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
    2026-06-08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6-06-08
  • 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6-08
  •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6-06-08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 뉴스
    • 사회
    2026-06-05

실시간 뉴스 기사

  • 세계의 바다, 부산으로 통하다!… 5개국 전문가 모이는 「2026 해양주간(OCEAN WEEK)」 운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8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를 「2026 해양주간(OCEAN WEEK)」으로 정하고, 벡스코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해양주간(OCEAN WEEK)」은 시와 해양수산부, 해양 분야 공기업, 연구 기관, 협회,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해양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해양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개회식 및 기관장 토크콘서트, 해양경제포럼,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 오늘(8일) 오전 10시에는 개회식과 기관장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 개회식에는 해양수산부 장관, 부산시교육감,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2026 해양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 이어지는 기관장 토크콘서트에서는 ‘해양수산부 이전과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해양 분야 교육·연구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해양산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개회식에 이어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9일까지 양일간 글로벌 해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해양경제포럼'이 진행된다. ○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각국의 해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핵심 이슈인 북극항로 비 연안국의 권리에 대하여 논의한다. ○ 한국, 중국, 인도의 환경, 탄소 관련 전문가들은 블루카본의 잠재력과 탄소시장 반영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간다. □ 10일 오전 10시에는 해양 분야 지도자(리더)와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이 열린다. ○ 행사에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세계로 뻗어가는 부산항만’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 또한 부산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해양지도자 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 올해는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을 비롯해 이종갑 ㈜동서콘솔 사장, 강민균 교수(한나라호 선장), 임정훈 교수(한나라호 기관장), 안영중 교수(한바다호 선장), 이두형 교수(한바다호 기관장), 김민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 등 총 1개 기관과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 10일 오후 2시에는 북극항로 관련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와 시민 대상 '극지 시민강좌'가 진행된다. ○ 행사에서는 북극항로 연관 산업 발전 방안과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한 극지 교육의 방향성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 특히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는 웹 플랫폼(oceanweek.co.kr)을 통한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이와 함께 「2026 해양주간」을 전후해 시민들이 바다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행사도 마련된다. ○ 5월 말 바다의 날 기념 전국 문예 대회와 해양환경 캠페인(GAA)을 시작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제19회 부산항축제 등이 이어지며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은 첨단산업이 집약되는 미래 성장공간으로, 부산시는 다양한 산업을 해양과 연계해 미래형 산업구조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라며, “이번 「2026 해양주간(OCEAN WEEK)」을 통해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 대학 등과 함께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6-08
  • 부산시, 「디지털대전환(DX·AX) 포럼」 개최… 데이터와 AI로 여는 업무 혁신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9일) 오후 1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해운대구 센텀동로 45)에서 「디지털대전환(DX·AX)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아마존웹서비스(AWS), 메가존클라우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공동 주관하며, 글로벌 선도기업과 협력해 최신 빅데이터 활용 동향(트렌드)과 성공 사례를 지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포럼은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연결하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업무 혁신과 제조 지능화를 이끄는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 [문서 데이터의 자산화] 아마존웹서비스(AWS) 정지강 SA는 ‘쌓인 문서에서 인사이트까지’를 주제로, 지능형 문서 처리(IDP)를 통해 기존에 활용되지 못했던 방대한 비정형 문서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하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데모와 함께 선보인다. ○ [물리적 환경의 데이터 연결] 메가존클라우드 장재영 이사는 'Physical AI 구동을 위한 지능형 연결'을 주제로,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산업 현장의 막대한 물리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연결하여 비즈니스에 도입한 실제 사례를 공유한다. ○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아마존웹서비스(AWS) 레쉬미 로이(Reshmi Roy)는 ‘지능형 공장 구축(Building the Intelligent Factory: Start Small, Scale Smart)’을 주제로, 제조 공정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수집·분석하여 소규모에서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스마트 팩토리 데이터 활용 전략을 발표한다. ○ [업무 데이터 혁신과 대응] 아이피나우(IP NOW) 전태진 지사장은 ‘업무혁신의 시대 업무 AX 현황과 대응전략’을 통해 데이터 기반으로 변화하는 기업 업무 환경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제시한다. ○ [정부 데이터 활용 지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하기목 팀장은 지역 제조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제조 부문 정부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한다. □ 빅데이터 활용과 디지털 대전환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업 관계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참가 희망자는 웹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 내 신청 페이지(https://www.dxchallenge.co.kr/events/2026-dxforum-1)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고,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제조와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포럼은 기업이 쌓아둔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어떻게 가치 있는 인사이트로 변환하고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지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이다”라며, “지역 산업이 데이터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실질적인 혁신 역량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06-08
  • 밤이 즐거운 도시 부산,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얼리 썸머 시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와 함께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얼리 썸머 시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2025년) 가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은 부산 야간관광 브랜드 「별바다부산」의 대표 콘텐츠다. 올해(2026년)는 상반기 얼리 썸머 시즌을 기획해 초여름 밤의 자연과 전통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테마형 야시장을 선보인다. ○ 특히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6.12~13.)과 연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만의 색깔을 담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나이트 마켓은 '전통주 팝업 스토어'를 중심으로 '별빛 주막, 별빛 부뚜막, 별빛 광장'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 [별빛 주막] 부산 대표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통주 팝업 스토어 ‘스피릿(SPIRIT) 부산’이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부산 전통주와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으며, 노을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선셋 낭만평상’과 부산 소상공인 지역 먹거리 및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밤마실 푸드존’도 함께 만날 수 있다. ○ [별빛 부뚜막] 직접 전을 부쳐 먹는 요리 체험, 나만의 막걸리를 빚어보는 특별 체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웰니스 프로그램 ‘힐링나루’,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어린이 요리 교실 등이 운영된다. 특히, 힐링나루 프로그램은 화명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발레 동작을 응용한 전신 운동 프로그램 ‘바레(Barre)’와 선셋 러닝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별빛 광장] 소상공인·어린이 벼룩시장과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협업한 관광두레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지는 ‘장돌뱅이 마켓’이 조성된다. 또한 무대공연과 토크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 시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 공연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되는 ‘웰컴키트’ 내 전통주 교환 바우처를 제공하고, 행사 안내 리플릿을 국·영문으로 제작한다. 또한 중문(번체·간체)과 일문 안내를 큐알(QR)코드로 제공해 해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 아울러 행사장까지의 이동 동선과 대중교통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주요 거점에 비치하고, 행사장 내 일부 푸드존에서는 큐알(QR)코드 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프로그램별 사전예약 할인 및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www.visitbusan.net)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starry_night_busan.kr, @starry_night_busan.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방탄소년단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통주와 먹거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초여름 부산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밤이 가진 매력을 담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교통/관광
    2026-06-08
  • 양산시, 지역사회와 손잡고 ‘청렴 캠페인’ 전개
    양산시는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 ‘민·관 청렴 거버넌스’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감사담당관 직원과 청렴거버넌스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감사담당관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실천할 때 더욱 굳건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양산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6-08
  • 상북면, 장마·집중호우 대비 국토대청소 실시
    양산시 상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장영진)는 5일 행정복지센터 인근 석계시장 및 두산위브더제니스 일원에서 이장단, 기관·사회 단체,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국토대청소에는 생활환경 개선과 더불어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정비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석계시장 주요 보행 구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 내 낙엽과 쓰레기 등을 제거했다. 장영진 상북면장은 “장마철에는 배수로 막힘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향후에도 장마철 기간 배수 취약 구간을 수시 점검·정비하고, 불법투기 취약지 계도와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6-08
  • 경남태권도협회,현충일 어린이 걷기 호국행사 대회 개최
    경남태권도협회(협회장 김신호)가 현충일을 맞이하여 나라사랑 호국정신을 기리는 뜻으로 어린이 태권도 걷기 행사 대회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사랑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되새기고자 실시됐으며, 걷기대회에 완주한 어린이에게는 경남태권도협회장 명의로 완주증을 수여했다. 이날 대회의 집결은 경남 창원 진해 해군교육사령부가 있는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어린이.지도자 등 300여명이 모여 오전 10시에 현충일 싸이런 소리에 일제히 묵념을 한 후 현충일 기념 날짜인 6월6일에 맞춰 총 6.6km를 완주하는 코스를 정해 돌입했다. 이 걷기 대회 코스에는 출발하기에 앞서 진해 경찰서 협조 및 긴급구급대 배치, 긴급차량 배치, 음료 질서분과 요원 교통통제 등 세심한 점검 배치 속에 출발 - 진해공설운동장 - 남원로타리(김구 친필 시비)- 속천로타리- 속천부두- 진해루(고 한주호 준위)- 소죽도 공원(충혼탑) -마무리(총 6.6km)로 진행 됐다. 첫 걷기 도착지인 진해 도심 중앙 이순신 동상이 있는 곳에서는 예를 올린 후에 인솔 승진식 본회 이사의 역사 이야기로 경청 후에 다시 진해 속천항으로 향하고 이어 진해루 고 한주호 동상이 있는 장소에서는 경건한 묵념을 올렸다. 이 추모는 고 한주호 준위 희생에 대해 이성근 전무이사의 설명을 들었는데 “올해로 16주기이다 당시 2010년 3월26일 천안함 피격사건은 백령도 인근해역을 지키다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전사한 우리 해군이 46용사이다 수색 작전중 순직하신 고 한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한다는 뜻이다 또 그 생존 장병을 위로 하는 것이다.그리고 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취지이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에 참가한 진해의 태권도장의 관원생은 “ 힘들었지만 이순신 장군님이 왜적을 쳐부순 이야기 고 한 주호 국군아저씨의 애국정신과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선조들이 너무 고맙고 나도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보답하겠다”고 했으며, 이 행사에 완주한 만 5세의 여자 어린이에게 김신호 협회장님은 마지막 소죽도 충혼탑에서 완주증을 직접 수여하기도 했다. 김신호 협회장은 마무리 충혼탑에서 “정말 날씨도 더운데 고생 많았고 아무런 부상자 없이 마무리 되어 기쁘다.행사에 협조해주신 여러 지도자 어린이.관원 등 여러분 감사하다. 뜻깊은 현충일에 이 행사의 의미는 더하다. 충무공의 호국정신, 선조들의 나라사랑,우리들의 태권도 애국정신으로 이 나라를 튼튼하게 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에는 진해 황근휴 원로님,정영모 의장, 서재근 부회장,문재일 상임부회장, 이성근 전무이사,김경섭 운영부장, 박진상 창녕 전무,이학현 진주 전무, 질서분과 위원 등,의전분과, 승진식 이사,조춘환 이사,김경수 전략위원장, 각 분과위원 등이 참가했다.
    • 뉴스
    • 사회
    2026-06-07
  • “나라를 위한 희생, 기억하고 이어가겠습니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6일 오전 창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김종양 국회의원(창원 의창구), 허성무 국회의원(창원 성산구), 보훈단체 관계자, 유족 대표,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등 도민 1,0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참배했다.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추념 사이렌과 함께 시작된 행사는 1분간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추모곡 연주, 6․25전쟁 전사자 유족의 헌시 낭독, 창원고등학교 주니어 학군단의 감사편지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창원시립교향악단은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연주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으며, 6·25전쟁 전사자 유족이자 창원낭송문학회장인 김효경 씨는 추모 헌시를 낭독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어 창원고등학교 주니어 학군단 소속 학생이 감사편지를 낭독하며 호국정신과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방명록에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경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추념사에서 박 지사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과 번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그분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하는 오늘이 우리 모두 더 나은 내일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그 삶을 돌보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존경과 감사가 일상에 살아있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는 등 참전유공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장례지원사업, 월남참전기념탑 등 각종 현충시설 건립·보강사업을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 위문,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안행사, 상이군경 부부 합동결혼식 등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이어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6-06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6-06-05
  • 창원특례시의회 6.3 지방 선거 당선 시의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5대 창원특례시의회 시의원 및 비례대표 시의원 당선 현황이다. (출처 = 창원시의회 언론 홍보계) 상기 * 마(2) 중앙.웅남동, 더불어민주당 박현재 재선 의원은 2번 기록 되어 있사오니 본지 편집상 착오임 참고바람
    • 뉴스
    • 정치
    2026-06-05
  • 쫓기듯 치러지는 지방선거, 상시적·지속적 선거제도 논의기구 필요
    -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복되는 선거제도 개편 관행, 근본적 제도개선 논의는 후순위로 밀려 - - 인구대표성과 지역대표성의 균형, 의원정수 산정기준 제도화, 비례대표 확대와 봉쇄조항, 무투표 당선 등 해결해야 할 과제 여전 - - 선거구 획정 중심의 단기 대응을 넘어 지방선거의 대표성·비례성·경쟁성을 높일 종합적 논의 필요 - □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방선거 임박 시점에 단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지방선거제도 개편 관행을 지적하고, 상시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논의기구 마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관후)는 2026년 6월 2일 「지방선거, 계속 이렇게 치러도 되나? - 인구편차, 선거구 획정, 무투표 당선 등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선거제도 개편 과제와 시사점을 분석했다. □ 보고서는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선거 직전에야 시작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인구대표성과 지역대표성의 균형, 의원정수 산정기준 제도화, 비례대표 확대와 봉쇄조항, 결선투표제, 무투표 당선, 중·대선거구제 확대 등 지방선거의 핵심 쟁점들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제22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지방선거 163일 전에 구성되어, 선거 준비와 제도개선 논의를 병행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확보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이로 인해 2026년 4월 이루어진 「공직선거법」 개정 역시 전북 지역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을 반영하고 제9회 지방선거를 치르기 위한 최소한의 단기적 조정에 가까웠다. □ 보고서는 지방의회의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구대표성과 지역대표성 간의 긴장을 조정할 수 있는 의원정수 산정기준의 안정적 제도화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지적했다. ○ 최근 선거법 개정으로 시·도의회의원과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총정수가 증원되고, 이후 인천광역시 자치구 신설에 따라 추가 확대가 이루어졌으나, 이는 선거 실시에 필요한 현실적 조정에 가까우며, 의원정수 산정기준 자체를 제도화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짚었다. ○ 또한 현행법상 국회의원이나 기초의원과 달리 광역의원 선거구에 대해서는 독립적인 획정위원회 설치 근거가 없어 획정 절차의 예측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지방의회의 비례성을 높이기 위해 비례대표 확대와 봉쇄조항 완화 등 세밀한 제도 설계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 2026년 4월 선거법 개정으로 광역의회 비례대표 의석 비중이 14%로 상향된 것은 일정한 진전으로 평가할 수 있으나, 지역별 의석 편중을 완화하기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 특히 소수정당의 의회 진입을 제약하는 5%의 득표율 요건(봉쇄조항)이 그대로 유지된 점은 한계로 지적되며, 최근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의 3% 봉쇄조항 위헌 결정 등을 고려할 때 비례성 확대 논의와 함께 재검토가 필요한 쟁점으로 제시하였다. □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의 결선투표제 도입과 중·대선거구제 확대 등 선거 경쟁성 강화를 위한 대안 검토 역시 주요 과제로 제시되었다. ○ 현행 상대다수 득표 방식은 사표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당선인의 과반 지지 확보를 통해 민주적 대표성을 강화할 수 있는 결선투표제 도입이 논의되고 있다. 다만, 선거비용 증가와 과열 우려가 있는 만큼 사전 시뮬레이션 등 충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 ○ 또한 제9회 지방선거에서 특례로 시범실시된 기초 및 광역의회 중·대선거구제의 효과를 선거 이후 면밀히 검증하고, 정당 경쟁구조 및 소수정당 진출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여 본격적인 제도화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 나아가 유권자의 선택권을 제약하는 무투표 당선 문제와 당원협의회 사무소 허용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 제9회 지방선거에서도 2026년 5월 16일 기준 504명의 무투표 당선인이 예상되는 등 지역 정치 경쟁 약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며, 찬반투표제 도입을 포함한 다양한 개선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2026년 7월 시행되는 「정당법」 개정으로 국회의원지역구마다 당원협의회 사무소 설치가 허용된 것과 관련하여, 이는 지역 정당 활동을 제도권 안에서 보다 투명하게 관리하는 문제와 연결된다고 분석했다. □ 보고서는 지방선거 제도가 단기적 처방에 따른 단편적 개정이 아니라, 대표성·비례성·경쟁성을 포괄하는 상시적이고 종합적인 방향으로 논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특히 선거 직전에 구성되는 정개특위 중심의 논의 구조에서는 선거구 획정과 정수 확정 등 당면 과제에 논의가 집중될 수밖에 없어, 제도개선 논의가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방선거제도 전반을 상시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구조와 제도적 논의기구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진.글 =국회제공)
    • 뉴스
    • 정치
    2026-06-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