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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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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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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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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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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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박완수 도지사, 복귀 후 첫 간부 티타임 주재
    박완수 도지사는 4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간부들과 티타임 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선거 기간 동안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도민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건전재정 기반의 민생 행정’, ‘미래 신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정 혁신’을 향후 도정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먼저 최근 완료된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며 건전재정 기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경남도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추가 채무 없이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며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자로(SMR), ▲콘텐츠·소프트웨어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관련 부서에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에 대응한 행정체계 전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최근 기상 전망과 관련해 “기후 변화가 폭염뿐만 아니라 생태계 변화와 각종 사회적 위험요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보건·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포함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행정도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지사는 “선거 기간 도민들께서 전해주신 의견을 잊지 않고 임기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도정에 임하겠다”며 “도민 행복과 경남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도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모든 공직자가 도민과 지역 발전만을 바라보며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 혁신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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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청탁은 OUT! 청렴은 SAVE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과장 황선복)은 지난 28일 창원 NC파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대회’ 및 ‘청렴 DAY’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야구 경기 관람을 통해 당면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부서원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야구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만의 청렴 문구 만들기’를 통해 각자가 지키고 싶은 청렴 가치를 되새기며,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청렴 정신을 내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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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실시간 사회 기사

  • 생산비 폭등에 농민은 빚더미…장진영 의원, 필수농자재 직접지원 추진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비료·농약·유류 가격이 폭등하면서 경남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농민들은 “농사 지을수록 손해”라고 호소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는 가격 하락 보전에 치중돼 생산비 급등 문제에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경상남도의회가 필수농자재 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조례 제정에 나섰다.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장진영 의원(국민의힘, 합천군)은 21일, 대외적 공급망 급변과 천재지변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농업인의 생산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경상남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농산물 가격 하락 시 차액을 보전하던 기존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비료·농약·유류 등 농업 생산에 필수적인 농자재 비용을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향후 심의위원회를 통해 경남 지역 농업 특성을 반영한 품목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해, 시설원예 농가의 부담이 큰 농사용 전기료나 시설 비닐 등도 지원 대상으로 검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례안에는 ▲필수농자재 가격 상승 시 구입비 일부 지원 ▲도지사의 시책 수립 및 지원 책무 명시 ▲필수농자재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는 정부의 「공급망 위험 대응을 위한 필수농자재등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조례안을 발의한 장진영 의원은 “전쟁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라는 예측 불가능한 위기 속에서 농민들은 지금 ‘밑지는 농사’를 버티고 있다”며 “농업 생산비 폭등은 단순히 농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농업 생산 기반 자체를 흔드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행 지원제도는 가격 하락 보전에 집중돼 있어 생산비 급등에 대한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농민들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을 지켜낼 수 있도록 끝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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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 창원특례시, 복합재난 대비‘안전한국훈련’성공적 마무리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일 오후 2시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진해구 부경신항수협 일원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상 시나리오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창원시의 실제 기상·지리적 특성을 반영하고 현장 매뉴얼의 실효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실전형 통합연계훈련’으로 전개되었다. 훈련 상황은 태풍 상륙과 만조(해수면 상승) 시기가 겹쳐 시간당 120mm의 폭우와 초속 44m의 강풍이 몰아치는 극한의 복합재난을 가정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부경신항수협 일대 침수, 통신망 마비, 건축물 반파 등의 동시다발적 대형 재난에 대한 유기적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 했다. 특히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토론훈련)와 현장통합지원본부(현장훈련)를 동시간대에 가동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는 입체적 훈련을 선보였다. 아울러 인접 지자체인 부산시 강서구에 재난관리자원을 실제 요청하는 등 권역 간 공조 체계도 긴밀하게 검증했다. 이날 훈련에는 창원소방본부, 진해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 한국전력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40여 종의 장비가 대거 투입되었으며, 시민들로 구성된 ‘국민체험단’이 훈련 전 과정에 참관해 점검의 객관성을 높였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최근 복잡해지는 재난에 맞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현장 가동체계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도출된 보완사항을 매뉴얼에 즉각 반영하여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완벽히 지킬 수 있는 안전도시 창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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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출정식 개최…“경남교육 새 시대 열겠다”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가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경남’을 기치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권 후보는 미래 교육도시 경남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앞세우며 13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권 후보는 21일 오전 9시 창원시청 광장 최윤덕 장군 동상 앞에서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 인사와 학부모, 지역 지지자들이 대거 모여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출정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지지 발언, 선거대책본부 소개, 후보 출정 연설 순으로 진행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이 행복한 경남교육”, “미래를 여는 교육감” 등의 구호를 외치며 힘을 보탰다. 권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경남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다시 도약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찾아오는 경남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미래형 AI 교육 강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조성 등을 제시했다. 권 후보는 “경남은 우주항공 방위산업, 원전 등의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지역”이라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경남에서 교육을 받아 대한민국 산업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는 풍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 경쟁력이 곧 지역 경쟁력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경남을 교육 때문에 사람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날 출정식 현장에서는 지지자들의 응원 열기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12년 진보교육을 마감하는 경남교육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그 주인공은 권순기 밖에 없다”는 목소리를 내며 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권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교육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경남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도민과 함께 새로운 경남교육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각계 시민사회 및 직능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6·3지방선거 시민유권자운동본부(유권자운동본부)’를 이끄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보수·중도 후보 단일화를 통해 선출된 권순기 단일후보를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교육의 안정적 정상화를 이끌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해 ‘좋은교육감 후보’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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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창원특례시,5. 21. 세계부부의 날 32주년 기념식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가 5월 21일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창원 호텔에서 2026년 세계부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세계부부의날위원회 하충식 총재, 권재도 목사, 올해의 부부상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부부의 날’은 결혼 생활의 핵심이 되는 부부의 사랑과 화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995년 창원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날이다. 이후 2007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되었으며, 매년 5월 21일에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의 화목을 다지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부상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부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가정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창원에서 시작된 부부의 날이 모든 가정에 사랑과 화합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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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경남도 특사경, 미등록 야영장 불법영업 기획단속 실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본격적인 캠핑 성수기를 맞아 5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미등록 야영장의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야영장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 확보를 위해 일정한 시설 기준을 갖추고 관할 시군에 등록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캠핑 수요 증가와 함께 미등록 상태로 야영장을 운영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펜션 등 기존 숙박업과 병행해 별도 신고 없이 야영시설을 운영하거나 단속 시기를 회피하는 등 불법 운영 형태도 다양화되는 추세다. 미등록 야영장은 안전·위생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화재, 감전, 시설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이용객의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도 특사경은 사전 정보수집을 강화하고 예약사이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홍보 게시물 등을 통해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한 후 중점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피의자 신문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고, 검찰 송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캠핑 수요가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성수기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상시 수사 과정에서도 미등록 야영장이 확인될 경우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단속은 관련 법령 위반 행위를 집중 수사해 도민 안전을 확보하고, 건전한 야영문화 조성과 공정한 영업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야영장업 미등록 영업행위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김창덕 경상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미등록 야영장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각종 사고 위험이 상존한다”며 “이번 기획단속을 통해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야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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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세계와 함께 즐기는 글로벌 문화축제, 부산 북항에서 열린다! K-컬처와 세계도시 문화의 만남…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을 기념해 오는 5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시와 법무부가 주최하고, (재)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 「부산세계시민축제」는 매년 5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부산 대표 글로벌 문화축제로,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국제문화행사다. ○ 개막식은 5월 23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며, 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주한 외국공관 및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2026년)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북항친수공원에서 개최되며, 총 37개국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 주한대사관, 주부산재외공관, 해외관광청, 국제기구, 외국인 커뮤니티 등이 대거 참여해 세계도시 여행존과 글로벌 가치 홍보존, 자매도시 특별존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선보이며, 몽골의 ‘게르’ 체험, 태국의 ‘툭툭’ 전시 등 각 도시의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세계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세계 전통공연과 자매도시 초청공연은 물론, 부산영어방송(BeFM) 특집 공개방송, 세계시민영화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축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 이번 축제에서는 케이(K)-컬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콘텐츠도 한층 확대해 선보인다. ○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도시 디저트존에서는 영국 스콘·프랑스 피낭시에, 홍콩 밀크티 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디저트와 케이(K)-간식을 맛볼 수 있으며, 케이(K)-컬처 체험존에서는 뷰티 체험과 열쇠고리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또한 축제의 흥을 더할 외국인 케이팝(K-POP) 경연대회와 랜덤플레이댄스 등 역동적인 시민 참여형 무대도 펼쳐진다. □ 아울러,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체류·비자 관련 종합 민원상담 창구를 열어 고충 해소에 앞장서는 한편, 세계 국기 테마 체험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가 세계와 소통하는 부산의 대표 글로벌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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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부산시, 일상 속 러닝문화 확산 위한 '달려라부산 러닝크루' 운영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28일부터 11월까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안전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러닝 프로그램인 '달려라부산 러닝크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달려라부산 러닝크루’는 ‘함께 달리는 즐거움, 부산을 달리자’라는 슬로건으로, 부산의 해변‧강변‧공원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해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부산 특화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 전문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러닝 전후 스트레칭, 기초 러닝 자세, 페이스 조절, 부상예방 및 회복법, 그룹 러닝 실습 등을 익히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달리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이번 프로그램은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부터 꾸준히 달리기를 즐기고 싶은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수준별 코스로 구성했으며, 수영강과 다대포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야간코스와 오전코스로 나눠 운영된다. ○ 수영강 코스는 에이펙(APEC)나루공원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운영되며, 도심 속 수영강 변의 야간 경관을 즐기며 달릴 수 있도록 구성된다. ○ 다대포 코스는 부산 최초 러너지원공간인 다대포 러너지원공간을 중심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며, 해수욕장과 억새가 어우러진 해변공원을 따라 진행된다. □ 시는 현장 안내와 안전관리를 통해 참여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에서 별도의 교통ㆍ보행통제 없이 운영되는 만큼, 일반 보행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행자 우선, 무리한 추월자제, 과도한 박수ㆍ함성(소음) 자제 등 보행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런티켓’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http://runbusancrew.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프로그램 참여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runbusancrew.com)을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051-531-374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아울러 시는 '달려라부산 러닝크루'를 러닝 기반시설 및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해 부산형 러닝문화 확산의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정규 러닝크루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 단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런’, ‘커피런’ 등과 같은 소규모 테마형 러닝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하반기에는 금련산 역사 내 러너지원공간 2호점 조성 등 러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부산 지역 주요 러닝 코스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 또한 시는 ‘러닝크루’를 통해 형성된 시민 참여 분위기를 11월과 12월에 각각 올해 첫 개최 예정인 ‘달려라부산 러닝페스티벌’과 ‘부산국제마라톤대회’로 이어가며, 부산 전역에 건강한 러닝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달려라부산 러닝크루'는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시민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 부산 특화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고 안전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러닝문화를 바탕으로 부산을 '달리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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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 개최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전은 학교 밖 청소년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 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을 주제로 담은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공모 부문은 '이미지 콘텐츠', '영상(음원) 콘텐츠' 2개 분야다. ○ ‘이미지 콘텐츠’ 부문은 카드뉴스, 포스터, 웹툰, 포스터 등이며, ‘영상(음원) 콘텐츠’ 부문은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스톱모션, 인터뷰,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이다. □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7월 말까지 서류심사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총 5점을 선정하고, 8월 중 상장과 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 선정 결과는 7월 말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www.cando.or.kr)에 공지하고 당선자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 참가 신청은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기관 전자우편(bsycdodream@hanmail.net)으로 하면 된다. ○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www.cando.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51-714-7235)로 문의하면 된다. □ 한편, 시에는 총 17개(시 1, 구군 16)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검정고시, 진로·직업체험, 문화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인식개선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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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밀양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대비 조사요원 실무 교육 실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대상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조사요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5년마다 시행되는 경제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고용, 경영활동 등 경제 전반을 파악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향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에서 밀양시 조사 대상 사업체는 총 8,464개소이다. 동남지방통계청 소속 전문가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경제총조사 지침 및 현장 사례 △현장조사 요령 △사업체 정보 확인 및 보완 △조사표 작성 방법 및 실습 등 현장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사례와 응답 대응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다뤄 조사요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 및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조사를 우선 실시한다. 이어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병행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통계조사”라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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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한국남동발전, 제61회 발명의 날 ‘국무총리 표창’ 영예
    한국남동발전이 19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장려유공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5년간 쏟아부은 전사적인 발명 문화 확산 노력과 중소기업과의 상생 기술 생태계 조성 성과가 맞물린 결과다. 남동발전은 그동안 사내에 발명 문화를 뿌리내리고 지식재산(IP) 경영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다. 특히 R&D와 연계한 특허 전략을 수립하고 직무발명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는 등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262건의 산업재산권을 출원하고 186건을 등록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기술적 우수성은 세계 무대에서도 빛을 발했다. 스위스, 독일 등 권위있는 국제 발명전시회에 다수의 기술을 출품하여 34관왕을 달성하며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 풍력발전단지 운영 디지털 트윈’ 기술로 스위스와 독일에서 잇따라 금상과 은상을 거머쥐며 미래 에너지 시장의 주도권을 확인했다. 단순한 기술 확보를 넘어 ‘나눔’을 통한 동반성장에도 앞장섰다. 남동발전은 보일러 튜브 조기 감지 방법 등 미활용 특허 57건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우수 기술 28건의 유상 이전을 통해 스타트업 창원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을 도왔다. 또한 30여 개의 유망 기술을 선별해 연구소기업 설립을 추진하는 등 공공기술의 직접 사업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연구개발(R&D) 체계의 전면적인 혁신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남동발전은 기존 1개 부서였던 연구 조직을 ‘KOEN연구소’로 확대 개편하고 전문인력을 20명까지 증원하며 과제 기획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5년간 연구개발 예산으로만 410억 원 이상을 투입하여 ‘‘창의·도전형 연구개발 로드맵 2030’을 현실화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밤낮없이 기술 개발에 매진한 임직원들과 협력 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기반의 R&D 투자를 지속 확대해 국가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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