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지역뉴스 검색결과
-
-
거창군 북상면, 갈계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돌봄 이어가
-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31일 갈계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온마을밥상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가 주도해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이나 돌봄이 필요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발견해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모이는 자리를 만들어 이웃 간 관계망을 회복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함께 준비한 밥상 앞에서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정을 쌓았고,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이웃들과 담소를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간을 보냈다. 임영창 갈계마을 이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밥 한 끼 나누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어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더 챙길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온마을밥상데이는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마을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 되는 자리"라며 “북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마을복지계획에 발맞추어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는 북상면과 함께 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영남
-
거창군 북상면, 갈계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돌봄 이어가
-
-
거창군 남상면, ‘바짝 마른 논에 단비’
- 거창군 남상면은 31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가뭄 피해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상면은 지난 30일 저수지 14개소의 평균 저수율이 40% 이하 떨어져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비원산업(대표 표길종)이 지원한 레미콘 차량 8대를 활용해 한산마을 내 농업용수 확보가 시급한 논 2개소에 물을 긴급 공급했다. 아울러 남상면은 기존 마을상수도를 농업용수로 관리전환하고 송수관로를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하는 등 가뭄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자원의 활용 효율을 높이고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했으며, 가뭄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김경수 한산마을 이장은 “계속된 폭염으로 논이 바짝 말라 걱정이 많았는데 제때 물을 공급받아 한시름 놓았다”며 “행정에서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신속하게 지원해 준 덕분에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용수 공급과 현장 중심의 대응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저수지 저수율과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가뭄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거창군 남상면, ‘바짝 마른 논에 단비’
-
-
거창군, 주민 생활공간 찾아가는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 거창군은 지난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아파트 2개소 경로당과 작은도서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 ▲우울 선별검사 및 정신건강상담 ▲웃음치료, 공예요법 등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주민들에게는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 공간에는 생명사랑 포스터와 홍보물을 게시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상담 및 위기 대응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자살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주민 모두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누구나 마음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거창군, 주민 생활공간 찾아가는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
-
거창군수 가뭄피해 우려지역 현장방문 점검
- 거창군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인한 폭염과 가뭄 장기화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대비 종합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올해 영농 기간(4월 ∼ 7월 현재)에 거창군의 강수량은 313.7mm로, 전년도 700.0mm 대비 44.8% 수준에 머물렀다. 여기에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8∼9월의 강수량도 평년보다 대체로 적을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인 가뭄대책과 용수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난 28일 남상면 둔동리 등 가뭄피해 우려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양수기 등 가뭄 대응 장비를 확인하며 필요시 농민들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업 분야 가뭄에 대비해 비상대책본부 TF팀을 구성하고 관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거창군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후 저수지 보수·보강과 신규 저수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노후 저수지 보수·보강을 위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했으며, 신원면 와룡리 일원에는 신규 저수지를 조성해 2027년부터 수혜면적 29.5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고,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펴 농업용수 공급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노후 수리시설물 보수보강을 위해 균특전환사업으로 대구획 경지정리사업(계속지구 2건 79억 원, 신규지구 1건 30억 원)과 수리시설개보수(계속지구 3건 95억 원) 사업비를 확보해 영농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거창군수 가뭄피해 우려지역 현장방문 점검
-
-
거창군 북상면, '여름 안심을 켜다' 태양광 모기 퇴치기로 건강마을 조성
-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7일 ‘여름, 안심을 켜다’ 모기 없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선마을과 탑불마을에 태양광 모기 퇴치기 설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 설치가 어려운 가구에 자원봉사자들이 태양광 충전식 실외 전기모기 퇴치기를 설치해 여름철 모기 등 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건강관리를 위해 설치 대상을 선정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창선마을과 탑불마을을 퇴치기 관리 약속마을로 선정했으며, 주민 및 자원봉사자와의 협의를 거쳐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설치 이후 마을별 관리 담당자를 지정하고, 향후 다른 사업과 연계해 설치마을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동우 북상면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저비용·고효율의 주민참여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여름철 해충 피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한 안부나르미사업, 명절나눔사업 등 다양한 자체특화사업을 통해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거창군 북상면, '여름 안심을 켜다' 태양광 모기 퇴치기로 건강마을 조성
-
-
거창군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인증 취득
- 거창군은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이 지난 7월 14일 (사)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인 규격을 갖춘 파크골프장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은 남하면 무릉리 497번지 일원에 조성된 36홀 규모(면적 44,621㎡)의 파크골프장으로, 2025년 5월 준공 이후 같은 해 10월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 정식 운영 중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쾌적한 시설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공인인증은 코스의 규격과 시설, 운영관리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인증으로, 이번 인증을 통해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은 공인 규격을 갖춘 신뢰성 있는 파크골프장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이번 공인인증 획득으로 전국 단위 파크골프대회 개최 기반이 마련됐으며, 파크골프 동호인의 방문 증가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공인인증은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이 공인 기준에 부합하는 시설과 운영 체계를 갖추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인 기준에 맞는 코스 관리와 운영을 통해 이용객 모두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범 거창군 파크골프협회장은 “공인인증 획득으로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의 대외 신뢰도와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국 단위 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향후 시설 개선을 위한 하천점용 변경 협의를 완료한 후, 그린 내 잔디보호매트 설치와 통행로 구분을 위한 인조잔디 설치 등 이용객 편의와 코스 보호를 위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 지역뉴스
- 영남
-
거창군 제2창포원 파크골프장,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인증 취득
-
-
거창군 신원면, 밤나무 병해충 드론항공방제 진행
-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밤나무 병해충 예방과 고품질 밤생산을 위해 밤나무 드론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신원면은 이번 방제사업의 대상면적 52ha 중 26.3ha를 차지하는 거창군 최대 밤 생산지로, 마을별로 드론 1대씩을 투입해 3일간 권역별 집중 방제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드론항공방제는 밤나무 주요 해충인 복숭아명나방 등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밤 생산과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산림 지형 접근성이 뛰어나고 작업 효율이 높아 방제 효과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면은 방제 기간 방제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양봉농가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제기간은 대상지 주변 출입을 자제하고 벌통 이동 등 필요한 안전조치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드론을 활용한 적기 방제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거창 밤 생산으로 임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방제 기간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거창군 신원면, 밤나무 병해충 드론항공방제 진행
-
-
거창군, 현장전문위원과 함께 사과 병해충 관리 강화
- 거창군은 기후변화와 이상기상으로 복잡해지는 사과 병해충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전문위원과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하는 맞춤형 병해충 방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 농업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병해충 발생 시기와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농가의 방제 부담도 커지고 있으며, 병 발생에 대한 불안감으로 계획에 없던 추가 방제를 실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약제비와 노동력 증가뿐 아니라 동일 계통 약제의 반복 사용에 따른 저항성 발생과 방제 효과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거창군은 올해부터 사과 재배농가 39농가를 대상으로 품종, 수세, 과원 환경, 병해충 발생 이력 등을 분석해 농가별 맞춤형 방제력을 제공하고, 생육단계별 교육과 현장 컨설팅, 전문가 자문, 중간점검 및 간담회를 연계한 체계적인 병해충 관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농약 사용 횟수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농가가 전문가와 함께 수립한 방제력을 이해하고 안심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불필요한 추가 방제를 줄여 약제비와 노동력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전문위원이 직접 과원을 찾아가는 밀착형 컨설팅이다. 현장 컨설팅을 맡고 있는 황동욱 병해충 방제 전문위원은 사과 재배 경력 19년과 사과 병해충 예찰요원 경력 13년을 갖춘 현장 전문가로, 오랜 재배 경험과 병해충 예찰 활동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가 맞춤형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황 전문위원은 참여농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병해충 발생 상황과 초기 증상을 확인하고, 수세와 통풍, 재식밀도, 과원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농가의 방제 이력을 분석해 약제의 유효성분과 작용기작, 제형, 살포 시기 등을 고려한 방제 방법을 안내하고, 강우와 고온 등 기상 여건에 따른 적기 방제와 약제 혼용 시 주의사항, 저항성 관리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술을 농가와 함께 점검하고 있다. 특히 장마철과 병해충 발생이 많은 시기에는 과원별 상황을 함께 확인하며 농업인이 불안감으로 불필요한 추가 방제를 하지 않도록 현장 상담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병해 분야는 엄재열 전 경북대학교 교수가, 해충 분야는 김순경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연구원이 기술자문을 맡아 생육 시기별 교육과 전문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되는 현장 경험과 농가별 방제 사례를 앞으로 병해충 관리체계 고도화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농업인이 농약과 병해충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서비스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기상정보와 병해충 예찰정보를 활용한 적기 방제 안내 등 현장 지원 기능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일회성 컨설팅으로 끝내지 않고, 현장전문위원의 밀착 컨설팅과 병해·해충 전문가 자문, 병해충 예찰, 맞춤형 방제 기술지원을 연계한 거창형 병해충 관리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이 더 과학적이고 안정적으로 병해충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거창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김규태 소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위원과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거창군, 현장전문위원과 함께 사과 병해충 관리 강화
-
-
거창군, 공공서비스 종사자 대상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성료
- 거창군은 24일 공공서비스 종사자의 심신 회복을 위해 치유농업을 연계한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9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2회, 총 8회에 걸쳐 민간 정원이면서 공공기관 치유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갖춘 ‘이수미팜베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교 등 관내 공공서비스 분야 종사자 10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재충전했다. 참여자들은 △수박 재배 체험 △베리 수확 체험 △산삼밭 체험과 산림치유 △거창창포원 맨발걷기 △아로마테라피와 괄사 체험 △마음의 씨앗 심기와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치유 효과를 측정했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더욱 효과적인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이를 바탕으로 치유농업이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의 마음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치유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공공서비스 종사자들은 업무 특성상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치유농업이 더 많은 군민에게 일상 속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5년 치유산업 종합계획 수립, 거창치유산업특구 지정 및 「거창군 치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오는 8월 15일부터 31일까지는 토·일요일과 광복절에 수승대에서 ‘치유야 놀자'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치유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
- 지역뉴스
- 영남
-
거창군, 공공서비스 종사자 대상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성료
-
-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위천면 지역공동체활성화사업 추진
-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위천면 마실돌봄단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도마 만들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천면 마실돌봄단 회의에서 다수 경로당의 낡은 도마를 교체했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모아 추진됐다. 주민들은 직접 목공 체험에 참여해 도마를 제작하고 정성껏 마감 작업까지 마친 뒤, 새로운 도마를 위천면 25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또한, 배부 후 남은 도마는 향후 돌봄가구 안부 확인 과정에서 교체가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생활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작은 의견을 마을이 함께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돌봄의 좋은 사례로, 생활 속 불편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며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활성화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웃 돌봄 관계망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위천면 지역공동체활성화사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