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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 부동표 잡기 총력
    국민의힘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는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지리산함양시장 입구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13일간의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막판 부동표 잡기에 총력을 다했다. 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30분 오일장이 열린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수많은 지지자들과 유권자들이 모인 가운데 세 번째 함양장날 유세를 갖고 표심을 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을 향해 도지사부터 군의원까지 국민의힘 원팀 후보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진병영 군수 후보와 권대근 도의원 후보, 가선거구(함양읍, 백전‧병곡면) 김창한, 하경수, 배우진, 정현철, 나선거구 성병흔, 박용운 군의원 후보와 비례대표 임진희 군의원 후보가 함께했다. 진병영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선거운동 초반부터 지금까지 줄곧 다른 후보들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는 걸 보니 제가 지지도가 높은 것같다”면서 “제가 상대후보를 비난하거나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마지막 유세이니만큼 몇 개만 짚고 가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모 후보는 우리 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신청하면서 160만원에 컨설팅을 맡겨 떨어졌다고 하질 않나, 또 다른 후보는 힘들게 유치한 데이터센터가 마치 무산되기를 바라는 사람처럼 헐뜯기에 혈안이다”면서 “모두 기본소득, 돈 주는 것 말고는 본인 정책은 없는 것같다”고 직격했다. 그는 상대후보들의 네거티브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일갈하고 지금까지 유세에서 소개하지 못한 자신의 주요 공약에 대한 설명을 이어 갔다. 진 후보는 “함양군민 절반 가까이가 모여 사는 함양읍 축산악취 고통 해소, 안전도시 구축, 산림재난 통합대응센터 건립, 찾아가는 행복 점빵 전 읍․면 확대, 청년 일자리 연계 임대주택 지원, 다문화 주민 주도형 지역상생모델 개발,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사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읍․면사무소 전담인력 배치, 경로당 급식도우미 운영 등으로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함양을 만들겠다”며 “꼭 투표해서 함양발전을 앞당기자”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진병영 군수 후보의 부인 강명식씨는 “진병영 후보는 지난 4년간 공약 98%를 지켰지만 저는 군민과의 약속을 100% 지켰다”며 “군민의 아들, 군민의 형님, 군민의 동생인 제 남편을 아무 조건 없이 4년을 더 빌려 드릴테니 이번에도 진병영을 뽑아달라”고 지원 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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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 안의장날 유세 열기고조
    국민의힘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는 25일 오전 경남 함양군 안의면 안의시장 입구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 유세’를 갖고 쿠팡 유치 실패에 대한 책임을 덮어씌우는 상대 후보를 직격했다. 이날 오일장이 선 안의시장 유세 현장에는 수많은 지지자들과 군민이 모인 가운데 진병영 군수 후보을 비롯, 권대권 도의원 후보, 다선거구(지곡 안의 서하 서상면) 신양범, 이진우, 강신택 군의원 후보와 임진희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해 6.3선거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호소 했다. 진병영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예산 7000억원 시대 개막, 공약 이행률 84% 및 정상추진율 98% 달성, 지리산 풍경길 대한민국 1호 관광도로 선정, 오르GO 함양 산악 완등사업, 작은영화관 건립,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유치 등 민선 8기 성과를 소개하며 “더 크고 더 탄탄한 함양 발전을 위해 이번에도 아낌없이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진 후보는 이날 모 후보가 앞선 유세에서 쿠팡 유치 무산에 대한 공세를 펼친데 대해 “군수가 유치 안하겠다고 해서 안한 것이냐. 쿠팡이 자본 잠식으로 부채비율이 500%가 넘어 정부 및 경상남도 투자지원금, 함양군 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회사가 되었다”면서 “규정도 모르고, 내용도 모르면서 재선 도의원이냐”고 직격했다. 이어 “네거티브를 해도 제대로 알고 했으면 좋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찬조연설에 나선 송지영 건축사는 “함양에서 같은 건축사 일을 하면서 진 후보님께 많은 것을 배웠다. 무엇보다 진 후보는 자신의 일에 대해 책임질 줄 아는 분이다”면서 “아이들이 떠나지 않도록 책임질 후보이고, 누구보다 함양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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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지역뉴스 검색결과

  • 숲에서 배우는 산불예방! 어린이 산불진화 체험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원)는 6월 5일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 3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숲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산불의 위험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법,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다목적산불진화차를 비롯한 실제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산불로부터 숲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함양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장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으로 알리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유아숲체험과 연계한 다양한 산림안전 교육을 통해 산불예방 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함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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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함양군 6월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 음악여행’ 공연 개최
    함양문화예술회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기획 공연 ‘클래식 음악여행’을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관객석을 무대 위에 마련해 관객들이 연주자와 같은 공간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 클래식 공연으로, 연주자들의 호흡과 악기의 울림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더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섬집 아기’, ‘아리랑’, ‘애국가 환상곡’을 비롯해 파헬벨의 ‘캐논’, 비발디의 ‘사계(여름)’,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명곡들로 구성된다. 또 6인조 오케스트라 그룹이 다채로운 편곡과 섬세한 해석을 더 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6월 10일(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6월 23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6월 24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클래식 음악여행’은 관객들이 무대 위 좌석에 앉아 연주자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음악의 울림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기존 객석 공연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클래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055-960-6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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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함양군, 함양농협과 햇양파 첫 대만 수출로 수급 안정 총력
    함양군이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급 불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양농협과 함께 햇양파 첫 대만 수출에 나섰다. 함양군은 4일 오후 함양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함양농협(조합장 강선욱) 주관으로 2026년산 함양양파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양파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을 비롯해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김상길 NH농협무역 전무이사, 배정섭 전남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 남종우 전국양파생산자협회장, 이홍주 양파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생산 농가 등 관계자들 50여 명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했다. 이번 수출은 대만으로 향하는 100톤 규모의 첫 선적 물량으로, 함양군과 함양군 관내농협은 올해 총 2,000톤의 함양양파를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올해 양파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생육기 기상 여건이 양호해 생산량 증가가 예상된다. 반면 소비 둔화와 출하량 증가로 산지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수급 안정 대책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함양군과 함양농협은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공급 물량을 분산하고 시장 수급을 조절하는 한편, 특판 행사와 온라인 판매 확대 등 소비 촉진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함양군은 수출을 단순한 판로 개척 차원을 넘어 국내 양파 수급 조절을 통한 가격 안정,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물류 지원 등을 통해 함양양파의 수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라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수출 확대는 농가 경영 안정과 국내 수급 균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지원 정책을 통해 함양양파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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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함양군,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본격 추진
    함양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9월까지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기상청은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 질환이 있는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에 함양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연계해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취약 노인에 대한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유선 및 방문 확인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 요령 안내와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활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냉방기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 자원봉사 단체 등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인을 발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운영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취약 노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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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함양군, 올해 두 번째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
    함양군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 사업으로, 함양군은 앞서 설 명절 기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하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지리산함양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 11곳에서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은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지정된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리산함양시장 이보성 상인회장은 “지역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지역 경제와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이번 행사 기간 시장을 찾아 풍성한 혜택도 누리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른 소비 촉진 효과가 더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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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함양군, ‘2025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순회전시 개최
    함양군은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수상작 순회전시를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경제성과 창의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기준으로 매년 준공된 단독주택 가운데 우수주택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우수 건축사례를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시군 순회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경상남도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수상작 20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가로 600㎜, 세로 900㎜ 크기의 패널 형태로 제작돼 이젤 전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상 주택의 사진뿐 아니라 건축 도면과 설계계획, 건축적 특징, 설계자 정보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제공해 주택 건축을 계획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우수한 건축사례를 접하고 주택 건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축문화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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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함양군 양상호 권한대행,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함양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을 지참하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함양군에는 함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11개 읍면에 모두 11곳의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이날 양상호 권한대행은 투표소 설치 상태와 유권자 동선, 투표 장비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공정하고 원활한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투표소 내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운영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또 군민들이 불편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와 민원 대응 준비 상황 등을 확인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양상호 권한대행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군민들이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 3일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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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함양군, ‘고쳐드림(Dream)사업단’ 공모 선정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함양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통합 공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사업단 육성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함양군은 함양시니어클럽과 함께 ‘고쳐드림(Dream) 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고쳐드림(Dream) 사업’은 함양시니어클럽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 가운데 하나로, 노인 단독가구, 장애인 가구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보일러 고장, 도배장판 교체, 문턱 제거 등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미끄럼 방지, 가스 자동차단기 설치 등 안전시설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함양군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통합 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예산을 바탕으로 ‘고쳐드림(Dream)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집수리 지원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고쳐드림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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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함양군, 행안부 방문해 교부세 제도개선·국비 확보 총력
    함양군 양상호 군수 권한대행은 2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보통교부세 지역균형수요 산정방식 개선을 건의하고,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양상호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송경주 실장을 면담하고, 인구감소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현행 지역균형수요 산정방식이 농촌지역 상수도 미보급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실제 행정수요 대비 교부세가 감소하는 문제점을 전달하며, ‘소규모 급수시설 급수인원’을 산정 항목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관련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양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재난 관련 부서 등을 방문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총 9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교부세 제도 개선과 함께 군민 안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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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함양군, ‘대한민국 기후행동 실천 선언’ 군민 동참 안내
    함양군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 기후행동 실천 선언’ 범국민 캠페인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 참여형 실천 운동으로, 국민 개개인의 생활 속 기후 행동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6월 19일까지 이벤트 행사가 마련됐다. 함양군은 군청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기후·환경 관련 온라인 플랫폼 등에 홍보 배너를 게시하고 군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는 등 지구를 구하는 기후 행동 실천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민들은 캠페인 배너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대한민국 기후행동 실천 선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소비 실천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게 된다. 또한 캠페인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1만 원권(400명)을 지급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환경의 날(6.5.)을 맞아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군민 모두가 생활 속 기후 행동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 가능한 미래와 깨끗한 함양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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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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