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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자연재난 인명피해 Zero 총력 대응
경상남도는 극한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우량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2024년 9월 창원과 김해의 호우 피해, 2025년 7월 산청과 합천 등 극한호우 사례처럼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호우는 더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4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점검 TF’를 가동해 선제적인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는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인명피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산사태, 하천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3대 재난유형에 대해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1. 3대 유형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지역(1,730개소)으로 지정해 반복 점검과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일강우량, 누적강우량 등 통제・대피기준을 시군별로 정량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설정기준 도달 시 단계적으로 통제 실시, 일몰 전 사전대피, 즉시 대피를 실시한다. 2. 안전취약계층 일대일 대피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 10,322명을 가동한다.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지원단이 사전에 지정된 안전취약계층을 방문해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3. 부단체장 중심 총괄관리 및 읍면동 중심 현장대응 강화 여름철 대책 기간 중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이·통장 회장단, 자율방재단 회장단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전파한다. 또한 읍면동장에게 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피 결정을 실행할 수 있도록 대피체계가 강화된다. 4. 시설별 풍수해 대비 점검 및 재해예방 실·국장·본부장 책임하에 하천, 도로, 산사태 위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반복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빗물받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우기 전 정비해 도심 침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5. 도민 참여형 교육·훈련 및 홍보 강화 올해 처음으로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마을 단위 주민 주도형 현장 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우수마을에는 소규모 재해예방 사업비를 지원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피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과거의 데이터를 벗어나는 극한 기상 현상이 일상이 된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통제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민방위경보 사이렌과 마을방송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위험 징후 시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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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 공연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서막 화려하게 장식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이 4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환상적인 쇼콰이어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쇼콰이어 공연이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기존 합창에서 벗어나, 화려한 안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풍성한 하모니를 결합한 보는 즐거움이 있는 합창을 뜻한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in 경상남도,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대중가요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곡을 활용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경남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세련되게 녹여내 도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행복한 도민’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였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했던 주제공연 마지막 무대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우주로’에서는 ‘쾌지나 칭칭 나네’와 ‘아름다운 나라’를 경남도립합창공연단 고유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로 풀어내며 개회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그동안 도내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중심에서 독창적인 쇼콰이어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도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합창공연단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시작하고, 11월에는 연간 900만 명의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태국 치앙마이 ‘러이 끄라통 축제’ 개막식 공연에 참가해 경남을 알리는 문화사절로서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공연단은 늘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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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부지사, 현장 최종 점검 “생활지원금, 단 한 분의 불편도 없어야”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과 성산구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명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행정부지사는 신청 창구 배치와 도민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명곡동은 약 3만 8천 명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내 요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도민들이 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접수창구 운영계획과 대기공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 안내 ▲대리신청 처리 절차 등 주요 운영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일선에서 도민들과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책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생활지원금은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도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4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신청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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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경남실버태권도협회,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과 경남실버태권도협회(회장 이영기)는 14일 경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령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남의 관광 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열린관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상징하는 실버 태권도를 주제로 경남의 관련 관광지를 전국에 소개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실버 관광객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경남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과 실버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경남 열린 관광지 홍보 및 전국 실버태권도대회 유치 노력, △경남 18개 시군의 열린관광지 발굴 및 육성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매력에 실버 태권도의 역동성을 결합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도시 경남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경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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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업 안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 삼성중공업 DT캠퍼스에서 경남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실무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024년 도내 조선업 산재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경남도에서 조선소 기업체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로 정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등 지자체 관계자와 창원고용노동지청·통영고용노동지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관계자, 그리고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업 관련 15개 사 안전보건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추진 사업 소개 ▲주요 산재 사고사례 공유 ▲기업별 예방 중점 추진사항 등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공동과제와 조선업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경남의 조선업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과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도내 민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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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본격 시동... 430억 투입
경상남도는 25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 외부 자문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양관광 기반시설(SOC)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일원을 도시형 해양레저 거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국비 21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계절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바다블라썸 센터’ ▲진해함과 연계한 해양안전 체험장 ▲음지도의 역사와 야간경관을 즐기는 ‘빅토리 해양 스카이워크’ 및 히스토리 로드 ▲우도의 ‘섬(썸)타는 힐링로드’와 상생마켓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 순응형 설계를 채택하고, 인위적인 포장을 지양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도 마련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해의 천혜 자원과 역사적 서사를 결합한 차별화된 거점을 조성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실시설계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경남 남해안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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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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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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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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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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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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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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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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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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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복귀 후 첫 간부 티타임 주재
- 박완수 도지사는 4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간부들과 티타임 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선거 기간 동안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도민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건전재정 기반의 민생 행정’, ‘미래 신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정 혁신’을 향후 도정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먼저 최근 완료된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며 건전재정 기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경남도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추가 채무 없이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며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자로(SMR), ▲콘텐츠·소프트웨어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관련 부서에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에 대응한 행정체계 전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최근 기상 전망과 관련해 “기후 변화가 폭염뿐만 아니라 생태계 변화와 각종 사회적 위험요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보건·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포함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행정도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지사는 “선거 기간 도민들께서 전해주신 의견을 잊지 않고 임기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도정에 임하겠다”며 “도민 행복과 경남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도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모든 공직자가 도민과 지역 발전만을 바라보며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 혁신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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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복귀 후 첫 간부 티타임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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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청탁은 OUT! 청렴은 SAVE
-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과장 황선복)은 지난 28일 창원 NC파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대회’ 및 ‘청렴 DAY’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야구 경기 관람을 통해 당면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부서원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야구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만의 청렴 문구 만들기’를 통해 각자가 지키고 싶은 청렴 가치를 되새기며,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청렴 정신을 내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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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청탁은 OUT! 청렴은 S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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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도 찾은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6월 사전신청 1,500팀 3시간 만에 마감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찾은 밀양시의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이 6월 여행분 사전신청 1,500팀 접수를 3시간 만에 마감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를 이끄는 대표 관광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 밀양시는 예산 배정 규모에 따라 운영한 6월 반값여행 사전신청 1,500팀 접수가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여행분 2,500팀 접수 마감에 이어 6월에도 참여가 이어지며 밀양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확인했다.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휴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0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밀양을 찾은 관광객의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해 방문 부담을 낮추고, 숙박·음식점·체험·쇼핑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관광객의 일회성 방문을 체류와 재방문, 생활인구 확대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휴가지원 사업은 전국 16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으로 밀양시는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며 주목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최근 밀양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과 관광 현장을 살폈다. 참여자 설문에서도 밀양 관광의 경쟁력은 뚜렷하게 나타났다. 시가 취합한 반값여행 참여자 설문 응답 2,990건을 분석한 결과, 사업 만족도에서 5점 만점에 4점 이상을 준 응답자는 2,904명으로 97.1%에 달했다.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2,935명으로 98.1%를 차지했다. 참여자들은 여행경비 지원을 넘어 밀양의 관광자원을 새롭게 발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한 참여자는 “영남루, 위양지 등 반하다밀양 여행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답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자연과 함께하면서 밀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6월 사전신청이 3시간 만에 마감된 것은 밀양 관광에 대한 관심과 반값여행의 성과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방문과 참여자 설문을 통해 확인된 밀양 관광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값여행을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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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도 찾은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6월 사전신청 1,500팀 3시간 만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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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도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배우자 ‘의료 공백’ 막는다…조례 개정 발의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최영호 의원(양산3, 국민의힘)이 독립유공자 수권유족(이하 유족)이 사망한 후 홀로 남은 고령의 배우자가 겪는 의료 공백과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 최영호 의원은 독립유공자 가문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복지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내용을 담은 「경상남도 독립운동 선양사업 및 독립유공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상남도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과 배우자에게 진료 및 약제비 중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조례상 유족이 사망할 경우, 그 배우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 중단되는 보훈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 유족의 배우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유족이 사망한 이후에도 그 배우자에게 의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이 계속되도록 관련 규정을 신설했다. 아울러 부칙을 통해 조례 시행 당시 이미 유족이 사망해 홀로 남은 배우자에게도 소급 적용되도록 복지 혜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정부 부처 명칭 변경에 따라 조례상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수정하고, 기존의 '선양사업'이라는 표현을 도민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념사업'으로 변경하는 등 조례의 명칭과 자구를 전면 정비했다. 최영호 의원은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독립유공자 가문을 예우하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임에도, 정작 유족이 사망했다는 이유로 홀로 남은 고령의 배우자 지원이 중단되는 것은 불합리한 보훈 사각지대였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경남에서만큼은 경제적 안정을 지키며 명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훈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오는 6월 제432회 임시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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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도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배우자 ‘의료 공백’ 막는다…조례 개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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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지정식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정신건강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7일(수) 오후 4시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 지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정식에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황수현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거점센터 지정은 민간 위탁 기관 공모 절차를 거쳐 투명하게 진행되었으며 심사 결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서부 거점센터로,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동부 거점센터로 각각 최종 선정됐다.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는 학교가 의뢰한 고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 ▲학생·교사·보호자 대상 전문의 자문 ▲치료 연계 및 학습 지원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One-Stop)하는 체계를 갖추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최근 우울과 불안 등 고위기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공공 의료 역량을 결집한 전문적인 연계 체계 구축이 절실해졌다”라며, “이번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가 학교와 병원의 문턱을 허물고 아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교육감은 “도교육청은 앞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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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지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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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이 들려주는 ‘청렴이야기’로 청렴교육 새 지평을 연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7일(수)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학생이 직접 창작한 청렴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는 ‘학생이 들려주는 청렴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날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신규, 승진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를 직접 고민하고 창작한 이야기를 공연으로 선보이는 참여형 청렴교육이다. 학생들이 만든 공연을 공직자들과 함께 나누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미래세대가 청렴의 주체로 참여하고 공직사회는 이를 통해 청렴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교육청이 올해 초부터 약 5개월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프로젝트의 결실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월 ‘학생 참여 창작이야기’ 공모전을 열어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청렴 이야기를 공모했다. 이어 2월에는 최우수작을 선정하고, 선정 작품이 실제 공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희곡화와 연출을 지원하는 ‘연극화 과정’을 추진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상상 속 이야기를 완성도 높은 공연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통해 ‘청렴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교육적 메시지를 담아냈다.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거창연극고등학교 학생들이 공연하는 ‘마당놀이 동계’다. 학생들은 조선시대 대표 청백리로 알려진 정온 선생의 삶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한 교육의 대상이 아니라 청렴문화를 만들어 가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청렴교육을 확대해 학교와 지역사회, 공직사회가 함께 청렴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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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이 들려주는 ‘청렴이야기’로 청렴교육 새 지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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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다와락(樂)’ 성황리 개최
- 밀양시 청소년수련관(관장 김성숙)은 지난 23일,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수련관 야외주차장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다와락(樂)’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한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밴드·댄스 동아리 공연, 단체 미션 이벤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졌다.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참가한 청소년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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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다와락(樂)’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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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디지털 웰빙 슬로건 및 실천 과제 공모전 ’실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하여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디지털 웰빙 슬로건 및 실천 과제 공모전’을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을 넘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스로 삶의 균형을 찾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웰빙(Digital Well-being)’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목적에 맞게 활용하여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고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경남교육청은 이에 공모전 주제를 ‘함께 만드는 디지털 웰빙, 모두가 주인공 되는 작은 실천’으로 정하고, 학생·학부모·교원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공모전 주제에 담긴 ‘주인공’은 경남교육청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의 세 가지 가치를 반영한 것이다. ‘주’는 인간 존엄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윤리를 실천하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교육을, ‘인’은 개인의 속도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의미한다. ‘공’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인공지능(AI)·디지털 시민 교육의 기치를 담고 있다. 공모 분야는 슬로건 분야와 실천 과제 분야로 나뉜다. 슬로건 분야는 ‘디지털 웰빙’의 의미와 건강한 디지털 생활 실천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문구를 공모한다. 실천 과제 분야는 학생·학부모·교원 개인 또는 팀이 직접 디지털 웰빙 실천 과제를 정해 일정 기간 실천한 뒤 사진, 짧은 동영상 등 결과물과 실천 소감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자치회 중심의 디지털 사용 규칙 만들기, 학급별 디지털 쉼 활동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실천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모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구글 설문(https://forms.gle/cjVRT6HFyKL8xMYg7)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분야별 최우수상 1팀(30만 원), 우수상 2팀(10만 원), 장려상 10팀(1만 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결과는 6월 24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 슬로건과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교원은 물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웰빙’ 실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마련하여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디지털 기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도구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조절하며 건강하게 활용하는 능력”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디지털 웰빙 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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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디지털 웰빙 슬로건 및 실천 과제 공모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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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의원, 이·통장 ‘재난활동비’ 근거 조례 발의
- 백태현 의원(국민의힘·창원2)은 26일 재난·재해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에게 ‘재난특별활동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경상남도 이장·통장 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이 상시화된 상황에서, 이·통장이 주민 대피 안내, 취약계층 확인, 피해 복구 지원 등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제도적 지원 근거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이·통장 대상의 재난특별활동비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백 의원은 “이장·통장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최근 기후위기로 재난 대응 업무가 크게 늘어난 만큼 이들의 헌신과 위험 부담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 체계가 필요하다”고 조례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이들에 대한 지원은 이·통장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여 결국 지역사회 안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도 조례가 통과되면 타 시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도는 조례 시행 이후 지급 기준 등을 마련해 연간 40만 원 수준(분기별 10만 원)의 재난특별활동비 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도내 18개 시·군과 협의를 거쳐 관련 조례 개정과 예산 편성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내 이·통장은 2026년 2월 기준 총 8,343명이다. 이 개정안은 제433회 임시회 기간 중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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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의원, 이·통장 ‘재난활동비’ 근거 조례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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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육 원로·교육전문가,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 경남의 전직 교육장과 교육 전문가들이 27일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교육은 지금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며 “교육의 본질과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인 권순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에는 평생 교육 현장에 몸담아 온 전직 교육장과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최근 경남교육이 직면한 현실로 ▲기초학력 저하 ▲학력 격차 심화 ▲교권 약화 ▲교육 현장의 혼란 ▲이념 중심 교육 풍토 ▲재정 건전성 악화 등을 지적하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은 “교육은 실험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며, 아이들의 미래는 이념이 아니라 실력과 책임 위에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권 후보에 대해 “오랜 교육 경험과 대학 행정 경험, 미래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라며 “통합과 혁신의 리더십으로 경상국립대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낸 경험은 지금의 경남교육에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권 후보가 제시한 세 가지 교육 비전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첫째는 ‘경남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이다. 이들은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산업 변화와 청년 유출이라는 경남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실을 바꾸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둘째는 ‘경남의 인재를 키우는 교육’을 선정했다. 기초학력과 인성, 미래 역량을 함께 세우는 교육만이 AI와 미래산업 시대를 이끌 인재를 키울 수 있다고 공감했다는 이유에서다. 셋째로는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경남’을 꼽았다. 권 후보의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학부모가 신뢰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지지 선언에 참석한 교육 원로들은 “권 후보는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교육의 전문성과 책임으로 경남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경남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권 후보를 중심으로 도민과 함께 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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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육 원로·교육전문가,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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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경제부지사, 27일 우주항공청서 열린 제2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 참석
- 경상남도는 27일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열린 ‘제2회 우주항공의 날(5.27.) 기념식’에 참석해 우주항공청 개청 2주년을 축하하고, 정부의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일선에서 선도하는 파트너십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오태석 우주항공청장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 최형두 국회의원, 서천호 국회의원,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윤영빈 전임 우주항공청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한국천문연구원장,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 지역 우주항공기업 대표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우주항공의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우주항공의 날’은 우주항공청 개청일인 2024년 5월 27일을 기념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는 제2회 우주항공의 날이자 우주항공청 개청 2주년을 맞는 해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정책이 제도 정착 단계를 넘어 산업 실행과 성과 확산 단계로 진입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경남도는 제2회 우주항공의 날을 기념해 국가기념일의 의미를 도민 일상과 지역 산업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했다. 우주항공의 날 기념 경상남도 우주항공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신설하고, 도내 우주항공기업을 대상으로 창업버스 투자유치 설명회(IR)를 개최하는 등 정책과 산업, 문화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남도는 이번 기념일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 경남’ 완성을 위한 제2도약을 본격 추진한다.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국내 최대 우주항공산업 집적지라는 강점에 국가 우주항공정책 중심지 기능이 더해진 만큼, 도는 우주항공청 개청 2주년 이후의 과제를 체계적으로 실행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2월 발표한 도내 우주항공 기업 생산액 30조 원 달성과 매출액 1,000억 원 이상 기업 20개 육성을 2035년까지 한다는 목표를 위해 ▲첨단 항공산업 생태계 고도화 ▲뉴스페이스 우주산업 거점화 ▲미래항공산업 기술 생태계 조성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 완성 등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도는 도민과 산업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확대에 초점을 두고,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의 성공적 개최와 올 하반기 발표될 ‘첨단항공엔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천에어쇼를 세계 우주·항공·방산 기업과 바이어가 모이는 수출형 산업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항공엔진 분야의 핵심 기술 자립 기반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우주항공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과 산업 진흥 정책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조속한 설립과 경남 유치에도 적극 대응한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기업 수요를 정부 정책과 연결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산업 생태계 성장의 가교기관으로, 우주항공산업 집적지이자 우주항공청 소재지인 경남에 입지하면 정책 효과와 산업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제2회 우주항공의 날은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과 정책의 중심지에서 글로벌 우주경제를 선도하는 산업 생태계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우주항공청과의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대 우주항공산업 집적지인 경남의 강점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 경남을 실현하기 위해 산업과 인재,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완성하고, K-SPACE 시대가 성공적으로 글로벌 궤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 역량과 정책적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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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경제부지사, 27일 우주항공청서 열린 제2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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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회장 이행란)는 22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17명이 참여해 열무 물김치와 잡채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죽, 과자 등 먹거리 나눔터(푸드뱅크) 지원 물품을 함께 전달했으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행란 회장은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가운데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곁에서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손기헌 단장면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돌보고 나누는 따뜻한 단장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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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