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8.3. 09:30,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재수 시장 주재 「공공기관 이전추진TF」 회의 열어…
  • 해양, 금융, 첨단산업·연구개발(R&D), 영화·영상 등 부산의 4대 특화 기능 군 연계, 40개 기관 유치 목표
  • 시의회, 시민단체, 전문가 등 각계 역량 결집…
  • 전재수 시장, “2차 공공기관 이전, 해양수도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 유치 성과 반드시 끌어낼 것”이라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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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3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재수 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 추진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 해양, 첨단산업·연구개발(R&D), 영화·영상 등 부산 의 4대 특화 기능군을 중심으로 핵심 정책 금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의 유치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 아울러 조만간 발표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 하기 위해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 시는 전국 혁신도시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입증해 온 기존의 인프 라를 바탕으로, 지역 주력 산업과 시너지를 낼 4대 특화 기능군 중심의 공 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주요 유치 추진 대상은 금융 분야의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 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 해양 분야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한국해양교 통안전공단·한국어촌어항공단·해양환경공단, 첨단산업·연구개발(R&D) 분야 의 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한국데이 터산업진흥원, 영화·영상 분야의 한국영상자료원·시청자미디어재단 등 부산 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핵심 기관들이다.

 

 □ 시는 공실현황 및 정주여건 사전 점검, 지속적인 대정부 방문 건의 등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 

○ 시는 지난 2월 국토부에 중점 유치대상기관을 포함한 40개 기관을 이전 요청한 이후, 선도 이전을 대비하여 지역 내 공실 현황을 파악하고 정주여 건 전반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 아울러 국토부를 수차례 방문해 부산의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의 이전을 적극 건의하는 등 기관 유치를 위한 대정부 활동도 꾸준히 이 어왔다. 

 

□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시의 관련 실·국장뿐만 아니라 부산시의회 및 부산 연구원, 부산경제정의실천연합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석하였 다. 

 ○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외부의 다양한 목소리와 현장의 시각을 적극적으로 담아내고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과 협력 방안을 여러모로 심 도 있게 모색하였으며, 성공적인 2차 공공기관 부산 유치를 위해 다 함께 역량을 결집하고 힘을 모아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전재수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부산이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시의회와 시민단체, 전문가 등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 하고 수용 태세를 철저히 갖추어 반드시 성공적인 부산 유치를 끌어내겠 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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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이전추진TF」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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