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 28일, 도청 서부청사서 경남도-산림조합 산사태 대응·복구 업무협약 체결
  • - 산림조합 전문 인력과 장비 활용해 신속한 응급복구 지원

스크린샷 2026-07-28 162829.png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8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및 도내 시군 산림조합과 ‘산사태 대응 및 복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사태 예방과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산사태 예방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도,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도내 시군 산림조합 등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산사태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경남도와 산림조합은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 ▲산사태 취약지 점검 및 감시 활동 ▲산사태 발생 시 인력·장비·물자 지원, 산사태 피해지 복구 협력 등 산사태 대응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림조합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인력, 장비를 활용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피해 응급복구를 지원하고, 경남도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원활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사태 예방 활동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복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7369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경남도, 산림조합과 산사태 대응·복구 협력체계 구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