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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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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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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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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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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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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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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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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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 부동표 잡기 총력
    국민의힘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는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지리산함양시장 입구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막판 부동표 잡기에 총력을 다했다. 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30분 오일장이 열린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수많은 지지자들과 유권자들이 모인 가운데 세 번째 함양장날 유세를 갖고 표심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을 향해 도지사부터 군의원까지 국민의힘 원팀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진병영 군수 후보와 권대근 도의원 후보, 가선거구(함양읍, 백전‧병곡면) 김창한, 하경수, 배우진, 정현철, 나선거구 성병흔, 박용운 군의원 후보와 비례대표 임진희 군의원 후보가 함께했다. 진병영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선거운동 초반부터 지금까지 줄곧 다른 후보들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는 걸 보니 제가 지지도가 높은 것같다”면서 “제가 상대후보를 비난하거나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마지막 유세이니만큼 몇 개만 짚고 가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모 후보는 우리 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신청하면서 160만원에 컨설팅을 맡겨 떨어졌다고 하질 않나, 또 다른 후보는 힘들게 유치한 데이터센터가 마치 무산되기를 바라는 사람처럼 헐뜯기에 혈안이다”면서 “모두 기본소득, 돈 주는 것 말고는 본인 정책은 없는 것같다”고 직격했다. 그는 상대후보들의 네거티브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일갈하고 지금까지 유세에서 소개하지 못한 자신의 주요 공약에 대한 설명을 이어 갔다. 진 후보는 “함양군민 절반 가까이가 모여 사는 함양읍 축산악취 고통 해소, 안전도시 구축, 산림재난 통합대응센터 건립, 찾아가는 행복 점빵 전 읍․면 확대, 청년 일자리 연계 임대주택 지원, 다문화 주민 주도형 지역상생모델 개발,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사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읍․면사무소 전담인력 배치, 경로당 급식도우미 운영 등으로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함양을 만들겠다”며 “꼭 투표해서 함양발전을 앞당기자”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진병영 군수 후보의 부인 강명식씨는 “진병영 후보는 지난 4년간 공약 98%를 지켰지만 저는 군민과의 약속을 100% 지켰다”며 “군민의 아들, 군민의 형님, 군민의 동생인 제 남편을 아무 조건 없이 4년을 더 빌려 드릴테니 이번에도 진병영을 뽑아달라”고 지원 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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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6-02
  • 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 I & Ⅱ’」공연 개최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에서는 오는 11일과 12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 무대 위 무대에서「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Ⅰ&Ⅱ」 공연을 개최한다.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는 경남 출신 또는 경남에서 활동 중인 유망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획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청년 예술가들과 관객이 만나는 무대를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 위에 객석을 조성한 블랙박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무대와 객석 간의 경계를 좁혀 관객들이 예술가의 섬세한 표현과 현장감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ⅠTwo Harmonies’ ‘염원ⅠTwo Harmonies’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와 피아니스트 남가영의 무대가 각각 펼쳐진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는 한양대 수석 입학 및 미국 카네기 멜런대 석사, 클리블랜드 주립대 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마친 실력파 연주자다. 이번 무대에서 세자르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전곡을 연주하며, 그녀만의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남가영은 경북대 학사 및 국립창원대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제21회 대한학생음악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현재 교육자와 전문 연주가로서 지역 음악계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소나타 제23번 ‘열정’」, 쇼팽의「스케르초 제4번」, 라벨의「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네」를 선보인다. 강렬한 극적 긴장감과 화려한 기교, 섬세한 색채감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피아노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일시 6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입장권 전석무료(사전 예약)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Ⅱ Two Voices’ ‘염원Ⅱ Two Voices’은 소프라노 이미영과 테너 김준태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음색이 서로 만나 하나의 조화로운 성악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프라노 이미영은 국립창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Giuditta Pasta 콩쿠르 2위 등 다수의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25년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로 활동했다. 오페라 마술피리, 화전가, 오페레타 박쥐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주·조역으로 활약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테너 김준태는 계명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거쳐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에서 성악과 및 가곡과 석사를 졸업했다. 캐나다 L20 극장 주최 갈라 콘서트에서 최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역량을 증명했다. 현재 국내외 다수의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출연하며 전문 연주가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두 성악가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솔로와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조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웃음의 아리아」와 주세페 베르디의「축배의 노래」등의 유명한 성악 노래를 선보이며 소프라노의 화려한 음색과 테너의 깊이 있는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일시 6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입장권 전석무료(사전 예약)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최용석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를 통해 경남의 예술적 토양에서 성장한 청년 예술가들이 세계적인 역량을 갖추고 다시 고향의 무대에 서게 되어 매우 뜻 깊다” 며, 또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음악성과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유망한 인재를 지속 발굴해 글로벌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 역할 제공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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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김경수 후보와 민주당은 제보자 말 바꾸기를 덮기 위한 허위공세를 중단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
    박완수후보 측 경남도지사 후보 유해남 수석대변인은 6월 2일 오후 2시 경남도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김경수 후보와 민주당은 제보자 말 바꾸기를 덮기 위한 허위공세를 중단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밝혔다. 이어 유 대변인은 "김경수 후보 캠프가 오늘 또다시 박완수 캠프를 향해 '관권선거', '불법 AI 가짜영상 게이트', '딥페이크 조직 제작·유포'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며"그러나 오늘 민주당 회견문 어디에도 새로운 증거는 없다. 직접 증거도 없다. 있는 것은 오직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과, 사실 확인조차 끝나지 않은 의혹의 재포장뿐이다.핵심은 단 하나다"라고 했다. 유해남 대변인은 "제보자 본인이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직접 말했다. "딥페이크 영상은 자율적으로 만들었다", "딥페이크로 만들라는 직접 지시는 아니었다"고. 이 한마디로, 김경수 후보와 민주당이 선거 내내 내세워 온 핵심 전제 "박완수 캠프가 조직적으로 불법 딥페이크 제작을 지시하고 유포했다"는 주장은 이미 무너진 것이다"고 단언했다. 유 대변인은 "그런데도 민주당은 이 결정적 발언은 못 본 척한 채, 제보자 입장문의 일부만 끌어다가 박완수 후보와 캠프를 범죄집단처럼 몰아가고 있다"고 하면서, "묻겠다. 박완수 후보가 딥페이크 제작을 지시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박완수 캠프 공식 라인이 불법 딥페이크 제작·유포를 명령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공무원이 "딥페이크로 만들라"고 직접 지시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없다. 민주당이 내놓은 것은 증거가 아니라 주장이다. 검증의 탈을 쓴 선거 막판 정치공세이다"라고 몰아세웠다. 그렇게 말하면서 유 대변인은 "선거 준비 과정에서 일부 관계자가 제보자와 접촉하고 콘텐츠 제작 방향이나 자료 활용 문제를 협의한 사실이 있었는지, 그것이 공무원의 선거 개입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해둔다. 일부 접촉이나 실무 협의가 곧 박완수 후보의 지시를 뜻하지 않는다. 캠프 차원의 조직적 불법 지시를 뜻하지도 않는다"면서"자료를 주고받았다는 주장과 불법 선거운동을 지시받았다는 주장은 엄연히 다르다. 콘텐츠 제작 협의와 딥페이크 불법 제작 지시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했다. 특히,"김경수 후보와 민주당은 이 차이를 의도적으로 지우고 있다. 제보자 본인의 "직접 지시는 아니었다"는 발언은 숨기고, 확인되지 않은 주장만 부풀려 도민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이것이야말로 허위·왜곡 정치공작이다.김경수 후보와 민주당은 더 이상 피해자 행세를 하지 말라. 신빙성이 낮은 제보자의 말과 사실 확인 없는 언론보도에 기대어 상대 후보를 범죄자로 몰아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추후 법적책임을 경고했다. 게이트 덧붙여서 "박완수 캠프가 불법 딥페이크를 조직적으로 제작·유포했다는 직접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각 공개하라.증거가 없다면 지금까지의 허위·왜곡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경남도민과 박완수 후보에게 공개 사과하라.그리고 선거 막판 허위 프레임으로 도민의 선택을 왜곡하려 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김경수 후보는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박완수 캠프는 이번 사안을 결코 묵과하지 않겠다.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비방, 명예훼손성 정치공세에 대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사실로 대응하고, 경남도민의 깨끗한 선택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2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김경수 측 김명섭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 공무원 4명 ,박완수 재선위한 선거운동 박완수 후보 전 캠프 관계자 폭로가 나왔다 며 박완수 후보의 관권선거 .불법.AI 가짜 영상 게이트 검찰과 경찰은 조속히 소환 증거물 확보에 나서라고 밝혔다. 양측에서는 경찰에 고소고발을 한 상태로 차후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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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창원특례시,「특례시 특별법」공포에 따른 단계별 추진준비 돌입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특례시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 및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내용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6월 2일 공포됨에 따라 법안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있는 자치권 확대를 위한 단계별 실행계획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별 법령 개정에 의존해 제한적 권한 이양에 그쳤던 특례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와 특례 부여 요청 절차가 법제화되면서,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한층 견고히 다질 수 있게 된 것이다. 특별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인 2027년 6월 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시는 법 시행 전까지의 준비기간을 활용해 특례사무 이양과 제도 정비를 완료하고, 행정공백 없는 안정적인 제도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19개 신규사무의 기존 수행 주체였던 경상남도로부터 권한을 온전히 이양받기 위해, 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인수인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양사무별 담당부서 간 1대 1 실무 협의를 통해 행정노하우, 데이터, 시스템 권한 등을 종합적으로 이전받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직무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사무와 관련한 조례·규칙 등 관련 자치법규 중 제·개정이 필요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정연구원 등 전문가 연구를 통해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효과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필요한 인력과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도 체계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도시·건축, 산업·경제,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19개 특례사무를 창원시가 직접 수행하게 된다. 51층 이상 대형 건축물 허가권이나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자체 승인 등으로 복잡한 행정절차가 단축되어 대규모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는 것은 물론, 폐기물처분부담금과 생태계보전부담금 등의 징수권 확보로 환경개선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자체 재원 기반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특례시의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재정·조직 분야의 핵심 권한은 여전히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 이에 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을 발판 삼아, 미비한 권한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특례를 추가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시는 관련 부서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재정·조직 특례를 지속 발굴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치분권협의회 및 창원시정연구원의 정책 검토를 통해 제안된 특례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고양·수원·용인·화성 4개 특례시와 연대하여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법 공포는 특례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19개 특례사무가 시민 편익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4개 특례시와 힘을 모아 재정·조직 분야의 실질적인 권한을 단계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완성형 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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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신천지 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천성 어촌계, 해양 환경보존 MOU 체결
    신천지 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지부(지부장 이영노, 이하 부산서부지부)가 가덕도 천성 어촌계(어촌계장 구종성)와 손을 잡고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한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부산서부지부는 지난 5월 30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천성 어촌계와 지역 해양 환경정화 및 어촌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가덕도 천성항은 해양수산부 지정 국가어항으로서 최근 방파제 건설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산·방재·관광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기능 어항’으로 집중 개발 및 발전되고 있는 요충지다. 그러나 해양 개발 가속화와 함께 차박, 캠핑 등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무단 투기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 문제 역시 심각해져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두 기관은 천성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깨끗한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천성항 일대 해양 환경정화 활동(‘자연아 푸르자’ 캠페인) 정례화 ▲방문객 대상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인식 개선 활동 공동 전개 ▲어민 조업 환경 개선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양 기관은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국가어항에 걸맞은 미관 조성을 위해 ‘천성항 마을의 이야기를 담는 벽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가덕도 천성항만의 역사와 어촌 마을의 정겨운 스토리를 벽화로 재탄생시켜, 방문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명소로 가꾸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구종성 천성항 어촌계장은 “천성항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품 국가어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어민들의 힘만으로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MOU를 통해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환경 정화와 마을 이야기 벽화 사업까지 함께 고민하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주어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요한 부산경남서부지부 부지부장은 “동남권 해양 관광 거점으로 발전 중인 천성항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고 어민들의 시름을 더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기적인 정화 활동은 물론 벽화 사업, 문화 캠페인 등을 다각도로 접목해 ‘스토리가 있는 청정 국가어항 천성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부산서부지부는 천성항을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연아 푸르자’의 일환으로 ‘바다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장에 특별 부스를 마련해 활력 넘치는 버스킹과 전통 투호놀이 체험 등을 제공해 이목을 끌었다. 바다의 날을 홍보하는 동시에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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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밀양시가족센터, 가곡동 남포리의 사계절 담은 ‘풍경사진전’ 개최
    밀양시가족센터(센터장 홍창희)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상상어울림센터 3층 밀양시가족센터 로비에서 ‘남포리 풍경사진전’을 개최한다. 지난 2024년 12월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로 이전한 밀양시가족센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하고, 센터 로비를 시민을 위한 휴식형 감성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자연이 들려주는 평안한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사진전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연이 전하는 위로와 평안함을 주민들과 나누고자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이 오랜 시간 새벽마다 남포리 들판과 강길을 걸으며 직접 카메라에 담은 사계절의 풍경이다. 남포리의 아침 햇살, 물안개, 들판의 바람과 강물의 흐름을 통해 우리 이웃과 가족공동체가 공유하는 따뜻한 기억과 시선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자연과 사람, 가족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성을 공유하고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소박한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센터에 들러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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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밀양시, ‘제20회 사명 연꽃문화제’ 성황리 개최
    경남 밀양시는 지난 30일 가곡동 용궁사 경내에서 열린 ‘제20회 사명 연꽃문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용궁사(주지 정무스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통문화 체험과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온 학생과 학부모 등 많은 참가자가 어우러져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문화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가족, 행복’을 주제로 개최됐다. 글짓기, 그림그리기, 시낭송 등 다채로운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감성과 창의력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등부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글짓기 대회와 유치부 및 초등부 저학년(1~2학년)은 크레파스, 초등부 고학년(3~6학년)은 수채화를 이용한 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됐다. 또한,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한 시낭송 대회는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연꽃 매듭 만들기, 만다라 팽이 만들기,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더불어 밀양시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밀양시장상, 경상남도교육감상 등 각 기관·단체별 상이 수여됐으며, 총 110여 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재능과 꿈을 키워갈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발굴해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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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전국 동시 실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6월 4일(목),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평가’에 2만 9,568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9일(목)에 시행될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경향을 가늠하고,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특히, 2028학년도부터 수능이 공통과목 체제로 전면 개편됨에 따라, 현행 ‘공통+선택과목’ 체제로 치러지는 수능 모의평가는 올해 2회(6월·9월)가 마지막이다. 경남 지역에서는 167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자 2만 7,983명과 창원·진주·김해·양산 시험지구의 23개 학원시험장에서 졸업생 1,585명 등 총 2만 9,568명이 응시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으로 구성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 +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되며 선택과목은 국어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수학이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고, 이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사회·과학) 영역의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시험을 치르지 않을 경우 전체 성적표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시험실내 반입가능 및 금지물품은 수능 시험 규정과 동일하다.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실 반입이 일절 금지되며,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만 휴대할 수 있다. 올해 6월 모의평가 응시 신청을 완료한 수험생 중 불가피한 사유로 현장 응시가 어려운 경우에는 시험 당일 15시 이후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https://icsat.kice.re.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도 있다. 성적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제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하며, 개인별 성적통지표 및 학교 보관용 성적일람표를 제공한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에 따라 등급만 표기한다. 성적 자료는 7월 1일(수) 오전 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정선희진로교육과장은 “수능 체제 변경 전 마지막 수능 시험으로 많은 수험생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수험생들이 수능 체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학업 역량을 진단해 효과적인 대입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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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고 1,2학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전국 동시 실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일(목)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는 도내 159개 고등학교, 총 5만 4,800명(1학년 2만 7,800명, 2학년 2만 7,000명)이 응시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이번 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 영역은 ‘2028 수능 개편안’에 맞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통합사회), 과학탐구(통합과학)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시험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이다. 개인별 성적표는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상세히 담아 6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7월 3일(금) 오후 5시까지 각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출력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 1·2학년의 경우 연 4회, 고 3학년은 수능 모의평가 2회를 포함해 연 6회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평가를 통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진로 및 진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하여 수능 적응 능력을 기르고 자신의 학업 역량을 돌아보며, 학습 방법과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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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산시, WDC BUSAN 2028 홍보 연계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사업 추진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세계적인 디자인 무대에서 부산의 디자인 역량과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WDC BUSAN 2028 홍보 연계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디자이너들의 해외 디자인 전시 참여를 지원하고, 전시 현장에서 부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해외 진출 과정에서 지역 디자이너들이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는 운송·전시 비용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 모집 대상은 올해 해외 디자인 전시 참가가 확정됐거나 참가 의사가 명확한 디자이너(개인 또는 팀)이며, 총 10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 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디자인 관련 실적을 3건 이상 증빙할 수 있어야 하며, 부산 소재 디자인 기업 재직자, 부산 관련 디자인 프로젝트·전시 수행자, 부산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및 창작팀 활동자, 부산 주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 경력자, 부산광역시 출향 디자이너 등 부산과의 활동 연계성이 확인돼야 한다. ○ 다만, 동일 전시로 타 기관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나 물류·통관 위험이 큰 작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선정된 참가자는 해외 전시 참가 전 과정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관련 홍보 활동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 참가 전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시 참가 목적과 기대 효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관련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게시해야 한다. ○ 전시 현장에서는 관람객과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소개하고 홍보물품 배포와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하며, 해외 전시 현장 스케치 영상 등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동향(트렌드)과 현장 분위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 전시 종료 후에는 전시 개요와 주요 사례, 디자인 동향(트렌드) 분석,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의 연계 가능성 및 향후 홍보 아이디어 등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 주요 지원 내용은 작품 운송비, 전시 공간 대여료, 전시물 설치 및 철거 비용 등이며, 1인(팀)당 최대 550만 원까지 지원된다. ○ 해외 전시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운송비와 공간임차 비용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디자이너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물품도 제공된다. ○ 다만 개인 항공료와 숙박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금은 운송 영수증, 전시 참가 확인서, 활동 결과보고서 등 관련 증빙서류 제출 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 □ 신청은 전자우편(ghlee0754@dcb.or.kr)으로 접수하며 활동신청서, 포트폴리오, 전시 참가 관련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 이번 사업은 연중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상세한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 양식은 (재)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https://www.dc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주요 디자인 전시 현장에서 부산의 디자인 경쟁력과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세계 각국 디자이너 및 기관과의 교류 기반을 넓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부산 디자이너들이 곧 부산 디자인의 얼굴이자 가장 강력한 홍보대사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디자이너들이 비용 걱정 없이 글로벌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국제 디자인 현장에 알리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이다”라며, “해외 전시를 준비 중인 부산 디자이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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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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