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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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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 폭염·호우피해 대응 비상 관리 체계 가동!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 축종별 생산자단체(한우·젖소·양돈·산란계·육계·양봉·오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기관별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지원, 복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여름철 축산재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3월 여름철 축산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고,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호우 등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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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경쟁력 입증...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79.3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상승한 것으로, 경남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높게 평가한 결과다. 또한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5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 여행객들이 경남 관광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광환경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입증 재방문 의향은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광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경남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을 넘어 여행 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남해안 해양관광과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 문화관광, 미식 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여행객의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 관광 만족도 전국 2위... 당일여행 만족도는 전국 1위 경남은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에서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질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관광 당일여행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주말과 짧은 휴가를 활용한 근거리 여행이 증가하는 국내 여행 추세 속에서 경남이 당일 여행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여행지로 평가받은 것이다. 이는 남해, 통영, 거제, 진주, 함안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미식·축제·체험 프로그램이 여행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 꾸준한 관광 경쟁력 입증 경남은 2025년 국내여행 횟수 2,967만 9천 회를 기록하며 경기, 강원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전국 3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광수요를 확보한 것은 경남 관광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여행객이 많이 찾고(국내여행 횟수 전국 3위), 만족하며(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다시 찾는(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경남 관광의 경쟁력이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관광교통 편의 개선과 친절·환대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국민여행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성과가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교통 혁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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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만 펑미아오1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첫 출항… ‘경남 제조 우수성’ 전 세계 알린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야드에서 열린 대만 펑미아오1(Fengmiao 1) 해상풍력 프로젝트 하부구조물 첫 납품 및 출항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축하하고 풍력 기자재 업계의 활성화를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하학열 고성군수, 주한 덴마크 대사, 주한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유공자 포상·감사장 전달, 출항 선언,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출항은 단순한 하부구조물 납품을 넘어 경남도와 고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내 해상풍력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SK오션플랜트는 대만의 1단계 ‘장화 TPC 프로젝트’ 진입을 시작으로,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 3단계 프로젝트의 첫 관문인 ‘펑미아오 1 프로젝트’까지 수행해 내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이번 첫 출항을 계기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도내 우수한 풍력 기자재 업체들이 해외 수출 판로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남은 터빈부터 하부구조물, 설치선까지 해상풍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오늘 대만 타이중 바다로 향하는 하부구조물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인도되어, 대한민국과 경남 해상풍력 제조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과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조사가 소재한 풍력제조산업의 요충지다.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초대형 풍력터빈 기술개발, 풍력 전문인력 양성, 해상풍력 지원 거점 항만 구축 등을 지원하며 ‘경남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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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부터 생활정보까지 한눈에” 경남도, 민선 9기 출범 맞아 대표 누리집 전면 개편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경상남도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도민 중심의 정보 제공과 정책 소통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열린도지사실, 매니페스토, 영문 누리집 등 주요 사이트를 전면 정비해 경남도정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민선 9기 비전과 공약·정책 전달 기능 강화 경남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표 누리집 초기화면과 주요 사이트를 개편했다. 특히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열린도지사실과 매니페스토 누리집을 통합해 공약과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공약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됐다. 또한 초기화면 구성과 콘텐츠를 전면 재정비해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 확대... 경남 대표 플랫폼 기능 강화 이번 개편에서는 도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새롭게 신설한 ‘경남 소식모아’ 코너에서는 도청은 물론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의 주요 정책, 행사, 생활정보 등을 통합 제공한다. 아울러 경남의 주요 통계지표와 빅데이터 기반 행정정보 서비스를 연계하고, 재난문자와 기상정보 등 생활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경남 대표 정보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 사용자 중심 메뉴 개편과 도민 소통 콘텐츠 확대 도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메뉴 체계도 개편했다. '자주찾는 서비스', '분야별 정보', '이용자별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경남의 관광·문화·축제·명소 등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경남픽’ 코너를 신설하고 SNS 연계 기능을 강화해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정부통합인증(Any ID) 시스템을 구축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정부 통합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누리집 개편은 민선9기 도정 비전과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도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남 대표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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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3년 만 신규원전 건설부지 선정… 기자재 제작 등 경남 원전산업 5조 원 이상 경제효과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7일 신규원전 건설부지로 대형원전 2기 경북 영덕군, 소형모듈원전(SMR) 1기 부산 기장군이 선정됨에 따라 경남 원전산업에 기자재 제작 참여 등으로 5조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원전 부지 선정은 지난 2012년 9월 이후 약 13년 9개월 만으로, 원전 활용 실용 정책에 따라 정부의 원전산업 육성정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산업 집적지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원전 중소기업 180여 개사를 중심으로 원전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원전 주기기, 단조품, 특수용접 등 핵심 제조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신규원전 3기 건설에 따라 주기기 제작, 기자재 공급 등 도내 기업의 수주 규모가 5조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전 주기기 제작기업부터 기자재 공급망에 이르는 도내 원전산업 전반에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전 건설 이후에도 운영기간 동안 기자재 교체와 유지보수 수요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정부의 원전 확대 및 SMR 육성 정책에 발맞춰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규원전 건설과 연계하여 추진 중인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비롯해 SMR 원스톱 생산·검증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금융·수출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와 수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SMR 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남을 글로벌 SMR 제조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신규원전 건설은 대형원전에서 SMR 산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일감 공백을 메워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함과 동시에 SMR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 제조거점으로서 정부의 원전 및 SMR 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원전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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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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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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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 경상남도의회 최영호(국민의힘, 양산3)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적기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30일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의 지체 없는 추진 ▲적기 개통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연결해 경남의 경전선 축과 울산의 경부고속선 축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양산 도시철도 등과 연계되면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철도망을 순환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2026년 말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해 9월에도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정부에 건의했다. 그러나 예타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조사 통과뿐 아니라 기본계획과 설계, 재원 확보 등 후속 절차까지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의원들의 뜻을 모아 예타 통과 이후 실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추진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다시 마련했다. 최 의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특정 지역의 교통사업이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본회의 의결은 예타 통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개통까지 정부가 책임 있게 추진하라는 경남도의회의 공식 요구”라며 “정부는 예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절차와 재원 확보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의결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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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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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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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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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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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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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라며 “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055-1366)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604-4240)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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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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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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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옥 양산시 부시장, 청년 대상 특별강연 ‘눈길’
- 양산시 조현옥 부시장은 지난 12일 오후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조현옥 부시장이 직접 진행했으며, 양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 3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서 조 부시장은 본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사례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청년들에게 진솔한 조언을 건냈다. 또 면접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청년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듣고 이에 대한 현실적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청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청년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기도 하고 나아가 양산시에 바라는 청년정책 등을 제시하면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조현옥 부시장은 강연을 마무리하며 “치열하게 고민하여 진정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목표를 정했으면 강하게 추진하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청년 친화적인 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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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옥 양산시 부시장, 청년 대상 특별강연 ‘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