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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자연재난 인명피해 Zero 총력 대응
경상남도는 극한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우량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2024년 9월 창원과 김해의 호우 피해, 2025년 7월 산청과 합천 등 극한호우 사례처럼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호우는 더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4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점검 TF’를 가동해 선제적인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는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인명피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산사태, 하천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3대 재난유형에 대해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1. 3대 유형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지역(1,730개소)으로 지정해 반복 점검과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일강우량, 누적강우량 등 통제・대피기준을 시군별로 정량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설정기준 도달 시 단계적으로 통제 실시, 일몰 전 사전대피, 즉시 대피를 실시한다. 2. 안전취약계층 일대일 대피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 10,322명을 가동한다.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지원단이 사전에 지정된 안전취약계층을 방문해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3. 부단체장 중심 총괄관리 및 읍면동 중심 현장대응 강화 여름철 대책 기간 중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이·통장 회장단, 자율방재단 회장단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전파한다. 또한 읍면동장에게 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피 결정을 실행할 수 있도록 대피체계가 강화된다. 4. 시설별 풍수해 대비 점검 및 재해예방 실·국장·본부장 책임하에 하천, 도로, 산사태 위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반복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빗물받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우기 전 정비해 도심 침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5. 도민 참여형 교육·훈련 및 홍보 강화 올해 처음으로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마을 단위 주민 주도형 현장 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우수마을에는 소규모 재해예방 사업비를 지원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피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과거의 데이터를 벗어나는 극한 기상 현상이 일상이 된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통제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민방위경보 사이렌과 마을방송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위험 징후 시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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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 공연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서막 화려하게 장식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이 4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환상적인 쇼콰이어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쇼콰이어 공연이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기존 합창에서 벗어나, 화려한 안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풍성한 하모니를 결합한 보는 즐거움이 있는 합창을 뜻한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in 경상남도,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대중가요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곡을 활용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경남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세련되게 녹여내 도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행복한 도민’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였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했던 주제공연 마지막 무대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우주로’에서는 ‘쾌지나 칭칭 나네’와 ‘아름다운 나라’를 경남도립합창공연단 고유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로 풀어내며 개회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그동안 도내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중심에서 독창적인 쇼콰이어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도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합창공연단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시작하고, 11월에는 연간 900만 명의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태국 치앙마이 ‘러이 끄라통 축제’ 개막식 공연에 참가해 경남을 알리는 문화사절로서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공연단은 늘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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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부지사, 현장 최종 점검 “생활지원금, 단 한 분의 불편도 없어야”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과 성산구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명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행정부지사는 신청 창구 배치와 도민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명곡동은 약 3만 8천 명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내 요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도민들이 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접수창구 운영계획과 대기공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 안내 ▲대리신청 처리 절차 등 주요 운영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일선에서 도민들과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책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생활지원금은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도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4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신청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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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경남실버태권도협회,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과 경남실버태권도협회(회장 이영기)는 14일 경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령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남의 관광 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열린관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상징하는 실버 태권도를 주제로 경남의 관련 관광지를 전국에 소개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실버 관광객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경남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과 실버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경남 열린 관광지 홍보 및 전국 실버태권도대회 유치 노력, △경남 18개 시군의 열린관광지 발굴 및 육성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매력에 실버 태권도의 역동성을 결합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도시 경남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경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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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업 안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 삼성중공업 DT캠퍼스에서 경남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실무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024년 도내 조선업 산재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경남도에서 조선소 기업체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로 정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등 지자체 관계자와 창원고용노동지청·통영고용노동지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관계자, 그리고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업 관련 15개 사 안전보건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추진 사업 소개 ▲주요 산재 사고사례 공유 ▲기업별 예방 중점 추진사항 등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공동과제와 조선업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경남의 조선업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과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도내 민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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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본격 시동... 430억 투입
경상남도는 25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 외부 자문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양관광 기반시설(SOC)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일원을 도시형 해양레저 거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국비 21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계절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바다블라썸 센터’ ▲진해함과 연계한 해양안전 체험장 ▲음지도의 역사와 야간경관을 즐기는 ‘빅토리 해양 스카이워크’ 및 히스토리 로드 ▲우도의 ‘섬(썸)타는 힐링로드’와 상생마켓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 순응형 설계를 채택하고, 인위적인 포장을 지양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도 마련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해의 천혜 자원과 역사적 서사를 결합한 차별화된 거점을 조성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실시설계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경남 남해안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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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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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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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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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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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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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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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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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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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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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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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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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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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역대 시장·군수 15명, 박완수 후보 지지 선언
- 역대 민선 시장·군수를 지낸 전직 공직자들이 박완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채용 전 의령군수 등 전직 시장·군수 15명은 지난 28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박완수 후보가 지난 4년간 경남 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비수도권 지역 가운데 최우수 광역단체로 성장·발전시킨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며 “경남도정의 연속적 발전과 역동적 미래 건설을 기대하며 박완수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남은 지금 산업 재도약과 지역 균형발전, 도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검증된 도정 운영 능력과 확실한 추진력을 갖춘 박완수 후보가 경남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백승두 전 진주시장, 김종간 전 김해시장, 이상조 전 밀양시장, 엄용수 전 밀양시장, 김한겸 전 거제시장, 정만규 전 사천시장, 김수영 전 사천시장, 김진백 전 창녕군수, 진석규 전 함안군수, 조영규 전 함안군수, 조유행 전 하동군수, 박영일 전 남해군수, 하창환 전 합천군수, 문준희 전 합천군수, 김채용 전 의령군수 등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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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역대 시장·군수 15명, 박완수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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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청탁은 OUT! 청렴은 SAVE
-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과장 황선복)은 지난 28일 창원 NC파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대회’ 및 ‘청렴 DAY’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야구 경기 관람을 통해 당면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부서원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야구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만의 청렴 문구 만들기’를 통해 각자가 지키고 싶은 청렴 가치를 되새기며,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청렴 정신을 내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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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총집중 유세 성황… “압도적 지지로 의령 변화 완성”
- 무소속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막바지인 지난 28일, 의령읍 일대에서 ‘총집중 유세’를 펼치며 승기를 굳히기 위한 총공세에 나섰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수많은 군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의령읍 중심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지자들은 유세차량을 기점으로 오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유세 현장은 흡사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군민은 “중단 없는 의령 발전을 위해서는 이미 검증된, 힘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며 오 후보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냈다. 여론조사 우위 돌파 기세를 올리며 사전투표 참여 독려 승기 굳히기 나서는 분위기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55.7%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 중인 오 후보 캠프 측은 “민심의 물줄기가 오태완으로 완전히 돌아섰다”고 자평하며, 이 기세를 투표장까지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오 후보는 29일 오전, 직접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군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오 후보는 “압도적인 지지율이 곧 의령 발전의 강력한 동력이 된다”며 “오태완에게 던지는 한 표는 의령의 중단 없는 전진과 변화를 향한 군민들의 확신”이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 측은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읍·면별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는 ‘거점 유세’와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밀착형 소통’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캠프 관계자는 “지지도에 안주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군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으며 진심을 다하겠다”며 “의령의 자부심을 되찾고 더 큰 의령을 만들 준비된 군수, 오태완을 선택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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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총집중 유세 성황… “압도적 지지로 의령 변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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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선전 글로벌 창업지원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경상남도가 중국 선전시 대표 국제 비즈니스 지원기관과 손잡고 도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 경남도는 5월 29일 중국 관동성 선전시에 위치한 공공성 국제 비즈니스 지원 플랫폼인 ‘고 글로벌’(Go Global)을 방문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국 전문 창업지원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경남의 창업 생태계를 넓혀나가고자 추진됐다. ‘고 글로벌’(Go Global)은 선전시 난산구 정부가 설립·운영하는 공신력있는 비즈니스 종합 서비스 허브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 기업의 중국 정착을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창업기업은 ‘고 글로벌’이 제공하는 실무형 통합 서비스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남도와 ‘고 글로벌’은 앞으로 창업 정보 교류, 네트워킹,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양방향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남과 중국 양국의 창업기업 간 글로벌 연계와 공동 성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중국 방문 기간 중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마카오 코타이 엑스포(Cotai Expo)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술혁신‧스타트업 박람회인 ‘비욘드 엑스포 2026’(BEYOND Expo 2026)에 참가했다. 글로벌 벤처투자자(VC)‧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AI, 로봇,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최신 글로벌 창업 트랜드를 파악하고 도내 창업기업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모색했다. 28일 오후에는 박람회와 연계하여 열린 ‘KOREA 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 기업 관계자, 행사 참관객 등을 대상으로 경남의 우수한 창업 생태계와 핵심 전략산업 등을 발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해외 참가 기업과 투자자의 도내 유치를 위해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지샛) 등을 홍보했으며,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에도 참여해 ‘한국 창업생태계 및 미래먹거리 산업 전망’을 주제로 아시아 창업 파트너들과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문희 창업지원파트장은 “이번 협약과 엑스포 참가는 도내 우수 스타트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창업 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경남을 글로벌 창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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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선전 글로벌 창업지원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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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됐다
- 경상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이 창원시 성산구 경남연구원에 마련된 용지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 권한대행은 이날 용지동 사전투표소의 투표 안내원으로부터 사전투표 방법을 간단히 안내받고 관외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사전투표 기간 첫날인 29일 오전 6시부터 305개 사전투표소에서 정상적으로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기준으로 경남의 사전투표율은 2.9%로 전국 평균 2.71%보다 0.19%p 높고 지난 8회 지방선거 2.73%보다 0.17%p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시군별로는 하동군이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하동군으로 선거권자 37,046명 가운데 2,542명이 투표해 6.86%의 투표율을 보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제9회 지방선거가 시작되었다”라며,“도민 여러분께서는 자택, 직장 주변의 사전투표소와 선거일 투표소 정보를 잘 확인하여 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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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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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변광용, 관광공약 발표이어 거제서 합동 유세‘조선업 호황, 지역 선순환’‘거제 KTX·고속도로 조속’강조
- 경남도지사,거제시장 합동유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와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28일 거제에서 합동유세를 가지며, 조선업 호황 성과의 지역경제 선순환과 거제발전 대형 국책사업 조기 완수를 약속했다. 이날 합동 유세에는 거제 도의원, 시의원 후보도 함께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유세는 윤석열 정권의 내란 사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정상화와 민생회복을 이끌고 있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김경수·변광용 후보가 원팀으로 경남 대전환과 거제의 새로운 도약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두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한 목소리로 “29일, 30일 양일간 실시하는 사전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달라”며 “이번 선거는 경남과 거제의 발전을 이어가고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합동유세는 이날 오후 5시 장평오거리 집중유세를 시작으로 오후 6시 한화오션 서문 앞 유세까지 이어졌다. 김경수·변광용 후보는 고단한 일과를 마친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노동자 처우개선과 청년 일자리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이후 저녁 7시 두 후보는 고현 엠파크 젊음의 거리에서 거제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두 후보는 청년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년창업, 일자리 확대, 정주 여건 개선을 강조하며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청년 기회 도시’거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두 후보는 조선업 호황의 성과가 지역 상권과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상생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7일 김경수 후보는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를 비롯해 통영시장·남해군수 후보와 함께 남해안 해양문화관광벨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남해안 해양문화관광벨트는 남해안의 관광자산을 하나의 관광 산업벨트로 묶어, 기존의 저부가 관광 중심 구조를 체류형·소비형·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거제, 통영, 남해를 남해안 3대 앵커 관광거점으로 집중 육성해 경남 관광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이 가운데 거제는 동부권 관광거점도시로서 비즈니스와 관광이 결합된 산업관광 복합도시로 육성하고, 프리미엄 산업관광과 크루즈 운항, 역사문화·자연환경 연계를 특화 콘텐츠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거제 KTX 조기 개통 및 가덕신공항 연결 추진, 거제 고속도로 조기 착공, 거제~창원 국도 5호선 추진, 거가대교 통행료 50% 인하 등의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거제(고현, 장승포 등) 페리·소형 크루즈급 준모항 거점 육성, ‘이순신 크루즈’ 취항 추진 준모항은 모항 기능을 수행하는 중간 거점 항만으로, 승객 승·하선과 체류, 선용품 보급, 환승 기능 등을 담당한다. 가덕신공항, 부산항, 마산항과 연계되는 남해안 소형 크루즈, 페리형 관광의 출발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거제(고현, 장승포 등) 준모항을 육성해 남해안 연안 크루즈와 국제 페리, 소형 크루즈의 환승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임기 내 기반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반 구축을 임기 내 완성하고, 가덕신공항 적기 개항 추진과 연계해 ‘항공 입국 → 크루즈 승선’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 구축을 착수할 방침이다. 거제 이순신 크루즈 취항을 통해 남해안 한려해상 연안 크루즈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구상도 내놨다. 운항 보조금 지원과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숙박·체험·식음 상품 개발 비용 지원 등 관광 패키지 지원을 통해 민간 선사의 참여와 진입을 유도하고, 정부의 연안 크루즈 시범사업을 경남으로 확대해 부산~거제~통영~남해를 잇는 연안 크루즈 관광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 관광산업 기업환경 및 수요 창출 생태계 조성 청년 관광 창업의 집중 지원을 추진한다. 빈 상가를 활용해 창업 초기 3년간 공간과 운영비를 지원하고, 관광 분야 기업인과의 멘토링 연결을 통해 청년 관광 창업가의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식·자연·역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로컬 크리에이터형 청년 창업을 지원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중견 관광기업의 성장 지원책도 함께 추진한다.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펀드를 경남에 우선 매칭해 중견 관광기업의 자금 확보를 지원하고, 경남 관광기업 신용보증 펀드에 도비를 출자해 담보 능력이 부족한 중소 관광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관광기금 융자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인사업자, 소규모 업체가 자체 구축하기 어려운 다국어 예약·결제 시스템, AI 챗봇, 리뷰 관리 도구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 영세 관광사업자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 거제 프리미엄 산업 관광 인프라 집중 육성 1조 5천억, 128만㎡ 규모의 거제 기업혁신파크 사업은 2030년 조기 완공 목표로 추진한다. 바이오·의료·IT디지털·문화예술 등의 산업을 기반으로 고급 숙박시설과 관광시설, 공연장, 국제학교 등을 복합 개발해 연간 관광객 450만명 유치와 신규 일자리 16,000개 창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 착공한 신라모노그램 호텔·리조트 사업에 대해서는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지원하고, 거제면 오수지역의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을 통해 테르앤뮤즈 복합리조트(숙박, 아트 오픈 뮤지엄, 아트팜가든)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죽림항의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선정도 지원해 어촌 관광 융복합으로 죽림항 일대에 체류형 콘텐츠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한아세안 국가정원 본격적 재추진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으로 채택된 외교적 의무 사업이다. 산림청은 지난 4월 재기획 용역에 착수했으며, 신규 고용 6480명, 부가가치 2958억, 생산유발 5898억의 기대 효과가 추산되고 있다. 경남도 중요 도정 과제로 추진해 거제시와 함께 한아세안 국가정원의 외교적 상징성과 국가사업 위상을 적극 부각하며 사업 추진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 거제 국가유산스테이 시범권역 추진 정부의 2026 국가관광전략회의 ‘국가유산스테이’사업의 경남 첫 시범 권역 확보를 거제로 추진한다. 동부면, 둔덕면 등을 비롯해 지역 내 고택과 전통가옥 매입·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거제 둔덕기성, 포로수용소, 거제현 관아, 옥산성 등 지역 역사자원과 연계한 관광시설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식재료 활용과 지역민 가이드 참여,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을 의무화해 수익이 지역 내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 남해안 해안선 남파랑 명품러닝 코스 개발 풀·하프·울트라 마라톤 코스 등 경남도가 공식 인증하는 러닝 코스를 개발하고, 국제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혜의 절경을 갖춘 해안선을 따라 남해안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마라톤로를 조성해, 러닝 자체를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으로, 이를 통해 전국과 해외 참가자까지 유치해 스포츠 관광 수요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수·변광용 후보는 “남해안 해양문화관광벨트 조성 사업이 그동안 침체기에 있었던 경남의 관광산업을 부흥시키고, 거제 KTX·거제~통영 고속도로 등 초광역 교통망이 부울경 메가시티를 완성하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와의 원팀을 통해 거제·통영·남해가 함께 번영하는 남해안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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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변광용, 관광공약 발표이어 거제서 합동 유세‘조선업 호황, 지역 선순환’‘거제 KTX·고속도로 조속’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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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창원 NC 우승’ 인증 용지 들고 사전투표 ⋯ 지역 애정과 경남 부활 의지 담아
-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투표 인증샷’을 SNS에 게시하며, 차별화된 소통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ㅇ 김 후보는 29일(금) 오전 9시, 창원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 특히 김 후보가 든 인증 용지에는 “창원 NC 우승”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NC 다이노스의 공식 마스코트인 ‘단디’ 캐릭터가 그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는 지역 연고 야구단에 대한 애정은 물론 이를 통해 경남 경제와 민생 부활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재치 있게 녹여낸 행보다. □ 이번 인증샷 행보로 김 후보가 최근 발표한 <구단도 팬도 떠날 걱정 없는 경남, 김경수의 5대 ‘홈런’ 공약>의 연장선으로, 경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비롯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대한 진정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 김 후보는 투표 직후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김경수와 함께 새로운 경남으로 갈 것인지, 과거로 후퇴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새로운 경남,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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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창원 NC 우승’ 인증 용지 들고 사전투표 ⋯ 지역 애정과 경남 부활 의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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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사전투표 대비 현장 안전점검 강화
- 창원특례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원활한 투표 진행을 위해 관내 사전투표소를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은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통신망과 장비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선거인 안내부터 투표 진행까지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 특히 지난해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일부 사전투표소에서 선거인이 일시에 몰리며 현장 운영에 혼선이 있었던 사례를 고려해, 선거인 집중 상황 발생 시 대기 동선 관리, 질서 유지, 안내 인력 배치 등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과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시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9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오는 6월 4일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소중한 한 표를 불편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투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공정하고 안정적인 투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모바일)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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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사전투표 대비 현장 안전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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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 경상남도는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사업’(이하 ‘상생협력사업’)참여기업 발굴을 위한 ‘환경 세일즈 활동’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며 대기업 상생기금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5월 한 달간 도내 대기업 10개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와 참여 효과를 설명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남동발전 등 3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확보한 상생협력 기금 1억 2천만 원에 재정지원을 더해 총 2억 4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도내 중소기업 4개소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작업환경 개선과 환경관리 수준 향상, 시설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환경 세일즈 활동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4년간 1억 5천만 원 규모의 상생협력 기금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올해 추가 참여기업 확보에도 성공하면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상생협력 기금 출연 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가점 확대를 건의했으며, LG전자는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또한 기업들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을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사업장의 외부 감축 활동으로 인정하는 기후부 고시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도내 10개 대기업은 이번 사업이 단순 기부를 넘어 ▲대기질 개선(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상생협력(Governance)을 동시에 실현하는 ESG 경영 사례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환경 세일즈 활동은 행정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대기업의 ESG 경영과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추가 참여기업 발굴과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 지원 등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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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본격 추진
-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재)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는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디자인산업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 올해는 1차 연도 사업으로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플랫폼 구축과 시범운영을 추진하며, 지역 제조 산업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친환경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사업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등이 공동 참여해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은 폐직물·폐가죽·폐플라스틱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소재로 전환해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플랫폼이다. ○ 주요 기능은 감성 언어 기반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색상(Color)·소재(Material)·마감(Finish)[CMF] 기반 3차원(3D) 모델링 및 자동 렌더링, 리사이클 소재 데이터베이스, 디자인기업과 재생 소재·제조기업 간 매칭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 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기업은 재활용(리사이클) 소재 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제품 콘셉트에 맞는 디자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소재 선택부터 시제품 제작과 제품화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 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추진과 연계해 신발·패션·섬유 등 지역 주력 제조 산업에 인공지능(AI)·데이터 기술을 접목하고, 친환경 디자인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시는 지역 제조 기반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자인 기술을 결합해 폐자원을 고부가가치 디자인 소재로 활용하고,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업 간 제품화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특히 재활용(리사이클) 소재의 물성, 색상, 가공 가능성 등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로 활용함으로써 부산형 친환경 디자인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시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디자인 개발 과정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지역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기존에는 재생 소재 정보가 분산돼 있어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플랫폼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소재 검색·추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목적에 맞는 소재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 또한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업 경로가 확대돼 기획·디자인·시제품 제작·인증·유통으로 이어지는 제품화 과정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자원으로 전환하고, 부산형 자원순환 디자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라며, “부산의 디자인 산업과 신발·패션·섬유 등 주력산업을 연계해 친환경 디자인 제품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부산이 지속 가능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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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본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