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평산도시계획도로 [소2-610호선] 개설공사 본격 추진 등 다각적 방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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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수년간 입장료 징수 및 사유지 진입로 갈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평산동 ‘무지개폭포’ 일원의 통행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무지개폭포는 계곡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양산의 대표 피서지이자 명소이지만 진입로를 포함한 폭포 일대가 대다수 사유지로 구성돼 있어 토지 소유주의 통행료(입장료) 및 주차비 징수 문제로 방문객과의 갈등이 수년째 지속돼 왔다.

 

그동안 양산시는 무지개 폭포 일대의 불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왔을 뿐만 아니라 토지 소유주와의 협상 시도, 입장료 관련 법률 자문 요청, 진입로 및 등산로 조성 시도, 우회 노선 검토, 펜스 설치 등 민원 해소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대다수의 토지가 사유지라는 한계와 지주와의 견해 차이 등으로 인하여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평산도시계획도로(소2-610호선)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 중에 있으며, 해당 도로 개설 사업이 완료되면 누구나 통행료를 부담없이 진입할 수 있는 공공 진입로가 확보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무지개 폭포 진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을 기울여 온 만큼,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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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무지개폭포 민원 해결 위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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