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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양산시장 '4선 도전 성공', 경력과 조직력의 승리
    낙동강 벨트의 사수를 외치며 양산시장에 출마했던 국민의힘 나동연 현 시장이 4선 도전에 성공하며 경력과 조직력을 과시했다. 나동연 당선자는 최초 민주당의 거센 물결로 유리한 고지를 예측했던 동갑내기 여당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후보를 제치고 양산시장 입성에 성공, 그의 4번 째 항해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개표 후 12시간 만에 당선이 확정된 나동연 당선자는 개표 후 계속 조문관 후보에 2,000표~3,000표를 뒤쳐지다 다음날 새벽 4시 경을 넘기면서 서서히 따라잡기 시작해 결국 역전의 승리를 거두는 역전극을 만들어냈다. 나동연 당선자는 "믿고 지지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거대여당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와 허위사실이 난무한 그 어느때보다도 쉽지 않았던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양산시민 모두의 승리이다"고 전했다. 그는 "선거기간 매일 걷고, 시민들과 만나 많은 격려, 바램, 지적까지 수 없이 많은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가 걷는 이 길이 어디로 가야 할 길인지 점점 더 뚜렷해졌다"며 "모든 문제의 답은 시민들의 이야기 속에 있었으며 가야 할 길에 대한 해답도 여러분과 만난 그 길 위에 있었다"고 밝혔다. 나동연 당선자는 "시민들의 모든 이야기들을 다 기억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며 그 바램들을 실현시키는데, 4년을 최대한 알차게 쓰도록 하겠다"며 "이제는 힘을 모아 나아가야 할 때로, 미래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완성하고 소외, 불이익 받는 시민이 한분도 없도록 세심히 챙기는 따뜻한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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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6-04
  • 양산, 신흥사 ‘삼관음보살벽화’ 경남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고
    양산시는 「양산 신흥사 대광전 삼관음보살벽화」가 5월 14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삼관음보살벽화’는 가로 4.57m, 세로 2.35m이며 신흥사 대광전 후불벽 뒷면 상단에 조성됐다. 특히 이 벽화는 조선 전기 선묘불화(線描佛畫)의 전통을 계승한 현존 가장 오래된 선묘관음벽화이자 어람관음이라는 특징적 도상이 적용된 최초의 관음삼존벽화라는 점으로 높은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전체적인 구성을 살펴보면, 중앙에 편안한 자세로 앉아있는 수월관음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어람관음, 왼쪽에는 백의관음이 중앙을 바라보며 서 있는 삼존 형식을 취하고 있다. 벽화에는 정병과 버들잎, 청조, 대나무 등 수월관음도의 전형적인 요소들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수월관음 발아래에는 넘실거리는 파도문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어람관음이 왼손에 든 바구니 속에는 금방이라도 펄떡일 듯한 물고기가 생동감 있게 표현돼 있다. 신흥사 대광전은 이번 벽화 외에도 내·외벽 등에 50여 점의 벽화가 전해지는 불교미술의 보고(寶庫)다. 2012년 대광전 동·서 양 측벽에 그려진 벽화 6점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된 바 있다. 조선시대 주불전 후불벽 벽화가 전면 3점, 후면 16점 등 총 19점 정도만 현전하는 상황에서 이번 삼관음보살벽화의 지정 예고는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도상 비교 및 안료 분석에 따르면, 이 벽화는 동·서면의 약사삼존도 및 아미타삼존도와 유사하며 동일한 모본(模本)을 사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제작시기는 대광전 중창이 완료된 후 단청 작업이 이루어진 17세기 후반으로 추정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 신흥사 대광전 삼관음보살벽화는 불교 미술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작품”이라며 “이번 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통해 해당 문화유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정 예고는 관보 공고일로부터 30일 예고 기간을 거치게 된다. 양산시는 예고 기간동안 경상남도와 협력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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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6-05-18

지역뉴스 검색결과

  • 양산시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 홀몸 어르신 특화사업 ‘눈길’
    양산시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개선하고, 사회적 고립을 줄이기 위해 ‘한 끼 뚝딱 집밥만들기 요리교실’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현대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영양불균형 해소와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상준)에서 주관으로 지사협 회원인 성원마을 이승분 이장과 영산대 송혜영 웰빙조리학과 교수의 재능기부로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요리법을 소개하며 어르신들이 손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프로그램은 6월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다양한 식자재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단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러 사람과 함께 요리를 하고, 새로운 요리법을 배울 수 있어 즐겁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물금읍은 이번 요리교실을 시작으로 다른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이는 지역 내 노인복지 향상과 함께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어르신들이 요리를 만드시는 사진을 사용하여 레시피 북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어서 어르신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고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과 사회적 관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더욱 끈끈하게 연결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물금읍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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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 운영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6월 29일(목) 오후 7시, 「뷰파인더」의 저자 허정숙 작가를 초청하여 2층 관설당 강당에서 출판기념회 및‘무엇을 담고 어떻게 쓸 것인가?’의 주제로 지역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2024년 첫 수필집「뷰파인더」를 펴낸 작가는 부산 출생으로 화가이자 수필가로 작품 속 삽화와 책 표지 그림도 본인의 작품으로 완성했다. 2018년《한국국보문학》으로 등단, 2024년 부산문학인협회《문심》작품상을 수상한 작가는 현재 부산카톨릭문인협회 회원, 경남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룹 활동으로 그림지도를 하면서 생활 속 이야기를 수필집으로 발간한 허정숙 작가와의 만남은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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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옛 양산면사무소’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최종 지정
    양산시는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원한 핵심 거점시설‘의춘당(구(舊) 양산면사무소, 북부동 335번지)’가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문화유산 지정을 넘어 하마터면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근대 건축자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 전문가, 주민 그리고 센터가 하나가 되어 학술적 가치를 발굴하고 지정까지 이끌어낸 양산시 최초의 ‘도시재생 주도형’ 거버넌스 성공사례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종 지정된 ‘의춘당(구 양산면사무소)’는 1933년 건립돼 1982년까지 양산면사무소 및 양산군청 별관 등 관공서로 활용되었던 곳이다. 1982년 이후 민간에 매각되면서 식당 등 상업시설로 전략해 원형 훼손의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지난 2020년 양산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격 매입했다. 이후 철저한 고증과 보수 정비를 거쳐 현재는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의춘당’으로 새롭게 태어나 활발히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지정은 양산시 관내에 존재하는 근대 건축물 가운데 ‘최초’로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린 역사적인 사건이다. 건축학적으로 ‘의춘당’은 서양식 건축 및 구조 기법이 일본을 거쳐 국내에 도입되던 시기의 ‘절충식 건축 양식’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일제강점기 소규모 관공서 건물에서 나타나는 양식 혼합형 건축의 전형적인 형태를 띠고 있으며 건립 초기의 구조적 원형이 현재까지 매우 잘 유지되어 있어 근대 건축물의 연속성을 증명하는 실증적 자료로서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또 지리적으로도 옛 양산읍성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동헌이 있던 곳으로 추정되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건너편에 입지해 있어 과거부터 양산 원도심의 시가지 중심부 기능을 담당했던 역사적 장소성까지 완벽히 품고 있다. 일제 강점기의 아픈 역사와 해방 이후의 생활상을 모두 담고 있는 공공 건축물이 도시재생을 통해 주민들의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주민의 품으로 돌아간 점은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적극적인 활용이라는 등록문화유산 제도의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혁신적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이번 등록문화유산 지정은 행정과 전문가, 주민 그리고 센터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하고 연대한 상생의 결실”이라며 “법적 보호를 통해 시설의 안전한 보존 관리가 가능해진 만큼 앞으로 의춘당을 중심으로 전시회, 문화·체험프로그램 등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 재생의 핵심 아이콘이자 관광 자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또 다른 거점시설이자 마을카페 공간인 ‘목화당 1944’에 대해서도 향후 등록문화유산 추가 지정을 추진하는 등 도시재생과 문화유산이 상생하는 특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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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양산시, 관광시즌 맞아 ‘양산시 시티투어’ 운영
    양산시는 초여름 관광 시즌을 맞아 웅상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6월 양산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6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특히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웅상회야제’와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양산의 문화와 자연, 지역 먹거리를 두루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투어는 양산역에서 출발해 다양한 궁중 꽃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한국궁중꽃박물관, 지역의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덕계종합상설시장, 웅상 대표 축제인 웅상회야제가 열리는 웅상체육공원, 울창한 숲과 고즈넉한 풍경으로 사랑받는 법기수원지를 차례로 둘러본 뒤, 다시 양산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웅상회야제 행사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초여름 축제의 활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코스 전반에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양산의 역사와 관광자원에 대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0일(수)부터 6월 17일(수) 18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양산시 홈페이지(문화관광체육) 내 ‘시티투어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성인 3,000원, 청소년(초등학생 포함) 1,000원이며,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단, 중식비와 여행자보험, 체험비 등은 개인 부담이며, 한국궁중꽃박물관 입장료 3,000원 또한 별도 부담해야 한다. 이용객이 10명 미만이거나 우천 시에는 운행이 취소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6월 시티투어는 웅상회야제와 연계해 지역 축제와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초여름의 싱그러움 속에서 양산만의 매력을 느끼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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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양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 실시
    양산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 21,016개(일반 20,042개, 광업제조업 974개)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대한민국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등 구조 파악을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로,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양산시가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는 무인 매장,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농장 등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를 반영한 신규 조사 항목이 포함됐다. 시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온라인·전화·팩스 등 스마트 조사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온라인 조사는 현장 조사 대상 사업체의 약 10%를 ‘온라인 우선 실시 사업체’로 지정해 방문 면접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앞서 국가데이터처는 조사 실시 전까지 조사 대상 사업체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되며, 조사를 완료한 사업체 가운데 추첨을 통해 국가데이터처가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체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와 접속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국가데이터처 콜센터 또는 담당 조사원을 통해 참여번호와 접속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다. 양장은 AI스마트시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해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인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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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양산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재무회계 교육 실시
    양산시는 지난 28일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한 회계 운영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본 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관 스스로 재무 상태를 진단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유도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복잡한 재무회계 규칙과 법령을 종사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올바른 회계 처리 및 결산 등 종사자들이 평소 겪는 실무적 고충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하여 기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질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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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양산시 SNS 홍보단이 떴다’ 제7기 서포터즈 발대식
    양산시는 지난 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양산을 홍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서포터즈 7기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활동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5월 7일부터 15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70명의 지원자 중 콘텐츠 제작 역량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폭넓은 시각과 세대별 공감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이 기대된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1년간 시정, 관광, 문화, 축제 등 양산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게 되며,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양산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영종 소통담당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SNS 콘텐츠가 양산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 교육과 활동 지원을 이어가고, 우수 활동자 선정 등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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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양산시, ‘112안전신고표지판’ 밤길 안전 지킨다
    양산시는 여성과 아동 등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안전한 공원 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황산공원을 선정하고, 오는 7월까지 ‘112 안전신고표지판’ 47개를 신규 설치한다고 밝혔다. ‘112 안전신고표지판'은 공원, 산책로 등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표지판에 기재된 고유번호를 112에 신고하면, 경찰이 신고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시설물이다. 표지판은 태양광 충전 방식과 입체형으로 제작되어 주야간 상관없이 눈에 잘 띄도록 시인성을 확보했다. 올해 사업 대상지인 황산공원 일원은 대규모 수변공원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이지만 넓은 면적에 따른 위치 안내 및 안전신고 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최근 2년간 양산경찰서에서 요청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의견 등을 반영하고, 시와 양산경찰서 및 시민참여단이 협업하여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황산공원을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양산시는 그동안 관내 주요 산책로와 공원에 112 안전신고표지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왔다. 2024년에는 양산천(남양산역 인도교~양산역 새들교)과 회야강(평산교~웅상119안전센터)에 총 90개를 설치했으며, 2025년에는 물금디자인공원과 양산천(남양산역반도유보라5차아파트~양산수질정화공원)에 총 36개를 설치했다. 올해 황산공원에 47개가 추가 설치되면 최근 3년간 관내 112 안전신고표지판은 총 173개로 확대된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112 안전신고표지판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생활안전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시민참여단 등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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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양산시, ‘국민돌봄 AI’ 앱 자체 개발·출시
    양산시가 1인 가구 증가와 가족 간 물리적 거리로 인한 안부 확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가족의 일상을 실시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국민돌봄 AI’ 앱을 자체 개발해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보호자와 피보호자가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즉시 연결된다. 보호자는 앱을 통해 대상자의 스마트폰 화면 켜짐·꺼짐 상태, 배터리 잔량 및 충전 여부, 걸음 수(가속도 센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침에 일어나서 스마트폰을 사용했는지, 외출하여 활동 중인지 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일일이 전화하지 않고도 가족이 잘 지내고 있는지 쉽게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위치 추적이나 통화 내용 등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민감 정보는 철저히 배제하여 이용자의 거부감을 없앴다. 또 보호자가 텍스트로 안부를 입력하면 어르신의 기기에서 음성(으로 친숙하게 읽어주는 ‘맞춤형 양방향 소통’ 기능도 탑재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무엇보다 이번 서비스는 수천만원이 소요되는 외부 용역 없이 양산시 담당부서의 자체 기술력만으로 기획부터 앱 마켓 등록까지 완료해 예산(0원)을 혁신적으로 절감한 우수사례로 꼽힌다. 양산시 관계자는 “바쁜 현대 사회에서 타지에 거주하는 부모님이나 독립한 자녀의 안부를 매일 묻기 어려운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고자 시스템을 기획했다”며 “기존의 시스템과 달리 일상 속에서 가족의 활동 상태를 가볍게 확인하고 따뜻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산시는 앞으로 관내 경로당 도우미 안내 및 디지털 배움터 연계 등을 통해 고령층의 앱 설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돌봄 AI’ 앱은 현재 플레이스토어에서 앱 이름을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양산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거주자도 누구나 가입하여 즉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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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양산장애인체육회, 26년 하반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신청·접수
    양산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지원사업에 따라 2026 하반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신청 접수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양산시 소재의 장애인단체 및 시설, 병원 및 보건소, 동호인 클럽, 장애인복지관, 특수학교, 특수학급 등 파견을 희망하는 기관에서 시간과 장소, 희망 종목 등을 신청할 수 있다. 운영종목은 농구, 뉴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야구, 육상, 역도, 축구, 티볼 등이다. 종목당 주2회 이내 3시간 이하로 운영하고, 휴무일은 토,일,법정공휴일(단, 단체 운영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 신청 방법은 양산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배치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yssad8822@naver.com)로 신청 가능 하고, 추후 선정된 단체는 7월부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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