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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군, 폭염 대비 정수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 등 관내 정수시설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수장은 24시간 운영되는 시설로 여름철에도 취수·정수·송수 등 전 공정에 대한 현장 순찰과 시설 점검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야외 배수지와 관로 점검, 약품 투입, 기계·전기 설비 유지보수 작업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수 있어 근로자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사업소는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철저히 준수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 작업을 최소화하는 등 근무 여건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원한 식수와 얼음물을 상시 제공하고, 그늘막과 휴게공간을 마련해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 아울러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과 응급조치 요령에 관한 예방 교육을 하고, 정수장 내 구급함과 냉방기기를 점검하는 한편, 관리자와 근로자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정비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만큼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라며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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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트남 다낭시와 자매결연 체결
- 함양군(군수 진병영) 우호교류대표단이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코코넛 나무 기증 현판식을 개최하는 등 양 도시 간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8월 3일 오전, 베트남 현지 산삼가공업체인 ‘삼삼회사’를 방문해 산삼 가공·유통 시설을 둘러보고, 함양군과의 기술 교류 및 제품 개발 등 산삼 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에는 다낭시청을 공식 방문해 ‘함양군-다낭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기존 (구)남짜미현과의 자매결연 관계를 다낭시로 승계한 것으로, 양 도시는 향후 농업, 문화, 관광,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방문 마지막 날인 8월 4일에는 함양군이 2025년 양 도시의 영원한 우정과 지속적인 협력을 기원하며 다낭시에 기증한 코코넛 나무의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양 지자체 간의 우의를 깊이 다지며 공식적인 우호교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다낭시 방문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남짜미현과의 상생 교류 사업을 이어가고, 자매결연을 통해 교류 분야를 더욱 확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다낭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양 도시 지역 경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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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트남 다낭시와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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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트남 다낭서 ‘K-산삼’ 우수성 알려
- 함양군(군수 진병영)에서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다낭시 에이펙(APEC)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에 참가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과 함양군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함양군의회 김창한 산업건설위원장과 유경아 인구정책과장을 포함한 총 10명의 우호교류단이 함께 다낭시를 방문해 일정을 함께했다. ‘응옥린삼-세계 약용식물의 정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 함양군은 8월 1일 축제 환영 만찬과 개막식 참석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해 현지 주요 인사들과 우호 교류를 다졌다. 이어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에이펙(APEC) 공원 내에 ‘함양군&함양산양삼 홍보부스’를 전격 운영하며 본격적인 현지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함양군은 현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함양산삼축제 대표 캐릭터인 ‘사니’와 ‘사미’ 굿즈(인형·키링·미니잔)를 전시하고, 산양삼 스틱 시음 행사를 마련해 ‘K-산삼’의 깊은 맛과 뛰어난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8월 2일 오후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홍보 부스를 방문해 현장 라운딩을 진행하고 시음 행사를 직접 이끌며 홍보에 힘을 보탰다. 홍보 부스 운영과 더불어, 함양군은 2일 다낭 나로드 호텔에서 개최된 ‘산삼 국제 학술대회’에도 참가해 국제 학술교류를 이어갔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함양산양삼가공협회 이종상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한국 산양삼의 가치와 세계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산양삼의 우수성과 최신 연구를 통해 입증된 기능성 등을 발표하며 함양 산양삼의 국제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 참가는 함양 산양삼의 뛰어난 가치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제 교류와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함양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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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치매안심센터,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치매 관리 업무협약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치매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주민에게 더 체계적인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조기 검진 및 고위험군 발굴·연계 지원 ▲치매 환자와 가족 대상 상담·사례 관리 연계 ▲치매 관련 교육 및 역량 강화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및 대상자 참여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치매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과 협력해 서비스 이용자의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 조기 검진과 상담, 등록 관리, 사례 관리 등 대상자별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과 등록 관리, 상담 및 사례관리,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055-960-53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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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치매안심센터,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치매 관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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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을지연습’ 현장 홍보 펼치며 비상 대비 태세 강화
- 함양군은 지난 7월 29일 안의면 심원정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군민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휴가지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한 수상 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한 ‘을지연습’의 목적과 필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국가 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2026년 을지훈련의 주요 내용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적극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국가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올해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보의식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을지연습에 대한 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완벽한 비상 대비 태세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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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을지연습’ 현장 홍보 펼치며 비상 대비 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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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요리쿵 행복짝’ 체험활동 진행
- 함양군 드림스타트는 7월 29일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요리쿵 행복짝’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아동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33명이 참석을 했으며, 전문 요리 강사의 지도로 위생교육과 식재료의 올바른 이해를 시작으로 돈가스와 소시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직접 고기를 손질하고 반죽을 만들어 돈가스를 튀기고, 천연재료를 활용해 소시지를 만들며 안전한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시식하며 요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내 손으로 돈가스와 소시지를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었고, 집에서도 가족과 함께 만들어 보고 싶다”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요리 체험은 단순한 음식 만들기를 넘어 아동들의 자립과 창의성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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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요리쿵 행복짝’ 체험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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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가족센터, 맞벌이 가족 위한 ‘함께라서 The(더) 행복한 가족’ 운영
- 함양군가족센터(센터장 김종남)는 지난 25일까지, 4회기에 걸쳐 가족관계 개선 사업 ‘함께라서 더 행복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맞벌이 부모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가족 소통 교육을 비롯해 요리 교실과 만들기 체험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가족은 자연스럽게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바쁜 일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아이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아이가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인 저도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함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기 쉬운 만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함양군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함양군가족센터(☎055-963-20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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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가족센터, 맞벌이 가족 위한 ‘함께라서 The(더) 행복한 가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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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휴천면, “전화 한 통으로 해결” 주민 맞춤형 현장·소통 행정
- 함양군 휴천면은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면사무소 직원 조직도를 부착하는 등 주민 밀착형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휴천면은 최근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직원의 사진과 이름, 담당 업무, 행정전화번호를 담은 조직도를 자체 제작해 부착했다. 그동안 농어촌 지역 특성상 고령의 주민들이 행정적인 궁금증이나 불편 사항이 생겨도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조직도 부착으로 주민 누구나 마을회관이나 경노모당에서 전화 한 통으로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는 소통 체계가 마련됐다. 주민들은 “마을회관에 붙어 있는 직원 조직도를 보니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지 한눈에 들어와서 정말 편리해졌다”라며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망설이지 않고 해당 담당자에게 바로 전화할 수 있어 면사무소가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환영의 뜻을 비쳤다. 휴천면은 조직도 부착과 함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민원이나 건의사항이 접수되면 면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해 신속히 조치하는 등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마을회관과 경로당, 마을쉼터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수와 부채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는 등 주민 안전에도 힘쓰고 있다. 휴천면 관계자는 “행정의 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휴천면장은 “주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살기 좋은 휴천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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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휴천면, “전화 한 통으로 해결” 주민 맞춤형 현장·소통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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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흡연 민원 다발 구역에 금연 홍보용 로고 라이트 설치
- 함양군보건소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흡연 민원 다발 구역 6곳에 금연 홍보용 로고 라이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로고 라이트는 야간에도 금연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된 홍보시설로, 흡연이 잦은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해 흡연 예방과 간접흡연 피해 감소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로고 라이트에는 “금연 클리닉에서 당신의 금연을 도와드립니다.” “사람이 있는 곳이 금연구역입니다.” “당신의 금연을 응원합니다.” “이곳은 흡연 민원 다발 구역입니다.” 등의 문구와 금연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담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함양군보건소는 이번 로고 라이트 설치를 통해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금연클리닉 운영과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금연 교육 및 캠페인,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구역에 로고 라이트를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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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흡연 민원 다발 구역에 금연 홍보용 로고 라이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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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지역자활센터, 복지부 2026년 간이 평가 우수기관 선정
- 함양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평가’에서 함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상미)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의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센터 유형을 도시형·도농복합형·농촌형으로 나누어 저소득층 자활 촉진 및 시설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상위 100개소(농촌형 27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함양지역자활센터는 맞춤형 사례 관리를 통한 참여자 확충, 자립 기반을 돕는 자산 형성 지원, 자활근로 사업단의 안정적인 매출 창출 등 평가 지표 3개 분야(6개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뛰어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 752만 원은 현장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한 성과급과 자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센터 운영비로 활용된다. 한편, 함양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보건복지부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사랑해베이글, 세차, 청소, 농장, 한끼 등 13개 사업단에 9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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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지역자활센터, 복지부 2026년 간이 평가 우수기관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