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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행정공백 최소화”
- 양산시는 나동연 시장이 4월 9일자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시장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김신호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한 시점부터 선거일 자정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신호 부시장은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장 권한대행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신호 시장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하에서도 주요 시정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여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선거 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공명선거 지원을 통해 새로운 민선 9기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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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행정공백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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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부터 송인배까지, '양산 민주당의 역사집결’
-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양산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김두관 전 국회의원과 송인배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도·시의원 후보, 양산시 갑·을 지역위원회 위원 등 양산대표 민주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8일 양산시 동면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개소식에는 1,000여 명의 인파가 도로와 캠프입구, 건물계단 등에 몰리면서 주변의 공영주차장, 도로변에 차량들이 혼잡을 겪는 등 김일권 예비후보의 지지세가 과시됐다. 개소식에는 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에서 선출된 송영기 경남교육감 진보후보와 전창현 전 후보가 함께 참석해 단일화 경선 후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과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 등이 축하동영상을 보냈다. 김일권 예비후보는 내빈소개를 하면서 "우리 민주당이 힘든 세월을 버텨온 것은 수 많은 당원동지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양산의 민주당을 있게 하고, 저 김일권과 함께 땀 흘렸던 동지들 모두를 제가 직접 소개해 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송인배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서상태 시장 경선자, 도·시의원 후보 등을 무대로 호명해 내빈들에게 동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축사에서 김두관 전 의원은 "개인적으로 제1대 전국지방선거의 남해군수 출신으로 시작해 제8대까지의 세월을 지켜보면서 그동안의 자방자치는 과도기였다고 본다"며 "하지만 이번 제9대 선거야 말로 이재명 정부와의 소통을 통한 진정한 지방자치의 참 실천과 발전이 기대되는 시기이다"고 전했다. 김 전 의원은 "김일권 예비후보는 개인적으로는 아주 오래된 인연이며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인물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개소식 행사에 참석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김일권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에는 원팀정신을 지키기 위한 초대에 적극 응해주신 서상태 전 후보의 민주당을 지키기 위한 진심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힘든 경선과정을 거치면 후보자들간의 아물지 않는 상처가 남기 마련이지만 그 상처를 안아주는 것이 우리 민주당의 정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치열한 경선 후 당선자는 경쟁자들의 좋은 공약과 생각들을 모아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을 지원하고, 행정통합의 과정에서 우리 양산의 이점을 부각해 2030년 메가시티 양산을 꼭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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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부터 송인배까지, '양산 민주당의 역사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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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과 함께 한 ‘KBS 열린음악회’ 성료
- 양산시는 지난 7일 웅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된 KBS 열린음악회가 시민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공연은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그룹 리베란테 무대를 시작으로 아이돌그룹 아홉(AHOF), 트로트가수 전유진, 최고의 디바 인순이까지 클래식부터 아이돌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열린음악회에서 볼 수 있는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된 가운데 3월 25일 입장권 배부와 동시에 웅상지역은 2시간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과 기대로 진행됐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하고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열린음악회에 함께 해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머물고, 기억하는 도시 양산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4월 7일 공연은 사전녹화로 방송은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40분에 KBS 1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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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과 함께 한 ‘KBS 열린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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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양산시 선수단 필승 각오
- 양산시는 지난 8일 양산지펠리체 웨딩홀 6층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출전을 앞둔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정상열 양산시체육회장과 체육회 임원, 참가 선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고, 양산시 선수단의 선전을 함께 기원했다. 특히 선수단은 양산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겠다는 ‘필승지세’의 결연한 각오도 함께 밝혔다. 양산시 선수단은 오는 17일에서 20일까지 함안군·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31개 종목 총 700여 명 규모의 선수단과 임원진이 참가할 예정이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부상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시·군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로, 지역 간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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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양산시 선수단 필승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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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 열린 ‘전국구 생활축구’ 한마당
-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하북1·2·3구장 등 양산시 전역의 9개 축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72개 팀, 약 2,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청년부·장년부·노년부·실버부·황금부 등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부문별 경기 결과, ▲청년부(20·30대)는 ‘양산유나이티드’가 우승, ‘부산시광역시 청년부’가 준우승 ▲장년부(40대)는 ‘부산광역시 장년부’가 우승, ‘서울강서40대상비군’이 준우승 ▲노년부(50대)는 ‘서울강서구50대상비군’이 우승, ‘전남 순천시 멘토’가 준우승 ▲실버부(60대)는 ‘부산광역시 실버부’가 우승, ‘양산 60대표’가 준우승 ▲황금부(70대)는 ‘서울송파구70대상비군’이 우승, ‘경기도 70대B’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지를 대표한 ‘양산유나이티드’가 청년부 우승 및 ‘양산 60대표’가 실버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홈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개최 도시를 대표해 출전한 팀이 전국 단위 대회 정상에 오르며, 양산시 생활축구의 저력과 지역 축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양산시를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대회 기간 동안 이 곳의 따뜻한 봄과 쾌적한 체육환경을 함께 느끼셨길 바란다”며 “특히 개최지 대표팀인 ‘양산유나이티드’의 청년부 우승과 ‘양산 60대표’의 실버부 준우승은 양산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국대회는 생활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 간 교류 증진은 물론, 개최지인 양산시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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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 열린 ‘전국구 생활축구’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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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권한대행,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실시
- 양산시 김신호 권한대행은 지난 15일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신호 권한대행은 4월 중 현안 및 도시재생 등의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사업별 공정 진행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 안전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해 후속 조치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과 사업 효과를 함께 고려한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행정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시민 신뢰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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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권한대행,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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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메`가시티양산,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
- 양산신문은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출마한 예비 후보들이 바라보는 양산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이번 선거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정책 방향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다. 이번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일권 예비후보를 서면으로 만나 출마 배경과 시정평가, 양산의 미래 비전에 대한 구상을 들어봤다. 김 예비 후보는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시대와 50만 메가시티 양산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동 서 균형 발전과 광역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정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양산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답형 질문형식중 특히 핵심공약은무엇인가의 질문에가장 먼저 추진할 공약은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의 본격화다. 부,울,경 통합청사 유치와 물금 KD부지는 시민참여형 TF를 구성해 활용방안을 함께 설계하겠다. 문화, 산업 생활인프라가 결합된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들계획이다. 여기에 영유아 가정 지원 확대와 교욱 예산 증액을 더해 군형 발전과 복지가 함께 가는도시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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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메`가시티양산,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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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실무협의체 본격 가동
-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양산 비즈니스센터에서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1기 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당연직 위원 7명과 학계, 사회보장 시설, 시민단체, 외부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5명을 포함해 총 22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됐다.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기구이며, 하부기관인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제공 및 자원 발굴의 연계·협력, 대표협의체 상정 안건 사전 검토, 실무분과 운영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 집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제10기에 이어 제11기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는 이선찬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연임됐다. 이선찬 위원장은 “제11기 실무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대표협의체 및 실무분과와 함께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제11기 실무협의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시기에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계획 수립부터 시행 및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특성과 시민의 욕구를 면밀히 분석해 정책에 담아내는 소통의 핵심 창구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실무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내실 있게 추진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양산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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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실무협의체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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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협의회 및 현장지원센터 ‘흑백요리사’ 조은주 셰프 초청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 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주민협의회가 주최하고 북부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한 ‘양주골 인문학 : 흑백요리사 조은주 셰프 초청 토크 콘서트’가 지난 10일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목화당 1944에서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끈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자이자 63빌딩 수석셰프 출신인 조은주 셰프를 초청해 진행됐다. 조은주 셰프는 ‘2026 외식 트렌드 및 미식 전망’을 주제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는 하이퍼 로컬 및 지속가능성 ▲푸드 테크를 접목한 외식 소비 트렌드 ▲외식업 성공률을 높이는 자가 진단 전략 등 현장감 넘치는 강연을 펼쳤다. 특히 지역 상권에서 외식업을 운영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방송으로만 보던 유명 셰프의 요리 철학을 직접 듣고 수준 높은 음식까지 맛볼 수 있어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동네에 이런 훌륭한 문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린 ‘목화당 1944’는 양산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인문학 토크 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는 해당 공간이 단순한 마을 카페 시설을 넘어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와 소통을 이끄는 진정한 마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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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협의회 및 현장지원센터 ‘흑백요리사’ 조은주 셰프 초청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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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양산면사무소’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 양산시는 「구(舊) 양산면사무소」가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난 9일 등록 예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 예고된「구 양산면사무소」은 1933년 양산면사무소로 건축되었으며 위치는 양산시 북부동 335번지(북안남5길 20)이다. 건축물 연혁을 살펴보면 1933년부터 1982년까지 관공서로 활용돼 양산면사무소, 양산군청 별관으로 이용되다가 1982년 이후 개인에게 매각되면사 식당 및 상업시설로 이용됐다. 2020년 양산시가 매입한 후 보수 정비를 통해 현재 문화 및 집회시설인 양산 원도심 아카이브센터로 활용하고 있다. 구 양산면사무소는 양산읍성 내부에 존재하며 현재 구 양산면사무소 건너편에 위치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양산읍성의 동헌이 위치한 곳으로 추정되므로 지리적으로 양산 원도심의 시가지 중심부 기능을 담당하는 입지적 특성이 존재한다. 건축적 특징으로는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공공 업무용 건축물로 서양식 건축·구조기법이 일본을 거쳐 국내에 도입되던 시기의 절충식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 일제강점기 소규모 관공서 건물에서 보이는 양식 혼합형 건축의 전형적인 형태이며 초기의 구조적 원형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어 근대건축물의 연속성과 실증적 자료로 보존가치가 높다. 문화유산적 특징으로 1915년 건립된 양산군청사를 참고해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양산시에 근대 관공서 건물이 잔존하는 사례가 드물어 희소성을 지닌다. 더불어 일제강점기부터 현재 아카이브센터로 지역활용 공간으로 변화된 모습까지 보존과 활용이라는 등록문화유산 취지에 부합한다. 이번 등록 예고는 관보 공고일로부터 30일 이상 예고 기간을 거치게 된다. 양산시는 이 기간동안 경상남도와 협력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을 확정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구 양산면사무소의 근대 건축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많은 시민이 그 역사적 의미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보존과 활용에 힘쓰겠다”며 “등록에 따른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관내 근대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등록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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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양산면사무소’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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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첫 국·소장 회의 개최
- 양산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국·소장 회의를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 국·소장 회의는 지난 9일 김신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예정된 회의를 앞당겨 개최한 만큼 권한대행 체제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권한대행은 에너지 위기 대응,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선거사무 추진 등 당면 현안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기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또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전담 TF 구성과 읍면동 인력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2027년도 국비 신청사업의 후속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 봄철 각종 행사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거듭 강조했다. 김신호 권한대행은 “시장 부재와 관계없이 기존에 해오던 시정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권한대행 기간 동안 국·소장 중심으로 시정을 빈틈없이 운영하고,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안은 미루지 말고 적극적으로 보고하고 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선거 분위기가 과열될수록 사소한 부분도 큰 오해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소극행정이나 근무기강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산시는 권한대행 체제 동안에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별 현안을 책임감 있게 챙겨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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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첫 국·소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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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양산시장 경선 '김일권·조문관 ' 진출
-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경선에서 김일권·조문관 두 예비후보가 3차 경선대상자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두 후보는 양산시장 공천권을 두고 결승에서 맞붙는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김일권·박대조·조문관·최선호 양산시장 예비후보 4명을 대상으로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ARS여론조사 50%의 2차 경선을 벌였다. 경선결과 김일권·조문관 두 후보가 결승에 올랐다. 경남도당은 이들 2인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과 18일 3차 본경선을 치른 후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경선방식은 2차와 동일하게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ARS여론조사 50%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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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양산시장 경선 '김일권·조문관 '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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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웅상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인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구급차 운전자와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0여명이 참여됐다. 교육은 삼성창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진행했으며,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처치 방법에 대한 교육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을 대상으로 정기점검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장비의 올바른 사용과 유지관리 필요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웅상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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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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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골목형상점가 확대 속도 … 상인회와 업무협약
- 양산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와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금 백호마을과 양산젊음의거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상인과 행정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전반적인 지원을 맡는다.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와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는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상인 동의 확보, 상인회 구성원 간 의견 수렴, 상인 참여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가능한 만큼, 면적 등 지정 요건을 갖추고 상인회의 추진 의지가 있는 지역 중 상인 동의 확보 등을 추진 중인 곳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정 성과를 도출하고, 단계적으로 골목상권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 관계자,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과 상인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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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골목형상점가 확대 속도 … 상인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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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송하이패스IC ‘부산·서울 양방향’ 동시 추진
- 양산시는 8일 주요현안사업인 사송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사송하이패스IC 서울방향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들이 원하는 양방향 동시추진을 위해 당초 올 7월 완료 예정인 서울방향 타당성 용역 일정을 3개월 앞당겨 4월에 용역을 완료하고 타당성보고서 또한 도로공사에 신속히 제출할 계획이다. 부산방향과 서울방향 양방향 동시 추진할 경우 설계 및 공사 등 후속 절차를 도로공사에서 동시에 진행하게 됨으로써, 하이패스IC 개통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방향 하이패스IC 용역 결과 총사업비는 203.7억원, 경제성 분석 결과(B/C)는 1.18로 나타났다. 또 앞서 발표된 부산방향 진출입 노선 및 사송지구와의 연계성, 하이패스 IC 설치 기준(고속도로 분기점과 1㎞, IC ․ 휴게소와 2㎞ 이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서울방향 진입 노선(안)은 양산휴게소를 활용하는 방안이 사실상 유일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양산휴게소를 활용하되 기존 휴게소 이용 동선과는 최대한 분리해 접속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수립했다. 양산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 부산~서울 구간의 첫 휴게소임에도 불구하고 이용률이 현저히 낮은 실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휴게소 이용객 증가와 매출 증대가 기대되며, 도로공사와 지자체 간 상생하는 경제 활성화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에서 양산방향으로 진출하는 노선(안)는 현재 LH에서 진행 중인 사송 공공주택지구 밖의 사업 중로1-6호선 터널공사 구간 상부를 통과해 완충녹지를 따라 기존 사송지구 내 도로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계획했으며, 특히 사송지구내 LH 토지보상이 완료된 구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보상비를 낮춰 사업비를 절감했다. 아울러 양산시는 서울방향 하이패스IC 추진에 약 200억원 이상의 대규모 규모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 결과 경남도에 도비 지원을 요청해 15억원을 우선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경남도 또한 지속적인 사업비 지원과 협조를 약속한 상태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사송 하이패스IC 부산·서울 양방향을 동시에 추진하여 내년까지 도로공사와의 협약, 실시설계,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8년 양방향 공사를 동시에 착공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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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송하이패스IC ‘부산·서울 양방향’ 동시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