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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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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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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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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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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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박완수 도지사, 복귀 후 첫 간부 티타임 주재
    박완수 도지사는 4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간부들과 티타임 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선거 기간 동안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도민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건전재정 기반의 민생 행정’, ‘미래 신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정 혁신’을 향후 도정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먼저 최근 완료된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며 건전재정 기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경남도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추가 채무 없이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며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자로(SMR), ▲콘텐츠·소프트웨어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관련 부서에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에 대응한 행정체계 전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최근 기상 전망과 관련해 “기후 변화가 폭염뿐만 아니라 생태계 변화와 각종 사회적 위험요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보건·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포함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행정도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지사는 “선거 기간 도민들께서 전해주신 의견을 잊지 않고 임기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도정에 임하겠다”며 “도민 행복과 경남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도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모든 공직자가 도민과 지역 발전만을 바라보며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 혁신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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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청탁은 OUT! 청렴은 SAVE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과장 황선복)은 지난 28일 창원 NC파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대회’ 및 ‘청렴 DAY’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야구 경기 관람을 통해 당면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부서원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야구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만의 청렴 문구 만들기’를 통해 각자가 지키고 싶은 청렴 가치를 되새기며,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청렴 정신을 내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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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실시간 사회 기사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감사의 메시지 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뜻깊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와 국민을 위해 소중한 청춘과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라며 "창원은 6‧25전쟁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한미동맹의 초석이 된 전투의 역사적, 정신적 자산을 계승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호국의 성지이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2026년도 호국보훈의 달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메시지 전문 존경하는 창원특례시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여러분! 뜻깊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남다른 긍지와 보람으로 삶을 영위하고 계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숭고한 위국헌신 정신으로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 덕분입니다. 창원은 6·25전쟁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의 성지이자, 한미동맹의 초석이 된 전투의 역사적·정신적 자산을 계승하는 명실상부한 도시입니다. 특히, 수많은 고난을 딛고 웅비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해 삶을 영위하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의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창원시는 보훈 복지 지원과 호국정신 계승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보훈 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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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동백상회, 6월 한 달간 특별 할인 행사 실시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위치한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에서 6월 한 달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4억 6천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번 할인행사는 6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2026년 동백상회 5기 입점 제품'을 홍보하고 지역 제품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품평회와 신세계백화점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지역기업의 우수제품을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주요 판매 품목은 지역의 맛을 담은 전통주·수제맥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어포튀각·김스낵·옥수수스낵, 기장미역 등 해조류, 프리미엄 커피·차, 간장·참기름 등 조미료, 누룽지·갈비탕 등 간편식을 비롯해 시 소통 캐릭터 ‘부기’ 활용 팬 상품(굿즈), 부산의 풍경을 담은 마그넷·키링 등 관광기념품, 천연 비누·방향제 등 생활용품이다. ○ 특히, 오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기간과 연계해 기본 할인율에 더해 10퍼센트(%) 추가 할인을 제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우수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최근 동백상회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 2025년도 입점기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 기업의 90퍼센트(%) 이상이 동백상회 입점이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 또한 신규 유통망 입점과 공공기관 거래 확대,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성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 시장성을 검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 시는 올해도 동백상회를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시즌별 기획전과 입점기업 브랜드데이, 지역축제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입점기업 대상 교육·상담과 신규 선물세트 기획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 ○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에는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부산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7월 10일부터 12일에는 ‘부산브랜드페스타’에도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동백상회를 알릴 예정이다. ○ 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백상회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제품 소비 확산의 핵심 오프라인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동백상회는 지역기업에는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제품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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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부산시,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 부산시(권한대행 김경덕)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 「국가재난관리 유공(안전한국훈련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국단위 훈련이다. ○ 시는 4년 연속(2022~2025) ‘안전한국훈련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 '다중운집 인파사고'가 재난 유형에 포함(2024.7.16.)된 이후, 시는 지난해(2025년) 강서체육공원에서 공연장 내 폭발, 화재와 대규모 인파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행정안전부, 강서구, 소방, 군경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 시는 지난해(2025년) 9월 24일 25개 기관·단체와 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해 10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가을철 대규모 지역축제와 공연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재난유형을 선정하여 실시했다. ○ 훈련은 지역축제 개막식 도중 공연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수많은 관람객이 한꺼번에 대피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혼잡이 발생하여 대규모 인파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훈련은 강서체육공원, 토론훈련은 시청 재난상황실(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동시에 진행하였다 □ 특히, 대규모 인원* 인파대비 훈련 참여, 영상 중계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토론훈련, 현장훈련을 연계한 실전과 같은 훈련 진행, 그리고 소방, 경찰 헬기, 고공관측인파관리차량 및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 등 다양한 장비를 동원한 점 등이 호평받았다. * 시민, 시 및 구군 재난 매뉴얼 담당자, 공연장, 체육시설 등 안전 담당자 훈련 참여 □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시는 물론 관계기관과 시민들의 협력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대형·복합 재난 상황을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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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 모두가 함께해요”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를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환경교육 활동을 펼친다. 도내 모든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 계기 교육을 진행하며, 학교별 특색을 살린 ‘학교와 교실에서 실천하는 100대 과제’를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은 기후 위기와 환경 재난 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생태전환교육 ‘실천교사단’과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은 6월 한 달 동안 조깅하며 쓰레기 줍기(플로깅), 자원순환 활동, 생물 다양성 및 오염원 탐구, 반려식물 기르기 등 생활 밀착형 환경 실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환경교육 특구’에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각 지역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다 함께 참여하는 환경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공연, 체험 행사 등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아울러 경남교육청 전 기관은 연중 운영 중인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캠페인과 연계하여 6월 한 달 동안 ‘거절해도 괜찮아’를 추진한다. 일회용품(컵‧빨대‧컵홀더) 사용 줄이기, 계단 이용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비닐봉지 받지 않기, 배달 주문 시 일회용 수저와 불필요한 기본 반찬 거절하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진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이번 환경교육주간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기후 행동을 실천하며, 작은 불편함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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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약 위한 전문가 콜로키움 개최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이하 창의도시) 가입 추진을 위한 전문가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밀양시가 음악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구상하고, 국내 선진 도시들의 우수 사례를 공유해 밀양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콜로키움에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구광역시(2017년 가입)와 통영시(2015년 가입)의 실무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가입 준비 과정부터 추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적인 사항들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밀양 음악 창의도시 추진’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전문가들은 밀양이 가진 고유한 문화 자산과 음악적 잠재력을 유네스코 네트워크와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이를 실무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실천적 전략들을 제안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콜로키움은 선진 도시의 현장 경험을 통해 음악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실무적 역량을 강화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공유된 우수 사례와 전문가 제언을 토대로 밀양만의 차별화된 모델을 구축하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성공적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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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한국남동발전, 농번기 일손돕기로 지역상생 견인
    한국남동발전 나눔봉사단은 2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사랑그림숲’은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진주시 수곡면에 설치한 시설이다. 이곳은 농업자원을 활용해 장애인의 치유와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적 농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남동발전 나눔봉사단 30여명은 파종을 위한 땅 고르기와 비닐 씌우기 작업을 마친 뒤, 총 3천주의 옥수수를 파종했다. 전날 내린 비로 땅이 질어 작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봉사단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파종한 옥수수는 오는 9월 수확 시기에 맞춰 전량 구매될 예정이다. 구매한 옥수수는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에 기부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나눔봉사단원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우리의 노력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파종한 옥수수가 우리 이웃에게 맛있는 먹거리가 될 것이라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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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창원서부경찰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의창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는 29일 13시부터 명곡동에 위치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의창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령층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무단횡단 위험성 ▲야간보행시 밝은 옷 입지 ▲방어보행 3원칙 ▲약물운전 위험성 등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가 담긴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어르신의 이해를 돕고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이병태 서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고, 고령자 사고가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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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청탁은 OUT! 청렴은 SAVE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과장 황선복)은 지난 28일 창원 NC파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대회’ 및 ‘청렴 DAY’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야구 경기 관람을 통해 당면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부서원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야구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만의 청렴 문구 만들기’를 통해 각자가 지키고 싶은 청렴 가치를 되새기며,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청렴 정신을 내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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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상수도사업본부,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 집중점검 실시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이하 본부)는 오는 6월 30일까지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이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회동상수원보호구역은 낙동강 표류수를 사용하지 않고 부산 동부권 40만 시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청정한 상수원으로, 본부는 회동상수원의 수질 개선과 상수원보호구역 정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최근 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 증가와 무허가 운영으로 인해 수질오염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 그동안 본부는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매년 특별점검을 추진해 왔으나, 지속적 점검 및 추적관리 등 실효적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강화된 점검을 추진한다. ○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도 하천과 상수원보호구역의 불법시설물에 대한 특별단속과 점검 강화를 통해 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 본부도 이에 보조를 맞추어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과 무허가 행위 등에 대해 보다 강도 높고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조치를 실시하여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엄격한 보전과 철저한 관리를 수행할 계획이다. □ 또한 점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낙동강청, 금정구, 기장군, 양산시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불법행위와 관련된 「건축법」, 「식품위생법」, 「개발제한구역법」 인허가 담당 부서와도 협력해 종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 합동단속반은 낙동강청 환경감시단과 함께 관할 자치구 인허가 담당부서인 환경위생, 건축, 도시계획 관련 담당자가 포함되었으며, 보호구역 현장 방문을 통한 긴밀한 점검을 통해 실효적 효과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 이를 통해 본부는 기존 불법시설물 확인뿐만 아니라 신규 불법시설물을 확인하는 등 위반 시설물을 현행화하여 더욱 꼼꼼한 보호구역 관리체계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무허가 건축물, 불법용도 변경, 무단형질변경, 무허가 영업행위 등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불법사항 적발 시 형사고발과 함께 시설물 즉시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처분도 강력히 수행할 방침이다. ○ 또한 기존 위반시설들에 대해서도 행정처분 이행조치사항을 확인하고 미이행이 확인되었을 때 추가적인 제재조치를 실시하고, 불법시설물 관리카드에 등재하여 위반사실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 무허가 건축물은 벌금 부과 등 형사고발과 함께 시정명령 처분을 내리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게 되며, 시정명령을 지속적으로 이행하지 않을 시 행정대집행을 추진하게 된다. □ 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회동상수원보호구역은 도심에서 보기 드물게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가지고 낙동강의 대체 수원으로 역할을 하는 부산의 중요한 식수원으로서 철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집중점검으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오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깨끗한 상수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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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현장 변화에 대응하는 공공도서관 사서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월 28일(목)~29일(금)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사서의 스마트한 인공지능(AI) 활용과 단단한 민원 보호 전략’을 주제로 공공도서관 사서 직무 연수를 개최한다. 연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이용자 요구 다변화라는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마련되었다. 특히, 사서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인공지능 기반 업무 효율화와 고충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강의 ‘요즘 사서, 인공지능으로 일하는 법’에서는 최신 인공지능 도구 활용 능력을 익히고 사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운영 계획 수립, 홍보문 제작, 결과 보고서 작성 등을 직접 실습하며 업무 활용도를 높인다. 두 번째 강의 ‘마음 다치지 않는 민원 응대’에서는 도서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대응 방법과 소통 전략을 다룬다. 단순한 응대 요령을 넘어, 감정 노동 상황에서 사서를 보호하고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균형 잡힌 대응 전략이 제시된다. 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참가자들은 근무 환경에 맞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다지게 된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되었으며, 공공서비스의 핵심인 이용자 응대 역량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사서들이 디지털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고루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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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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