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2(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포항시,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위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협약
    포항시는 11일 ㈜포스코 본사 회의실에서 대구지방환경청, ㈜포스코, 노경협의회와 함께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과 기업, 근로자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형 탈플라스틱 실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원 수급 불안정이 이어지면서 플라스틱 사용 저감과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례식장은 단기간에 많은 식기류가 사용되는 특성상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아 다회용기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회용기 대여·수거·세척·재공급 체계를 갖춘 전문 보조사업자를 선정해 운영하고, 지역 내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포항국화원과 포항의료원, 포항성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포항시민장례식장 등 주요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자원순환 기반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포스코와 노경협의회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임직원에게 기존 일회용품 지원액에 상응하는 대체 상조 물품을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시민 인식 개선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장례문화 분야에서도 친환경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5-12
  • 포항시,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본격 가동…로봇 산업 육성 박차
    포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를 열고 로봇 산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발족식 이후 열린 첫 공식 회의로, 시의 로봇 산업 육성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 간 기술·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포항 로봇 기업 10여 개 사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포항시 로봇 산업 육성 전략 발표 ▲고레로보틱스(주) 혁신 사례 공유 ▲포항시 로봇 산업 발전 방향 및 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주제 발표를 통해 포항이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와 철강·이차전지 등 고위험·고중량 산업군을 보유하고 있어 로봇 기술 상용화와 실증에 최적화된 도시임을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영일만일반산업단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를 거점으로 하는 ‘로봇 특화단지’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AI 로봇 생태계 자립화를 목표로 한 ‘AX 로봇 비즈니스 도시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특수 산업환경 실증거점 구축 ▲로봇기업 스케일업 및 전주기 지원 ▲로봇·AI 융합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해 포항형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기업 사례 발표에서는 자율주행 기반 산업용 로봇 솔루션 기업인 고레로보틱스(주)가 최근 투자 유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성장 전략과 시장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기존 R&D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사업화 지원 확대 방안과 현장 중심 정책 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로봇 산업은 포항의 미래 성장동력인 만큼, 고레로보틱스와 같은 성공 모델이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로봇 특화단지 유치 등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포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협의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로봇기업 성장 지원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05-12
  • 포항시, 다중이용 체육시설 대상 기관장 주관 현장 안전점검 실시
    포항시는 지난 8일 포항종합운동장과 포항체육관, 포항수영장, 시민볼링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기관장 주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반은 시설물 구조 안전성과 전기·소방 설비 상태, 화재 예방체계, 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인 이덕희 본부장, 시설관리공단 직원, 포항시 관계 공무원, 포항시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시설 전반의 위험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부 시설에서는 ▲벽체 균열 ▲소화전 내 소방호스 미연결 ▲미사용 콘센트 안전마개 미설치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곧바로 보완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는 유사 시설에도 확대 적용해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중심의 안전점검이 이뤄져야 한다”며 “지적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집중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5-11
  • 포항시·포항상의·RIST,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소 협력 강화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지난 8일 지곡 영일대에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종연 RIST 경영기획실장 등 기술협력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은 포항시와 포항상의가 총 1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분담하고, RIST의 전문 연구·기술 인력을 활용해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애로기술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지원과제 선정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술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연구개발·기술지도 분야의 주요 성과로는 층간소음 방지매트 제조공정 개선 및 완충재 활용기술 개발, 노후 생산설비 개선 등이 보고됐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공정 효율을 높이고 품질 성능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는 올해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연구개발과제 5건(㈜에프엠 외 4건) ▲시험분석 6건(리스트벤처 외 5건) ▲기술지도 1건(에스아이씨엔티)을 중심으로 맞춤형 기술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 연구개발(R&D) 확산과 성과 극대화를 위해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민·산·관 기술협력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현장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와 포항상의, RIST는 1998년 9월 중소기업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래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987개 사, 2,559건의 애로기술을 발굴·지원해 왔다.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2026-05-11
  • 포항 바이오기업, 스위스 바젤서 글로벌 시장 진출 ‘청신호’
    포항시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인 스위스 바젤을 방문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을 방문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3년 포항시와 바젤대학교 혁신센터 등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활성화 전략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난 4일부터 5일 양일간 개최된 ‘스위스 바이오텍 데이 2026’에는 포항 기업 5개 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포항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바젤대 혁신센터, 포스텍의 지원을 받아 다수의 투자 및 파트너링 상담을 진행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바젤 슈퍼펠라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전략 워크숍과 현지 지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다졌다. 포항시 방문단은 ‘한-스위스 바이오헬스 협력 포럼’에서 포항의 우수한 R&D 역량과 인프라, 국가 공모사업 선정 성과 등 포항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이어온 바젤 지역 지방정부와의 바이오헬스 산업 교류 협력에 관한 실무 논의를 병행했다. 이어 방문단은 취리히 연방공대 생명시스템공학과를 방문해 지난 3월 개소한 포스텍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의 운영 자문을 구했다. 또한 지난 2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체결한 협약의 후속 사업 구상을 위해 바젤대 생명공학과와 로슈 인체생명과학연구소를 각각 방문해 재생의료 분야의 연구 및 사업화 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바젤대학교 산하 바이오젠트럼에서는 기초과학 연구를 첨단기술 사업화로 연결하는 메커니즘을 살피며 포항의 첨단바이오 연구기관이 나아갈 방향을 검토했다. 포항시는 이번 스위스 방문을 통해 지역 유망 바이오기업이 지닌 해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바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포항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할 원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05-08
  • 포항·울산·경주, 해오름동맹 정기회 개최…초광역 협력체계 강화 논의
    포항시는 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해 3개 도시 간 주요 현안과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3개 도시 관계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회에서는 ▲2025년 분담금 결산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해오름동맹 10주년 기념행사 계획 등 주요 안건이 보고됐으며, 해오름동맹 발전 방향과 초광역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는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산업·해양, 도시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제도 등 5대 분야 45개 공동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핵심 협력사업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오름동맹 이차전지 글로벌 메카 조성 ▲글로벌 수소 메가시티 구축 ▲영일만 횡단구간(영일만대교) 건설 ▲환동해 해양관광라인 구축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올해 신규사업으로 ▲해오름동맹 지역 농·축산물 판매 교류 ▲해오름지역 공영주차장 공동 이용 ▲해오름 국가유산 야행사업 ▲해오름지역 커플매칭사업 등 시민 체감형 협력사업도 추진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해오름동맹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초광역 협력의 대표 사례”라며 “이번 정기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가 경제·문화·사회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해 지난 2016년 협약을 체결하며 출범한 상생협의체다. 이후 정기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며 동남권 대표 초광역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5-08
  • 포항시, 형산강 국가하천 내 불법 시설물 철거…수변 환경 개선 ‘속도’
    포항시가 국가하천인 형산강 내 불법 점용 시설물 정비에 속도를 내며 하천 안전관리와 수변 환경 개선에 본격 나섰다. 시는 최근 형산강 국가하천 구역 내 주요 불법 점용 시설물인 포항운하 매표소와 자전거 보관소에 대한 철거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우선 정비 대상에 포함된 주요 불법 건축물 가운데 일부를 정비한 것으로, 향후 남은 시설물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해당 시설물들은 하천 경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나 태풍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해 범람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시는 관련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행정 절차를 거쳐 이번 철거를 이끌어 냈다. 철거 부지를 정비해 하천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는 한편, 잔여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와 행정 처분을 병행해 신속한 원상복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포항시는 6일 현장 점검으로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이날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형산강 내 불법 시설물 정비는 재해 예방과 시민 휴식권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철거를 시작으로 남은 시설물도 철저한 법 집행을 통해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불법 점용 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적발 시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하는 등 국가하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5-07
  • 포항시, AI EXPO KOREA 2026 참가…‘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포항시는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경상북도, 구미시와 공동으로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제조 AX 혁신 경북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대외 홍보에 나섰다. ‘AI EXPO KOREA’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로,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대표 플랫폼이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8개국 236개 기업, 4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로봇과 AI 융합 기반의 제조 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의 당위성을 널리 집중적으로 부각할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산업계·연구기관·지방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산·연·관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핵심 거점으로서 포항의 입지를 강조한다. 특히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스텍(POSTECH),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국내 최고 수준의 R&D 인프라와 함께 뉴로메카·포스코DX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로봇 산업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유치 추진 중인 ‘경북 로봇 특화단지’는 933개 관련 기업과 1조 3,888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 계획을 확보하고 있으며,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구축된 포항의 실증 인프라와 구미의 제조 역량이 결합해 대한민국 제조 현장의 AI 전환(AX)을 이끄는 핵심 동력인 ‘K-로봇 가치사슬’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구미시는 특화단지 지정시 ▲차세대 휴머노이드 생태계 강화 ▲로봇 자율 혁신 체계 구축 등 4대 전략 추진 ▲30종 이상의 로봇 제품 개발 ▲150개 사 이상의 기업 육성 ▲3,070명 이상의 로봇 전문 인력 양성 등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은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유기적으로 결집된 로봇 산업 생태계를 갖춘 도시”라며 “이번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전통 제조 현장을 AI 기반으로 혁신하고, 고위험 공정을 로봇으로 대체해 산업 안전을 획기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포항을 ‘글로벌 로봇 파운드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05-07
  • ‘가족과 함께한 오감 만족’ 2026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 성료
    포항시는 5일 만인당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가 어린이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4회를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PLAY & GROW’를 주제로 열렸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행사는 ▲기념식과 가족 보드게임, 레크리에이션이 열린 패밀리 스테이지 ▲연령별 놀이·체험 공간인 플레이 존 ▲다양한 안전 체험을 진행한 세이프티 존 등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5개 테마 존의 체계적인 동선 설계와 체험 위주 구성 덕분에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패밀리 스테이지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모범 어린이 시상식이 포함된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어 가족보드게임 대회, 키즈 갓 탤런트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레이 존은 연령별 맞춤형 놀이 공간으로 운영됐다. ▲영아존(키즈 라이더, 스쿨버스 바운스) ▲유아존(블록시티 바운스, 에어바이킹) ▲키즈존(동물원 바운스, 미끄럼틀 슬라이드) 등 연령에 맞춘 놀이시설을 배치해 아이들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세이프티 존에서는 해병대, 경찰, 소방, 해양경찰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린이들이 안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적 효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크리에이티브 존의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으로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꿈꿀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내실 있게 행사를 준비했다”며 “포항의 미래인 아이들이 자부심을 갖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5-06
  • 포항시, 제약・바이오 산업 중심지 바젤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인
    포항시는 지난 4일부터 5일 이틀간 세계적 제약·바이오 산업 중심지인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Swiss Biotech Day 2026(이하 SBD 2026)’에 참가했다. 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바젤대 혁신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관 운영과 파트너링 상담회 등을 추진했다. 스위스는 노바티스(Novartis), 로슈(Roche) 등 글로벌 제약사의 본사와 1,200여 개의 생명공학 기업이 결집한 전 세계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다. 특히 제약산업이 국가 전체 수출액의 3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독보적인 산업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SBD 2026은 스위스 바이오텍 기업 600여 개 사, 49개국 3,000여 명 이상의 관계자 및 투자자들이 참석하는 스위스 최대 바이오산업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포항 지역 바이오기업 5개 사가 SBD 2026 한국관(Global Village)에 참가해 투자 및 파트너링 상담을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참가 기업은 그래핀스퀘어케미칼, 셀닛, 셀렉신, 에이엔폴리, 원소프트다임 총 5개 사다. 기업별 주요 기술을 살펴보면 ▲그래핀스퀘어케미칼은 그래핀 양자점을 이용한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셀닛은 생체모방 나노섬유 3D 스캐폴드 기술에 기반한 의료기기 및 바이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셀렉신은 독자적 항체 개발 플랫폼에 기반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발굴에 주력하고 있으며 ▲에이엔폴리는 왕겨 등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통한 나노셀룰로오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원소프트다임은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박람회 개최 전부터 현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에서 투자 상담과 공동 R&D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셀렉신사는 SBD 2026 유망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공식 세션에서 자사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발굴 등에 관한 IR 스피칭을 진행해 유럽 기업과 투자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포항시는 이번 SBD 2026 한국관 운영을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해외 시장 발굴과 연구 협력을 지원하는 한편, 바젤 지역 지방정부 등과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포항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육성할 방침이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05-06

지역뉴스 검색결과

  • 포항시, 지방선거 앞두고 ‘민생·선거 중립·우수기 안전관리’ 총력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5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당면 현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추진 중인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국별 주요 현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관련 부서들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과 무허가 영업 행위, 안전 저해 요소에 대한 점검 및 정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조사와 원상복구 계획을 보고했다. 시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점검과 계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어진 국별 현안 보고에서는 각 부서가 추진 중인 핵심 정책과 당면 과제를 점검하고 현안별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선거사무가 공정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투표율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피해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또한 여름철 우수기 도래에 대비해 풍수해 및 폭염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 대응을 한층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산사태 위험지에 대해서는 정비 및 안전조치를 계획된 일정에 맞춰 철저히 추진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 통제를 위한 접근금지 안내시설과 안전표지 설치도 강화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세밀하게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지방선거와 민생경제, 재난 대응 등 주요 과제가 동시에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5-07
  • 포항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사후심사 대비 운영체계 점검
    포항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2차 사후심사에 대비해 운영체계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점검하고, 부서별 부패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등 대상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ISO 37001 요구사항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부심사 수행 방법과 부패 리스크 평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ISO 37001 요구사항 및 운영체계 이해 ▲부패 리스크 도출 및 평가표 작성 ▲매뉴얼·절차서 개정사항 점검 ▲내부심사 수행 절차 및 대응 방안 등으로, 부패 유형과 이해관계자 분석을 기반으로 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내·외부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청렴체감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도출하고,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부패 취약 요인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오는 6월에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준에 따른 2차 사후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포항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추가 점검과 보완을 거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향후 심사 결과를 반영해 계획–실행–점검–개선으로 이어지는 반부패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부패유발요인에 대한 내부 점검은 조직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핵심 과정”이라며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는 체계를 정착시켜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2024년 7월 전국 시 지역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