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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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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 폭염·호우피해 대응 비상 관리 체계 가동!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 축종별 생산자단체(한우·젖소·양돈·산란계·육계·양봉·오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기관별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지원, 복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여름철 축산재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3월 여름철 축산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고,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호우 등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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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경쟁력 입증...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79.3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상승한 것으로, 경남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높게 평가한 결과다. 또한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5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 여행객들이 경남 관광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광환경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입증 재방문 의향은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광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경남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을 넘어 여행 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남해안 해양관광과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 문화관광, 미식 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여행객의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 관광 만족도 전국 2위... 당일여행 만족도는 전국 1위 경남은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에서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질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관광 당일여행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주말과 짧은 휴가를 활용한 근거리 여행이 증가하는 국내 여행 추세 속에서 경남이 당일 여행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여행지로 평가받은 것이다. 이는 남해, 통영, 거제, 진주, 함안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미식·축제·체험 프로그램이 여행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 꾸준한 관광 경쟁력 입증 경남은 2025년 국내여행 횟수 2,967만 9천 회를 기록하며 경기, 강원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전국 3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광수요를 확보한 것은 경남 관광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여행객이 많이 찾고(국내여행 횟수 전국 3위), 만족하며(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다시 찾는(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경남 관광의 경쟁력이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관광교통 편의 개선과 친절·환대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국민여행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성과가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교통 혁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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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만 펑미아오1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첫 출항… ‘경남 제조 우수성’ 전 세계 알린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야드에서 열린 대만 펑미아오1(Fengmiao 1) 해상풍력 프로젝트 하부구조물 첫 납품 및 출항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축하하고 풍력 기자재 업계의 활성화를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하학열 고성군수, 주한 덴마크 대사, 주한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유공자 포상·감사장 전달, 출항 선언,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출항은 단순한 하부구조물 납품을 넘어 경남도와 고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내 해상풍력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SK오션플랜트는 대만의 1단계 ‘장화 TPC 프로젝트’ 진입을 시작으로,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 3단계 프로젝트의 첫 관문인 ‘펑미아오 1 프로젝트’까지 수행해 내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이번 첫 출항을 계기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도내 우수한 풍력 기자재 업체들이 해외 수출 판로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남은 터빈부터 하부구조물, 설치선까지 해상풍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오늘 대만 타이중 바다로 향하는 하부구조물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인도되어, 대한민국과 경남 해상풍력 제조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과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조사가 소재한 풍력제조산업의 요충지다.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초대형 풍력터빈 기술개발, 풍력 전문인력 양성, 해상풍력 지원 거점 항만 구축 등을 지원하며 ‘경남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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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부터 생활정보까지 한눈에” 경남도, 민선 9기 출범 맞아 대표 누리집 전면 개편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경상남도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도민 중심의 정보 제공과 정책 소통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열린도지사실, 매니페스토, 영문 누리집 등 주요 사이트를 전면 정비해 경남도정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민선 9기 비전과 공약·정책 전달 기능 강화 경남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표 누리집 초기화면과 주요 사이트를 개편했다. 특히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열린도지사실과 매니페스토 누리집을 통합해 공약과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공약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됐다. 또한 초기화면 구성과 콘텐츠를 전면 재정비해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 확대... 경남 대표 플랫폼 기능 강화 이번 개편에서는 도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새롭게 신설한 ‘경남 소식모아’ 코너에서는 도청은 물론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의 주요 정책, 행사, 생활정보 등을 통합 제공한다. 아울러 경남의 주요 통계지표와 빅데이터 기반 행정정보 서비스를 연계하고, 재난문자와 기상정보 등 생활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경남 대표 정보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 사용자 중심 메뉴 개편과 도민 소통 콘텐츠 확대 도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메뉴 체계도 개편했다. '자주찾는 서비스', '분야별 정보', '이용자별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경남의 관광·문화·축제·명소 등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경남픽’ 코너를 신설하고 SNS 연계 기능을 강화해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정부통합인증(Any ID) 시스템을 구축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정부 통합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누리집 개편은 민선9기 도정 비전과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도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남 대표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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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3년 만 신규원전 건설부지 선정… 기자재 제작 등 경남 원전산업 5조 원 이상 경제효과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7일 신규원전 건설부지로 대형원전 2기 경북 영덕군, 소형모듈원전(SMR) 1기 부산 기장군이 선정됨에 따라 경남 원전산업에 기자재 제작 참여 등으로 5조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원전 부지 선정은 지난 2012년 9월 이후 약 13년 9개월 만으로, 원전 활용 실용 정책에 따라 정부의 원전산업 육성정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산업 집적지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원전 중소기업 180여 개사를 중심으로 원전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원전 주기기, 단조품, 특수용접 등 핵심 제조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신규원전 3기 건설에 따라 주기기 제작, 기자재 공급 등 도내 기업의 수주 규모가 5조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전 주기기 제작기업부터 기자재 공급망에 이르는 도내 원전산업 전반에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전 건설 이후에도 운영기간 동안 기자재 교체와 유지보수 수요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정부의 원전 확대 및 SMR 육성 정책에 발맞춰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규원전 건설과 연계하여 추진 중인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비롯해 SMR 원스톱 생산·검증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금융·수출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와 수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SMR 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남을 글로벌 SMR 제조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신규원전 건설은 대형원전에서 SMR 산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일감 공백을 메워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함과 동시에 SMR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 제조거점으로서 정부의 원전 및 SMR 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원전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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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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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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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 경상남도의회 최영호(국민의힘, 양산3)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적기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30일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의 지체 없는 추진 ▲적기 개통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연결해 경남의 경전선 축과 울산의 경부고속선 축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양산 도시철도 등과 연계되면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철도망을 순환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2026년 말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해 9월에도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정부에 건의했다. 그러나 예타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조사 통과뿐 아니라 기본계획과 설계, 재원 확보 등 후속 절차까지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의원들의 뜻을 모아 예타 통과 이후 실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추진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다시 마련했다. 최 의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특정 지역의 교통사업이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본회의 의결은 예타 통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개통까지 정부가 책임 있게 추진하라는 경남도의회의 공식 요구”라며 “정부는 예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절차와 재원 확보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의결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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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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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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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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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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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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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라며 “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055-1366)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604-4240)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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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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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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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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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통영서 폭염·고수온 대응 현장행보
- 박완수 도지사는 29일 통영시 지역자활센터 ‘손잡(JOB)아’ 작업장과 산양읍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및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와 양식어업인들을 격려했다. 먼저 박 지사는 도천동에 위치한 통영시 지역자활센터 전선 제조 작업장을 찾아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통영YWCA가 운영하는 통영시 지역자활센터는 2002년부터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이날 방문한 ‘손잡(JOB)아’ 작업장을 포함해 청소용역 등 9개의 자활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 지사는 작업장 냉방시설과 휴식공간 운영 상황 등을 살펴본 뒤 “폭염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힘든 사회적 재난”이라며 “자활 작업장이 취약계층의 폭염 대피와 사회적 고립 방지에 긍정적인 기능을 하고 있는 만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통영시 산양읍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경남도의 고수온 대응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폭염 속에서도 대응에 나서고 있는 양식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국적인 폭염의 영향으로 지난 27일 오후 2시부로 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는 고수온 경보가, 통영 욕지도~비진도 해역에는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에 경남도는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박 지사는 조피볼락 등 고수온 취약 품종의 관리 현황과 액화산소 공급기 등 대응장비 가동 상황을 직접 살폈으며, 현장에서 양식 중인 벤자리, 능성어, 동갈돗돔, 붉바리 등 아열대성 어종의 도내 해역 적용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 박 지사는 “고수온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어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선박과 인력 등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아열대성 품종 개발을 확대하고, 이를 도내 양식산업에 접목해 산업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년보다 2개월 빠른 지난 5월 초 고수온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조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고수온 특보 발표 이전부터 총 72억 원을 투입해 대응장비 지원과 양식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 선제 대응을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 16일 고수온 주의보 발표 이후에는 대책상황실을 즉시 가동하고, 피해 우려가 큰 해역을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 현장대응반을 편성해 사료 공급 조절, 차광막 설치, 액화산소 공급 확대, 조기 출하 지도 등 현장 밀착 대응을 이어가며 양식장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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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통영서 폭염·고수온 대응 현장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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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록적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9일 오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최근 지속되는 폭염경보와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및 가뭄 비생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6개 협업 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응 T/F팀’의 비상체계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무더위시간(12~16시)에 야외 작업장 및 논・밭 작업중지 권고와 예찰 활동 강화하고 또한 가뭄 장기화를 대비하여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 창원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1,010개소) ▲폭염저감시설(431개소)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거점 무더위쉼터의 경우 야간 연장 운영(~22시) 및 주말 개방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을방송 횟수를 기존 일 1회에서 2~3회로 확대하여 시민들의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한, 가뭄 대응과 관련해서는 관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양수기, 송수호수 등 가뭄 대책 장비 사전 확보⸱ 배치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폭염과 가뭄은 시민의 생명 및 생계와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 상황”이라며,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50~60대 야외 작업자와 고령 농업인에 대한 집중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농작물 피해와 생활용수 불편이 없도록 가뭄 해갈 시까지 비상 급수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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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록적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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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의 새 시대, 경남 지방외교로 이어간다”
- 박완수 도지사는 2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하고, 경제·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한중 관계 발전에 발맞춘 지방정부 간 실질 교류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 지사는 “최근 양국 정상 간 교류를 계기로 한중 관계가 미래지향적 협력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경남과 중국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으로 유학생 교류와 관광 교류 활성화를 제안했다. 이어 “경남의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중국 유학생은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며 “중국의 우수한 청년들이 경남에서 배우고 미래를 설계한다면 양국을 잇는 글로벌 인재이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김해공항과 항저우, 난징 등 중국 주요 도시 간 직항노선이 신설되고, 광저우와 다롄 노선도 예정돼 있어 중국과의 관광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경남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가 중국 현지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다이빙 대사는 “경남은 탄탄한 산업 기반과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갖춘 지역으로 중국과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라며 “경제와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주한중국대사관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중국의 혁신체계와 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분야에도 양국간 교류가 확대되고 산업과 기업 간 협력이 한층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중국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한중국대사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경제·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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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의 새 시대, 경남 지방외교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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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단절된 도심 잇는 ‘창원 중앙대로 센트럴파크’ 밑그림 그린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인 ‘창원 중앙대로 센트럴파크 조성사업’의 완성도 높은 용역 계획 수립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29일 오전 경남연구원 남명경의실에서 도시계획·조경·교통·건축·환경 등 각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중앙대로 센트럴파크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관련 사전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올 하반기 예정된 ‘기본구상 연구용역’ 발주에 앞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행정·산업·상업 기능이 집적된 창원 도심 핵심축을 보행·녹지·문화 중심의 거점 공간으로 대전환하기 위한 다각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창원 중앙대로 센트럴파크’는 도청부터 용지공원, 창원시청 광장을 거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2.8km의 왕복 10차선 광폭 도로 29일 경남연구원에서 완성도 높은 기본구상 용역 착수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공간을 사람과 생태 중심의 선형공원으로 재편하는 대규모 공간 혁신 프로젝트다. 그동안 창원 중앙대로는 자동차 중심의 도로 구조로 인해 도심 양측의 생활권과 상권을 물리적으로 단절시키고, 용지호수공원 등 우수한 도심 인프라와의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경남도는 이번 센트럴파크 조성을 통해 과대한 차로를 효율적으로 줄이는 ‘로드다이어트(Road Diet)’를 적용하고 ▲산림 녹지축 조성(1단계) ▲문화·미디어 복합공간 구축(2단계) ▲산업단지 및 지역 상권 연계(3단계) 등 단계별 조성 전략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립창원대, 경남대, 부산대 등 학계 교수진과 민간 조경·교통 전문가, 경남도 및 창원시 관계자들이 모여 ▲차로 축소에 따른 교통 영향 최소화 방안 ▲2.8km 선형공원의 보행 연속성 확보 ▲도심 열섬 완화를 위한 수생태축 연계 ▲가로변 상권 활성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제언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구상 용역의 과업지시서에 반영하고, 올 8월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김복곤 경남도 도시정책과장은 “창원 중앙대로 센트럴파크 조성은 단순한 공원 조성을 넘어, 자동차 중심의 산업도시를 도민 삶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미래형 생활도시로 재구성하는 전략적 사업”이라며, “기본구상 단계부터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경남의 도심 공간 구조를 혁신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완성도 높은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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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단절된 도심 잇는 ‘창원 중앙대로 센트럴파크’ 밑그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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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나선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조선·방산·우주항공·기계 등 국가 핵심 전략산업이 집적된 제조 기반을 발판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고 29일 경남도청 1층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밝혔다. 경남도에 따르면, 도는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전략’을 수립하고, 2035년까지 4대 전략, 12대 추진과제, 55개 세부사업에 국비·도비·민간투자를 포함해 21조 164억 원을 투입해 제조업의 미래 10년을 주도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6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인간-AI협업형 LAM 개발·글로벌 실증 사업’ 공모를 발표하면서 이번 전략의 첫 단추가 국가 사업으로 확정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피지컬 AI 분야를 구체적 연구개발로 실현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고 전했다. 피지컬 AI란 가상의 영역에 머물던 인공지능이 로봇이나 기계와 결합해, 물리적 현실 세계를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지능형 기술을 말한다. 정부는 지난 6월 29일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발표하고, 피지컬 AI 글로벌 1강 도약을 국가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경남도의 브리핑 내용을 보면, * 《제조 현장 데이터가 경쟁력… ‘경남이 최적지’》 도는 피지컬 AI 경쟁력이 실제 제조 현장 데이터에서 나온다는 점을 전략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경남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3,014개 스마트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현장 데이터로 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고, 국가 전략산업이 한 지역에 집적돼 대·중·소기업이 연결된 설계-부품-가공-조립-시험-운영 전 주기 실증이 가능하다. 《❶ 피지컬 AI 기술개발 · 실증체계 구축으로 혁신기술 선점》 도는 ‘제조 피지컬AI 개발 및 실증’,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실증’ 등 7개 사업에 1조 2,496억 원을 투입해 자율제조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확보하고 미래 산업 주도권을 선점한다. 핵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제조 피지컬 AI 개발․실증 사업이다. 지난 28일까지 공모가 진행된 이번 사업은 23개 과제를 선정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6,763억 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도는 산업 분야별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AI 팩토리 구축’, 제조 공정 설계부터 공급망·물류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제조 풀스택 AI 팩토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자율제조 핵심기술을 선점하고, 제조산업을 넘어 서비스·돌봄 등 생활밀착형 AI 서비스 실증까지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완성형 제조 밸류체인을 갖춘 경남의 특성을 활용해 실제 제조현장을 연구실로 활용하는 실증 중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2035년까지 피지컬AI 실증기업을 200개까지 추진한다는 목표이다. 《❷ 제조 AX 확산 및 로봇 산업 생태계 고도화》 수요기업의 AX전환 지원과 솔루션 기업 육성, 로봇산업 집적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제조 AI·로보틱스 밸리’ 등 24개 사업에 2조 1,176억 원을 투입한다.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AX 실증산단 구축 등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고, 스타기업 육성 사업과 디지털 혁신거점사업 등을 통해 AI 솔루션 기업도 육성한다. 또한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에서 제시된 ‘첨단 로봇 초혁신 벨트’의 창원을 거점 삼아, 로봇 시제품 제작·기술 검증을 담당할 ‘로봇 파운드리’, 로봇이 실제 제조환경을 학습·고도화하는 ‘로봇 훈련소’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러한 제조 AI 및 로봇산업 생태계를 집적화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제조 AI·로보틱스 밸리 조성’ 사업을 정부에 건의해 AI 팩토리 500개사, 로봇 체계기업 30개사, AI 솔루션 기업 1,000개사를 집적한다는 목표다. 《❸ AI 데이터센터 · 실증 인프라 구축으로 ‘경남 AI 고속도로’ 완성》 피지컬 AI의 핵심 동력인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초고성능 연산환경 확보를 위해 AI 데이터센터와 통신 인프라 등 ‘경남 AI 고속도로’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 자본 포함, 17조 3,29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창원 팔용동 경남창원산학융합원에 조성 중인 ‘경남 제조 AI 데이터센터’를 올해 9월부터 도내 중소기업에 24시간 개방해 GPU 기반 AI 실증을 지원하고, ‘AX랩’을 통해 데이터 분석부터 AI 솔루션 개발까지 밀착 지원한다. * GPU(Graphics Processing Unit) : 컴퓨터 그래픽을 처리하는 장치로, 인공지능의 딥러닝 트레이닝과 추론 학습에 이용 민간 분야에서는 한화그룹이 창원시 성주동 안다 IDC 데이터센터(4,000억 원 규모)를 구축 중이며, 2035년까지 10조 원 이상 규모의 방산 AIDC에 추가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는 국내 최초 100MW급 방산 전용 AI 데이터센터(1조 6,555억 원 규모)도 구축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천시와 함양군에도 각각 1조 원 이상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2028년 건립을 목표로 투자 추진 중이다. 도는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통신망 구축을 위해 올해 창원국가산단 5G 특화망 구축을 시작으로 2035년까지 도내 주요 산업단지 전역에 인프라를 확장해 AI 기반 자율제조가 가능한 디지털 환경을 완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를 6개소 이상을 유치하고, 초고성능 GPU 연산 인프라를 지역에 구축함으로써 제조기업과 AI 기업이 지역에서 AI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❹ AI 산업융합 인재 연간 3,000명 이상 육성》 AI 전환을 주도할 우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기초부터 고급, 실무교육까지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AI 중심대학’, ‘AX 대학원’, ‘인공지능 거점대학’ 등 AI 고급 교육과정을 통해 매년 500명 이상의 AI 산업융합 최고급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대학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인재를 기르는 SW 중심대학,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교육인 ‘지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 등을 통해 수준별·단계별 AI 교육을 통해 매년 2,500명 이상의 AI 현장맞춤형 실무인재를 양성한다. 아울러 ‘SW 미래채움’ 사업을 통해 도내 초·중·고 학생에게 체계적인 AI 기초교육을 제공하며 저변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단계별 양성체계를 가동해 학계·기업·연구기관이 두루 참여하는 수요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인재가 지역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AI 산업융합 인재를 매년 3,000명 이상, 2035년까지 10년간 30,000명 이상을 양성한다는 목표다. * 《2035년 경남의 산업 지형… 대한민국 제조혁신 이끈다》 도는 이번 전략을 통해 2035년까지 ▲피지컬 AI 실증기업 200개사 ▲AI 팩토리 500개사 ▲로봇 체계기업 30개사 ▲AI 솔루션 기업 1,000개사 ▲AI 데이터센터 6개소 이상 확충 ▲AI 산업융합 인력 연간 3,000명 이상 양성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전략이 본격화되면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연간 6조 7,039억 원 규모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와 산업안전 강화,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AI 산업의 경쟁은 단순 기술 경쟁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경남은 국내 최고의 제조 경쟁력과 풍부한 산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시대를 가장 먼저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파운데이션모델 기술 개발부터 실증, AX생태계 조성, 인재양성, AI 고속도로 구축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경남을 피지컬 AI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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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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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진주시-LH, 70억 원 지역상생사업 추진... 그린바이오 키우고 혁신도시 살린다
- 경남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70억 원 규모의 지역상생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산업 육성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상생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과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총 70억 원 규모의 지역상생사업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2027년부터 2038년까지 12년간 총 60억 원을 투입하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경남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을 위한 10억 원 지원이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사업은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지원,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신성장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은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해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정주환경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추진된다. 경남도는 사업 전반을 총괄 관리하고, 진주시는 행정 지원과 사업 관리를 담당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업비를 지원하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등 사업 수행을 맡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와 진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지역상생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2023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체결한 1차 협약으로 항공우주산업 분야 인재양성 등에 3년 동안 15억 원을 지원한 결과, 지역 내 28개 기업에 40명이 취업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 항공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의 재구조화 사업으로 3년간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최대 6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는 지역상생사업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재양성에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균형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경남도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대응을 위해 대정부 건의와 기관 간 협력을 당부했다. 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를 위해 TV·유튜브·라디오 홍보, KTX 역사 배너광고,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서명운동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참석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방안 관련 공동 대응 등 지역균형발전 핵심 과제 역시 적극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균형발전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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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진주시-LH, 70억 원 지역상생사업 추진... 그린바이오 키우고 혁신도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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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통영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
- □ 통영시의회(의장 전병일)는 7월 28일, 제245회 통영시의회(임시회)를 1일간 개회하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구성 및 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 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20일 김태균 의원 등 6인의 소집요구로 개회하게 되었으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김희자 의원(2선, 국민의힘)이 선출됐다. ※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 (성명은 가나다순임) 위원회 위원수 선임위원 의회운영 5명 김희자(위원장), 김신우, 김혜경, 박용수, 최윤희 의원 □ 본회의를 산회한 뒤, 즉시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여 「2026년도 하반기 회기운영계획안」, 「제246회 통영시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등을 협의 및 의결하였다. 이로써 통영시의회는 향후 회기 일정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난 7월 23일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해서도 8. 3.(월) ~ 8. 14.(금) 12일 간의 임시회를 통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 전병일 의장은 “장시간 지켜봐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향후 시민 여러분께 염려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더 성숙해질 것을 다짐한다”라며, “비온 뒤에 땅이 굳듯이, 더욱 안정적이고 단단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출발이 다소 늦은 만큼 더 부지런하고 깊이 있는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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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 예우·소통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한다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기업인과 노동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명예의 전당 개관, 모범장수기업 선정, 「1직원 + 1사 전담제」 도입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노동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창원상공회의소 1층에 ‘기업 명예의 전당’을 확대 이전해 개관한다. 전시공간에는 최고경영인·최고노동자 헌정관과 모범장수기업 전시관, 휴식공간 등을 마련했으며, 기업인과 노동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사랑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창원시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0년 이상 사업을 유지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모범장수기업 3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와 각종 기업지원사업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 명예의 전당에 현판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기존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단의 기업 소통·애로 발굴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1직원 + 1사 전담제」를 도입한다. 기업별 전담공무원이 기업동향과 애로사항을 상시 파악하고, 단순·경미사항은 소관부서를 통해 신속히 처리하며, 복합·중요사항은 원스톱 지원단과 연계해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기업 안내를 거쳐 8월 이후 전담제를 운영해 기업애로 발굴부터 처리결과 안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상시 소통·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우수기업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신속히 지원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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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 예우·소통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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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함께 만들 때 더 강해진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개최한 ‘2026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7점 등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리더와 직원의 청렴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전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서 총 3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영상, 웹툰, 카드뉴스, 포스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청렴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모든 작품에 실·국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소방서장 등 고위직이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청렴 메시지를 담아낸 점이 눈길을 끌었다. 대상은 도민봉사과 청렴체력단(11명)이 출품한 영상 ‘우리의 청렴 체력은 1등급’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직접 출연해 청렴 실천을 건강관리와 체력에 비유한 참신한 구성과 높은 전달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해양항만과의 영상 ‘청렴하지 않으면 레드레드(REDRED)’와 청년정책과의 웹툰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선정됐다. 이 밖에도 카드뉴스,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사위원회는 수상작을 청렴교육과 직원 교육자료,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렴이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라는 점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리더와 직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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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함께 만들 때 더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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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경찰서와 실종 예방 협력체계 강화한다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8일 밀양경찰서에서 열린 ‘실종자 발생 방지를 위한 관계 기관 실무 간담회’에 참석해 실종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 노인·장애인·아동 등 실종 위험 대상자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예방부터 수색까지 이어지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밀양경찰서 수사과장, 수사지원팀장을 비롯해 밀양시 노인장애인과, 보건위생과, 정보통신과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기관별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밀양시의 예방 중심 관리 체계와 밀양경찰서의 신속한 수색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종 발생을 최소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밀양시는 실종 위험 대상자의 사전 예방을 위해 실종 신고 이력이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신발 깔창형 스마트 태그 등 실종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예방 물품 보급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 실종자 예측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지능형 CCTV 등을 활용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밀양경찰서는 실종 신고 접수부터 현장 수색, CCTV 분석 등 실종 대응을 총괄하며, 향후 인공지능 기반 위치 예측 시스템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연계해 실종자의 이동 경로 분석과 수색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실종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예방과 신속한 수색이 함께 이뤄질 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킬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밀양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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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경찰서와 실종 예방 협력체계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