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사천시, 8월부터 9월까지 8개 국·소 순차 릴레이 언론 브리핑
    사천시가 민선9기 주요 정책과 핵심사업을 시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알리고, 시민과 언론이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중심 소통행정을 위한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운영한다. 이번 릴레이 언론 브리핑은 민선9기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소별 핵심업무를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과 언론이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브리핑은 박동식 시장의 시정철학인 '문견이정(聞見而定)', 즉 '직접 듣고 보고 결정한다'는 행정 철학을 실천하는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언론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해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릴레이 언론 브리핑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사천시청 2층 브리핑룸과 회의실 등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출입기자단과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다. 각 국·소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부서별 핵심 주요업무와 역점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우주항공국(8월 3일) ▲관광해양국(8월 11일) ▲행정국(8월 18일) ▲복지환경국(8월 25일) ▲시민안전국(9월 1일) ▲도시건설국(9월 8일) ▲보건소(9월 15일) ▲농업기술센터(9월 22일) 순으로 진행된다. 브리핑은 취지 설명과 발표자 소개를 시작으로 국·소별 핵심 주요업무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약 40분간 운영된다. 시는 브리핑 당일 보도자료와 사진을 배포하고, 언론 보도 내용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언론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시민과 언론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이번 ‘시민 중심 소통행정을 위한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행정의 책임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뉴스
    • 사회
    2026-07-24

지역뉴스 검색결과

  • 문어 금어기 해제, 사천시 삼천포 앞바다 다시 활기띠다
    본격적으로 여름을 맞이한 사천시 삼천포 앞바다는 힘찬 손맛을 기다린 강태공들과 풍어를 기대하는 어업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문어 금어기가 해제(7월 8일)됨에 따라 삼천포 돌문어의 짜릿한 손맛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강태공과 어선들로 삼천포대교 인근 해역이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것. 금어기 해제 첫날인 9일 오전 기준 삼천포대교 인근 해역에는 문어 조업을 위한 낚시어선 약 650척이 출항했으며, 출조객도 1,9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해마다 금어기 해제 첫날이면 전국의 강태공들이 삼천포를 찾는 만큼 올해도 여름철 대표 낚시 명소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협 위판장도 새벽부터 갓 잡아 올린 돌문어가 잇따라 들어오면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금어기 해제 이후 삼천포돌문어 위판량은 약 7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톤보다 6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위판가격은 1kg당 약 1만2천 원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어선 한 척당 평균 100kg 안팎, 낚시객도 1인당 10~15마리 정도를 낚는 등 풍어를 보였다. 물살이 세기로 유명한 삼천포대교 인근 바다는 유속이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밀물과 썰물이 교차할 즈음 본격적인 삼천포 돌문어 낚시가 이뤄진다. 사천바다에서 잡히는 삼천포 돌문어는 주로 9월까지 제철인데, 색이 유난히 붉고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으로 단단한 육질과 쫄깃한 식감, 깊은 감칠맛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사천의 대표 수산물이다. 청정해역에서 자란 자연산 삼천포 돌문어는 여름철 최고의 별미로 꼽히며 전국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문어 금어기 해제는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뿐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는다. 낚시어선업계는 물론 숙박업소와 음식점, 수산시장, 전통시장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해는 서울은 물론 수도권과 충청도, 전라도 등 전국에서 낚시꾼들이 몰리면서 낚시 관련 상가는 물론 식당, 주유소 등도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특히, 평일에는 700~1000여명, 주말에는 1500~2000여 명이 사천을 찾으면서 ‘방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숙박업이 호황을 누렸다. 이뿐만 아니라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용궁수산시장 등 사천의 대표 볼거리 및 먹거리 명소에도 사천바다의 경관을 즐기고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하려는 강태공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천시는 문어 조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선체와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는 한편, 기상 악화 시에는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상 질서 확립과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문어 금어기 해제는 어업인들에게는 중요한 소득원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기"라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낚시객들이 안전하게 조업을 즐기고 삼천포돌문어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수산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7-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