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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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맞아 누비전 확대 발행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상권 활력을 높이고,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확대 발행한다고 15일 정책 브리핑에서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가정의 달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5월 8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며, 이에 따라 상반기 총 발행 규모는 2,200억 원으로 늘어난다고 했다. 특히, 소비가 집중되는 가정의 달 월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행일을 기존 홀수월 20일에서 5월 4일로 앞당겼으며, 고령자는 하루 앞선 3일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개인 구매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보유한도도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10% 할인율도 유지한다. 시는 이번 누비전 확대 발행을 통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조기에 회복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지원방안”이라며, “누비전 확대 발행을 비롯한 체감형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과 상인이 함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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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창원특례시,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본격 추진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 판로 확대와 상권 환경 개선, 시장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정책 브리핑에서 밝혔다. 창원시 브리핑에 따르면, ■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확대 및 자생력 강화 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과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라이브커머스 제작과 쇼호스트 교육을 통해 실시간 판매를 지원하고, 청년·대학생 중심의 콘텐츠 제작 인력을 양성해 소상공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노후 소규모 상가 환경 개선 아울러 노후 소규모 상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준공 10년 이상 상가 13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상가당 최대 2천만 원 범위에서 소방·전기·방범설비, 화장실, 주차장, 옥상공간, 공용복도 및 엘리베이터 등 공동시설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1시장 1특화 사업을 통한 전통시장 명소화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시장 1특화 육성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산호동상점가와 부림시장 2개소가 선정됐으며, 산호동상점가는 ‘승리의 길’을, 부림시장은 ‘빛의 거리’를 조성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체류형 공간으로 특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호동상점가는 프로야구 테마를 활용한 특화 명소로, 부림시장은 야간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시장으로 자리매김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디지털 전환과 상권 환경 개선, 시장 특화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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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창원특례시, K-드론 우주항공 선도기업 현장 소통 나서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드론 산업을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혁신 동력으로 삼고, 탄탄한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망 기업들과의 현장 교류에 나섰다. 시는 14일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엔디티 엔지니어링㈜’은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우주발사체의 무게를 줄이는 새로운 용접 기술을 ‘우주신기술’로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 적용될 경우, 이음새 없는 기밀 구조를 통해 배터리 냉각수나 연료 누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여 기체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방문한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AFPM) 모터 전문 기업으로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이면서도 회전력(토크)은 250% 이상 끌어올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현장 소통에 함께한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 해당 기업 관계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드론 산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아우르는 유기적 지원망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며, 상호 긴밀한 소통 채널을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창원특례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기업 소통망을 구축하고, 관내 기업들이 첨단 기술 연구개발과 판로 개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성환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 같은 우수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주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드론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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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경남형 에너지 효율·절약 인센티브 확대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도내 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민간 분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고 기업과 도민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관련 사업에 총 7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내 저효율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 에너지진단·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에너지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설비의 에너지 손실 요인 분석과 에너지 효율을 진단하고, 사업주가 관련 설비를 교체하면 이에 대한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경남도내 소재하며, 전년도 에너지사용량이 1만toe*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 설비는 공기압축기, 보일러, 폐열회수 설비, 변압기 등이다. * 석유환산톤(TOE) : 원유 1톤을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환산하여 표준화한 단위 기업당 에너지 설비에 대한 진단 비용 전액과 에너지 시설 개선 비용에 대해 최대 1,0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6억 원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위탁하여 시행한다. * 기업 자부담 30% 이상 경남도는 지난해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250개사, 에너지설비 시설개선지원 236개사를 지원해 그간 총 44억 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노후 건물은 신축 건물과 달리 에너지 성능이 낮고, 설비의 노후화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크므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이 높다. 이에 도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노후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도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건물 에너지진단·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도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12곳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한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2011.1.1.이전 준공)한 노후 공동주택(아파트)과 연면적 1천㎡ 이상의 건축물이며, 에너지 시설개선비용을 최대 1,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김해시와 거창군에 소재한 건물의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가 사업비를 추가 부담해 최대 2,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자부담 20% 이상 대상 선정은 해당 설비의 적정성, 기기 교체의 필요성 및 에너지 절감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사업 공고는 4월 중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공지사항)에 공고 예정으로, 공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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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에 저금리 융자 시행한다
    경상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탄탄한 성장 기반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익구조가 취약하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올해 융자 규모는 총 1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등 사회적경제기업이며, 기존의 이차보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은 제외된다. 융자금은 운영․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7천만 원 한도, 연 2% 고정금리에 최대 3년 거치, 만기 일시상환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전용 애플리케이션(보증드림앱)이나 누리집(http://untact.koreg.or.kr)으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증드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이후 재단의 보증심사와 농협은행의 융자심사를 거쳐, 농협은행에서 5월 15일 선정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축”이라며, “이번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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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경남도, 기업애로 해결에 총력 함안상공회의소와 ‘현장소통’ 나서
    경상남도는 지역 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3월 31일 함안군 소재 식당에서 ‘함안상공회의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 순회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석욱희 함안부군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안 지역 기업들이 주요 현안인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 지원 확대 ▲수용성절삭유 사용기업 지원대책 ▲도세 감면 조례 확대 ▲함안보 존치 등 4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규 배정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2분기 중 일반 경영자금 2,000억 원과 수출기업 지원 특별자금 80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중동 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 예산을 기존 2억 원에서 추경을 통해 5억 원까지 확대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 역시 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환경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용성절삭유 사용 기업들을 위해서는 시설 이전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구 감소 지역 내 창업 또는 산업단지 내 부동산 취득세 감면 등 정부정책에 따른 세정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낙동강 수위 저하에 따른 공업용수 확보 우려가 제기된 ‘함안보 존치’ 건의에 대해서는 정부의 로드맵 수립 과정에서 지역의 특수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력하고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은 “중동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 인력 수급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경제 불확실성 및 각종 규제로 지역 기업들이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건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해 기업들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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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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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에 강한 울산! 울산시, 고유가 위기극복 대책 발표
    울산시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놨다.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울산형 고유가 위기극복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의결된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과 울산시 자체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284억 원을 전액 시비로 부담할 계획이며, 고유가 대응 시 자체 특화사업 442억 원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 284억원 전액 시비 편성 울산시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취약계층 최대 60만 원까지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 등으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1,421억 원이며 대상과 기준, 지급 방식 등은 정부 기준과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된다. 정부는 지원금액의 20%를 지방비로 분담하도록 하되, 광역과 기초 간 구체적인 분담 비율은 각 지역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으며 울산시는 지방비 분담분 284억 원 전액을 100% 시비로 편성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군은 별도 재정 부담이 없게 되며, 시 추경안이 의회를 통과하는 즉시 정부 일정과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 울산형 고유가 위기극복 대책 정부 추경이 소득 하위 70% 지원에 집중되는 만큼, 울산시는 정부 지원이 닿지 않는 소상공인·중소기업·농어업인 등의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추경에 고유가 대응 시 자체 특화사업 442억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대상별 주요 지원계획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공급 규모를 기존 3,100억 원에서 3,600억 원으로 500억 원(중소기업 200억 원·소상공인 300억 원)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은행에서 자금을 빌릴 때 울산시가 대출이자의 일부(1.2~2.5%)를 지원해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위해 62억 원을 이번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육성기금에 40억 원을 추가 적립해 총 800억 원 규모로 확충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금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도 함께 확대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을 위해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 발행 지원에 114억 원을 추가 반영하고, 환급(캐시백) 받아서 이용할 수 있는 한도를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 으로 상향해 소비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포장재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에게 포장재 구입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운수업계와 농어업인에 대한 지원도 포함됐다. 화물업계와 시내버스에는 유가보조과 재정지원에 각각 100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농어업인에게는 면세유 인상분의 30%를 한시 지원할 예정이다. 에너지 취약계층 등의 생활안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냉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의 냉난방기 교체를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차량과 시설 유류비 한시 지원도 반영할 계획이다. 나프타 수급 문제로 원재료 단가가 오른 종량제봉투 제작비용도 지원해 시민 생활물가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민생 안정을 위한 추경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정부 추경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지역 여건을 고려한 사업을 검토해 왔다”라며 “추경안이 차질 없이 확정되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울산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 추경예산안에는 이날 발표한 고유가 위기극복 대책을 비롯해 정부 추경 관련 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추경예산안을 수일 내 시의회에 제출하고, 의회 의결이 완료되는 즉시 집행 절차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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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매출 2억 원’ 돌파
    경남 밀양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가 2026년 누적 매출 2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년 동 기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각종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운영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자 관광객과 시민이 즐겨 찾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직거래 행사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는 진영복합휴게소를 비롯해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MY드림페스티벌, 삼랑진딸기시배지 축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직거래 장터를 추진했다. 특히 달팽이전망대에서 1월부터 운영 중인 직거래 장터는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매주 운영되는 ‘금요 직거래’ 역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매출 성과는 유통 단계를 대폭 줄여 생산자에게는 제값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구조가 정착된 결과로 풀이된다. 직거래를 통해 얼음골 사과, 밀양 딸기 등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판매되며 소비자 부담 완화와 함께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농산물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된 운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직거래 장터를 찾은 방문객의 발길이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농식품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비롯해 ‘농산물 대전’, ‘밀양팜 입점 농가 지원’, ‘지역 관광 연계 농산물 축제’, 가공 분야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직거래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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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북도 벤처투자 생태계가 키운 ㈜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 개최
    경상북도는 4월 10일(금)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에서 열린 (주)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에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산시,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이번 공장 착공은 경북도가 역점을 추진 중인 발굴-육성-투자의 벤처 육성 선순환 구조가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티씨엠에스는 2020년 3월 17일에 설립 이후 현재 임직원 32명 규모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이 기업은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과 생산 장비, 차세대 소재인 폴리이미드(PI) 분리막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또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2023년 10월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Camp 데모데이’ 대상을 수상했다.경북도는 벤처 육성 인프라인 G-star 밸리와 든든한 자금줄인 G-star 펀드를 결합해 혁신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티씨엠에스는 이를 통해 지역산업활력 R&D펀드 20억 원, 경북행복기업 혁신벤처펀드 10억 원 등 총 4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마중물 삼아 현재까지 총 24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경북도의 벤처 지원 6개 사업을 통해 약 8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받았다.㈜티씨엠에스 신태용 대표는 경북은 투자 지원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이번 신공장 건립을 통해 국내외 고객사 수요에 본격 대응하고, 해외 수출 역량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 경산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분리막 소재·부품·장비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서울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오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혁신 기술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경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창업 혁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집중지원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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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대구시, ‘ASIAWATER 2026’서 370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성과
    대구광역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4월 7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SIAWATER 2026’에 참가해 ‘대구관’을 운영하고, 총 3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ASIAWATER 2026 대구관〉 ‘ASIAWATER’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물산업 전문 전시회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신흥 물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된다.이번 전시에는 ▲에이티티㈜ ▲블루센㈜ ▲에스씨솔루션글로벌 ▲유앤유㈜ 등 지역 물기업 4개사가 참여해 스마트센서, 하·폐수 측정 시스템, 누수탐사 솔루션 등 다양한 물관리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에이티티㈜가 선보인 하·폐수 원수 실시간 수질감시용 여과장치와 블루센㈜의 다항목 수질계측기는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으며 구체적인 협력 논의를 이끌어냈다.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국제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 대구시는 전시 첫날 열린 기술세미나(Smart Water Monitoring Solutions : Connecting Korea and Malaysia)에서 말레이시아 물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물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과 기술 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또한 말레이시아 국가 하수처리 운영기관(IWK), 상수도 운영기관(Air Selangor), 규제기관(SPAN) 등 주요 기관과 면담을 갖고 기술 협력 및 현지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대구시는 랑카위 시장과의 접견 자리에서 시의 선진적인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및 자원순환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폐기물 에너지화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글로벌 인증 거점 도약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국제 시험·검사·인증(TIC) 기관인 NSF 인터내셔널의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우수한 인프라와 기업 지원체계, 글로벌 인증 연계 가능성 등을 홍보하며, 대구가 아시아 물산업의 시험·인증 허브로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물협회와의 MOU 체결은 양국 물기업 간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통해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인증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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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포항시, COP 유치 전략 구체화…‘왜 포항인가’ 차별화된 인프라 강조
    포항시가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유치 전략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상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포항시 관련 부서와 경상북도,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회의인 COP 유치를 위해 숙박과 교통, 보안 등 도시 전반의 수용 능력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족한 인프라에 대해서는 인근 도시와의 연계나 분산 개최 방안 등 현실적인 대안도 검토됐다. 또 포항의 산업구조 전환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전략도 제시됐다. 수소환원제철과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블루카본 등 산업·기술·해양 자산을 활용해 ‘탄소중립 도시’ 이미지를 강조함으로써 ‘왜 포항인가’를 입증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의제와 도시 서사를 구체화할 필요성도 제시됐다. 포항시는 COP 유치를 전 부서가 참여하는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향후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부서별 역할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COP 유치의 실현 가능성과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정부의 정책 판단과 국제협상에 활용될 수 있는 수준의 완성도 높은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남은 용역 기간 동안 유치 시점, 개최 여건, 재원 조달, 실행체계를 종합적으로 보완해 COP 유치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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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부산시, 노사 대표가 한마음으로 청렴 1등 도시 부산 구현 다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4월 10일 오전 10시 15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노사 합동 반부패·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서약식은 박형준 시장과 김명수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사를 대표해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고, 전 직원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 행사는 반부패·청렴서약서 서명과 청렴 의지 다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갑질 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이 없는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 시는 서약식을 계기로 고위직부터 전 직원까지 청렴 서약에 순차적으로 동참하도록 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시는 지난 3월 「2026년 부산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이번 계획은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 시는 부산시의 업무처리를 경험한 시민(외부고객)을 대상으로 업무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됐는지를 확인하는 ‘청렴해피콜’을 운영하고 있다. ○ 올해는 카카오톡 설문조사 방식의 ‘청렴소통톡’을 신설해 ‘청렴해피콜’과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3월 시범 운영 결과 기존 전화 방식 대비 응답률이 높고 시민 호응도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청렴소통톡’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또한 4월 중순부터는 청렴체감도 향상과 청렴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을 추진한다. ○ 지난 3월 감사위원장과 청렴담당관 등이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내부강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외부 체감도가 낮은 실·국을 중심으로 집중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 아울러 부패 취약 분야 선정과 개선 과제 도출을 위해 내부 직원과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그룹별 표적집단면접(FGI )을 추진한다. 실·국별 직급과 직렬을 고려해 1~2명씩 대상자를 선정하고, 8~10명 규모의 4개 그룹(내부 3개, 외부 1개)을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반영해 다음 달까지 부패 취약 분야를 선정하고 개선 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 박형준 시장은 “청렴을 시정 운영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사가 함께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직사회 전반에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1등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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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부산시, 「2025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시상식은 지난 4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었으며, 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 이번 평가 결과는 국가 5개년 계획을 지역 현장에 맞게 구체화하여 정책 추진 실효성을 높인 결과로, 시는 부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치구·군과 교육청 소속 총 57개 공공도서관과 긴밀한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해 종합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 특히 '도서관 중심의 지역공동체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 과제는 부산의 정체성을 기록하고 전승하는 혁신적 모델로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 해당 사업은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록화 사업이다. 부산도서관은 16개 구·군 문화원, 47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사진, 고문헌, 지도 등 중요 기록물 5천228건을 발굴·데이터베이스(DB)화했으며, 현재 ‘부산의 기억’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이는 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기록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사회적 역할’을 성공적으로 정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아카이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 이 외에도 시는 저출생·고령화,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 독서 행태 변화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여러 핵심 성과를 거두었다. ○ 무엇보다 글로벌 위상 제고와 부산만의 브랜드 가치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였다. 도서관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2026년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유치에 성공하였고, 해양 수도의 상징성을 담아낸 ‘부산바다도서관’은 17만 명 이상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부산형 독서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 공간의 혁신을 통한 ‘15분도시’ 실현도 가속화 했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공공 및 작은도서관에 촘촘히 조성하여 세대 공감 문화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였다. 그리고 전국 최초 만화 도서관인 ‘연제만화도서관’과 폐교 부지를 지역 거점으로 재생시킨 ‘덕천도서관’ 등을 통해 도서관 명소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 사회적 포용을 위한 연대와 디지털 혁신 역시 한층 깊어졌다. 지역서점·기업 등이 참여하는 ‘행복한 책나눔’을 통해 경제와 문화를 잇는 독서 상생 모델을 구축했으며, ‘원북원 부산 운동’ 및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통해 보편적 복지를 구현했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와 구·군, 교육청이 시민의 삶에 스며드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 성장을 이끄는 공유 플랫폼이자 문화 거점이 되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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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현지 조사부터 국비 공모 연계까지…지역 혁신 기업의 개도국 진출 위한‘원스톱 지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부산형 ODA 인큐베이팅(현지조사 지원) 사업」본격 시동
    □ 부산글로벌도시재단(대표이사 전용우)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ODA 인큐베이팅(현지조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본 사업은 그동안 현지 정보 부족과 파트너 발굴의 한계로 ODA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을 위해 사전교육 및 컨설팅, 현지 조사비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부산형 ODA 협력 모델’ 발굴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 특히 올해는 지역 내 주요 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된‘부산 ODA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신규 구성해, 지역 기업과 개발도상국 시장 간 단절 구조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깊다. ○ 주요 참여 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 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별 유망 기업 추천 등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 또한,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도 조사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후속 지원 체계’를 신설했다. ○ 선정된 기업들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에 한해 차년도 KOICA(한국국제협력단) 등 중대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관 매칭 등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개도국 진출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내 업력 7년 이내의 임팩트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ODA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 지원을 위해 항공료와 숙식비(대륙별 차등 지원)가 제공된다. ○ 도시재생, 자원순환, 영화·영상, 해양수산 등 부산시 중점 시책과 연계 된 분야이며, 부산시 자매·우호협력 도시를 대상으로 할 경우 가점이 부 여된다. □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이메일(ju_eun@bgcf.or.kr)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bgc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기업들이 가진 혁 신적인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성장에 기여하고, 이것이 다시 기업의 글 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 라며,“재단과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 를 넘어 세계적인 ODA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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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포항시, APEC AI센터 유치 본격화! 아태지역 AI 협력 거점 도약 나선다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협력과 정책을 총괄하는 상설 국제기구인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I센터’ 유치에 본격 나섰다.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AI 협력체계 구축이 공식화되면서, APEC AI센터는 ▲AI 정책·기술 개발 지원 ▲산업 기반 AX 실증 지원 ▲국제협력 및 인재 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실행형 국제기구로 추진되고 있다. 포항은 국제협력 경험과 산업·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APEC AI센터 기능 수행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되며, 국제기구 운영 경험 역시 ‘준비된 도시’라는 핵심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시는 1996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포항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를 25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아시아태평양권 국제기구의 거점 도시로서 역량을 입증해 왔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9개 회원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연구와 국제협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 중 12개 국이 APEC 회원국과 중복돼 향후 협력 기반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개최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평의원회에서도 14명의 평의원이 APEC AI센터의 포항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식 지지를 표명하며, 국제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은 철강·이차전지 등 산업 기반의 AX 실증 역량과 포스텍, 한동대,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등 글로벌 교육·연구기관을 통한 AI 인재양성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기반 위에 시는 APEC AI센터를 AI 후발국의 역량 강화를 직접 지원하는 ‘포항형 개발협력(ODA)형 국제기구’로 구체화하고 있으며 이는 외부 지원→역량 축적→자립 기반 형성→지속 확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우리나라 새마을운동의 발전 모델과 유사한 ‘AI 개발협력 모델’이다. 특히 AI 역량이 부족한 APEC 회원국을 대상으로 ▲연구자·학생 파견 ▲현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유휴 GPU 및 디지털 장비 무상 지원 등 실질적 AI 역량 강화 사업을 핵심 기능으로 포함할 계획이다. 포항은 이러한 AI ODA 모델을 포스텍, 한동대, 아태이론물리센터,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등과 협력해 ▲AI 인력(학생·연구자) 파견 확대 ▲공동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AI ODA 신규사업 발굴 등을 논의할 계획이며, 향후 관련 기관 간 공동 협력 MOU 체결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APEC AI센터를 반드시 포항에 유치해 대한민국의 AI 국제 리더십을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번영을 이끄는 글로벌 AI 협력 거점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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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 1호 기업’ 에이엔폴리 포항 본사 및 공장 준공
    포항시는 9일 북구 흥해읍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친환경 신소재 전문기업 ㈜에이엔폴리의 본사 및 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에이엔폴리가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상용화 기반을 구축한 이후 자체 대규모 생산시설을 마련해 확장 이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포항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이후 준공한 1호 바이오 기업으로서,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엔폴리의 신규 공장은 부지면적 약 4,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간 1,000톤 이상의 나노셀룰로오스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나노셀룰로오스는 식물자원에서 추출되는 친환경 소재로, 강철보다 강하면서도 가볍고 생분해가 가능해 플라스틱 대체재는 물론 바이오 의료기기, 이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탄소 저감 시대의 핵심 전략 소재다. 에이엔폴리는 왕겨 기반의 독자적인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CES 2024 혁신상’ 수상과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선정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포항시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바이오 신소재를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바이오 클러스터에 관련 기업 유치와 국가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첨단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노상철 에이엔폴리 대표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연구실 단계의 기술을 산업현장에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양산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 이후 첫 결실인 에이엔폴리 준공을 축하한다”며 “에이엔폴리와 같은 혁신 강소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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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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