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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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서부경찰서, 팔용동 주민과 함께 ‘안전 바통’ 잇다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21일 저녁, 경찰서장 주관으로 팔용동 자율방범대 및 생활안전협의회,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치안간담회와 취약지를 둘러보는「치안현장 이어달리기」두번째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치안현장 이어달리기’는 연중 시행되는 창원서부경찰서의 주민참여 안전프로그램으로 매월 全 지·파출소를 순회하며 협력단체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치안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 범죄취약지를 함께 점검하며 개선 활동을 추진으로써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지역안전도를 높이고자 시행하는 시책이다. ○ 이날 현장점검에 앞서 이병태 서장은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기여한 협력단체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이어진 치안 현장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눈 높에 맞는 실질적인 범죄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 또한, 참석자 전원이 함께 팔용동 평산공원, 주택가, 무인점포 밀집지역 등 약 2.1km 구간을 직접 걷고 살피며 범죄 취약요소 발굴을 위해 세밀한 방범진단을 실시 했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무인점포 절도예방을 위해 무인분식점, 아이스크림전문점 등을 방문해 방범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주민 이용이 많은 평산공원 일대의 보안등 상태와 사각지대를 집중 확인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치안시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 이병태 서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참석한 주민들과 지역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협력단체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팔용동 주민들이 밤거리를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취약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주민참여 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을때까지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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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함양교육지원청, “2026년 함양 학부모회, 소통과 공감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주)은 함양 지역 학부모회 활성화와 협력적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 함양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 및 상반기 협의회」에 학부모회 임원과 학교 담당 교사를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학부모 간의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1부에는 경상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학부모회의 의미와 운영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지고, 이어 함양거점학부모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기반 학부모 활동 지원 체계를 공유했다. 2부에는 학교 업무 담당 교사와 학부모회 임원이 함께 참여하는 ‘마음 나누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첫째 “2026년 학부모회는 어떤 분위기였으면 좋을까?”, 둘째 “학부모회(업무담당자)는 이렇게 하겠다”를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권역별 학부모회 다모임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실천 중심의 학부모회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교육공동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함양 지역 학부모회가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학교 담당 교사는 “학부모회가 학교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하였고, 한 학부모회 임원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부모회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함양거점학부모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성된 권역별 학부모회 다모임과 정기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지역 맞춤형 학부모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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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경남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앞두고 ‘식중독·바가지요금’ 잡는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도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대한 위생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서며, 선수단과 방문객 맞이에 차질없이 준비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부터 김해시 등 시군과 합동으로 경기장 인근 일반·휴게음식점 등 1,027개소와 도시락 제조·판매업체 27개소 등 총 1,05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항목은 ▲가격표시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판매 여부 ▲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보존 및 유통 기준 적절성 ▲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식품안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조리식품 등 36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안한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해 숙박업소 위생서비스 평가도 병행했다. 숙박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정기 소독 실시, 객실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관련 언론 보도 사례를 참고해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를 집중 계도하는 등 민원 발생 예방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한편,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등 관련 단체와 협력해 숙박업소·음식점의 친절 및 위생 서비스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합리적인 요금 운영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남도는 대축전 동안 ‘숙박·식품위생 상황실’을 운영해 시군과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방문객 대상 정보 제공과 불편 사항 처리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또, 대규모 인원의 이동과 단체 식사가 집중되는 특성을 고려해 도시락 및 대량 조리식품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현장에 배치하고 식중독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경남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식품안전 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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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경남도, 실전형 모의훈련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장마철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로부터 소중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취약지역 내 주민을 실제로 대피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군 산림·재난·복지 부서와 경찰·소방,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대피 절차 전반을 점검한다. 훈련을 통해 담당자별 임무와 역할, 대피소 위치, 대피경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숙지할 계획이다. 산사태는 예측과 대응이 어려운 재난으로, 사전 주민대피가 인명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선제적인 주민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공무원과 주민의 대응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훈련은 도내 252개 읍면동 단위로 실시되며, 5월에는 산림청·경남도·합천군이 참여하는 중앙합동 주민대피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사태는 대응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위험징후 시 신속한 사전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주민들께서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로와 대피소 위치를 사전에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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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계시록 90% 성취”… 신천지 대구 말씀대성회서 울려 퍼진 이만희 총회장 ‘선언’
    “그냥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가 등장합니다. 이 말씀 안에서 나는 과연 누구입니까? 소속이 없다면 불신자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지난 18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요한계시록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일성은 단호했다. 막연한 믿음에 안주하는 기독교인들을 향해 ‘성경 속 자신의 현주소’를 파악하라는 뼈아픈 질문을 던진 것. 이날 행사는 올해 광주, 서울(영등포), 부산, 인천에 이어 대구에서 열린 5번째 말씀대성회였다. 기성 교단 목회자와 종교·사회인사 120여 명을 포함해 대구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순회 말씀대성회 누적 참석 인원은 3만 3200여 명에 달하며, 그중 기성 교단 목회자만 780여 명으로 집계됐다. ◆ "모르면서 성도 가르치나… 목회자부터 통달해야" 강연에 나선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의 예언대로 오늘날 그 ‘실체’가 출현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계시록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은 현재 90% 이상 이뤄졌다”며 현시점을 부패한 한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노아의 때’와 같은 긴급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기성 교단 목회자와 신학 박사들을 향해서는 “자신도 성경의 뜻을 알지 못하는 주제에 성도들을 가르치거나 잘난 척해서는 안 된다”며 “목사님들과 박사님들부터 먼저 성경을 완벽히 통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계시록 6장의 심판 이후 7장에서 12지파가 창조되고, 이후 계시록 14~15장에서 하나님의 보좌가 그곳에 함께한다는 순서대로 성취되고 있다”며 “이 모든 전장의 사건을 직접 보고 듣고, 계시록 10장에 약속된 대로 책을 받아먹어 그 말씀이 배 속에 있는 단 ‘한 사람’에게 실상을 와서 배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증거하는 말씀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돼 있다”며 “무조건 이단이라 할 것이 아니라, 성경으로 누가 진짜인지 확인해보자”며 기성 교단에 대화를 거듭 제안했다. 강연 말미에는 “계시록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돼야 한다”고 당부하며 “남의 죄를 용서해야 내 죄도 용서받는다. 과거의 생각과 비난을 접어두고 하나님(진리) 안에서 모두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 선입견 깬 목회자들… 주일 교차 설교까지 ‘변화의 바람’ 이러한 자신감 넘치는 대화 제안은 실제 기성 교계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강연 전후로는 기성 교단 목회자들의 참석 소감과 구체적인 말씀 교류 사례가 공유돼 이목을 끌었다. 특별 영상에 출연한 기성 교단 목회자들은 “처음에는 선입견으로 망설였지만, 직접 말씀을 듣고 인식이 달라졌다”며 “동료 목회자들에게 직접 경험해 볼 것을 추천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날 단상에 직접 오른 장로교 소속 A 목사는 “현재 신천지 다대오지파와 주일 교차 설교를 진행하고 있다”며 교단 간의 장벽을 허문 파격적인 교류 상황을 전해 장내를 놀라게 했다. 실제 신천지 다대오지파가 올 3월 말 기준 국내외 교회와 맺은 말씀 교류 협약(MOU)은 총 797건에 달한다. 행사가 끝나자 참석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기성 교단 소속 B 목사는 “계시록 각 장에 대한 설명이 이해가 쉽고 큰 은혜가 됐다”며 “서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 되자는 총회장님의 말씀에 깊이 동의한다”고 전했다. 기성 교회 교인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대구 대명동에서 온 조현우(32, 남) 씨는 “많은 기성 교단 목사들이 참석한 것을 보고 종교가 정말 하나로 통합돼 가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항에서 온 박준혁(36, 남) 씨 역시 “말씀을 전하시는 분이 엄청난 확신을 가지고 전하셔서 나도 이 말씀을 더 깊이 알아보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신천지 김수진 다대오지파장은 “말씀을 중심으로 한 교류를 통해 종교인 간 오해를 해소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앙인들이 성경 안에서 하나 되고 부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신천지 다대오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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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경남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총력... 안전·교통 빈틈없이 챙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개막을 앞두고 현장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반적인 준비는 차질 없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도는 4월 21일 오후 3시 김해종합운동장을 찾아 행사장 준비 상황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경상남도를 비롯해 도 체육회, 도 경찰청, 김해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열릴 개회식 준비 상황과 경기장 안전관리, 전반적인 경기 운영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자원봉사자 등 현장 운영 인력 배치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도는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대축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분야별 상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참가자 불편 사항을 실시간으로 해소해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관람객과 선수단이 집중되는 개회식 당일에는 행사장 내외부에 안전전문요원, 공무원, 경찰, 소방 인력을 집중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주차 안내 등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날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주인공인 만큼 경기장과 행사장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철저한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5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41개 종목에 전국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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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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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의 불이익은 반드시 줄인다” 경남도, 행정심판 교육으로 행정 혁신 나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오후 2시, 신관 1층 대강당에서 도 및 시군 행정처분·행정심판 담당 공무원 400여 명 대상으로 ‘행정심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민의 권익 침해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행정심판 사례에서 절차 누락이나 법리 오해 등으로 인해 국민에게 불이익이 발생하는 경우가 확인됨에 따라, 처분 단계에서부터 국민의 권익을 충분히 고려하는 행정 역량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총괄과에서 ▲행정심판의 정의, ▲행정소송 및 고충민원과의 차이, ▲행정심판 절차 및 제기요건, ▲답변서 작성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행정심판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경남도 법무담당관실에서는 시군의 실제 인용 사례를 바탕으로 ▲행정처분 과정에서의 주요 오류, ▲절차적 권리 보장의 중요성, ▲재량권 행사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특히 사전통지, 의견청취, 청문 등 절차적 권리 보장의 중요성과 비례·평등 원칙에 따른 합리적 처분 기준 설정,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처분 사유 제시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 “행정심판은 단순히 처분의 적법성을 다투는 절차를 넘어, 행정이 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되돌아보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는 법적으로 가능한 처분이라 하더라도 국민에게 과도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도민 불이익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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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마음에 씨앗을 심다” 찾아가는 치유농업으로 정신건강 회복 지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국립부곡병원과 협력해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0일 첫 회차를 시작해 5월 18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국립부곡병원(창녕군 부곡면)에서 운영되며, 정신건강 회복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마음에 뿌린 씨앗’을 기반으로 참여자 특성에 맞게 구성했다. 경남농업기술원이 프로그램을 총괄 기획하고, 국립부곡병원이 대상자 모집과 장소 제공, 운영 지원 및 효과 분석을 맡는 협업 체계로 추진하고 있다. 병원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치유농업사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일상생활 적응력 향상 등 심리 회복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치유농업사가 병원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은 물론 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원은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 사전·사후 설문과 심리 척도 분석 등을 통해 정신건강 분야 대상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효과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국립부곡병원을 등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치유농업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 회복과 증진, 특히 정신건강 지원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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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경남소방-NC 다이노스, ‘안전’으로 맞손...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9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소방정책 홍보 및 민관 협업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연고 구단인 NC 다이노스와의 협력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안전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안전한 경남’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선수단 및 임직원 대상 소방안전·응급처치 교육 ▲관람객 안전관리 콘텐츠 제공 ▲NC 다이노스 캐릭터를 활용한 소방정책 홍보물 제작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구단 캐릭터를 활용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협약 당일에는 안전 캠페인인 ‘세이프 플레이데이(Safe Play Day)’ 행사가 병행될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우천)에 따른 경기 취소로 해당 이벤트는 향후 홈경기 일정에 맞춰 재추진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 같은 변수 속에서도 업무협약식을 차질 없이 진행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명확히 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손잡고 도민 안전을 위해 역량을 결집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모델을 발굴하여 안전한 경상남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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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경남도, 도서관정책 ‘2년 연속 우수’... 국가위원장상 수상
    경상남도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서관에서 열린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이행 충실도와 목표 달성도,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은 「도서관법」에 따라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수립하는 국가 중장기 계획으로, 도서관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국민의 지식정보 접근권 보장, 지역 간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평가에서 경남도는 ▲공공도서관 운영 책임성 강화 ▲도서관·지역출판·서점 간 상생협력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립 작은도서관 운영평가 도입과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 등을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 운영의 책임성과 체계성을 높이고, 광역대표도서관 중심의 협력체계를 마련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지역서점·출판·문화자원과 연계한 독서운동과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독서동아리 및 인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의 독서문화 생태계를 조성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부터 기초지자체 포상이 새롭게 도입된 가운데, 경남에서는 하동군이 선정되며 도내 도서관 정책 성과가 시군 단위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하동군은 지역 대표 문화자원인 토지문학제와 연계한 한일 국제 북콘서트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기반 국제교류 모델을 구현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경상남도는 지역과 함께하는 도서관 정책을 추진한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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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출발 전 3초의 여유가 생명을 지킵니다” 경남도, 2026년 교통사고 ZERO 실천 다짐대회 참석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창원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경남자동차노동조합, 경남교통문화연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버스 안전운행 다짐대회 및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버스 사고 ZERO(제로)’를 목표로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운전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버스는 도민들의 일상과 생명을 이어주는 주요 교통수단이다. 특히, 교통약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운전자의 안전운전은 곧 도민들의 생명과 직결된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운수종사자의 세심한 안전의식이 모여,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서는 출발 전 3초의 여유가 생명을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안전운행 다짐문 낭독과 함께 도민과 운수종사자에게 홍보물 등을 나누며 캠페인이 전개됐다. 도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안전운전 실천을 촉구하는 자리가 됐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안전운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유류비 인상 등 고충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도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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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영농철 앞두고 현장으로” 경남도, 인력・농기계 지원체계 점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정국장이 10일 거창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과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농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촌 인력난과 농기계 이용 불편 등 주요 현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 차원의 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확충 등 인력난 해소 기반 구축” 경남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함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기숙사 조성을 지속 확대해 왔다. 현재 도내에는 거창·함양·하동 3개소가 운영 중이며, 밀양·산청 등을 포함해 총 8개소(운영 3개소, 조성 5개소)가 추진되고 있다. 도는 시군별 1개소 이상 건립을 목표로 국비 공모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6개 시군에 285명의 인력을 배정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거창군 기숙사는 전국 최초 공모사업 사례로,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인건비 상승을 억제하는 등 실질적인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 농기계 임대사업소... “도내 17개 시군 운영, 농업 생산성 뒷받침”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다. 현재 도내에는 17개 시군(통영제외)에 총 47개소가 촘촘하게 운영되고 있다. 거창군은 5개소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약 1,200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연간 1만 5천 건 이상의 임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도지사 주재 간담회에서 제기된 농기계 임대 관련 도민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농기계 부족과 고장 등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노후 농기계 교체와 장비 확충 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기계 지원은 농가 경영 안정의 핵심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미비점을 즉시 보완해 농번기 일손과 장비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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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경남도, 재난방송 협력 활성화로 “도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재난정보 전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재난방송협의회’를 개최하고, 재난정보 전달체계 강화와 재난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민안전본부장, 소방본부장 등 당연직 위원과 도내 방송사 관계자,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경상남도 재난 대응계획 ▲재난정보 전달체계 개선방안 ▲재난 유형별 자막방송 송출 협조 등이 논의되었다. 경남도는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극한 호우 등 복잡·대형화되는 재난에 대응하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방송·행정 간 협력체계 강화 필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재난문자를 기본으로 TV 자막방송, 라디오, 마을방송 등 가용한 매체를 연계 활용해 정보 전달력을 높이고, 고령자 등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전달체계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산불·호우 등으로 전기·통신이 단절되는 극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주민 대피 안내가 전파될 수 있도록 재난경보 사이렌 등 다양한 전달 수단을 적극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태풍·호우·폭염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도민 행동요령을 자막방송으로 신속히 안내하고, 방송사와의 협력을 통해 재난정보의 현장 전달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재난 상황에서 정보 전달의 속도와 정확성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방송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매체를 적극 활용해 도민 누구나 쉽게 빠르게 재난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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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경남도, 조선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에 박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해 조선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형 조선소의 자금을 매칭해 조선소 사외협력사의 노후 생산장비 교체와 ESG 컨설팅을 지원한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은 도비 5억 원, 시군비 3억 원, 민간 4억 원 등 총 1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군비는 거제·밀양·고성에서 각각 1억 원씩 부담하며, 민간 재원은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각각 2억 원씩 출연한다. 지원 내용은 대형 조선소의 기술과 자금을 활용해 사외협력사의 생산공정과 장비 개선을 지원하고, ESG 경영 도입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생산공정·장비 개선은 기업당 최대 1억 2천만 원 이내로 10개사를, ESG 컨설팅은 최대 4천만 원 이내로 20개사를 지원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형 조선소와 협력사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급망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남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형 조선소들은 수주 물량을 지속 확보하며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협력사들은 노후 장비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하청 물량 감소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해보다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함으로써 중소 사외협력사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일부터 (재)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 사업공고를 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이후 선정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하고, 협약을 체결한 후 기업 진단 등 본격 지원에 돌입한다.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종료 후 3년간 사후관리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조선업 호황이 대형 조선소를 넘어 중소기업까지 확산되어 대-중소기업이 동반성장 하는 문화가 지속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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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경남도, 제조 AI 핵심 유망산업 육성으로 퀀텀점프 실현
    (5대 하드웨어) 휴머노이드로봇, 고성능센서, 극한환경용소재, 냉각공조시스템, 초정밀반도체 (4대 제조서비스) 에너지·통신, MRO, 데이터, 인력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조선·미래차·우주항공·방산 등 주력산업의 퀀텀점프*를 위해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제조AI 대전환 핵심 유망산업 육성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물리학에서 양자가 궤도를 ‘순간적으로 이동’하는 현상, 경제·경영에서 ‘비약적인 도약’을 의미 최근 주요산업은 자율운항·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지능형 전투체계 등 AI 솔루션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후방·연관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AI 핵심부품 공급망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내 제조산업을 보호하고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독자적 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따라서 고스펙 하드웨어 관련 기술개발부터 AI 기반 전·후방산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서비스산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제조AI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통해 경남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방(완제품)-후방(소부장)-연관(MRO) 산업이 상생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조선해양·미래모빌리티·우주항공·방위산업을 글로벌 초격차 산업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 5대 핵심 하드웨어 공급 ➡ AI에 필요한 유망산업 집중 육성 경남도는 AI 5대 핵심 하드웨어로 휴머노이드 로봇, 고성능 센서, 극한 환경용 소재, 냉각 공조 시스템, 초정밀 반도체를 선정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적용해 제조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관절을 움직이는 액추에이터와 감속기 등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고성능 센서와 극한 환경용 소재는 원전, 우주항공, 방위산업 분야 등 고온·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견딜 수 있도록 450억 규모의 극한 환경 피지컬 AI용 반도체 센서 IC 시스템 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냉각 공조 시스템은 냉각·난방뿐만 아니라 배터리를 최적의 온도로 유지하는 고효율 열관리 기술개발로 AI 시대에 꼭 필요한 유망산업이다. 초정밀 반도체는 중소·중견기업이 공동 활용 가능한 전력반도체 테스트베드를 운영해 지역 기업의 기술 수준을 제고하고, 항공우주·방산·정밀기계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연계를 도모한다. □ 4대 제조서비스 생태계 구축 ➡ AI 전/후방·연관산업, 서비스산업 확장 4대 제조서비스로 에너지·통신, MRO(유지·보수·운영), 데이터, 인력을 제시했다.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다른 막대한 전력에 대응하기 위해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에 2,695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SMR 시장을 선점한다. 또한 수소·풍력 등 차세대 재생에너지 실증을 통해 에너지 수요에 대처할 계획이다. MRO는 알고리즘 노후화와 하드웨어 성능 저하를 실시간 진단하는 AI 특화 MRO산업 육성으로 AI 적용 기기의 생애주기를 관리한다. 제조AI 구현을 위해 필요한 공통데이터 모델 구축 및 산업별 맞춤형 데이터셋 보급으로 데이터 중심 공장을 운영하고, 인력 분야는 2026~2031년까지 AI 융합·고급인재 6천 명을 양성해 지역 제조업의 AX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맞춤 인력 양성→취업·창업→정주의 순환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 AI융합 주력산업 초격차 기술확보 ➡ 경남 제조산업 퀀텀점프 경남도는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20개 사업을 우선 발굴,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 8,141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존 제조업 중심 구조를 탈피, AI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강력한 제조기반에 AI융합 전/후방·연관산업 육성으로 경남만의 독자적인 AI제조 밸류체인이 구축되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으로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다. 또한 SMR 등 대용량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AI 데이터센터 집적, 첨단 반도체 거점으로 성장이 가능하다. 나아가 AI 스타트업, 반도체 및 소부장 기업의 유치와 투자가 확대되는 등 첨단산업의 투자 허브로 부상도 가능하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핵심 유망산업이 경남을 ‘AI 기반 지능형 제조 중심지’로 도약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후방산업과 서비스 생태계를 동시에 육성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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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대구시, 50억 규모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대기질 개선 박차
    대구광역시는 산업단지 인근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5차 제외) ▲달성1차산업단지 ▲달서구 및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 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시설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최근 5년 이내 설치됐거나 중앙·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대구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74억 원을 투입해 365개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해 왔다. 그 결과 대기오염물질이 평균 85% 이상 감소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5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사업장 관할 구·군청(달서구청 기후환경과, 달성군 환경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4월 13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법적 의무 준수를 돕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총 13억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사업장 관할 구·군 환경과에서 가능하다.이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2022년)에 따라 대기 4~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로, 해당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 기한 내 미설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로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많은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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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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