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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변광용, 관광공약 발표이어 거제서 합동 유세‘조선업 호황, 지역 선순환’‘거제 KTX·고속도로 조속’강조
    경남도지사,거제시장 합동유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와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28일 거제에서 합동유세를 가지며, 조선업 호황 성과의 지역경제 선순환과 거제발전 대형 국책사업 조기 완수를 약속했다. 이날 합동 유세에는 거제 도의원, 시의원 후보도 함께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유세는 윤석열 정권의 내란 사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정상화와 민생회복을 이끌고 있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김경수·변광용 후보가 원팀으로 경남 대전환과 거제의 새로운 도약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두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한 목소리로 “29일, 30일 양일간 실시하는 사전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달라”며 “이번 선거는 경남과 거제의 발전을 이어가고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합동유세는 이날 오후 5시 장평오거리 집중유세를 시작으로 오후 6시 한화오션 서문 앞 유세까지 이어졌다. 김경수·변광용 후보는 고단한 일과를 마친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노동자 처우개선과 청년 일자리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이후 저녁 7시 두 후보는 고현 엠파크 젊음의 거리에서 거제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두 후보는 청년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년창업, 일자리 확대, 정주 여건 개선을 강조하며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청년 기회 도시’거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두 후보는 조선업 호황의 성과가 지역 상권과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상생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7일 김경수 후보는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를 비롯해 통영시장·남해군수 후보와 함께 남해안 해양문화관광벨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남해안 해양문화관광벨트는 남해안의 관광자산을 하나의 관광 산업벨트로 묶어, 기존의 저부가 관광 중심 구조를 체류형·소비형·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거제, 통영, 남해를 남해안 3대 앵커 관광거점으로 집중 육성해 경남 관광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이 가운데 거제는 동부권 관광거점도시로서 비즈니스와 관광이 결합된 산업관광 복합도시로 육성하고, 프리미엄 산업관광과 크루즈 운항, 역사문화·자연환경 연계를 특화 콘텐츠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거제 KTX 조기 개통 및 가덕신공항 연결 추진, 거제 고속도로 조기 착공, 거제~창원 국도 5호선 추진, 거가대교 통행료 50% 인하 등의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거제(고현, 장승포 등) 페리·소형 크루즈급 준모항 거점 육성, ‘이순신 크루즈’ 취항 추진 준모항은 모항 기능을 수행하는 중간 거점 항만으로, 승객 승·하선과 체류, 선용품 보급, 환승 기능 등을 담당한다. 가덕신공항, 부산항, 마산항과 연계되는 남해안 소형 크루즈, 페리형 관광의 출발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거제(고현, 장승포 등) 준모항을 육성해 남해안 연안 크루즈와 국제 페리, 소형 크루즈의 환승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임기 내 기반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반 구축을 임기 내 완성하고, 가덕신공항 적기 개항 추진과 연계해 ‘항공 입국 → 크루즈 승선’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 구축을 착수할 방침이다. 거제 이순신 크루즈 취항을 통해 남해안 한려해상 연안 크루즈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구상도 내놨다. 운항 보조금 지원과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숙박·체험·식음 상품 개발 비용 지원 등 관광 패키지 지원을 통해 민간 선사의 참여와 진입을 유도하고, 정부의 연안 크루즈 시범사업을 경남으로 확대해 부산~거제~통영~남해를 잇는 연안 크루즈 관광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 관광산업 기업환경 및 수요 창출 생태계 조성 청년 관광 창업의 집중 지원을 추진한다. 빈 상가를 활용해 창업 초기 3년간 공간과 운영비를 지원하고, 관광 분야 기업인과의 멘토링 연결을 통해 청년 관광 창업가의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식·자연·역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로컬 크리에이터형 청년 창업을 지원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중견 관광기업의 성장 지원책도 함께 추진한다.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펀드를 경남에 우선 매칭해 중견 관광기업의 자금 확보를 지원하고, 경남 관광기업 신용보증 펀드에 도비를 출자해 담보 능력이 부족한 중소 관광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관광기금 융자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인사업자, 소규모 업체가 자체 구축하기 어려운 다국어 예약·결제 시스템, AI 챗봇, 리뷰 관리 도구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 영세 관광사업자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 거제 프리미엄 산업 관광 인프라 집중 육성 1조 5천억, 128만㎡ 규모의 거제 기업혁신파크 사업은 2030년 조기 완공 목표로 추진한다. 바이오·의료·IT디지털·문화예술 등의 산업을 기반으로 고급 숙박시설과 관광시설, 공연장, 국제학교 등을 복합 개발해 연간 관광객 450만명 유치와 신규 일자리 16,000개 창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 착공한 신라모노그램 호텔·리조트 사업에 대해서는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지원하고, 거제면 오수지역의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을 통해 테르앤뮤즈 복합리조트(숙박, 아트 오픈 뮤지엄, 아트팜가든)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죽림항의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선정도 지원해 어촌 관광 융복합으로 죽림항 일대에 체류형 콘텐츠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 한아세안 국가정원 본격적 재추진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의장 성명으로 채택된 외교적 의무 사업이다. 산림청은 지난 4월 재기획 용역에 착수했으며, 신규 고용 6480명, 부가가치 2958억, 생산유발 5898억의 기대 효과가 추산되고 있다. 경남도 중요 도정 과제로 추진해 거제시와 함께 한아세안 국가정원의 외교적 상징성과 국가사업 위상을 적극 부각하며 사업 추진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 거제 국가유산스테이 시범권역 추진 정부의 2026 국가관광전략회의 ‘국가유산스테이’사업의 경남 첫 시범 권역 확보를 거제로 추진한다. 동부면, 둔덕면 등을 비롯해 지역 내 고택과 전통가옥 매입·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거제 둔덕기성, 포로수용소, 거제현 관아, 옥산성 등 지역 역사자원과 연계한 관광시설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식재료 활용과 지역민 가이드 참여, 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을 의무화해 수익이 지역 내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 남해안 해안선 남파랑 명품러닝 코스 개발 풀·하프·울트라 마라톤 코스 등 경남도가 공식 인증하는 러닝 코스를 개발하고, 국제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혜의 절경을 갖춘 해안선을 따라 남해안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마라톤로를 조성해, 러닝 자체를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으로, 이를 통해 전국과 해외 참가자까지 유치해 스포츠 관광 수요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수·변광용 후보는 “남해안 해양문화관광벨트 조성 사업이 그동안 침체기에 있었던 경남의 관광산업을 부흥시키고, 거제 KTX·거제~통영 고속도로 등 초광역 교통망이 부울경 메가시티를 완성하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와의 원팀을 통해 거제·통영·남해가 함께 번영하는 남해안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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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남고성군, 2026년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고성군청 경남고성군은 사회 진입 초기 청년들에게 행정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많은 청년이 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가오는 6월 9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2026년 6월 9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며, 대학(원)생에 한해 부득이하게 타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부모 중 1명 이상이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참여자(2025년 하계, 2026년 동계 참여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사 업은 7월 6일부터 8월 2일까지 운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 대상 8명을 포함해 총 42명이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월 17일까지 고성군 누리집 공고문 또는 고성청년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은 6월 22일 희망 근무지별 전산 추첨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서류 및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청년추진단 청년정책담당(☎055-670-271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하계 행정체험 청년 일자리사업이 청년들에게 군정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 경험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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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통영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통영시청 통영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호, 중앙, 북신전통시장 3곳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의 수산물 체감물가를 안정시키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영수증을 환급소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 운영시간은 서호‧중앙전통시장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북신전통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금액에 따라 ▲3만4천원 이상~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원물의 70% 이상 국내산인 수산가공품으로 한정된다. 다만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을 통한 구매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 구매 품목 및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사업자카드 및 법인카드 구매 건 역시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을 만나보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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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6-08
  • 제12회 ‘국악과 함께하는 해변, 옥포 수변공원서 성황리 마무리
    2026년 국악과 함께하는 해변 축제 (사)한국국악협회 경상남도지회 거제시지부가 주최 및 주관한 '2026년 국악과 함께하는 해변' 축제가 2026년 6월 7일 오후 7시 옥포 수변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거제시, 경상남도, 한국예총 거제지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며 전통 국악의 깊은 맛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쁜 액을 풀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길놀이와 비나리'로 막을 올린 무대는, 섬세한 선율이 돋보이는 '대금가요(솔아솔아 푸르른솔아, 칠갑산, 홀로아리랑)'로 이어졌다. 또한 무용 '기억의 숨결', 경건하고 애절한 '경기민요(회심곡, 청춘가, 사설난봉가)', 남도 특유의 깊은 맛이 살아있는 '김평호류 남도소고춤'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대북과 거문고가 조화를 이룬 합주곡 '법고시나위'는 압도적인 에너지를 뿜어냈으며, '고깔 설장구'와 '삼도사물놀이'는 신명 나는 장단으로 축제의 흥을 더했다. 피날레는 거제 지역 4개 난타팀(일운면 우리가락퓨전난타팀, 거제면 소리마실, 일운면 샛바람소리, 장평동 진들소리)이 연합한 '거제100인 난타'가 장식하며,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사)한국국악협회 거제시지부 박희영 지부장은 "우리 소리가 가진 정(情)과 한(恨), 그리고 흥을 정성스럽게 버무린 한 상 차림의 무대였다"며 "연주자와 관객이 격식에서 벗어나 하나 되어 추임새를 나누고 마음껏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 시민들과 예술인들이 국악으로 하나 된 이번 제12회 '국악과 함께하는 해변' 축제는, 우리 전통 예술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거제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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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6월 국내산 수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으세요!”
    거제시청 거제시는 오는 6월 10일(수)부터 14일(일)까지 5일간 고현시장과 옥포시장 내 수산물 취급업소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여 중동상황 등 물가 상승에 따른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전국 총 254개 시장에서 실시되며, 거제시에서는 고현시장과 옥포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고현시장과 옥포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 취급업소에서 △3만 4천원 이상 ~ 6만 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영수증과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고현시장은 고현시장 상인회 사무실(거제중앙로17길 6) 인근 거제몽돌야시장 광장, 옥포시장은 옥포시장 상인회 사무실 1층(옥포로19길 12-1)에 방문해 환급받을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길 기대하며, 국내산 수산물의 구매 부담이 덜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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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아주청소년문화의집,「내 고향 거제
    아주청소년문화의집 내고향 거제 연계프로그램 운영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우리지역 국가유산교육 「내 고향 거제」의 4~6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지난 6월 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7~ 8월 여름방학 기간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운영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내 고향 거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초등학교와 협력해 교과 연계 과정을 차질 없이 운영 완료했다. 이는 학교 사회과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교과 학습을 현장에 직접 적용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4~6월 학교 연계 사업이 성료됨에 따라, 다가오는 7월과 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연계 운영을 차질 없이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운영은 지역사회 내 역사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해 청소년들의 지역 역사 및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방학 기간에도 참여 청소년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이어지는 방학 중 지역아동센터 연계 운영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내가 살고 있는 거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지역 정체성과 애향심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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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검사비 지원 운영 치매 걱정 덜어드립니다’
    거제시 보건소 거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 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증상을 완화하고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시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진단검사) 또는 협약병원(진단, 감별검사)에서 추가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치매 검사비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주민 중 중위소득 120% 이하를 충족하는 자이다. 협약병원을 통한 검사 시 지원 한도는 본인부담금 중 진단검사는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는 최대 8만 원까지이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자체 진행하는 검사는 소득에 상관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거제시는 다양한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기능별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진단검사와 감별검사가 모두 가능한 관내 의료기관은 거붕백병원, 대우병원, 맑은샘병원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2
  • 통영시,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초청 팸투어 성료
    통영시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관광홍보 통영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를 초청해 통영 주요 관광자원 홍보와 기획취재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는 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등으로 구성된 대학생 기자단으로, 여행기사, 사진, 숏폼영상 등 다양한 국내여행 콘텐츠를 제작·확산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에는 수도권·대구·부산 등 전국 각지의 트래블리더 15명이 참여해 통영의 해양관광, 야간관광, 역사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팸투어는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통영을 여행하며 느낀 감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시선에서 통영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원도심, 중앙시장, 강구안, 동피랑 벽화마을을 둘러보고 나전칠기 만들기 체험, 요트선셋투어, 야간관광 투어, 삼칭이해안길 트래킹, 통영 케이블카, 삼도수군통제영 관람 및 주말 상설 프로그램 체험 등 통영의 대표 관광콘텐츠를 폭넓게 경험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강구안 미디어아트, 강구안브릿지 분수, 근대역사거리 등 신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통영 원도심의 역사적 정체성과 야간관광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며,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 통영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젊은 세대가 직접 통영을 여행하고 취재하며 통영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새롭게 조성된 관광자원과 통영의 해양·야간·역사문화 콘텐츠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트래블리더 기자단은 대학생의 시점에서 바라본 통영 여행을 주제로 개별 기획취재를 진행하고, 한국관광공사 공식 관광정보 플랫폼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기획기사를 게재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 SNS 채널을 통한 사진, 영상, 후기 콘텐츠 확산으로 통영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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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거제시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거제시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지원사업 시행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아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19대 고위험 임신질환 질병코드를 진단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이다. 지원항목은 입원치료비 중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에 해당하는 금액의 90%이며,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고위험 임신질환 치료와 관련 없는 진료비와 병실입원료, 환자특식, 제증명비용 등의 금액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이며, 거제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시 필요한 구비서류는 거제시보건소 홈페이지와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고위험 임산부의 적정한 치료 및 관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니, 대상이 되는 임산부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19대 고위험 임신질환 진단코드 확인: https://www.geoje.go.kr/health/index.geoje?menuCd=DOM_000010004011000000 조기진통, 분만관련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전출혈, 자궁경부무력증,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 내 성장 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 질환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1
  • 통영시·통영세무서 세무 컨설팅 개최“창업 초기 세무 고민 해결”
    통영시 초기 창업자 세무컨설팅 개최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세무서와의 협력을 통해 ‘창업자를 위한 세무 컨설팅’과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기 창업자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지식과 효율적인 세무관리 및 절세 전략을 쉽고 실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자 등록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현금영수증 및 사업용 계좌 제도 안내 ▲원천징수 신고・납부 및 지급명세서 제출 ▲가산세 부과・감면 ▲홈택스 교육 등 사업 시작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핵심 지식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통영세무서 납세자보호실 실무진과의 1대 1 맞춤 세무 상담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통영시민은 “예비 창업을 앞두고 있어 막막했는데, 통영시와 통영세무서가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이성훈 조사관(통영세무서)은 “많은 창업자들이 사업 초기 세무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통영시와 통영세무서가 함께 마련한 이번 세무 컨설팅이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은 물론 효율적인 세무관리와 실질적인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통영시와 통영세무서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세무 교육은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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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5-29
  • 통영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행사 운영
    통영시 제39회 세계 금연의날 금연 홍보 캠페인 통영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 31.)을 맞아 5월 한 달간 시민들의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과 흡연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금연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직장인,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 이동 금연클리닉, 체험형 금연 홍보부스, 담배꽁초 줍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시니어클럽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을 실시했으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 상담과 금연 보조제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 ‘노담학교’로 선정된 통영여자고등학교와 동원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형마트와 대학가를 중심으로 폐활량 측정, 피부 유수분 밸런스 측정, 금연 OX 퀴즈 등 참여형 금연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워크온 앱을 활용한 금연구역 인증샷 챌린지, 담배꽁초 줍킹 및 자율금연구역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나섰다. 차현수 통영시 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통영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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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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