간투자를 포함해 21조 164억 원을 투입해 제조업의 미래 10년을 주도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6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인간-AI협업형 LAM 개발·글로벌 실증 사업’ 공모를 발표하면서 이번 전략의 첫 단추가 국가 사업으로 확정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피지컬 AI 분야를 구체적 연구개발로 실현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고 전했다. 피지컬 AI란 가상의 영역에 머물던 인공지능이 로봇이나 기계와 결합해, 물리적 현실 세계를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지능형 기술을 말한다. 정부는 지난 6월 29일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발표하고, 피지컬 AI 글로벌 1강 도약을 국가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경남도의 브리핑 내용을 보면, * 《제조 현장 데이터가 경쟁력… ‘경남이 최적지’》 도는 피지컬 AI 경쟁력이 실제 제조 현장 데이터에서 나온다는 점을 전략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경남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3,014개 스마트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현장 데이터로 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고, 국가 전략산업이 한 지역에 집적돼 대·중·소기업이 연결된 설계-부품-가공-조립-시험-운영 전 주기 실증이 가능하다. 《❶ 피지컬 AI 기술개발 · 실증체계 구축으로 혁신기술 선점》 도는 ‘제조 피지컬AI 개발 및 실증’,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실증’ 등 7개 사업에 1조 2,496억 원을 투입해 자율제조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확보하고 미래 산업 주도권을 선점한다. 핵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제조 피지컬 AI 개발․실증 사업이다. 지난 28일까지 공모가 진행된 이번 사업은 23개 과제를 선정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6,763억 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도는 산업 분야별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AI 팩토리 구축’, 제조 공정 설계부터 공급망·물류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제조 풀스택 AI 팩토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자율제조 핵심기술을 선점하고, 제조산업을 넘어 서비스·돌봄 등 생활밀착형 AI 서비스 실증까지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완성형 제조 밸류체인을 갖춘 경남의 특성을 활용해 실제 제조현장을 연구실로 활용하는 실증 중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2035년까지 피지컬AI 실증기업을 200개까지 추진한다는 목표이다. 《❷ 제조 AX 확산 및 로봇 산업 생태계 고도화》 수요기업의 AX전환 지원과 솔루션 기업 육성, 로봇산업 집적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제조 AI·로보틱스 밸리’ 등 24개 사업에 2조 1,176억 원을 투입한다.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AX 실증산단 구축 등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고, 스타기업 육성 사업과 디지털 혁신거점사업 등을 통해 AI 솔루션 기업도 육성한다. 또한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에서 제시된 ‘첨단 로봇 초혁신 벨트’의 창원을 거점 삼아, 로봇 시제품 제작·기술 검증을 담당할 ‘로봇 파운드리’, 로봇이 실제 제조환경을 학습·고도화하는 ‘로봇 훈련소’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러한 제조 AI 및 로봇산업 생태계를 집적화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제조 AI·로보틱스 밸리 조성’ 사업을 정부에 건의해 AI 팩토리 500개사, 로봇 체계기업 30개사, AI 솔루션 기업 1,000개사를 집적한다는 목표다. 《❸ AI 데이터센터 · 실증 인프라 구축으로 ‘경남 AI 고속도로’ 완성》 피지컬 AI의 핵심 동력인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초고성능 연산환경 확보를 위해 AI 데이터센터와 통신 인프라 등 ‘경남 AI 고속도로’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 자본 포함, 17조 3,29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창원 팔용동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 조성 중인 ‘경남 제조 AI 데이터센터’를 올해 9월부터 도내 중소기업에 24시간 개방해 GPU 기반 AI 실증을 지원하고, ‘AX랩’을 통해 데이터 분석부터 AI 솔루션 개발까지 밀착 지원한다. * GPU(Graphics Processing Unit) : 컴퓨터 그래픽을 처리하는 장치로, 인공지능의 딥러닝 트레이닝과 추론 학습에 이용 민간 분야에서는 한화그룹이 창원시 성주동 안다 IDC 데이터센터(4,000억 원 규모)를 구축 중이며, 2035년까지 10조 원 이상 규모의 방산 AIDC에 추가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는 국내 최초 100MW급 방산 전용 AI 데이터센터(1조 6,555억 원 규모)도 구축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천시와 함양군에도 각각 1조 원 이상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2028년 건립을 목표로 투자 추진 중이다. 도는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통신망 구축을 위해 올해 창원국가산단 5G 특화망 구축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도내 주요 산업단지 전역에 인프라를 확장해 AI 기반 자율제조가 가능한 디지털 환경을 완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를 6개소 이상을 유치하고, 초고성능 GPU 연산 인프라를 지역에 구축함으로써 제조기업과 AI 기업이 지역에서 AI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❹ AI 산업융합 인재 연간 3,000명 이상 육성》 AI 전환을 주도할 우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기초부터 고급, 실무교육까지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AI 중심대학’, ‘AX 대학원’, ‘인공지능 거점대학’ 등 AI 고급 교육과정을 통해 매년 500명 이상의 AI 산업융합 최고급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대학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인재를 기르는 SW 중심대학,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교육인 ‘지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 등을 통해 수준별·단계별 AI 교육을 통해 매년 2,500명 이상의 AI 현장맞춤형 실무인재를 양성한다. 아울러 ‘SW 미래채움’ 사업을 통해 도내 초·중·고 학생에게 체계적인 AI 기초교육을 제공하며 저변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단계별 양성체계를 가동해 학계·기업·연구기관이 두루 참여하는 수요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인재가 지역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AI 산업융합 인재를 매년 3,000명 이상, 2035년까지 10년간 30,000명 이상을 양성한다는 목표다. * 《2035년 경남의 산업 지형… 대한민국 제조혁신 이끈다》 도는 이번 전략을 통해 2035년까지 ▲피지컬 AI 실증기업 200개사 ▲AI 팩토리 500개사 ▲로봇 체계기업 30개사 ▲AI 솔루션 기업 1,000개사 ▲AI 데이터센터 6개소 이상 확충 ▲AI 산업융합 인력 연간 3,000명 이상 양성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전략이 본격화되면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연간 6조 7,039억 원 규모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와 산업안전 강화,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AI 산업의 경쟁은 단순 기술 경쟁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경남은 국내 최고의 제조 경쟁력과 풍부한 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시대를 가장 먼저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파운데이션모델 기술 개발부터 실증, AX생태계 조성, 인재양성, AI 고속도로 구축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경남을 피지컬 AI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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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남도-진주시-LH, 70억 원 지역상생사업 추진... 그린바이오 키우고 혁신도시 살린다
    경남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70억 원 규모의 지역상생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산업 육성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상생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과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총 70억 원 규모의 지역상생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2027년부터 2038년까지 12년간 총 60억 원을 투입하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경남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을 위한 10억 원 지원이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사업은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지원,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신성장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은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해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정주환경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된다. 경남도는 사업 전반을 총괄 관리하고, 진주시는 행정 지원과 사업 관리를 담당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업비를 지원하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등 사업 수행을 맡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와 진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지역상생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2023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체결한 1차 협약으로 항공우주산업 분야 인재양성 등에 3년 동안 15억 원을 지원한 결과, 지역 내 28개 기업에 40명이 취업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 항공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의 재구조화 사업으로 3년간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최대 6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는 지역상생사업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재양성에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균형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경남도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대응을 위해 대정부 건의와 기관 간 협력을 당부했다. 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를 위해 TV·유튜브·라디오 홍보, KTX 역사 배너광고,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서명운동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참석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관련 공동 대응 등 지역균형발전 핵심 과제 역시 적극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균형발전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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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창원시, 기업 예우·소통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기업인과 노동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명예의 전당 개관, 모범장수기업 선정, 「1직원 + 1사 전담제」 도입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노동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창원상공회의소 1층에 ‘기업 명예의 전당’을 확대 이전해 개관한다. 전시공간에는 최고경영인·최고노동자 헌정관과 모범장수기업 전시관, 휴식공간 등을 마련했으며, 기업인과 노동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사랑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창원시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0년 이상 사업을 유지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모범장수기업 3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와 각종 기업지원사업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 명예의 전당에 현판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기존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단의 기업 소통·애로 발굴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1직원 + 1사 전담제」를 도입한다. 기업별 전담공무원이 기업동향과 애로사항을 상시 파악하고, 단순·경미사항은 소관부서를 통해 신속히 처리하며, 복합·중요사항은 원스톱 지원단과 연계해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기업 안내를 거쳐 8월 이후 전담제를 운영해 기업애로 발굴부터 처리결과 안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상시 소통·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우수기업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신속히 지원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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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민관이 함께 만드는 경남 첨단산업 대도약한다
    - 기업별 전담PM 지정 운영…막힌 규제 뚫고 투자 실행 가속화 - 피지컬AI, SMR, 우주항공 등 주력산업 연계 민관협력 신속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의 후속 조치로 민관이 함께 기업투자를 실행단계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경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민관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정책과 기업의 투자계획을 경남 주력산업과 연결하는 신속 실행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이하 첨단산업추진단)은 지난 7월 3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 후속 조치로 박완수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협력체계로 구성됐으며,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도와 창원시를 비롯해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삼성중공업, KAI 등 투자기업과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등 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첨단산업추진단 운영계획과 기업별 투자 실행방안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전체 회의 이후에는 기업별 전담매니저(PM)와 기업이 참여하는 투자 실행회의를 별도로 진행하여 투자사업별 세부 실행계획과 지원사항을 직접 점검하였다. ▮ 정부 영남권 첨단산업 비전 후속조치… 경남형 원스톱 신속 실행체계 본격화 경남도는 피지컬AI, 소형모듈원전(SMR), 조선, 우주항공, 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총 312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경남 제조산업 대도약의 핵심 기회로 삼고 기업 투자의 신속한 실행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첨단산업추진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 산업국장을 부단장으로 하고 도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기업·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지원체계다. ▲민간기업 투자계획 원스톱 신속 추진 ▲투자기업 맞춤형 애로 해소 ▲정부 국비사업 발굴·연계 및 제도개선 건의 ▲투자 및 산업과제 추진상황 점검을 전담한다. 또한 투자기업별 전담PM을 지정해 투자계획 수립부터 부지 확보, 인허가, 전력·용수 공급, 산업단지 조성, 연구개발, 정책자금, 중앙부처 협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 피지컬AI 등 첨단산업 중심 제조혁신… 경남 주력산업과 기업 투자 연계 강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에 따른 기업 투자계획은 경남의 기존 주력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분야로, 경남 첨단제조 산업 대도약의 핵심 추진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투자계획은 ▲한화 창원 국방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우주항공 분야 투자 ▲현대자동차 미래차 열관리 시스템 생산 ▲삼성중공업 거제 고부가가치선·해양인프라 투자 ▲LG전자 창원 냉난방공조 R&D ▲두산에너빌리티 SMR 및 대형원전 생산인프라, 가스터빈·해상풍력 투자 등이다. 경남도는 이들 투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업 투자계획이 실제 지역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특히 행정절차 패스트트랙, 중앙부처 건의, 제도개선, 국비 사업화 등과 연결해 투자 실행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은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을 경남의 실행계획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이며,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핵심 기반을 보유한 지역으로,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 차세대 에너지 기술 등을 결합하면 글로벌 첨단제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발표한 대규모 투자계획이 경남에서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부지, 인허가, 전력, 인력, 재정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속도감 있게 챙기고 경남 첨단산업 대도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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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북 K-U시티 프로젝트, 청년 일자리·산학협력 성과 본격화
    경상북도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17개 시·군과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K-U시티 프로젝트 상반기 현장 컨설팅’ 결과를 분석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2023년부터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는 시·군 특화산업과 대학의 맞춤형 교육, 기업 인력 채용을 연계하는 경북도의 대표 청년 정주 정책이다. 지역 인재 양성, 정주 환경 조성, 연구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인재 양성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3년간 총 1만2천 명이 교육에 참여했고, 누적 취업자는 160명(2024년 28명→2025년 81명→2026년 6월 기준 5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참여 기업도 2024년 62개에서 올해 197개로 3배 이상 증가해 지역 산학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특히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정착 기반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들은 “본 사업이 대학의 역량을 지역과 연결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을 이끄는 핵심 매개체가 되고 있다”며 사업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년 정착과 지방소멸 대응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다만, 사업의 지속성과 성과 확대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확인됐다. 이차전지 수요 정체 및 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의 경기 둔화로 기업 채용 여력이 축소됐고, 수도권 선호 현상으로 인한 우수 인재 유출 우려는 여전하다. 또한 향후 국가산업단지 완공 시점과 졸업생 배출 간의 시차, 군 지역의 교육 대상자 확보 난항 등도 주요 애로사항으로 나타났다.경상북도는 이번 컨설팅에서 발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대학 및 지역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기존 ‘1시군-1대학-1특화산업 중심의 운영체계를 보다 유연하게 개선해‘생활인구 개념을 도입하고, 도내 전역 취업 및 연관 직무, 로컬 창업과 창농까지 성과 인정 범위를 유연하게 확대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조금 더디더라도 현장에서 차근차근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만큼, 발로 뛰며 수렴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제도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도와 시군 및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이 정주하는 K-U시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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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추경호 대구시장·지역 국회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사활… 국회서 유치전략 머리 맞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국회에서 유치 전략 강화에 나섰다.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 유치전략 정책토론회〉 추경호 대구시장과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들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 유치전략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핵심 공공기관의 대구 유치를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정부 계획 발표가 예상되는 9월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토론회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과 대구시가 함께 마련한 정책 논의의 장으로,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가 주관했다. 산·학·연 전문가와 기업 지원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대구 이전의 당위성,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지역 산업 발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첫 발제에 나선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중소·중견 제조업 AX 혁신도시’를 대구의 미래 발전 전략으로 제시하며, AI·로봇·반도체·미래모빌리티·의료·바이오 등 5대 미래산업 전환과 지역 혁신거점을 바탕으로 대구의 성장 잠재력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의 산업·인재·혁신거점과 이전 공공기관의 자본·기술이 결합할 경우 국가 전략사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산업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교통·의료·문화·쇼핑 인프라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 저렴한 주거비 등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한 정주 여건도 대구의 강점으로 내세웠다.이어 박현정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4대 유치희망 기능군별 이전기관 연계 산업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지역 특화산업과 1·2차 이전기관, 대학·연구기관 간 협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34개 유치 희망 공공기관들이 대구로 이전할 경우 지역 주력산업과 기존 이전기관 간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하세헌 경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 박구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서재형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 박경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AI 대학 학장, 윤상현 대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과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대구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정치권은 물론 경제계·시민사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 중앙정부에 핵심 공공기관의 대구 이전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유치 활동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인구 과밀과 비수도권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할 핵심 열쇠”라며 “대구는 미래산업과 국책 인프라, 우수한 인재를 두루 갖춰 이전 공공기관의 성장과 지역 혁신을 함께 이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했다.이어 “핵심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발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공기관의 비약적인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책임지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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