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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각, 휴게소 형태로 재단장 오픈
- 남해대교의 역사와 함께해 온 복합문화공간 ‘남해각’이 본래의 친근한 ‘휴게소’ 모습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남해군은 ‘남해각’ 운영자로 카페 브랜드인 ‘2016 진정성’을 선정하고, 지하 1층은 카페로, 지상 1층은 전시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973년 국내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가 탄생하면서 함께 개장한 남해각은 오랫동안 여관, 식당, 휴게소로 운영되어 왔다. 이후 노량대교가 주요 간선도로 역할을 하게 되면서 잠시 활기를 잃기도 했고, 전시관과 사무실이 있는 여행자 쉼터로 운영되기도 했다. 남해군은 기존 남해각에서 운영되었던 관광안내 및 여행자쉼터, 사무공간은 남해대교 관광자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웰컴센터로 이전하여 운영 중에 있다. 남해각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남해대교와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쉴 수 있도록 카페 및 전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 입찰을 통해 선정된 ‘2016 진정성’은 지역의 재료와 공간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브랜드로, 앞으로 남해각을 남해의 새로운 명소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남해각은 ‘판옥선(조선시대 주력 전투함)’을 모티브로 한 공간으로 변신하였고, 경상남도의 핵심사업인 이순신장군 노량해전 큰별 순례길의 작은 쉼터로써의 역할도 할 예정이다. 남해군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남해각은 남해군의 소중한 자산이자 역사적인 장소”라며, “남해군민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쉼터가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꼭 한 번 들르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남해각은 6월 1일부터 약 20일 동안 시범 운영되며, 시범 운영 기간에는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남해대교가 처음 개통되었던 뜻깊은 날인 6월 22일에 맞춰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며, 정식 개장 이후에는 아름다운 남해대교의 밤바다와 야경을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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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각, 휴게소 형태로 재단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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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 숙박비 부담은 줄이고 쉼은 더 크게
- 남해군은 여름휴가철 관광객 유치와 관내 숙박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2026 남해 여름휴가맞이 숙박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숙박대전은 오는 6월 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관내 숙박업체 상품을 대상으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7만 원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수요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업체의 예약 활성화와 지역 관광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쿠폰은 낭만남해 플랫폼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쿠폰 발급 및 사용 방법은 낭만남해 플랫폼(네이버 검색)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해군은 낭만남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해 사투리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남해의 정겨운 지역색을 알리기 위한 SNS 참여형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낭만남해 10만 원권 숙박쿠폰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6월 8일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숙박대전은 여름휴가철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에서 머무는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낭만남해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속 있는 관광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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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 숙박비 부담은 줄이고 쉼은 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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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족 일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가 인정한 500년 전통의 전통어업인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의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국민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홍보영상 제작과 사진명소 발굴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먼저 남해군 홈페이지에는 “기다림과 흐름 사이, 죽방렴의 시간”「물목, 그 사이」를 주제로 한 기획전 페이지가 개설됐다. 해당 페이지에는 대를 이어 죽방렴을 지켜온 어민들의 인터뷰와 여행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바라본 죽방렴과 지족의 풍경, 지역 청년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사진 콘텐츠 등이 함께 담겼다. 죽방렴 홍보관 내에 ‘물목, 그 사이’와 연계한 오프라인 아카이빙존도 조성했다. 관람객이 죽방렴의 역사와 경관,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형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바다를 읽는 작은 도서관’에는 바다와 관련된 동화책을 비치했으며 ‘기억을 남기는 공간’에는 영수증 사진기와 메시지 리본을 설치해 관람객이 직접 느낀 죽방렴의 풍경과 감상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군은 사업 완료를 기념해 국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죽방렴 홍보관 일원 투어 인증 이벤트’는 6월 6일부터 경품 소진 시까지 죽방렴 홍보관 및 지족 일원에서 진행된다. 관광객이 죽방렴 사진 명소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거나 지족 일원 상점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고, 홍보관 아카이빙존을 관람하면 선착순으로 남해군 캐릭터 ‘해랑이’ 인형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죽방렴 홍보영상 공유 이벤트’이다.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한 달간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획전 홈페이지 내 죽방렴 홍보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500년 전통 죽방렴 어업의 문화·관광적 가치를 보다 친근하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많은 관광객들이 죽방렴 홍보관과 사진 명소를 방문해 남해만의 특별한 어촌 경관과 이야기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은 그 우수성이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유산 명승, 국가무형유산, 해양수산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해 7월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에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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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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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직접 보고 체험한다!
- 남해군은 지난 5월 31일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죽방렴 체험투어’ 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죽방렴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전통어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일반 관광객과 SNS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죽방렴 어업 체험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기고 온라인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1회차 행사에는 일반인 30명과 인플루언서 6팀 17명 등 총 4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을 둘러본 뒤 죽방렴 홍보관을 방문해 죽방렴의 역사와 전통어업의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족어촌체험마을에서 죽방렴 고기잡이 체험에 참여하며 전통어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5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죽방렴 어업의 독창성과 아름다운 어촌 경관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체험 과정과 남해의 관광자원을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SNS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 참여한 일반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어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죽방렴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죽방렴은 세계가 인정한 소중한 어업 유산이자 남해를 대표하는 해양관광 자원”이라며 “체험과 홍보를 결합한 이번 투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죽방렴의 가치를 알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체험 투어를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죽방렴 체험 투어를 통해 일반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어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플루언서 홍보를 통해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의 인지도 제고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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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직접 보고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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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순환경제TF 시책과제 23개 확정
- 남해군이 지역순환경제 태스크포스(TF)의 세부 시책과제 23개를 최종 확정하고 각 담당 부서별 본격 이행에 돌입했다. 남해군은 지난 1일 부군수실에서 TF 단장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6차 회의를 열었다. 기획조정실장, 경제과장, 인구청년정책단장 등 위원 11명이 참석해 과제별 실현 가능성과 소요 예산을 집중 검토했다. 23개 과제는 지역화폐 7개, 로컬푸드 4개, 고향사랑기부금 4개, 통합돌봄 3개, 기본소득 2개, 기타 3개로 구성됐다. 실행기간별로는 단기 17개, 중기 5개, 장기 1개로 편성해 대부분의 과제가 올해 안에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배치됐다. 지역화폐 분야에서는 공공시설 및 통합돌봄 제공기관 가맹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제로페이 이용 시 기존 12% 할인에 추가 페이백 3%를 제공하는 단기 행사를 추진한다. 면 지역에는 추가 인센티브와 공공배달앱 프로모션을 통한 특화 방안도 병행한다. 로컬푸드 분야에서는 매주 수요일 '로컬데이' 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원거리 농가 대상 순회 수집 서비스를 도입하고 플랫폼 기반 당일배송 서비스를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금 분야에서는 향우회 릴레이 기부 캠페인과 자매도시 연계 상생기부 주간을 운영한다. 답례품으로는 캠핑장·문화관광시설 이용권, 로컬푸드 온라인 포인트 등 순환경제 취지에 맞는 신규 품목을 개발할 계획이다. 통합돌봄·기본소득 분야에서는 돌봄·방문진료 자부담분을 기본소득으로 결제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이웃돌봄 우수마을과 돌봄활동가 육성을 지원한다. 중기 과제로는 청년 창업자 대상 착한 임대료 지원과 공동체 기반 반찬 구독·판매 서비스가 추진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역화폐·기본소득·통합돌봄·로컬푸드·고향사랑기부금 제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남해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책임감 있게 시책과제를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오는 7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소요예산 검토 중인 과제에 대한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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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순환경제TF 시책과제 23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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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에서 나눈 정원 이야기‘도르프 라움’성료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5월 30일(토) 독일마을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열린 피크닉형 토크 프로그램 ‘도르프 라움(Dorf Raum)’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도르프 라움(Dorf Raum)’은 ‘마을(Dorf)’과 ‘공간(Raum)’을 뜻하는 독일어로, 독일마을 안에 담긴 공간과 건축, 정원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파독 간호사가 거주하는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피크닉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보민 아나운서와 독일인 한옥건축가 ‘다니엘 텐들러’ 소장이 호스트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독일 건축과 정원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김해·진주 등 인근 지역에서 찾아온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정원에 둘러앉아 독일의 집은 어떤 건축 철학 속에서 만들어지는지, 독일에서는 왜 정원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그리고 독일마을이 담고 있는 공간적 의미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다니엘 텐들러’ 소장은 독일마을 마을해설사와 함께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을 둘러봤다. 실제 파독 주민이 거주하는 주택을 방문하고 건축가이자 파독근로자 2세의 시선으로 독일마을이 형성된 배경과 공간적 특징을 살펴봤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도르프 라움’ 프로그램 현장과 다니엘 텐들러 소장의 독일마을 방문기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추후 남해관광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및 독일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도르프 라움은 독일마을의 공간과 건축, 정원문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경험해보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이야기와 다니엘 텐들러 소장의 독일마을 방문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남해의 관광과 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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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에서 나눈 정원 이야기‘도르프 라움’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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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남해 스테이지 12일 개최
- 경상남도가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남해안 5개 시군에서 ‘투르 드 경남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 대한(경남)자전거연맹 주관으로 진행된다. ‘투르 드 경남’은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아시아 투어 국제도로 사이클 경주로 남해안에서 진행되는 경쟁형 자전거 대회이다. 지난해 처음 국제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 19개국에서 모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총 25개 팀, 250여 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구간인 거제(6월 9일)·통영(6월 10일)·사천(6월 11일)·남해(6월 12일)·창원(6월 13일)의 등 5개 시군 약 510km 구간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를 전 세계에 홍보할 계획이다. 남해 스테이지는 오는 6월 12일 진행된다. 선수들은 오전 9시 30분 서면 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하여 고현면 탑동교차로 ~ 남해읍 남변회전교차로 ~ 이동면 무림사거리 ~ 삼동면 지족삼거리 ~ 독일마을 ~ 미조면 초전삼거리 ~ 상주은모래비치 ~ 이동면 신전삼거리 ~ 남면 남구마을회관 ~ 서면 연죽교차로 ~ 서상삼거리 ~ 고현면 탑동교차로 ~ 설천면 월곡교차로 ~ 용강마을 ~ 해돋이휴게소 앞까지 약 120km를 달린다. 또한 시상식장인 노량주차장 앞 무대에서는 스크린으로 자전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12시부터 초청가수 공연, 군민 이벤트,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된다. 남해군은 경기 당일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 지원을 위해 경찰과 협업하여 경찰 55명, 모범운전자회 15명, 안전요원 150명 등 총 220명을 주요 교차로와 통제 구간에 배치하고, 교통 통제 안내 현수막과 입간판 등을 설치해 행사 홍보와 안전사고 예방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일시적인 교통 통제로 인해 불편함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 및 관광객들의 양해를 바라며, 행렬 통과시간에 외출 시 주의하시고 안전한 곳에서 관람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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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남해 스테이지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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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보물섬 흑마늘 콜라겐 젤리’일본 수출
- (재)남해마늘연구소는 일본 수출을 위해 2025년 개발한 ‘보물섬 흑마늘 콜라겐 젤리’가 일본 현지 판매용 제품 통관절차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6월 3일 선적, 6월 5일부터 일본 현지에서 유통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2024년 10월 일본 현지 유통 업체인 HIKALEE Co. Ltd.,와 마늘연구소간 수출의향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 성과다. 마늘연구소와 HIKALEE Co. Ltd.,는 업무협약 후 지속적으로 일본 현지 시장형 제품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에는 남해마늘연구소의 고점도 젤리스틱 생산 장비를 활용해 ㈜일백과 협업해 일본 전략형 석류 젤리스틱 제품인 “미뿌룽(mipprun)”을 개발․수출한 바 있다. 미뿌룽을 통해 일본 시장내 진입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이후 남해군 특산물을 활용한 후속제품 출시를 위해 시제품을 개발하였다. 일본 현지 바이어를 통해 약 8개월간 시제품제작 후 현지인 관능평가를 반복 추진하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남해 특산물인 흑마늘과 유자를 활용한 이너뷰티형 제품으로 개발된 수출형 흑마늘 콜라겐 젤리는 일본 현지 제품명 “미쿠룽(mikurun)”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패키지 디자인도 일본 현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하였으며, 일본어 표기를 적용해 현지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마늘연구소 관계자는 “우리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이 수출되는 것이 아니라 현지인들에게 맞추어진 제품이 수출로 이어진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일본 현지 소비자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을 통해 남해군의 특산물인 흑마늘과 유자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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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보물섬 흑마늘 콜라겐 젤리’일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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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 우량종구 생산사업 간담회 개최
- (재)남해마늘연구소와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29일(금) 남해마늘연구소 회의실에서 ‘마늘 생장점 배양 우량종구 생산사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량종구 생산사업에 참여할 씨마늘연구회 회원,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등 여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우량종구 생산·보급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마늘연구소가 망실재배로 생산한 생장점 1세대인 우량종구에 대한 품평회가 열렸으며 향후 성과 도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노지망실에서 생산된 마늘을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 바이러스 검정을 의뢰했으며, 순화재배구에서는 3종 바이러스(OYDV·LYSV·GCLV)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반면, 노지 재배구에서는 복합 감염이 확인되어 바이러스가 감소된 우량종구 보급의 시급성이 재차 입증되었다. 마늘연구소는 2025년 24,700여구의 마늘조직배양 소구를 생산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3.5배 증가한 수치다. 이번 감담회에 참석한 한진균 씨마늘협회 회장은 “지역 간 구입 종구는 당해 연도에만 효과가 있을 뿐 시간이 지나면 생산량이 다시 감소하고 있기에 우량종구가 하루 빨리 농가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류욱환 소장은 “단계적 과정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농민들에게 우량종구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량종구 생산에 따른 시설 확충이 선결 과제로 꼽혔다. 현재 순화실은 수용 한계로 농업기술센터의 육묘장과 간이망실을 대체 활용 중으로 순화실 증설이 필요하며, 노지망실하우스 역시 20,000구 이상의 파종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추가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마늘연구소는 씨마늘연구회·농업기술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8년부터 우량종구를 농가에 빠르게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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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 우량종구 생산사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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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여성창업 지원사업’시제품 품평회
- 남해군은 28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여성 창업 교육’과 연계하여 여성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여성 창업자들이 단순 판매를 넘어 자체 브랜드와 디자인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총 3개 업체를 대상으로 브랜드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였다. 참여 업체들은 각자의 특성과 상품 분위기를 반영한 로고, 패키지, 홍보 디자인 등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시제품을 선보이며 상품성 및 시장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품평회는 참여자 의견 수렴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소비자 맞춤형 디자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되어 여성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었다. 이선정 유티브트리 대표는 “이번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우리만의 브랜드와 디자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며 “앞으로 남해에서 여성 창업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지원이 여성 창업자들의 자생력 확보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여성 창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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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여성창업 지원사업’시제품 품평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