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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힐링랜드 하늘구비길 현장 점검·개방 준비 박차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항노화 힐링랜드 하늘구비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 관광객 개방에 앞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내 하늘구비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성과 이용객 편의시설,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지난 4월 준공된 ‘하늘구비길’은 기존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 원을 확보해 조성한 데크길로, 쉼터·둥지전망대·Y자 전망대 등 다양한 휴식·조망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높은 산을 오르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접근해 거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하늘구비길은 단순한 등산로를 넘어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사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제공해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하늘구비길 개방을 통해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가 다시 방문하고 싶은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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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거창군, 경남도 서부청사 방문... 내년도 국도비 확보 총력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방문해 산림관리과와 산림휴양과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거창군청 산림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석해 군의 산림분야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거창군은 △국립숲체원 유치 △정원도시 조성사업 △생활밀착형숲(소읍지역) 조성 △영호남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 △산불예방 CCTV 설치사업 등 총 5개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국립숲체원 유치사업은 동남권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200~300억 원 규모의 체류형 산림복지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며 광역 접근성과 기반 시설을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군은 거창읍 일대를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 조성사업과 생활권 중심 녹지 확충을 위한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영호남을 연결하는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역 관광벨트 구축을 도모하고, 산불 취약지역 해소와 산불의 조기 발견 및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CCTV 설치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이번 경남도 방문은 단순한 사업 건의를 넘어, 거창군 산림정책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통해 산림복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요 사업의 국·도비 반영을 지속해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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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거창읍에 나눔 실천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5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에서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60만 원 상당의 제빵류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에서는 지난 14일 청소년을 위한 공익사업 재원을 마련하고자 ‘명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베이킹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바자회 행사와 더불어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자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 강상대 거창지역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공유냉장고를 통해 부담 없이 간식을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역시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이번 사랑의 베이킹 바자회 개최와 더불어 거창읍 공유냉장고에도 식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식품은 정성스러운 마음을 함께 담아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에는 야금야금딸기(대표 강필연)에서 딸기 30박스를, 법무사 안영길사무소에서 빵을 기탁하는 등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펼쳐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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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
    거창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K-Festival)’에 참가해 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의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한국전시산업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관련 업체 등 23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자체 대표축제 및 관광지, 여행산업 등 다양한 전시와 함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거창군은 대표 축제로서 국가 지정 명승 제53호인 거창수승대 일원에서 개최하는 35년 역사의 ‘거창국제연극제’를 중점 홍보해 연극 축제의 메카 거창군과 여름철 피서지로서의 수승대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지난 13일 1차 사전 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에 2,930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된 ‘거창반값여행’과 ‘2026 거창방문의 해’ 그리고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서 개최하는 ‘거창에 ON 봄 축제’도 함께 소개해 ‘거창반값여행’으로 입증된 거창 관광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깜짝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홍보 효과도 극대화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거창국제연극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거창반값여행을 통해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확인한 만큼 더 많은 분이 거창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에 ON 봄 축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수승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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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거창군,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장학기금 마련 바자회 개최
    거창군은 지난 14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가 이동준 수제베이커리에서 ‘명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베이킹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 15명이 직접 제과점 제품을 만들고, 청소년범죄예방위원 30여 명이 자원봉사로 포장과 판매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공성 실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30년 이상 경력의 제과제빵 장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으로 인해 바자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판매수익금은 기부와 함께 장학금 전달 등 공익사업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상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 해주신 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들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판매 수익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 더욱 단단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운영, 청소년 선도 활동, 장학금 전달 등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교육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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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북상면, 제1회 병곡 능수벚꽃 축제 개최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1일 북상면 병곡마을에서 ‘2026년 제1회 병곡 능수벚꽃 축제’를 개최했다.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은 마을 입구를 따라 길게 늘어선 벚나무들이 가지를 드리우며 꽃비처럼 흩날려, 그 아래를 걷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와 낭만을 선사하는 명소다. 특히, 이곳은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년 지역주도형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추진된 이번 축제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거창 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즉석 인화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농․특산물과 먹거리 부스운영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제에는 1,500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맞이해 더욱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임영신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북상면 주민자치회와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은 주민들의 손길로 오랜 시간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봄철 대표 명소로 성장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상면은 병곡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벚꽃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 정비를 통해 병곡마을 능수벚꽃길을 거창의 대표 관광명소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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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 고향 사랑 잇는 '행복 나눔' 실천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1일 합천군 대병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오계 초등학교 22회 동문회’ 모임에서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이 지역사회를 위한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상면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작년과 올해에 이어 벌써 네 번째로 이뤄진 나눔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방호봉 회장은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방호봉 재경남상향우회장님의 지속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복나눔 공유냉장고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상면 ‘행복나눔 공유냉장고’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생필품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내 대표적인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4
  • 쌍책면, 2025년 행정성적표 ‘ALL A’...읍‧면 종합평가 최우수 면 선정
    합천군 쌍책면은 주민 밀착형 행정의 진수를 선보이며 2025 읍‧면종합평가에서 ‘최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읍‧면종합평가는 행정 전반의 업무 추진 성과와 주민 만족도, 특수시책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쌍책면은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면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수치상의 기록을 넘어 ‘민원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발로 뛴 쌍책면의 진심이 통한 결과이다. 특히, 쌍책면은 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행정과 주민의 목소리를 시책에 녹여낸 소통행정으로 주민들로부터 “면사무소의 문턱은 낮아지고 삶의 질은 높아졌다”는 실질적인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이번 수상은 쌍책면민과 이장님들, 그리고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쌍책면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더욱 내실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3
  • ‘걷고, 보고, 느끼는 수승대!’ 국가유산 기행으로 초대
    거창군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명승 수승대를 중심으로 ‘정자따라 물길따라 국가유산 기행’ 프로그램을 거창 흥사단(대표자 고병길) 주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자따라 물길따라 국가유산 기행’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수승대를 단순한 관광자원을 넘어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2024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활용사업 브랜드 10선’에 선정되며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되고 있다. 수승대를 비롯해 요수정, 구연서원, 관수루 등 다양한 국가유산을 활용해 교육·체험·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로 기획하고 수승대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수승대를 사수하라’ ▲GPS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수승대에서 즐기는 오리엔티어링’ ▲정자문화 탐방, 체험, 공연 등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 ‘수승대에서의 1박 2일’ 등이 운영된다. ‘수승대를 사수하라’는 학교 단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350명이 참여하며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수승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국악 및 연극 공연을 추가해 체험과 공연이 결합된 복합형 국가유산 콘텐츠로 한층 강화될 예정이며, 단체·학교·가족 단위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국가유산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수승대라는 지역의 대표적인 명승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통해, 고장의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거창흥사단(☎055-943-2013)으로 문의하거나 거창흥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도 자세한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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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4-13
  • 거창사건추모공원, 봄꽃으로 물들다
    거창사건사업소는 봄을 맞아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팬지 약 4만 본과 비올라 약 1만 본, 총 5만여 본의 봄꽃으로 공원을 단장했다. 이번 꽃 식재는 공원을 단순한 추모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머무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공원 입구와 위패봉안각, 중앙화단 일원에 봄꽃인 팬지와 비올라를 심어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형형색색 다채로운 색감의 팬지와 비올라는 현재 만개해 추모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마음의 안정을 전하고 있으며 특히 벚꽃, 산수유, 개나리꽃과 어우러져 추모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아픔의 기억 위에 피어나는 추모공원의 꽃들은 단순한 경관을 넘어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품고 있다”며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봄꽃과 함께 잠시 쉬어가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사건사업소는 추모공원에 사계절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절별로 다양한 종류의 꽃을 식재하고 있으며, 연중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봄철에는 벚꽃·팬지·비올라·산수유,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국화로 물든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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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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