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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동발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A등급 달성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상임감사위원 백상원) 18일 발표된 감사원의 ‘2026년(2025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동발전은 공기업 중 유일하게 9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감사원은 공공감사법에 따라 자체감사 운영의 적정성을 제고하고 내부통제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7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 및 내부통제를 철저히 심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남동발전은 이번 심사에서 A등급을 받아 9년 연속 최고등급이라는 이정표를 세웠을 뿐만 아니라, 이 기간 중 3차례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감사원으로부터 독보적인 감사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공기업 자체감사기구 중 9년 연속 A등급이라는 대기록은 내부통제체계를 철저히 준수하고, 헌신적으로 감사 활동에 임해준 우리 임직원들과 감사실이 함께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특히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등급에 이어 이번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가장 신뢰받는 자체감사기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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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유계현 경남도의회 제1부의장, 3선 도전 선언
    유계현 경남도의회 제1부의장(국민의힘, 진주 4)이 경남도의원 3선 도전을 공식화하고 16일에 있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의장은 제4·5·6대 진주시의회 의원(제6대 후반기 의장)을 지내고, 2020년 보궐 지방선거로 경남도의회에 입성한 이래, 현재 진주4(상대·하대·상평·금산·동부 5개면) 지역구 재선 도의원으로, 지난달 경선을 통해 국민의힘 최종 도의원 후보로 확정되었다. 유 부의장은 “현재 진주와 경남은 대도약을 통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것인지 아니면 과거로 퇴행할 것인지 그 시험대에 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유 부의장은 “재선 도의원으로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진주와 경남의 발전을 견인하면서, 특히 제13대 전반기 의장직에 도전하여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남도의회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유 부의장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16일(토) 오후 4시 진주시 동진로 183 태웅빌딩(구 명신빌딩) 7층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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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지역뉴스 검색결과

  • 진주시, 여름철 ‘공공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
    진주시는 공공 급식 식재료의 여름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작업장과 시설의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관리 실태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에 제철 과일을 지원하는 ‘어린이집 과일 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와 초등 돌봄 이용 학생에게 컵 과일을 지원하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까지 포함해 함께 실시한다. 시는 성장기 아동에게 제공하는 간식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잔류농약 검사, 한우 유전자 검사 등 식재료 안전성 검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 급식 식재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 급식과 어린이 대상 간식 지원사업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공급업체 위생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해 시민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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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진주시, ‘농가 여름철 재해대책 관리체계’ 강화
    진주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재해로 인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여름철 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농가의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최근 기상청은 올여름에도 긴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 폭염이 반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농작물의 생육 저하와 농업시설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기상정보 신속 전파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현장점검 ▲병해충 발생 예찰 강화 ▲농업인 안전 수칙 홍보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 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경지와 시설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하고,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또한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수해 대비 장비를 확보하고, 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점검해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시설채소 재배 농가는 폭우와 강풍에 대비해 비닐하우스의 비닐 고정끈과 골조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 시설은 보강해야 한다. 특히 강풍으로 인한 비닐 파손과 시설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결속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과원은 관리 수준에 따라 과수의 착과 안정과 과실 품질이 크게 달라지므로 수분관리와 열매 솎기, 병해충 예찰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장마기 이후 탄저병, 갈색무늬병, 흰가루병 등 병해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농작물별 방제 약제와 농자재를 사전에 준비하고, 비가 그친 후에 신속하게 방제해야 한다. 특히 피해가 큰 탄저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 오기 전에 보호용 살균제를 살포하고, 비 온 후에는 침투이행성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수원에서는 과수의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지주와 유인 상태를 점검하고, 침수나 과습(過濕)이 우려되는 구역은 배수로를 확보해야 한다. 또한 폭염에 따른 일소(日燒)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정 관수와 토양 수분관리에 힘써야 한다. 농업인의 안전관리도 중요하다. 폭우 시에는 논밭이나 하천 주변에서의 농작업을 자제하고, 산사태와 침수 위험지역의 대피 장소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농업재해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배수로 정비, 시설물 점검, 병해충 방제 등 사전 관리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할 것을 요청하고, 기상재해에 따른 농작물 관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055-749-5623)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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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진주시,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추진
    진주시는 올여름 기후변화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전망됨에 따라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축산 재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노후화한 축사나 과거의 피해 농가 등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섰으며, 5월 중순부터 여름철 축산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6월 중에는 여름철 냉방시설 가동으로 전기 사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에 취약한 돼지나 닭을 사육하는 밀폐식 축사 17곳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전기원인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여름철 이상기후로 인한 가축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개 사업에 6억 6800만 원을 들여 370여 개 농가에 가축재해보험과 온도 저감 장비 등을 지원해 경영 안정과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시는 농가에서 폭염과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한 사전 조치를 안내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 발생 시에는 ▲안개 분무, 송풍 팬 가동, 지붕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단열재 부착, 적정 사육두수 유지 등 ‘환경온도 낮추기’ ▲신선한 물 공급,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 급여, 시원할 때 사료주기, 소량씩 자주 먹이기 등 ‘사료 섭취량 감소 최소화’ ▲농장 안팎 정기적 소독, 방역프로그램에 따른 예방접종, 사료통 매일 청소 등 ‘위생 관리’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 자가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 비상용 물 저장 수조 준비 등 ‘축사 화재 예방과 정전 대비’를 해야 한다. 집중호우와 강풍, 태풍이 예상될 때는 ▲생필품 준비 ▲산사태 위험지역의 대피 ▲행정기관과 연락 유지 ▲축대 보수와 축사 주변 배수로 정리 ▲축사 내 전기 안전 점검 ▲사료 실내 이동 ▲벌통 결박과 이동 ▲외부 활동 자제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집중호우가 지나간 이후에는 ▲습도를 낮추기 위해 주변 장애물을 옮기고, 송풍 팬으로 통풍하기 ▲젖은 깔짚은 걷어내고 충분한 양의 마른 깔짚 깔기 ▲좋은 품질의 농후사료와 풀 사료를 조금씩 자주 먹이며, 변질과 부패가 없도록 건조하게 보관하기 ▲신선한 물과 함께 비타민, 광물질 보충해 주기 ▲소독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해충 발생 방지 물웅덩이 메우기 ▲외부 울타리 파손 여부 점검 등을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축산농가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 지도와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축산농가에서도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별 대응 요령과 자가 점검에 나서고, 혹시나 피해가 발생하면 행정기관과 축협에 연락해 신속한 복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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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진주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진주시는 급변하는 인구 구조의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맞춤형 인구 정책을 적극 추진해 합계출산율과 청년인구가 경남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진주시 잠정 합계출산율은 2024년 0.912명에 대비해 증가하며 1명 선을 회복했다. 이는 2023년 0.887명, 2024년 0.912명에 이은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와 함께 고령화와 청년 유출이 심화하고 있는 비수도권의 일반적인 흐름과 달리 진주시는 청년들이 머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 2026년 5월 기준 진주시 청년인구의 비율은 24.90%를 기록했으며, 2023년 이후 도내 시군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2년 –3.61%에 달했던 진주시의 청년인구 감소율은 2025년 –1.70%로 절반 이하로 완화되며 하향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이는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이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토대가 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합계출산율 증가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활용해 이 같은 긍정적 변화가 단기적 반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인구 구조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시민 참여형 정책,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진주시는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 참여형의 인구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인 ‘썸데이 진주’,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가족 진주 네 컷’ 인생사진 공모전,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진주아빠단’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구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2027-2031) 연구용역’을 추진해 시민 대상 정책 수요 조사와 전문가 토론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부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시책을 발굴하는 한편, 향후 5년간 진주시 인구정책의 ▲비전과 목표 ▲분야별 전략과제 ▲연차별 실행계획 ▲성과관리 체계 등을 담은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변화하는 인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 청년 취업준비·채용·근속 등 맞춤형 지원 시는 청년인구의 유출을 최소화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업 준비부터 채용, 근속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청년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촉진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또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으로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 주고, 취업 중인 청년에게는 ‘중소기업 취업청년 복지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월 10만 원씩, 연간 최대 120만 원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아울러 사회 초년생을 위한 신규사업인 ‘사회 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해마다 당해 연도 18세가 되는 청년으로, 다음 연도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사업 정보를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 통합 제공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머뭄센터’준공…운영준비 만전 진주시는 옛 강남동사무소 자리에 조성하고 있는 ‘청년머뭄센터’가 오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다. ‘청년머뭄센터’ 2층은 청년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자,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진주시 청년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남개발공사에서 ‘청년머뭄센터’의 준공 시점에 맞춰 6월 중순에 3~4층 청년임대주택 12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8월 말부터 청년 입주를 추진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도심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청년정책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구조의 변화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해야 풀 수 있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정착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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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진주시민축구단, ‘2026 K4리그’ 전반기 단독 1위 마무리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 개막 이후 단 한 번의 양보도 없이 전반기를 단독 1위로 마무리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5월 31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4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함안군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이동규의 멀티 골과 오세이(Osei), 이호영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4대1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경기에서의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전반기 12경기에서 10승 1무 1패, 승점 31점을 기록하며, 개막 이후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켰다. 특히 12경기 동안 33득점과 12실점을 기록, 경기당 2.75골에 달하는 화끈한 공격 축구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개인 기록에서도 김도윤과 이동규가 리그 득점 1, 2위를 휩쓸고, 정우빈·임민혁·김도윤이 도움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등 리그의 공격 지표를 독식하며 압도적인 화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는 시즌 초부터 이어진 구단의 다각적인 분위기 쇄신 노력 덕분이다. 구단은 시즌 개막 전에 신규 이사진을 위촉해 운영 기반을 강화했고, 출정식 개최와 함께 새 유니폼 공개해 선수단과 구단의 결속력을 다졌다. 또한 홈 경기마다 지역 어린이와 진주시장애인축구협회 선수단 등이 함께하는 ‘에스코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팬 친화적인 축구 문화를 정착시키는데도 힘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은 열성적인 응원으로 이어져 시즌 초반 8연승을 포함한 10경기 무패 행진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전반기 단독 선두라는 성과는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후반기에도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6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과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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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진주시, ‘2026 정원 특별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진주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2026 정원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개최지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진행돼 시민들이 박람회 공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6일과 23일, 30일 오전·오후 2회씩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120여 명이 참여해 정원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작가정원, 달빛정원, 사랑정원 등을 걸으며 시민 정원사의 해설과 함께 정원의 의미와 식물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진행된 테라리움(Terrarium) 만들기 체험에서는 부양란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은 정원을 직접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진주 시민 정원사가 해설과 체험 강사로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시민이 배우고 다시 시민과 정원문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 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아이와 함께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정원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라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들의 정원문화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주 정원박람회’에 대한 기대감도 드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정원을 직접 가꾸고, 자연을 느끼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과 정원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오는 6월 18일 개막하는 진주 정원박람회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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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진주시, 상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진주시는 지난 28일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돼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하고 있다. 추첨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사관 입회하에 진행돼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에서 무작위로 250명을 선정했다. 당첨자에게는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추첨은 2025년도 자동차세 정기분 납세자와 2026년도 자동차세를 연 단위로 납부한 연납자(年納者) 중 체납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진주시는 해마다 추첨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징수율을 높이는 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성실한 세금 납부로 시정에 도움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당첨자는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품은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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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5-29
  • 진주시, 상수도 현대화사업 “누수 줄이고 수질 높인다”
    진주시는 수돗물의 누수를 줄이고, 수질을 높이기 위해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노후화한 정수장의 시설을 현대화하고, 운영을 통합하면서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또한 누수의 발생과 내용 연수가 지난 수도관을 정비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수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누수 저감과 유수율을 높여 수도사업의 경영개선을 도모해 사회적 배려 계층을 중심으로 상수도 요금도 감면하고 있다. ▶ 제1·2 정수장 통합·개량…스마트 상수도 체계 구축 진주시는 노후화한 제1·2 정수장을 통합·개량해 수돗물 생산과 공급의 전 과정을 현대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내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노후시설로 인한 운영의 비효율과 관리의 한계를 개선하고, 취수부터 정수, 송·배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스마트(Smart)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자동화와 원격 감시 시스템을 도입해 정수 공정의 안정성과 운영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원화해 운영하던 정수장을 통합함으로써 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시는 체계적인 유지관리 기반을 마련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정수장의 통합·개량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진주시 수돗물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시설 투자와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 동부 5개면 유수율 49%➡85% 개선 진주시는 시민들에게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의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환경부에서 국비 160억 원을 확보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320억 원을 들여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노후 상수관망)’을 추진해 지난 1월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 대상지는 유수율이 낮았던 광역상수도 권역인 진성·사봉·일반성·이반성·지수면 등 동부 5개면 지역이다. 특히 관내 상수관로를 75개의 작은 블록(Block)으로 나누는 블록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후 상수관로 50km를 교체했으며, 누수탐사와 복구 사업 470건을 시행했다. 그 결과 사업 착수 당시에 49.1%에 불과했던 유수율을 85.1%까지 높이고, 연간 4억 5000만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상수도 관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목표한 유수율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3년간 시비 15억 원을 들여 사후관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현대화 사업으로 구축한 블록의 유지·관리를 비롯해 수량·수질·수압, 관망·계통, 상수도 시설물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수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시는 현대화 사업으로 구축한 통합운영센터를 활용해 상수도 시설물과 배수지 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유량·압력·수질·시설물 상태를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관리함으로써 상수도 사고를 사전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 상수도 요금 감면 등 시민 부담 완화 진주시는 사회적 배려 계층과 다자녀 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감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한부모 가족 ▲세 자녀 이상 가구이다. 감면 금액은 대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세 자녀 이상 가구의 경우 가구당 가정용 10㎥에 해당하는 금액 이내에서 요금 감면이 되며, 나머지는 가정용 5㎥에 해당하는 금액 이내로 감면된다. 감면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수도 요금 고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사무소 또는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예기치 못한 부담을 덜기 위해 ‘지하 누수 요금 감면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수도 사용자의 고의나 과실 없이 지하 등에서 누수가 발생해 발견이 곤란했던 경우에 요금 감면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감면 범위는 정상적으로 사용한 최근 3개월간의 평균 사용량을 초과한 누수량의 50%이며, 최대 3개월분까지 감면된다. 신청은 누수 수선일로부터 2개월 이내 시청 수도과를 방문하면 되며,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함께 시공업체 확인서, 수선 전·중·후 사진을 구비 서류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수도 요금 감면 제도는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인 만큼, 감면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며, “지하 누수가 의심되는 경우 신속히 보수하고 감면 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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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월아산 숲속의 진주’,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진주시는 지난 26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여름 축제와 행사의 이용객 안전사고에 대비해 ‘산림 레포츠 시설 특수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에코 라이더·짚라인 등 고소(高所) 시설의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구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훈련에는 진주시 산림정원과 직원과 산림 레포츠 시설의 운영요원, 진주·산청·의령·함양·거창·합천소방서, 119 특수대응단의 구조대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같은 구조·구급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탑승 중 장비 이상 상황 ▲이용객 고립 상황 ▲트롤리(Trolley) 멈춤·이동 불가 상황 등을 가정해 ▲초기 상황 전파 ▲이용객 안전 확보 ▲구조장비 활용 구조 ▲응급조치 ▲인명 구조 절차 등을 실전처럼 점검했다. 진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대응 지침을 재점검해 여름철 축제와 행사 기간에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산림 레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산림 레포츠 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반복 훈련으로 안전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월아산 산림레포츠 시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리집(http://www.jinju.go.kr/forestjinju)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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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진주시, ‘DX·AI시대’ 디지털 친화정책 펼쳐
    진주시가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친화 정책을 펴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컴퓨터 무상 수리 지원사업을 비롯해 공공기관 사칭의 피싱(Phishing)·스미싱(Smishing)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식 문자에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하고, 관내 건축물(연면적 5천㎡ 이상)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과 정기점검을 의무화하여 정보통신설비장애 예방 및 안전성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4년 연속 ‘A등급’ 진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 의무 이행 ▲관리 체계 ▲안전조치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89.33점을 획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73.2점)을 웃도는 점수로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진주시가 개인정보 처리의 전 과정에 걸쳐 안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내부 관리계획 등의 지침 정비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등 실효성 있는 보호조치를 지속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 디지털 역량 강화 ‘디지털 배움터’운영과 공무원 AI 활용 능력 강화 진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배움터’는 ▲스마트폰 ▲키오스크 ▲모바일 앱 활용 ▲공공기관 온라인 민원 이용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공공 교육 플랫폼이다. 시는 관내 7곳에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 중이며, 3인 이상의 교육 수요 발생 시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무인 매장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노인대학 등지에서 요청하면 방문 교육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로 지정해 장애인이 직접 디지털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체험존’을 설치하고 ▲멀티 키오스크 ▲치매 예방 멀티미디어 테이블 ▲건강 측정용 유비오맥파(UBioMacpa) 등 최신 디지털 장비를 비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있다. 디지털 교육과 체험 신청은 ‘디지털 배움터’ 공식 홈페이지(www.디지털배움터.kr)와 전용 콜센터(1800-0096)에서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 대상 디지털 교육뿐만 아니라, 공직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공무원 대상 정보화 교육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무원 정보화교육『내 AI비서 200%활용법-프로 일잘러 치트키 대방출』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AI기술의 행정업무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역량과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10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과정별 30명씩 총1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 공공 특화 프롬프트 전략과 정책 보고서, 보도자료 초안 작성 실습을 다루는 [기획] 보고서 10분 컷! ▲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엑셀 자동화를 활용한 [데이터] 정보는 한눈에 쏙쏙! ▲ 홍보 카드뉴스와 영상 대본 제작 교육인 [홍보] 똥손 탈출 콘텐츠 제작 ▲ 민원 유형 분류와 민원 응대 시나리오 작성을 실습하는 [민원] 까다로운 민원 응대 척척! ▲ 행사 시나리오 및 교육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협업] 행사와 교육 시나리오 달인 ▲ 자료 취합과 반복 업무 자동화 교육인 [자동화] 단순 업무는 AI비서 활용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화와 실무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 정보 취약계층 ‘컴퓨터 무상 수리’ 진주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누구나 동등하게 정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무상 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정보 취약계층 가정의 컴퓨터와 노트북을 무상으로 점검·수리함으로써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고, 사회 전반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해 수리 기사가 신청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복지단체 등으로, 읍면 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 문자 안심마크…피싱·스미싱 피해예방 진주시는 공공기관 사칭 피싱·스미싱 범죄를 예방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문자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진주시가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기관 인증 정보와 ‘확인된 발신 번호’ 문구를 표시하는 기능으로, 시민들이 해당 문자가 진주시의 공식 안내 메시지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차세대 메시징(Messaging) 서비스인 ‘알시에스(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기반으로 운영해 기관 인증 기능과 함께 향상된 메시지 전달 체계를 제공한다. ▶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 시행 진주시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라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체계적인 관리로 통신 장애를 사전 예방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를 시행한다.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정보통신기술 자격을 보유한 유지보수·관리자를 채용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 후 30일 이내에 진주시에 선임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관리주체는 건축물에 설치된 통신·방송·정보 설비 등 4개 분야, 34종 정보통신설비를 대상으로 유지보수·관리 점검을 반기 1회 이상, 성능 점검은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점검 결과는 5년간 보관해야 한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된다.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은 2026. 7. 18일까지 ▲5천㎡ ~ 1만㎡ 미만 건축물은 2027. 7. 18일까지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여야 한다. 다만 공동주택,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에 대한 의무 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관리자 미선임, 점검 미실시, 신고 미이행 등의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를 맞아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와 안전한 정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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