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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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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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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 GITIC(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투자청, 경남관광재단과 18개 시군 투자유치 및 현장투어 담당자가 참석해 설명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투자유치 홍보영상 제작, 투자기업 발굴, 투자협약(MOU) 추진, 홍보부스 운영, 현장투어 계획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군별 관광투자 후보지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과 투자자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기존 관광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투자자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AI 기반 미래 개발영상과 투자 데이터를 접목해 관광개발 후보지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문과 영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해외 투자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주요 관광개발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현장투어에서는 후보지의 입지여건과 관광자원,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설명회에서 이어진 투자 관심이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TF 합동회의를 계기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동안 투자자 초청, 투자협약 발굴, 홍보 콘텐츠 보완 등 설명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는 경남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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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 공유와 전시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NANO NEXUS(연결)’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현해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밀양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홍보한다. 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역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일혁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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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 농어업인·농어업법인 대상 연 1% 저리 융자 지원 - - 청년농업인 우대금리 적용·연 2회 접수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영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반기 지원 규모는 200억 원이다.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 1%의 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특히 청년농업인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0.8% 금리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농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융자 신청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약 500명에게 1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 융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7천만 원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융자 희망자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군 심사를 거쳐 추천된 대상자에 대해 경남도가 8월 초 최종 지원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영비 증가와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저리 융자 제도”라며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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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남 지역 8개 방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태국 방산수출사절단’을 방콕에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은 태국 군의 노후 지상장비 교체 및 장갑차 국산화 사업을 비롯해 T-50 계열 항공기, 수상함 등 핵심 전력 현대화 수요에 맞춰 도내 우수 방산 부품업체의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우리에이치큐(공조장치/APU), ㈜카프마이크로(항공기 시뮬레이터 패널), ㈜아이스펙(전자파 차단 필터), ㈜터머솔(항공기 연료탱크), 창진ENG㈜(정밀기계 가공부품), ㈜낙우산업(항공기 치공구), ㈜낙원티엔에이(지뢰방호의자), ㈜디엔엠(항공기 엔진용 부싱) 방산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내 8개 강소기업이 참가했다 사절단은 17일 태국 대표 방산 체계 기업인 차이세리(Chaiseri)와 방위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산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를 비롯해 한국·태국 방산기업 간 사업 협력 기회 발굴, 기업 간 네트워킹 및 대표단 교류, 방산 기술 제조 역량·후속 군수 지원(MRO) 분야 협력 확대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방산기업의 태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과 현지 공급망 연계를 위한 전략적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절단은 태국 국방부 및 국방기술연구소(DTI)의 핵심 전략 파트너이자 태국 육군의 주력 장갑차 제조사인 파누스(Panus Assembly)와 태국 국방부 산하 항공 정비 전문기업 TAI(Thai Aviation Industries)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를 방문해 경남 방산 중소기업 제품의 태국산 무기체계 공급망(GVC) 편입 및 MRO(유지·보수·정비) 연계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태국 정부의 방산 국산화 정책에 대응해 기존 완제품 수출을 넘어선 후속 군수 지원 및 기술협력 세미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수출상담 30건, 상담금액 2,005만 달러, 계약기대액 93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K-방산 수출길 개척을 위해 방산 분야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수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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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실시간 경제 기사

  •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최종 수상작 선정!
    □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 최종 수상작 18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매력을 담은 우수 굿즈를 발굴하고, 우수 디자인의 상품화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올해는 기존 라이프스타일 굿즈 분야에 더해 웰컴키트 분야를 처음 신설해 단품 중심의 굿즈뿐 아니라 부산의 특색을 담은 세트형 상품까지 공모 범위를 확대했다. ○ 이번 공모에는 라이프스타일 분야 170점, 웰컴키트 분야 44점 등 총 214점이 접수됐으며, 부산 121점, 부산 외 지역 93점이 출품돼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되는 등 부산 굿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 수상작은 디자인 및 브랜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적합성, 상품성, 선호도,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실물 심사를 진행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2점 등 총 18점을 최종 선정했다. □ 대상에는 '빼꼼부기 & 꽈당부기(콘센트 안전마개)'가 선정됐다. ○ 시민소통캐릭터 ‘부기’를 콘센트 안전마개에 적용해 친근하고 재치(위트) 있게 표현한 디자인과 실용성, 상품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최우수상에는 '파도상자 워터펜 홀더 4종', '웰컴홈커피(WELCOME HOME COFFEE)'가 선정됐다. ○ 우수상에는 ‘CATCH BAG : 부산의 바다를 담다’, ‘부산의 바다, 서퍼의 감성, 친환경의 가치를 담은 서핑 핀 시계’, ‘부산의 명물 3단 회전 마그넷’ 등 작품성이 돋보이는 상품이 선정됐다. □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2천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와 홍보 지원도 제공된다. ○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 또한 수상작은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가 제공되며,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의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부산을 새롭게 표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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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변광용 거제시장, 한화오션 노조 정책간담회에서 조선업 현안 해결 위한 집권여당 차원 대책 강조
    변광용 거제시장 김민석 전 국무총리 한화오션지회 정책간담회 변광용 거제시장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함께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28일 열린 정책간담회에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변광용 거제시장, 기후환경노동위 김태선·이용우 국회의원, 한화오션 노조 김유철 지회장 등이 참석해 조선업 현안과 노동환경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변 시장은 한화오션 현장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반복되는 중대재해를 언급하며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조선업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우려되는 숙련 인력 유출을 비롯해 외국인 노동자 급증, 내국인 채용 확대 등 조선업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변 시장은 “조선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국가전략산업인 만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집권 여당 차원의 종합적인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당 대표가 된다면 당 차원에서 조선업 관련 정책을 우선 과제로 검토하고,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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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추경호 시장, “대구는 성장이 최우선… 이를 위해 모든 것에 변화 있어야 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27일 동인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이라며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정의 일하는 방식부터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부회의〉 추 시장은 “지금은 천천히 검토하고 시간을 보낼 여유가 없다”며 “정책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고, 결정한 일은 속도감 있게 관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공직사회는 업무의 집중도를 더욱 높이고, 실천 지향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민선9기는 성과로 평가받고 보상받는 인사 기조를 확실히 밝힌 만큼 전 직원들은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라”고 말했다.지역 국회의원과 대구 소재 국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적극 강화하라는 말도 덧붙였다. 추 시장은 국비 확보와 주요 정책 추진과 관련해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안에 대한 핵심 논리와 자료를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며 “협조를 요청하기 직전에 찾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평소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소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최근 만난 대구지역 국가기관장들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했다”며 “국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대구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정책사업에 대한 리스트를 파악해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아보라고 지시했다.미래 성장동력도 큰 흐름에서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추 시장은 미래산업 정책과 관련해서 “국내외 산업구조의 변화와 기술 발전 방향을 토대로 대구의 성장전략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소규모 사업을 단순히 늘리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우리의 연구개발(R&D)과 미래산업 정책이 국가적·세계적 흐름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원점에서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최고 전문가들과 협력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를 위해 미래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관련기관 연구원장들과의 간담회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시민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추 시장은 수성구 학원가 주정차 문제와 수성알파시티 주차난 등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언급하며 “규제와 단속 중심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적극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민선9기의 핵심 과제는 결국 성장”이라며 “성장을 위해서는 조직도, 업무 방식도, 사고방식도 모두 달라져야 한다. 집중력을 높여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곧 하계휴가 기간이 시작되는 만큼 직원 여러분도 충분히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휴가 이후에는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시민을 위한 시정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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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양산시, 민선 9기 시장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개최
    양산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4일과 27일 이틀간 ‘민선 9기 시장 공약사항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사업 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110여개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추진계획과 재정 여건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법령 및 제도 적합성, 사업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또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추진체계를 보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단계별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등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과 시민 체감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해야 한다”며 “이번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공약 내용을 보완하고 세부실천계획 및 재원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후 공약이행평가단 심의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10월 중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한 뒤 시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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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박용선 포항시장, 기획예산처 방문 ‘2027년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박용선 포항시장은 27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조용범 차관을 잇달아 만나 포항시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날 박용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포항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집중 피력하며 국비 확보에 힘을 쏟았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포항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호미반도 국가 해양생태공원 조성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운영 ▲4세대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증설 ▲푸드테크 로봇 시험인증평가센터 기반구축 5대 핵심 사업이다. 박 시장은 특히 이차전지·수소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보유한 연구개발 중심도시로서 포항이 갖는 위상을 부각하며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시급성은 물론, 국가정책과의 연계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지역 차원을 넘어 국가 산업경쟁력 확충과 직결되는 필수 과제임을 강조했다. 박용선 시장은 “포항의 핵심 현안사업은 지역 사업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하는 국가적 과제”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년 정부 예산안은 오는 8월중 기획예산처의 최종 심사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12월 최종 확정된다. 시는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일정에 맞춰 사업별 논리를 지속 보완하고, 경상북도와 지역 정치권,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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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경제일자리진흥원 현장 점검회의
    김상욱 울산시장은 27일 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현장 점검회의를 갖고 주요업무 및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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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울산시 트램 관련 대응 회의
    울산시는 27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트램 관련 대응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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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경남도,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 발맞춰 도내 조선기업 대미 진출 본격 지원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3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디시(D.C.)에서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가 공식 개소함에 따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도내 주요 조선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는 산업통상부와 미국 상무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조선 분야 협력 플랫폼으로,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1,500억 달러 규모의 이른바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를 본격 지원하는 핵심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미 양국 정부와 의회, 주요 조선기업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팀 코리아’ 구축, 공급망 연계, 인력양성, 공동 기술개발 등 4개 분야에 걸쳐 총 15건의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특히 경남을 대표하는 조선기업인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8건의 협약을 맺으며 미국 시장 진출과 기술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한화오션은 필라델피아 광역 상공회의소와 현지 공급망 구축 촉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펜실베이니아주 델라웨어 카운티 커뮤니티 컬리지(DCCC‧Delaware County Community College)와 기술 교육 및 현장실습·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미국 해군 함정 설계 전문기업 깁스앤콕스(Gibbs&Cox)와 글로벌 고속수송함(GFS) 공동 설계 협력을 추진하는 등 총 3건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성중공업은 총 5건의 협약을 체결하며 기술 협력의 폭을 넓혔다. 미국 비거마린그룹(Vigor Marine Group)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반 첨단 용접교육 인력양성센터를 공동 설립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 댈러스캠퍼스(UT Dallas) 등과 작업자 가상교육훈련 시스템을 개발한다. 또한 용접 장비 제조기업 밀러(Miller)와 인공지능(AI) 기반 스테인리스 배관 스풀 제조 시스템을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사로닉 테크놀로지스(Saronic Technologies)와 무인수상정(USV) 공동개발, 미국 선급(ABS) 등과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선 기술 인증 협력에 나선다. 한편, 경남도는 그동안 한-미 조선산업 협력 확대에 대비해 관련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8월 도내 조선소와 유관기관, 대학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미 조선산업 협력 기반 구축, ▲미국 시장 선점 및 생산·품질 경쟁력 강화, ▲공동 기술개발, ▲공동 인력양성 등 4대 전략을 담은 ‘한-미 조선업 협력 실행방안’을 수립해 정부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특화구역 지정, 세제 혜택, 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담은 ‘한-미 조선업 협력 특별법’ 제정을 국회에 요청했으며, 현재 관련 법안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서 논의되고 있다. 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경남 조선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강력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별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맞춤형 협력사업을 발굴해 대·중·소 조선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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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추경호 대구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국비확보 최종 담판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로 뛰고 있는 추경호 대구시장이 24일 정부예산안 편성을 책임지고 있는 기획예산처의 박홍근 장관을 직접 만났다. 추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정부 국정방향에 부합하는 3대 분야 핵심 국비사업 10건을 직접 건의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9일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13일 4개 중앙부처 차관 면담, 20일 기획예산처 차관과 예산실·재정성과국 간부 릴레이 면담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국비 반영을 위한 추 시장의 대정부 설득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핵심 일정이었다.1) 국가안보·시민안전 확보먼저 추 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군공항 이전은 국가안보를 위한 국가적 과제인 만큼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업 지연에 따른 재원조달 부담과 금융비용 증가, 주민 재산권 제한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와 금융비용 지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돼야 함을 적극 강조했다.또한 대구국가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을 통해 낙동강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첨단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구권 광역철도의 예비차량을 추가 확보해 시민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광역철도 운행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2) 국가균형발전국가균형발전과 관련해서는 문화·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추 시장은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을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도시로 자리매김한 대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K-뮤지컬의 창·제작부터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타 도청 후적지 개발 사례와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구 경북도청 후적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문화시설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 달빛철도,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초광역 경제·생활권 조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및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3) 미래신산업 육성끝으로 추 시장은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로봇 분야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을 구축해 AI 전장부품의 국제인증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 상용화를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으로 AI 반도체 국산화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휴머노이드로봇 피지컬 훈련센터를 구축해 로봇 성능 고도화를 위한 실증·인증 인프라를 확보하고 로봇기업 기술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가 건의한 내용들은 안전한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 첨단산업 육성, 문화강국 실현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으며, 국가 경쟁력과 대구의 미래를 함께 이끌 사업들이다”며 “정부예산안에 대구의 미래를 최대한 담아낼 수 있도록, 사업 하나하나가 결실을 맺을 때까지 직접 챙기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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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포항 유망강소기업 ㈜코아시스템 신사옥 개소…기업 육성 사업 결실
    포항시는 24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위치한 ㈜코아시스템의 신사옥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표 유망강소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구암 포항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박제서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축사, 기업 소개, 기념촬영, 신사옥 및 생산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코아시스템은 산업공장 자동화 설비와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성장한 대표 기업이다. 2015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2019년 우수유망강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21년 경상북도 스타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신사옥은 부지면적 약 2,751평 규모로, 지상 2층 본사와 지상 1층 공장으로 조성됐다. 본사동에는 경영지원 업무 공간과 기술연구소를 마련하고, 공장동에는 산업용 로봇을 활용한 검사·측정 설비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최신 설비를 갖춰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박제서 ㈜코아시스템 대표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기업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와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제2의 도약에 나선 ㈜코아시스템에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신사옥 개소는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의 성과와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 조성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아시스템은 이번 신사옥 개소를 발판 삼아 매출 500억 원, 고용 100명 달성을 목표로 해외 특허 출원과 글로벌 파트너사 제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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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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