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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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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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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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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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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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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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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실시간 뉴스 기사

  • 부산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제19회 부산항축제」 개최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제19회 부산항축제(이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부산항축제는 부산항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더욱 뜻깊게 진행된다. 행사는 부산항의 상징성과 개방감을 더욱 살린 북항 친수공원 및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다. □ 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주요 프로그램인 ‘포트라운지’는 실제 선원들이 즐기던 휴식·식사·오락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공간이다. 선원들의 놀이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체험존’, 포트라운지 내 소규모 무대에서 진행되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 ‘공연존’, 전세계 8대 무역항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푸드존’으로 구성돼, 오감이 만족하는 작은 항구를 선보인다. ○ 북항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는 문보트·유에프오(UFO)보트·폰툰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체험’과 부산항을 배경으로 달리며 밀크폼을 만드는 이색 러닝 ‘포토런’이 진행된다. ○ 또한, 북항 친수공원·랜드마크 부지에서 해양 미션투어, 소망배 띄우기, 부산항 잔디책방,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아울러,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 등에서는 항만과 선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항만안내선 ‘이그린호’와 ‘자갈치 크루즈’ 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부산항만공사 주관인 ‘부산항 선박 공개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6월 1일부터 예스(YES)24(https://ticket.yes24.com)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항축제 누리집(https://festivalbusan.com/busanpor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051-713-5000)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한편, 시는 부산항 축제 기간 입항하는 크루즈 선박을 대상으로 공연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부스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크루즈 관광객들의 축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열린다. ○ 명품 발라더 ‘케이윌’, 청춘 감성 록밴드 ‘너드커넥션’의 축하공연과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규모와 화려함으로 구성된 부산항 불꽃쇼(15분)를 통해 제19회 부산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해 온 부산항의 개항 1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제19회 부산항 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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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산시, 시민 참여형 '부산시민 홈스테이' 추진… 공정숙박 확산으로 숙박요금 안정화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요금 안정화를 위한 '공정숙박 챌린지'가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시민 참여형 공유숙박 모델인 「부산시민 홈스테이(가칭, 부산 갈매기 둥지 스테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시는 지난 5월 22일 범어사를 시작으로 '공정숙박 챌린지'를 추진해 왔으며, 기독교계를 비롯해 부산은행연수원, 부산체육고등학교, 삼성해운대연수원, 부산광역시인재개발원 등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 현재 부산 시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제공하는 공공숙박시설은 총 1천400여 명 수용 규모에 달하며, 이번 ‘부산시민 홈스테이’ 프로젝트까지 더해지면서 숙박시장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 글로벌 숙박 예약 플랫폼 케이케이데이(KKday)에 따르면, 지난 4월 최고 100만 원을 웃돌던 부산지역 숙박요금은 5월 말 현재 5성급 호텔을 제외하고 대부분 50만 원 이하 수준에서 예약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와 종교계, 공공기관 등이 함께 추진한 공정숙박 노력과 숙박 공급 확대가 시장 안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또한 해외 숙박 예약 플랫폼 집계 결과, 5월 29일 기준 부산시 16개 권역에서 방탄소년단 공연 기간(6.12.~13.) 중 1박 30만 원 미만 객실을 보유한 숙박업소는 180여 곳(해운대 26곳, 동래 17곳, 남포동권 17곳 등)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다른 예약 플랫폼과 플랫폼 미등재 숙소까지 고려하면 중저가 숙박시설의 공급 여력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되며, 숙박시장 역시 점차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부산시민 홈스테이(가칭, 부산 갈매기 둥지 스테이)」는 대형 행사 때마다 반복되던 과도한 숙박요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상생 모델이다. ○ 지금까지의 공정숙박 노력이 시와 유관기관, 종교계·학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됐다면, 이번 ‘부산시민 홈스테이’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집을 내어주는 ‘시민 참여형 상생 거버넌스’ 선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시는 이를 통해 부산을 찾는 국외 관광객들에게 지역과 상생하는 국제관광도시의 면모를 보여주고, 보다 합리적인 숙박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이번 사업은 부산시민단체의 자발적 참여와 국내 유일의 내외국인 합법 공유숙박 규제특례 플랫폼인 ㈜위홈(Wehome)의 기술 협력이 결합한 민관 상생 모델이다. ○ 정부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내국인 투숙의 법적 제약을 해소했으며, 시민의 생활 공간을 대규모 국제행사의 숙박 인프라로 활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안 숙박 모델을 제시한다. ○ 이용 신청은 부산 갈매기 둥지 스테이 전용 사이트(k-popstay.wehome.me) 또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포털인 ‘비짓코리아(Visit Korea)’ 내 전용 신청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국외 아미(ARMY) 등 외국인 관광객이 신청하면 위홈 플랫폼의 매칭 시스템을 거쳐 최종 숙소가 배정된다. ○ 프로젝트는 공연 당일인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부산 지역 시민 및 단체 회원의 거주 주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숙박 일정은 2박 3일로 운영될 예정이다. □ 「부산시민 홈스테이(가칭, 부산 갈매기 둥지 스테이)」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무상 숙박 형태로 운영되며, 허수 예약과 노쇼(No-Show)를 방지하기 위해 예약 단계에서 5만 원의 이행보증금 제도를 도입한다. ○ 예치된 보증금은 체크인 시 ‘부산관광상품카드(5만 원권)’로 전액 환급돼 국외 아미(ARMY) 등 외국인 관광객의 실질적인 숙박비 부담은 없다. ○ 환급된 상품권은 부산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시는 자발적으로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게스트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예산 범위 내에서 호스트의 대인·대물 배상책임 보증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고질적인 숙박 폭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자체의 행정 지원, 그리고 정부 규제 샌드박스 기술력이 결합한 혁신적인 상생형 거버넌스 모델이다”라며, “글로벌 팬덤 대상 '따뜻하고 공정한 관광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은 물론, 향후 대규모 국제 행사 유치 시 숙박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대표적인 대안 숙박 표준 모델로 안착시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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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성명서) 제보자 “김경수 비방 딥페이크 영상, 박완수 캠프 지시받은 적 없다.” 유해남 대변인 발표
    (박완수 도지사 캠프 유해남 대변 인 성명서 발표 전문) 6월1일 오후 5시 19분 이 메일로 발송한 그 전문이다 . 성명서에 따르면, 제보자 “김경수 비방 딥페이크 영상, 박완수 캠프 지시받은 적 없다.” 거짓 제보에 올라탄 거짓 공세, 김경수 후보는 도민 앞에 사과하라 김경수 후보 측이 선거 막판 제기한 이른바 ‘박완수 캠프 불법 딥페이크 제작·유포’ 공세의 핵심 전제가 무너졌다. 최초 제보자 A씨는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딥페이크 영상 그 한 건은 제가 자율적으로 만들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특보들이 저한테 딥페이크를 딱 만들라고 지시한 것이 아니다”, “정확한 멘트는 딥페이크로 만들라는 게 아니었다”고 밝혔다. 결국 박완수 캠프가 조직적으로 딥페이크 제작을 지시했다는 김경수 후보 측 주장은 최초 제보자 본인의 말로 부정된 것이다. 김경수 후보 측은 사실 확인도 끝나지 않은 제보를 근거로 박완수 후보와 캠프를 범죄 집단처럼 몰아갔다. ‘조직적 제작’, ‘불법 유포’, ‘관권선거’라는 자극적 표현을 앞세워 경남도민의 판단을 흐리려 했다. 그러나 이제 분명해졌다. 거짓 제보를 받고, 거짓 프레임을 만들고, 거짓 공세를 벌인 쪽은 김경수 후보 측이다. 선거는 허위 의혹으로 흔드는 것이 아니다. 도민의 선택은 조작된 공세로 가로챌 수 없다. 김경수 후보 측은 더 이상 허위 프레임에 기대지 말라. 딥페이크 제작 지시가 없었다는 제보자의 발언 앞에 책임 있게 답해야 한다. 김경수 후보는 경남도민과 박완수 후보에게 즉각 사과하라. 확인되지 않은 제보에 올라타 박완수 후보를 음해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 (끝) 2026년 6월 1일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수석대변인 유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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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경남도, 원전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화 맞춤 지원
    경상남도는 6월 1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2026년 경남 원전기업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원전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경남 원자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선정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성과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전기업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원전기업 패키지 지원사업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총 12억 원을 투입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사업을 추진해 도내 원전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마케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수요 기반의 원스톱 패키지 지원체계로 운영된다. 선정기업은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장비개선, 인증획득, 지식재산권, 홍보·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응모 시 신청한 맞춤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최대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SMR용 공정기술 개발과 장비개선, 사업화 등 차세대 원전시장 진출과 연계된 과제가 다수 포함돼 도내 원전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 39개 기업을 지원해 계약 56건·수주 1,721억 원, 매출 증대 43억 원, 특허·인증 32건, 신규고용 104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경남은 전국 원전기업의 약 23%가 집적된 국내 원전산업의 중심지로, 최근 정부의 원전산업 활성화 정책과 글로벌 원전시장 확대 흐름에 따라 지역 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수요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원전기업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과 함께 △SMR 제작지원센터 및 시험검사지원센터 구축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원전기업 중장기 R&D 지원 △원전기업 수출컨설팅 및 기술기준 해석 지원 △원전산업 성장펀드 조성 등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자금 조달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와 지속적인 일감 확보를 위한 신규 원전건설 관련 일감의 조기 발주 건의, 아울러 차세대 원전(SMR) 등 신기술 개발을 위한 R&D 예산 확대 등의 요청이 있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특례보증 등 금융 지원책을 촘촘히 보완하고, 원전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글로벌 원전시장 확대와 SMR 등 차세대 원전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도내 원전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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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위기에 처한 세계: 팬데믹 회복력을 갖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GPMB)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6월 1일(월) 국회도서관 국가전략포털에서 제공하는 주요국의 싱크탱크 최신 자료를 수록한 『금주의 보고서』 2026-19호(통권 제51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글로벌준비태세감시위원회(GPMB) ‘위기에 처한 세계: 팬데믹 회복력을 갖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A World on the Edge: Priorities for a pandemic-resilient future)’를 대표 보고서로, 국제에너지기구(IEA) ‘에너지와 AI에 대한 핵심 질문들’, 국제연합(UN) ‘국제사법재판소 기후변화에 대한 국가 의무 자문 의견: 유엔 결의안(초안)’, 유엔식량농업기구(FAO) ‘2026년 세계 식량 위기 보고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위한 공동 분석’,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강력한 한미 사이버 동맹 구축: 공동 사이버 복원력 전략’ 등 총 5건의 보고서를 수록했다. GPMB가 2026년 5월 18일 발표한 ‘위기에 처한 세계: 팬데믹 회복력을 갖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세계는 새로운 팬데믹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보고서는 기후변화, 국제 이동 증가, 전쟁, 지정학적 갈등 등으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고 국제 공조도 약화되고 있다고 본다. 백신 플랫폼, AI?디지털 기술 발전, 팬데믹 예방·대비·대응(PPR)에 대한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백신?진단검사?치료제에 대한 접근 불평등과 국가 간 접근성 격차는 여전히 심각한 과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정부와 시민·국가·국제기구 간 신뢰가 붕괴되고, 공중보건 대응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약화되면서 팬데믹에 대비한 투자도 축소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분석한다. 앞으로 팬데믹 대비를 강화하기 위해서 첫째, 독립적 팬데믹 위험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둘째, WHO 팬데믹 협약 추진을 통해 의료 대응 수단의 공평한 접근 보장 및 지역 분산 제조 능력을 강화해야 하며, 셋째, 지속 가능한 재정 지원을 통해 장기적인 투자를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속적이고 흔들림 없는 정치적 리더십의 참여와 국제협력이 중요하므로 각국은 공동책임을 인식하고 다자간 보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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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이재명 대통령 부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및 오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고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이 밝혔다. 안 귀령 부대변이에 따르면,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사전투표소에 도착한 뒤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 차례를 기다렸다. 이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투표용지를 수령한 뒤 기표소에서 투표를 마쳤고, 투표지를 봉투에 밀봉해 투표함에 넣었다고 전했다. 또,사전투표를 마친 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투표참관인과 투표사무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사전투표소 안팎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투표했어요”라고 외치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 대통령 부부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삼청동 주민센터 앞에서는 발달장애인 활동가들이 참정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후보자를 이름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 유권자들을 위해 그림투표 보조용구를 모든 투표소에 비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이 대통령은 관련 내용을 검토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이번 사전투표 일정은 국민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민주주의는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찰보리비빔밥과 수제비, 주꾸미볶음, 녹두전, 김치전 등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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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경상남도는 도내 의료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산업시찰을 통해 도내 의료바이오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현지 바이어와 도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기업 간 협력 계약을 추진하고, 이외에도 청두 의료바이오 시설·제약회사 등 현장 방문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의료바이오 분야 수출 중소기업 9개사이며, 경남도는 참가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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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박완수 후보 측의 불법 관권선거·AI 가짜영상 게이트 의혹에 더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김명섭 대변인이 6월 1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9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박완수 후보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창원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논평 기자회견 그 전문이다 "지난 29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박완수 후보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창원지검에 수사의뢰했습니다.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직원이 선관위에 직접 찾아가 자수를 통해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김경수 후보를 비방하는 AI(인공지능) 가짜 영상을 만들어 유포했고, 이 과정에서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이 개입됐다는 의혹입니다. 한두 사람의 일탈이 아닙니다. 한꺼번에 9명을, 그것도 전현직 공무원이 포함된 대규모 인원입니다. 그야말로 “불법 관권선거 AI 가짜영상 게이트”입니다. 기존에 알려진 사실 이외에도 추가로 새로운 사실과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제, 경남 도내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제보자가 선관위에 자수할 당시, 불법 AI 가짜 영상 제작·유포는 물론,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과 관련 내용도 선관위에 진술했다는 보도입니다. 또한, 관련 영상 제작 지시가 이뤄진 시점도 관련자들이 경남도청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고 있었던 때라는 점도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박완수 후보 측의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은 언론을 통해서 처음 제기된 의혹입니다.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은 또 무엇입니까?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선거 개입과 불법 AI 가짜 영상 제작·유포를 넘어 유사 선거조직 운영 의혹까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박완수 후보 측에게 다시 묻습니다. 김경수 후보를 비방할 목적의 불법 AI 가짜영상은 누구의 지시에 의해 제작·배포됐습니까? 당시 현직 공무원의 불법 개입과 지시가 있었습니까? 이 과정에서 불거진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은 사실입니까? 박완수 후보는 어디까지 보고받았고 관여했습니까? 이 질문은 도민들이 박완수 후보에게 묻는 말이자, 박완수 후보 측이 수사기관에서 밝혀야 할 대답이기도 합니다. 어제 박완수 후보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들을 보면, 이미 범죄 혐의자들의 증거인멸 시도 우려와 진술 짜 맞춤 등의 정황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심각한 의문이 들게 합니다. 수사기관에 강력히 요청합니다. 검찰과 경찰은 박완수 후보 측의 불법행위에 대해 신속히 수사에 나서 주십시오. 관련자들에 대한 신속한 소환 조사와 증거물 확보를 통해 의혹의 전모를 밝혀야 합니다. 민주주의와 선거의 공정성,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에 관한 중대한 사건입니다. 검찰과 경찰은 성역 없는 신속한 수사로 진실을 밝혀주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대변인 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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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박완수측 유해남 대변인"김경수 후보 측은 선거 막판 공작정치를 중단하라 등"경남도청 6월1일 오전 기자회견 가져
    6월 1일 오전 10시 30분 박완수캠프 유해남 수석대변인은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경수 후보 측은 선거 막판 공작정치를 중단하고, 근거 없는 의혹 부풀리기에 대해 도민 앞에 사과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유해남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김경수 후보 측은 선거 막판 공작정치를 중단하고, 근거 없는 의혹 부풀리기에 대해 도민 앞에 사과하라.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 측이 또다시 본질을 흐리고 있다"라며 "박완수 후보 캠프가 허위 제보와 검증 없는 보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하자, 민주당은 이를 두고 “언론 겁박”이라며 정치공세를 펴고 있다" 고 말하면서, "분명히 밝힌다.이번 고발은 언론을 겁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선거 막판 허위사실 유포와 왜곡 보도로 유권자의 판단이 흐려지는 것을 막기 위한 정당한 법적 조치다"며"언론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 주장까지 사실처럼 유포할 자유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 후보와 캠프의 도덕성에 치명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을 보도하려면, 그만큼 엄격한 사실확인과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직격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 측은 지금까지 박완수 캠프가 이른바 ‘딥페이크 전담팀’을 운영하고, 불법 딥페이크 영상을 조직적으로 제작·유포한 것처럼 주장해 왔다. 그러나 박완수 캠프는 해당 영상을 제작하라고 지시한 사실도, 조직적으로 유포한 사실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사실도 없다.딥페이크 전담팀’ 역시 존재한 사실이 없다.문제의 핵심은 간단하다"면서" "김경수 후보 측이 주장하는 것처럼 박완수 캠프가 실제로 불법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유포했다면, 그 영상을 하나라도 제시하면 된다.증거가 있다면 공개하면 된다.증거가 없다면 도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라며 지난달 31일 검찰에 제보자와 모 언론사를 고발했음을 밝히며 증거가 없음을 강력 시사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김경수 후보 측은 제보자의 일방 주장과 일부 보도 뒤에 숨어 의혹만 키우고 있다. 선관위 수사의뢰를 마치 범죄 확정처럼 포장하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근거로 박완수 후보와 캠프 전체를 부정선거 세력처럼 몰아가고 있다"며"수사의뢰는 유죄 확정이 아니다.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라는 절차일 뿐이다. 이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유권자에게 마치 중대한 범죄가 확인된 것처럼 인식시키는 행위야말로 선거 공정성을 해치는 일이다"고 허구임을 주장했다. 특히, "민주당은 박완수 캠프의 법적 대응을 “언론 겁박”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본말이 전도된 주장이다. 허위 제보, 검증 없는 보도, 정치적 악용이 결합해 선거 막판 여론을 흔드는 상황에서 후보와 캠프가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것이 어떻게 언론 겁박인가"를 되물으면서, 유해남 대변인은 "오히려 김경수 후보 측이 답해야 한다"면서, "첫째, 박완수 캠프가 제작·유포했다는 딥페이크 동영상은 어디에 있는가.? 둘째, 존재하지도 않는 ‘딥페이크 전담팀’을 운운한 근거는 무엇인가.? 셋째, 공식 채널에 게시된 사실도 없는 영상을 캠프의 조직적 범죄처럼 몰아간 이유는 무엇인가.? 넷째, 수사의뢰를 유죄 확정처럼 왜곡해 도민 여론을 흔든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이번 선거는 허위와 조작, 의혹 부풀리기로 치러져서는 안 된다. 경남의 미래를 누가 더 책임 있게 이끌 것인지, 도민의 삶을 누가 더 실질적으로 바꿀 것인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김경수 후보 측은 선거 막판 공작정치를 즉각 중단하라. 근거 없는 의혹 부풀리기와 흑색선전에 대해 도민 앞에 사과하라.그리고 더 이상 제보자와 보도 뒤에 숨지 말고, 자신들이 주장해 온 ‘딥페이크 동영상’의 실체를 즉시 공개하라.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공작정치는 도민의 상식을 이길 수 없다. 박완수 캠프는 흔들림 없이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끝까지 정책과 실력으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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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중동 사태에도 수출 선전…경남 43개월 연속 무역수지흑자
    경상남도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경남지역의 누계 수출액이 150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인상 등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올해 경남 수출은 1월 31.8억 달러, 2월 35.6억 달러, 3월 39.9억 달러, 4월 43.2억 달러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목별로는 선박의 인도 물량 확대가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경남 주력산업인 조선업은 지난 5년간 꾸준히 성장하며*, 매년 경남 총수출액의 약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 선박수출액 : (’22)58.5→(’23)88.4→(’24)115→(’25)139→(’26 1~4월)44.4억 달러 승용차는 대미 관세 영향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수출액은 감소했으나, 올해 들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자동차 부품과 함께 경남 수출을 뒷받침했다. 반도체가 국가 수출을 견인하는 상황에서, 경남은 선박·자동차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1~4월 누계 66.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22년 10월 이후 4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43개월 연속 무역흑자라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도내 수출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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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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