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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맞아 누비전 확대 발행한다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상권 활력을 높이고,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확대 발행한다고 15일 정책 브리핑에서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가정의 달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5월 8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며, 이에 따라 상반기 총 발행 규모는 2,200억 원으로 늘어난다고 했다. 특히, 소비가 집중되는 가정의 달 월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행일을 기존 홀수월 20일에서 5월 4일로 앞당겼으며, 고령자는 하루 앞선 3일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개인 구매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보유한도도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10% 할인율도 유지한다. 시는 이번 누비전 확대 발행을 통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조기에 회복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지원방안”이라며, “누비전 확대 발행을 비롯한 체감형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과 상인이 함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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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맞아 누비전 확대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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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본격 추진한다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 판로 확대와 상권 환경 개선, 시장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정책 브리핑에서 밝혔다. 창원시 브리핑에 따르면, ■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확대 및 자생력 강화 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과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라이브커머스 제작과 쇼호스트 교육을 통해 실시간 판매를 지원하고, 청년·대학생 중심의 콘텐츠 제작 인력을 양성해 소상공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노후 소규모 상가 환경 개선 아울러 노후 소규모 상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준공 10년 이상 상가 13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상가당 최대 2천만 원 범위에서 소방·전기·방범설비, 화장실, 주차장, 옥상공간, 공용복도 및 엘리베이터 등 공동시설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1시장 1특화 사업을 통한 전통시장 명소화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시장 1특화 육성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산호동상점가와 부림시장 2개소가 선정됐으며, 산호동상점가는 ‘승리의 길’을, 부림시장은 ‘빛의 거리’를 조성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체류형 공간으로 특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호동상점가는 프로야구 테마를 활용한 특화 명소로, 부림시장은 야간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시장으로 자리매김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디지털 전환과 상권 환경 개선, 시장 특화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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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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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K-드론 우주항공 선도기업 현장 소통 나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드론 산업을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혁신 동력으로 삼고, 탄탄한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망 기업들과의 현장 교류에 나섰다. 시는 14일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엔디티 엔지니어링㈜’은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우주발사체의 무게를 줄이는 새로운 용접 기술을 ‘우주신기술’로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 적용될 경우, 이음새 없는 기밀 구조를 통해 배터리 냉각수나 연료 누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여 기체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방문한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AFPM) 모터 전문 기업으로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이면서도 회전력(토크)은 250% 이상 끌어올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현장 소통에 함께한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 해당 기업 관계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드론 산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아우르는 유기적 지원망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며, 상호 긴밀한 소통 채널을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창원특례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기업 소통망을 구축하고, 관내 기업들이 첨단 기술 연구개발과 판로 개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성환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 같은 우수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주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드론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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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K-드론 우주항공 선도기업 현장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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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에너지 효율·절약 인센티브 확대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도내 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민간 분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고 기업과 도민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관련 사업에 총 7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내 저효율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 에너지진단·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에너지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설비의 에너지 손실 요인 분석과 에너지 효율을 진단하고, 사업주가 관련 설비를 교체하면 이에 대한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경남도내 소재하며, 전년도 에너지사용량이 1만toe*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 설비는 공기압축기, 보일러, 폐열회수 설비, 변압기 등이다. * 석유환산톤(TOE) : 원유 1톤을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환산하여 표준화한 단위 기업당 에너지 설비에 대한 진단 비용 전액과 에너지 시설 개선 비용에 대해 최대 1,0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6억 원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위탁하여 시행한다. * 기업 자부담 30% 이상 경남도는 지난해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250개사, 에너지설비 시설개선지원 236개사를 지원해 그간 총 44억 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노후 건물은 신축 건물과 달리 에너지 성능이 낮고, 설비의 노후화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크므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이 높다. 이에 도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노후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도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건물 에너지진단·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도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12곳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한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2011.1.1.이전 준공)한 노후 공동주택(아파트)과 연면적 1천㎡ 이상의 건축물이며, 에너지 시설개선비용을 최대 1,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김해시와 거창군에 소재한 건물의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가 사업비를 추가 부담해 최대 2,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자부담 20% 이상 대상 선정은 해당 설비의 적정성, 기기 교체의 필요성 및 에너지 절감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사업 공고는 4월 중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공지사항)에 공고 예정으로, 공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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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에너지 효율·절약 인센티브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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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에 저금리 융자 시행한다
- 경상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탄탄한 성장 기반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익구조가 취약하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올해 융자 규모는 총 1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등 사회적경제기업이며, 기존의 이차보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은 제외된다. 융자금은 운영․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7천만 원 한도, 연 2% 고정금리에 최대 3년 거치, 만기 일시상환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전용 애플리케이션(보증드림앱)이나 누리집(http://untact.koreg.or.kr)으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증드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이후 재단의 보증심사와 농협은행의 융자심사를 거쳐, 농협은행에서 5월 15일 선정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축”이라며, “이번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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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에 저금리 융자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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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애로 해결에 총력 함안상공회의소와 ‘현장소통’ 나서
- 경상남도는 지역 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3월 31일 함안군 소재 식당에서 ‘함안상공회의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 순회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석욱희 함안부군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안 지역 기업들이 주요 현안인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 지원 확대 ▲수용성절삭유 사용기업 지원대책 ▲도세 감면 조례 확대 ▲함안보 존치 등 4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규 배정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2분기 중 일반 경영자금 2,000억 원과 수출기업 지원 특별자금 80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중동 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 예산을 기존 2억 원에서 추경을 통해 5억 원까지 확대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 역시 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환경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용성절삭유 사용 기업들을 위해서는 시설 이전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구 감소 지역 내 창업 또는 산업단지 내 부동산 취득세 감면 등 정부정책에 따른 세정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낙동강 수위 저하에 따른 공업용수 확보 우려가 제기된 ‘함안보 존치’ 건의에 대해서는 정부의 로드맵 수립 과정에서 지역의 특수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력하고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은 “중동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 인력 수급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경제 불확실성 및 각종 규제로 지역 기업들이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건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해 기업들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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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애로 해결에 총력 함안상공회의소와 ‘현장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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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력산업 11개 기업과 4,5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15일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우수기업 11개사와 총 4,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6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산업 기반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5개 시·군 지자체장 및 17개 기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번 투자협약에 참여한 11개 기업은 원자력, 방산, 자동차부품, 철강 제조, 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시설 확충하고 기술 고도화, 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를 추진한다. 범한메카텍(주)는 글로벌 에너지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1,450억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와 원자력 및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58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거명파워(주)는 김해 소재 기업으로, 발전설비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하여 600억 원을 투자하고 3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을 신설하여 제작 및 정비 역량 고도화를 추진한다. 만호제강(주)는 350억원을 투자해 26명 이상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R&D센터 건립 및 본사를 창원으로 이전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제강·와이어로프 중심의 소재 산업에서 AI로봇 및 자동차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글로벌 첨단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동진금속은 첨단산업의 고정밀 표면처리 수요 확대와 스마트팩토리·친환경 공정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300억 원 투자와 24명 신규 고용을 바탕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사업장을 신설하고 제조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에스지서보(주)는 해양·항공 방산 첨단 장비 핵심 부품 수요 증가에 대응해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 내 공장 신설에 270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을 신규 고용하여, 방산 핵심부품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디엠모티브는 전동화 차량 핵심 부품 양산 체계 구축을 위해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 250억 원을 투자해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전략적인 생산 설비 투자를 본격화함으로써 4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여명라이팅은 LED 조명 전문기업으로, 창원 동전일반산단 내 슈퍼커패시터 배터리 양산라인 구축을 위한 공장을 신설하고, 이를 통해 3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신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극동물류주식회사는 고부가가치 특수 물류 전문기업으로, 진해 안골산단에 550억 원 투자하고 ISO 탱크 컨테이너 친환경 크리닝 설비를 갖춘 대규모 데포·창고를 구축하고, 3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보관·수리·임대·판매까지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특수 물류 시장 선도에 나선다. ㈜월드로지엠은 수출입 식품 물류 창고업 진출을 위해 진해 안골산업단지에 입주해 300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 물류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신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물류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오글로벌은 진해 안골산단에 입주해 250억 원을 투입하고 25명의 신규 고용해 사료 유통 중심에서 제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공장을 신설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카스글로벌은 진해 안골산단에 150억 원을 투자하고 2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사업장을 신설함으로써 물류 처리 역량을 확대하고 운송 효율성을 높이는 등 물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주력산업 우수기업들과 함께 창원의 산업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라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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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력산업 11개 기업과 4,5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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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조 원대 투자유치 성공 지역 경제 재도약 발판 마련했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도정 핵심 과제인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6개 시장·군수*, 17개 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남도 핵심 주력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총 투자 규모는 약 1조 237억 원이며, 이를 통해 93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 (6개 시장‧군수)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 변광용 거제시장, 조근제 함안군수,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경남도는 이번 투자가 기계, 자동차, 우주항공 등 전통적 주력산업의 고도화는 물론, 스마트 물류산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선제적 물류 거점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이번 협약은 경남의 미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핵심 전략산업 전반에 걸친 투자를 통해 경남이 첨단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풍부한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기업 투자가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입지·인력 등 전 분야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창원) ‘제조업 수도’의 진화... 에너지·방산·물류의 복합 거점화 경남 산업의 심장부인 창원시에는 에너지‧플랜트 설비 전문기업인 범한메카텍㈜과 거명파워㈜, 특수강선 및 자동차 등 소재 산업 분야로 외연을 확장 중인 만호제강㈜과 ㈜디엠모티브, 그리고 항공‧방산 및 정밀 제어 기술의 핵심인 에스지서보㈜ 등이 4,570억 원을 투자해 생산설비를 구축한다. 여기에 극동물류㈜를 포함한 물류 분야 4개 사가 참여해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글로벌 물류 거점을 구축하고, 전통 제조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 (거제·김해) 남해안 관광 앵커시설 확보와 친환경 선박 선점 거제시와 김해시에는 관광과 첨단 제조를 결합한 굵직한 투자가 이뤄진다. 거제시에는 ㈜더봄플러스가 5성급 프리미엄 호텔과 컨벤션센터 구축에 4,650억 원을 투자해 남해안 관광밸트의 앵커시설 역할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선박 기자재 시장 선점을 위해 경기도에 본사를 둔 에스엔시스㈜는 약 20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선박 핵심부품 제조시설을 거제시 연초면 일원에 구축한다. 김해시 주촌면에는 부산 소재 특수 컬러 강판 전문기업인 이든인터내셔널㈜가 341억 원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설해 경남의 금속 가공 산업 외연을 넓히는 데 기여한다. ▮ (함안·창녕·거창) 수소·에너지·식품 등 지역 특화 산업 육성 군 지역에서는 지역별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강소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진다. 함안군에는 국내 유압 피팅 시장을 선도하는 도내 향토기업인 ㈜코만은 데이터센터 냉각 호스 및 수소충전용 고압 호스 전문 생산공장을 신설하게 된다. 창녕군에 투자를 결정한 (유)엔트리라이트코리아는 건축 자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 200억 원을 투자해 고효율 단열 현관문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거창에 투자를 결정한 ㈜케이씨피드는 55년 전통의 축산 전문기업으로 농가 솔루션 제공과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해 124억 원을 투자해 식품 제조시설을 구축한다. 경남도는 이번 투자협약이 신속한 착공과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 전담 지원체계를 공고히 가동하고, 기업 맞춤형 인센티브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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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조 원대 투자유치 성공 지역 경제 재도약 발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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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최종 지정·고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5월 후보지 선정 이후 중앙부처 컨설팅과 함께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시, 산업부 마산자유무역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관계기관이 여러 차례 사업계획을 보완한 결과로, 마산자유무역지역 혁신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남도는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창원국가산단, 봉암공업단지, 디지털마산자유무역지역을 연계한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 자동차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기술·환경·정주여건을 아우르는 종합 혁신사업으로 △자동차 산업 제조혁신으로 첨단산업 생태계 육성, △근로자·청년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인재 정착형 신산업공간 조성,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으로 제조업 신산업화 등 3대 추진전략, 총 3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에너지플랫폼, 물류플랫폼,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등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은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으로 우선 시행되며, 그 외 사업은 향후 정부 공모 시 가점 부여 또는 중앙부처 개별 공모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확보·추진할 예정이다. 1970년 조성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국내 최초의 자유무역지역으로 수출산업 성장을 이끌어 온 산업단지였으나, 기반시설 노후화와 산업구조 변화, 근로자 감소 등으로 산업단지 경쟁력이 약화돼 왔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기능을 고도화하고 제조·에너지·물류가 결합된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해 지역 주력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마산자유무역지역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상징적인 산업단지”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형 산업단지로 구조를 전환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이 찾는 산업단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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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최종 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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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페스티벌 축제 GSAT 2026 경남 개최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책 브리핑을 열고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지샛)’의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의 정책 브리핑에 따르면, GSAT(지샛) 2026은 누구나 창업을 가까이에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는 장이 되는 창업페스티벌을 경남에서 개최한다고 했다. GSAT(지샛)은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축제로, 경남도는 도 단위 최초로 전국 규모의 창업 축제를 기획해 2024년부터 매년 GSAT(지샛)을 개최하고 있다.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이 과학발전(Science)과 문화예술(Art)을 융합해 글로벌 기술창업(Technology)을 이끈다’는 의미를 담은 GSAT(지샛)은 올해 3회째를 맞았으며, 국내 대표 창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경남의 주력‧콘텐츠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피지컬 AI’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고, 기술 창업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미래 기술 변화를 직접 느끼고 혁신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도민체감형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GSAT(지샛)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기연구원이 주관하며 대학과 창업유관기관이 함께 준비했다. GSAT 2026의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❶ 실질적인 투자·협업을 위해 대중견기업* 24개사와 투자사 90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 일대일 밋업을 진행한다. 전년도 대비 대·중견기업은 7개사, 투자사는 39개사가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협업의 네트워킹 장이 될 전망이다. * 대중견기업(가나다순) : 두산에너빌리티, 동원F&B, 로만시스,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세아창원특수강, 포스코홀딩스, 플랜에이치벤처스, 피케이밸브, 한국남동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현대위아,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 호반그룹, 효성중공업, LG전자, NICE그룹, NICE디앤비, NICE투자파트너스, SK에코플랜트 또한 대기업관(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한 스타트업 및 우수 협업 사례를 전시해 협력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규모가 지난해 51개사에서 올해 90개사로 확대돼 폭넓은 투자 상담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 ❷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피지컬 AI 분야 권위자가 경남을 찾는다. 전 구글 AI 기술 리더이자 현 소프트뱅크 자회사(ARM)의 인공지능 디렉터인 로렌스 모로니(Laurence Moroney)가 기조연설 후, 뇌과학자 장동선과 대담을 이어간다. 이틀간 AI‧딥테크, 창업생태계, 우주항공, 원전‧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5개 분야에 EO스튜디오 김태용, 전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유응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의 강연과 대담이 진행돼 최신 기술과 창업 트렌드를 공유한다. ❸ 우수 스타트업 발굴 플랫폼인 창업경진대회(G-Pitch)를 개최해 창업 아이템을 검증할 수 있는 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중장년뿐만 아니라 외국인 창업까지 모집 분야를 확대했으며, 지난해 대비 약 80개 팀이 증가한 총 260여 개 팀이 신청했다. GSAT2026 행사 경연장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3개 팀(청년 10, 중장년 10, 외국인 3)이 본선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최종 우승팀인 ‘트윈위즈’가 ‘2025 환경창업대전 우수상 수상’ 및 ‘독일, 일본 등 글로벌 항균 인증 취득’ 등 성과를 거두며, 창업경진대회가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견인하는 교두보임을 입증했다. ❹ 글로벌 창업과 경남 창업 생태계와의 연결 고리도 한층 단단해졌다. 지난해보다 8개국 16개사가 늘어난 총 14개국 40개의 해외기관·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관(Global Pavilion)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기업 가운데 경남도에서 유치한 두바이 ABRA Ventures*, 싱가포르 ACE** 등 13개 글로벌 투자사가 대거 참여해 국내 유망 창업기업들의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한 전략적 투자 밋업을 진행한다. * ABRA Ventures : 딥테크 초기 스타트업 대상 벤처투자사 ** ACE : 싱가포르 기업청 산하의 대표 창업지원기관 ❺ 25개의 주요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한 총 27개의 다채롭고 특색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한국산업은행의 ‘V-Launch*’, 한국엔젤투자허브의 ‘Angel with Tips day**’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IR, 펀드설명회, 포럼, 해커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투자사와 창업기업간 투자 연결 및 스타트업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 벤처기업(Venture)의 가치(Value)와 성공(Victory)을 쏘아올리는 발사(Launch)대를 의미하는 지역특화 창업·투자연계플랫폼 ** TIPS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한국엔젤투자협회의 TIPS 설명회 및 유망스타트업 IR 발표 ***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제품 수준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협업 이벤트 또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창업 절차, 지원사업, 정책 안내를 제공하고 JOB 창출관을 통해 구인‧구직 연계 기회도 지원할 계획이다. ❻ 올해 행사는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확대했다. NEXT MAKER관(넥스트 메이커관), 산업창업관, 신기술 창업체험관 등에서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체험할 수 있으며, 피지컬AI의 집합체인 휴머노이드 로봇, CES 2026에서 주목받았던 LG전자의 홈로봇 ‘CLOiD(클로이드)’ 등 전시로 도민들의 혁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산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체감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도내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의 결실을 체감할 수 있는 F&B관도 구성한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으로 발굴된 유망 로컬브랜드 기업들이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도민들에게 경남의 차별화된 로컬미식 경험과 즐거운 휴식 공간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경남 청년 예술인과 지역 출신 가수의 문화공연을 추가해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융복합 축제로서 행사의 즐거움과 완성도로 높였다. 또한 경남도 대표 첨단제조 대기업 공장투어* 및 도슨트 투어 등을 통해 일반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산업과 행사 현장을 전달할 것이다. * 두산에너빌리티, LG 스마트파크 * [기대효과] 경남도는 GSAT 2026을 통해 창업을 도민 누구나 참여하는 문화로 확산시키고, 14개국 40개 해외기관의 참여를 통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사와의 협력과 투자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성장과 국내외 자금 유치 기회를 확보할 것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축제는 경남이 보유한 제조‧콘텐츠 역량에 피지컬AI 기술을 더해 경남이 글로벌 혁신 창업의 메카임을 확고히 할 것이다”며, “GSAT 2026을 통해 스타트업이 도전하고, 투자를 통해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경남에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관은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GSAT 2026 공식 누리집(https://gsat.or.kr)을 통해 4월 26일까지 사전등록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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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페스티벌 축제 GSAT 2026 경남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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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 고용 회복세 뚜렷 경제활동참가율 5.0%p 상승했다.
- 경상남도는 2026년 3월 고용률이 63.9%로 전년 동월 대비 1.0%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만 9천 명 증가한 182만 3천 명을 기록하며 지역고용활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고용률(62.7%)보다 1.2%p 높은 수준이다. 특히 경남의 고용률 상승폭(1.0%p)은 전국 평균 상승폭(0.2%p)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186만 9천 명으로 통계 조사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경제활동 참가율은 65.5%로 전년 동월 대비 1.2%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도 71.3%로 역대 3월 최고치를 찍으며 핵심 노동인구의 고용 지표가 전년 대비 2.3%p나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취업자를 살펴보면, 남성 취업자는 103만 4천 명으로 3만 1천 명 증가했고 여성은 79만 명으로 8천 명 증가하며 남성이 취업자 증가를 주도했다. 올해 1분기 경남 청년층(15~29세) 경제활동참가율은 43.9%로 전년동기 대비 5.0%p 상승했으며, 청년 고용률 또한 40.4%로 4.6%p 상승하여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주목할 점은 그동안 노동시장 밖에 머물러 있던 ‘쉬었음’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적극 나서며 경제활동인구로 대거 유입된 것이다. 이는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청년 고용구조의 질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청년 실업률은 7.9%로 전년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이는 구직활동 참여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청년층의 고용 여건이 정체된 것이 아니라 노동시장 참여 확대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현상으로 해석된다. 산업별로는 경남 경제의 버팀목인 제조업 취업자가 43만 8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7천 명(3.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건설업 취업자 역시 8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1천 명(13.8%) 증가하며 지역 고용을 견고하게 뒷받침했다. 반면, 농림어업 취업자는 15만 5천 명으로 2만 3천 명(-12.9%) 감소하며 하향세를 보였다. 종사자 지위별 특징은 임금근로자 중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근로자가 4만 6천 명(+4.8%) 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동일한 수치인 4만 6천 명(-14.8%) 감소하여 고용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졌다. 자영업자는 증가(+5만1천명)한 반면 무급가족종사자는 감소(-1만2천명)하면서 전체 비임금근로자는 3만9천명이 증가했다. 실업률은 2.4%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했으며 실업자 수는 4만 6천 명으로 7천 명 증가했다. 이는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며 구직 활동이 활발해진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실업은 남성(2.5%, +0.5%p)과 60세 이상(3.5%, +1.2%p) 연령대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의 경제활동인구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1분기에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여가 크게 확대되면서 고용률 상승으로 이어졌고, 이는 경남 전체 취업자 증가를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청년층의 활발한 경제활동은 지역 고용시장의 활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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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 고용 회복세 뚜렷 경제활동참가율 5.0%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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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맞아 누비전 확대 발행한다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상권 활력을 높이고,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확대 발행한다고 15일 정책 브리핑에서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가정의 달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5월 8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며, 이에 따라 상반기 총 발행 규모는 2,200억 원으로 늘어난다고 했다. 특히, 소비가 집중되는 가정의 달 월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행일을 기존 홀수월 20일에서 5월 4일로 앞당겼으며, 고령자는 하루 앞선 3일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개인 구매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보유한도도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10% 할인율도 유지한다. 시는 이번 누비전 확대 발행을 통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조기에 회복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지원방안”이라며, “누비전 확대 발행을 비롯한 체감형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과 상인이 함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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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맞아 누비전 확대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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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감사실, “에너지 절감 실천 다짐”
-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상임감사위원 백상원)은 4월 14일(화) 본사 대회의실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등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공공기관으로서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사실 임직원들은 차량 2부제 등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자체적인 에너지 절감 캠페인인 “WaSH 프로젝트*” 계획을 공유하고 그 실천을 다짐했다. WaSH 프로젝트는 ‘기존 에너지 사용 습관을 씻어내고(Wash),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실천 노력을 기울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두발로 데이” 시행 ▲출퇴근 걷기문화 정착 ▲계단 이용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감사실은 조직을 점검하고 개선을 이끄는 부서로서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야 할 책임이 있고 이러한 변화속에 상임감사위원부터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조직 전체, 나아가 국가 차원의 에너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일상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추진하면서 기관의 비용 절감을 넘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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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감사실, “에너지 절감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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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본격 추진한다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 판로 확대와 상권 환경 개선, 시장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정책 브리핑에서 밝혔다. 창원시 브리핑에 따르면, ■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확대 및 자생력 강화 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과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라이브커머스 제작과 쇼호스트 교육을 통해 실시간 판매를 지원하고, 청년·대학생 중심의 콘텐츠 제작 인력을 양성해 소상공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노후 소규모 상가 환경 개선 아울러 노후 소규모 상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준공 10년 이상 상가 13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상가당 최대 2천만 원 범위에서 소방·전기·방범설비, 화장실, 주차장, 옥상공간, 공용복도 및 엘리베이터 등 공동시설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1시장 1특화 사업을 통한 전통시장 명소화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시장 1특화 육성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산호동상점가와 부림시장 2개소가 선정됐으며, 산호동상점가는 ‘승리의 길’을, 부림시장은 ‘빛의 거리’를 조성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체류형 공간으로 특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호동상점가는 프로야구 테마를 활용한 특화 명소로, 부림시장은 야간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시장으로 자리매김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디지털 전환과 상권 환경 개선, 시장 특화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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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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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동 분쟁 대응 중소기업 수출 지원 확대한다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무역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물류비 및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전년도 직수출 실적 5,000만 달러 이하의 창원 소재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항공 및 해상 수출물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최대 300만 원이던 지원 한도를 중동 지역 수출 건에 한해 최대 500만 원까지 확대하여, 최근 국제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기업의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무역 리스크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수출보험료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창원 소재 중소기업이 수출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며, 특히 중동지역 수출 기업에 대해서는 기존 최대 100만 원이던 지원 한도를 200만원으로 두배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특정 지역 의존 구조를 탈피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2026년 인도네시아 첨단기계·모빌리티 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관내 수출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관은 2026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Expo 전시관에서 개최되며, 창원시는 현지에 홍보관 운영과 함께 ▲1:1 수출상담회 ▲바이어 매칭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기업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시는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출기업이 흔들림 없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수출 리스크를 완화하고, 해외시장 다변화를 가속화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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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동 분쟁 대응 중소기업 수출 지원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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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K-드론 우주항공 선도기업 현장 소통 나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드론 산업을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혁신 동력으로 삼고, 탄탄한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망 기업들과의 현장 교류에 나섰다. 시는 14일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엔디티 엔지니어링㈜’은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우주발사체의 무게를 줄이는 새로운 용접 기술을 ‘우주신기술’로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 적용될 경우, 이음새 없는 기밀 구조를 통해 배터리 냉각수나 연료 누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여 기체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방문한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AFPM) 모터 전문 기업으로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이면서도 회전력(토크)은 250% 이상 끌어올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현장 소통에 함께한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 해당 기업 관계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드론 산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아우르는 유기적 지원망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며, 상호 긴밀한 소통 채널을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창원특례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기업 소통망을 구축하고, 관내 기업들이 첨단 기술 연구개발과 판로 개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성환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 같은 우수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주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드론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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