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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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회계연도 거제시 결산검사 개시
    거제시 의회 2025년회계년도 결산검사 거제시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가 4월 2일 시작되었다. 거제시의회(의장 신금자)는 지난 2월 제260회 거제시의회 임시회에서 결산검사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결산검사위원 6명[노재하(대표위원), 송미량, 박종율, 박용훈, 김형호, 김재현]을 선임하였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거제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전반적인 사항을 면밀하게 검사한 후 거제시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신금자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해 1년 동안의 모든 세입·세출 결과를 종합한 서류를 검사하는 것으로 향후 거제시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의 근거가 되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재정운영의 합리성을 철저하게 검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결산검사위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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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최양희 위원장, 거제시 택시운송사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 “체계적인 지원 조례 필요
    거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최양희 위원장은 3일 거제시의회 회의실에서 택시운송사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개인택시 거제시지부 관계자, 법인택시 관계자, 거제시 교통과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방안과 교통시설 개선 등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업계에서는 택시 대기장소 확충,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노상주차장 정비, 유명 관광지(매미성 등) 택시 승강장 마련 등을 요청했다. 최양희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이 반영되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거제시가 체계적인 택시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거제시는 택시 운수종사자와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교통 정책 마련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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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정명희 시의원, “옥포 상권 회생”위한 ‘빛의거리’ 확대 촉구
    거제시의회 정명희 의원(국민의힘, 행정복지위원회)은 지난 26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옥포 상권 회생을 위해 ‘빛의거리’ 조성사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옥포는 거제의 대표적인 상권이었으며, 국민은행 사거리와 옛 맘모스 오락실로 이어지는 일대는 한때 거제 전역의 청소년들이 주말이면 교복을 입고 모이던 곳으로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던 활기 넘치는 중심지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옥포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025년 4분기 기준 35.3%로, 전국 평균 공실률(13.8%)의 2배를 넘다 보니, 야간에는 거리가 어둡고 침체한 분위기에 대한 주민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월 옥포동 시민공감 간담회에서도 ‘야간 조도 개선’ 및 ‘빛의거리 옥포 구간 연장 요구’ 등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라고 덧붙였다. 거제시는 2021년부터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빛의거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약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현·옥포·장승포·능포·아주 등 주요 상권에서 시행했다. 그러나 올해는 당초 예산이 약 2억 5천만 원 규모로 축소되고, 고현 상업가로에 추진되며, 옥포·장승포·능포 지역은 예산 미편성에 따라 격년제로 운영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상권 침체가 심각한 지역일수록 지속적인 상권 회복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정 의원은 ▲옥포동 ‘빛의거리’ 지속 추진 및 성안로 등 구간 확대 ▲공실 상가를 활용한 사진맛집 및‘아동·청소년 문화바우처 체험 아카이브 센터’ 조성 ▲옥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경관 개선 정책 추진 등을 제안했다. 특히 “옥포는 역사와 산업, 문화적 서사가 풍부한 거제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이러한 지역적 자산을 활용한다면 상권 활성화와 문화공간 확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옥포1·2동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지역 주민들의 체육·여가시설 확충 요구가 많았다”며 “2026년 실시계획 용역이 예정된 옥포 조각공원 조성사업 역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옥포 원도심 회생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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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제261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신금자 의장 개회사
    거제시의회 신금자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변광용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은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인 ‘춘분’이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춘분은 태양이 지구의 적도를 비추며 빛과 어둠을 정확하게 반으로 나누는 날로써, ‘근원적 평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대자연이 차별 없이 나누어주는 햇살에 감사하며, 가벼워지는 옷차림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길 소망합니다. 지난 5일, 경상남도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향후 2년간 경남의 브랜드를 대표할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거제섬꽃축제’가 선정되었고, ‘지역특화축제’ 분야에서는 ‘거제옥포대첩축제’가 A등급으로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는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경상남도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 평가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우리 거제의 축제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고유의 특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직자 여러분! 매년 이맘때는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재난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발생 이전에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시에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등에 대한 사전 철저한 안전점검을 당부드립니다.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작년 한 해의 우리 시 살림살이에 대한 결산검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섯 분의 결산검사 위원께서 20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1조가 넘는 예산에 대한 집행내역을 모두 점검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수십 년간 공직에 계셨던 경험과 회계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십분 발휘하시어 우리 시의 재정 투명성과 주민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잘 챙겨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결산검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결산검사 위원들의 자료제출 요구나 사업 설명 요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제261회 임시회는 오늘부터 3월 26일까지 4일간의 회기로 조례안 등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짧은 회기이지만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 발전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입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새로운 계절의 시작과 함께 우리 거제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지혜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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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거제시의회 의장,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의정봉사상’ 수상
    거제시의회 신금자 의장이 3월 17일 밀양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에서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단체이다. 의정봉사상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신금자 의장은 4선 의원으로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시민의 더 나은 삶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신금자 의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시민 곁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쏟아온 시간과 노력을 돌아보게 되는, 보람 있는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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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거제시, 조선산업 인공지능 전환(AX) 본격화 ‘산․관․연 협력 플랫폼 가동
    거제시는 17일 오후 3시 소노캄 거제에서 ‘거제 조선해양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고, 조선해양산업의 지능화·자동화를 위한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출범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관계자, 중소조선연구원, 조선소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거제 조선산업의 AX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국회 일정으로 현장을 찾지 못한 서일준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얼라이언스 출범에 힘을 보탰다. ‘M.AX 얼라이언스’는 거제시,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중소조선연구원이 참여하는 산·관·연 협력 플랫폼이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제조 혁신을 뜻하는 AX(AI Transformation)를 중심으로, 생산공정의 지능화와 자율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거제시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의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중소조선연구원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센터 구축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각각 ‘AX 생태계 조성 및 산업 연계 전략’을 공유하며, 대형 조선소의 기술 역량을 협력업체로 확산하는 상생형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서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 중소조선연구원은 ‘상생발전 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협력체계 가동을 공식화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공정 혁신과 인재 양성, 기술 공유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거제시는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을 동력 삼아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기반 구축사업’ 공모 유치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장목면에 준공 예정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 센터’와 연계해 AX 기술 인프라를 결합시킴으로써, 거제를 글로벌 조선해양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 조선산업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산·관·연이 함께하는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게 됐다”며, “양대 조선소와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거제형 상생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조선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산업부의 AX 기반 구축사업을 반드시 유치해, 거제를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조선 혁신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향후 AX 기술을 통한 지역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협력업체의 제조 혁신 지원과 미래 디지털 조선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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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3-18

스포츠 검색결과

  • 경남고성군,「2026 경남 초등리그」본격 운영… 지역 유소년 축구 열기 고조
    고성군 초등리그 6개월간 대장정 돌입 경남고성군은「2026 경남 초등리그」가 지난 4월 4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약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4월 11일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각 팀들은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리그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번 리그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고성군 스포츠타운 1구장에서 당일 경기 방식으로 펼쳐진다. 경기는 회차별로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평일 경기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주말 경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고성군에서는 고성축구스포츠클럽U12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지역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초등리그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
    • 축구
    2026-04-08
  • 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4-01

지역뉴스 검색결과

  • 거제시, 美 필라델피아와‘조선동맹’우호협력 강화
    거제시 미국 필라델피아시 협력강화 실무대표단 파견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심장부인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미국 필라델피아시와 협력 강화를 위해 실무대표단을 파견한다. 거제시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대표단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필라델피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공통 분모인 ‘조선산업’을 매개로, 경제․교육․문화․행정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한미 조선 협력 패키지인 마스가(MASGA)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 거제와 필라델피아, ‘조선업으로 맺어진 운명적 동반자’ 거제시는 세계 최고의 기술과 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조선산업 허브이며, 필라델피아는 미 해군 조선소의 역사를 간직한 전략적 요충지다. 이번 협력은 국적을 초월해 양 도시의 강점을 결합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실무대표단은 현지에 파견되는 K-조선 숙련 기술 인력의 안전한 정착과 생활 기반 구축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거제시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기술 전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PHL Open for Business’ 연계, 경제․산업 생태계의 호혜적 결합 대표단은 필라델피아 시 상무부와 상공회의소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경제 및 인력 양성 분야 협력을 구체화한다. 먼저,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한 쉐럴 파크 필라델피아 시장의 공약인 ‘PHL Open for Business’ 제도를 활용해 현지 진출 한국 조선기자재 업체들에 대한 규제 완화와 인허가 패스트트랙 적용을 제안한다. 또한, 조선기자재 관세 예외 조치와 필리조선소 일대 해양번영특구(MPZ) 지정을 위해 주정부를 대상으로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양 도시 간 실무 협의를 상시화하기 위한 ‘거제-필라델피아 실무 워킹그룹’ 구성을 공식 제안하고 전담 부서를 지정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한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교육기관(CCME, CCP) 및 상공회의소가 참여하는 도제 프로그램(ApprenticeshipPHL)에 거제시 숙련 교관의 참여를 제안하고, 한화오션의 기술 매뉴얼을 이식한 공동 교육 과정을 개발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아울러, 파견 인력에 대한 맞춤형 치안 프로그램 제안, 행정절차의 간소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현지 노동조합과의 문화적 차이 해소를 위한 중재 시스템, 가이드라인 마련도 협의할 계획이다. ◇ 시의회·상무부 등 현지 지도부와 ‘안전한 이주 및 정착 모델’ 협의 거제시는 지방정부 본연의 임무인 ‘시민 안전’을 위해 필리 한화 조선소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라델피아 시의회를 방문해 케냐타 존슨 의장과 커티스 존슨 주니어 의원, 마이클 드리스콜 의원 등 지도부와도 접견한다. 이 자리에서는 거제시 기술 인력들의 주거․치안․의료․교육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 비자 쿼터 확대 및 별도 비자 신설을 위한 연방정부 대상 공동 대응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4월 23일 최종 표결을 앞둔 ‘ICE-OUT 조례(미 연방 이민단속국 활동 제한)’ 등 현지 이슈를 면밀히 점검해 우리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기술 전수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논의할 계획이다. ◇ 거제시 기술 인력은‘네이비 야드 재건 파트너’로 도시 브랜드 강화 ‘비짓 필라델피아(Visit Philadelphia)’와 ‘필라델피아 컨벤션 및 방문자국(PHLCVB)’을 방문해서는 거제시 기술 인력을 단순 외국 노동자가 아닌 ‘미국 조선업의 심장인 네이비 야드의 영광을 재건하러 온 전문 파트너’로 포지셔닝한다. 이는 양 도시 시민 간의 유대감 강화와 거제시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도시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거제와 필라델피아가 조선산업이라는 공통언어를 통해 국경을 넘는 지방정부 협력의 선도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선업 외에도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는 의미도 크다” 고 밝혔다. 대표단은 이재용 뉴욕 총영사관 필라델피아 출장소장과의 면담을 통해 재외국민 보호 협력체계 등에 대한 논의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24일 새벽에 귀국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7
  • 경남고성군수 권한대행, 고성군 주요 정책사업 점검 회의 개최
    고성군 2026년 2분기 주요 정책사업 보고회 경남고성군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고성군 주요 정책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와 현안을 공유해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군은 15개 부서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사업 30건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청소년수련원 정비사업 △고성문화예술 전시관 건립사업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조성사업 △마동호 습지센터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자란관광만 구축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사업 △KTX고성역세권 개발사업 △고성형 근로자주택 건립사업 등이다. 이들 사업은 군의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관광·문화 인프라 강화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군은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일정 조정이 필요한 사업은 지연 요인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해 공정 정상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정책사업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계획과 추진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성과 관리에도 힘쓰기로 했다. 류해석 권한대행은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책임 있는 행정으로 주요 정책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사업 하나하나의 완성도를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 고성의 성장동력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최근 ‘종합청렴도 평가’ 나 등급,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최고등급,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우수기관, ‘지방세정 종합평가’ 장려, ‘방문 스포츠팀 유치실적’ 도내 1위,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SA)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6
  • 거제시에 5성급 프리미엄 호텔 들어선다
    거제시 5성급 프리미엄 호텔 조성 협약체결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1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더봄플러스, 에스엔시스(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더봄플러스는 당초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 생활형 숙박시설을 구상했으나, 4,650억여 원을 투입한 453실 규모의 5성급 프리미엄 호텔 및 컨벤션 시설 조성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2030년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운영이 예정된 MICE 특화 시설로,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4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조선업 호황과 연계해 조선업계 국내·외 관계자들의 거제 체류 수요를 확대하고, 조선·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장기간 추진해 온 컨벤션센터 조성 등 MICE 산업 유치와 정체돼 있던 고현항 매립지 개발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전망이다. 에스엔시스(주)는 2017년 삼성중공업에서 분사 창업한 이후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1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25년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 하는 등 안정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거제시 연초면 오비리 일원에 약 20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선박 기자재 생산공장을 신설, 배전반과 평형수 처리시스템 등 친환경 조선 기자재를 생산하게 되며, 약 3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거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조선해양 산업의 친환경 전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산업 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거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균형 잡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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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경남 고성군,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실현! 맞춤형 지원으로 장애인이 더 행복한 삶, 따뜻한 고성 구현
    고성군 장애인 행복한 복지 맞춤형 지원 추진 경남 고성군은 지역 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연금 지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고성군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 연간 670여 명, 2,503백만 원 △장애(아동)수당 연간 910여 명, 634백만 원 △장애인 의료비 80백만 원 △장애인활동 지원사업 4,475백만 원을 지원한다. 장애인 일자리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62명의 장애인이 읍·면사무소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올해에는 이를 72명으로 확대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2명)을 시행해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9월부터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입힌 신체적·재산적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 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2월 26일에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배상책임보험 설명회를 개최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사고 발생 시 배상책임 보장 내용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사고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5만 원이다. 또한 발달장애아동을 위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여름·겨울방학 동안 ‘희망이 열리는 학교’를 운영하며, 학급별 학습활동, 특별활동, 체험학습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여성장애인 기능습득 교육사업과 시각장애인 기초재활 교육사업 등을 통해서도 장애인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을 위해 주간이용시설 운영 지원, 재활치료 및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생활지원센터와 중증장애인목욕탕 운영 지원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동권을 확보하는 등 편의시설 지원을 통한 장애인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본격 추진한다. 고성군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고성반다비체육문화센터 등 공공체육시설에서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복지 향상, 체력 증진, 삶의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5년에는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을 200회 운영해 누적 참가자 수 1,864명을 기록했다. 고성군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대해 더욱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장애인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장애인의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실현하는 행복사회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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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거제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설산업 행정협의체 회의 개최
    거제시 지역건설업 활성화 시책논의 거제시는 지난 13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 논의를 위한 ‘건설산업 행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기식 거제 부시장의 주재로 허가과, 건축과 등 인허가부서와 계약부서, 그리고 주요 사업부서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는 상반기 중 시설공사의 70% 이상 발주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적극 권고하고, 수주 지원을 위한 하도급기동팀 운영, 지역건설업체 참여 용적률 인센티브 규정 신설 등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향상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공정한 계약환경 조성과 제도 개선을 통한 지역업체 보호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어려움에 처한 건설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지역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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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경남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가족끼리 행복캠프「우리 가족 달콤한 DAY」실시
    고성군 가족끼리 행복캠프 경남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지난 4월 11일 토요일 관내 거주 조손·한 부모 및 신규 가정 등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끼리 행복캠프 1회기 「우리 가족 달콤한 DAY」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게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가정을 위해 자연 속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참여 가족들이 서로 교감하고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캠프는 통영시 소재 듬뿍농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딸기 수확 △딸기 울타리 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가족이 함께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참여자 이OO 씨(고성읍, 40대)는 “아이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웃고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져 더욱 뜻깊었다”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온전히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은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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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거제시, 조선업 회복 지역 청년 일자리로 잇는다
    거제시 지역 청년 인재육성 채용 협약 체결 거제시는 14일 거제시청에서 변광용 거제시장, 임원배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장, 박장근 거제대학교 총장, 정창민 거제공업고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년 인재 육성 및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에서 양성한 청년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하고, 그 결과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거제대학교 및 거제공업고등학교는 학생들이 기초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훈련 등의 과정을 개설·운영하고, △거제시는 교육과정 신설 및 개선 활동에 대한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한화오션은 본 협약에 따라 육성된 졸업예정자 가운데 채용 기준을 충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매년 20명 규모(거제대 10명, 거제공고 10명)를 채용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왔다”며, “지난 3월 양대 조선소와 체결한 상생 발전 협약의 연장선에서 지역 청년 인재 양성 및 채용 방안을 구체화한 실천 단계라는 점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거제시와 한화오션, 거제대학교, 거제공업고등학교는 조선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실습과 현장 중심 교육,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특히 △채용 연계형 지역인재 트랙, △직무훈련-채용-재직 프로그램, △지역 정착 인센티브, △내국인 채용 확대 유인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통해 지역이 키운 인재가 지역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협약은 조선업 회복을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정착으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교육이 채용으로, 채용이 장기 재직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원배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제공업고등학교 및 거제대학 등 관내 교육기관에서 조선업에 특화된 현장인재를 육성하고, 우수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고, 거제시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3일 김병주 방위산업특별위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조선업 구조적 인력난 해소, △지역 청년 인재의 경력단절 완화를 위한 산업기능요원(병역특례) 제도 개선, △미 해군 MRO(유지·보수·운영) 산업 및 방위산업 육성 방안 등을 건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양대 조선소와 지역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기업 협력 거버넌스 구축, △정례 협의체 운영, △공동 협력과제 발굴, △지역 수요와 기업 참여를 연계한 실행모델 마련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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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거제시, 농어업인 수당 4월 내 조기 지급, 농자재 가격 상승 대응 농가 부담 완화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거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자재비와 유류비가 동반 상승하면서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농어업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업인 수당을 4월 내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농 준비 시기를 앞두고 비용 부담이 집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거제시는 농어업인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적 민생 대응 차원에서 지급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이번 조기 지급은 농번기 도래에 따른 영농자금 수요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와 함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농어업인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올해부터 지급금액이 확대되어 경영주는 60만원, 공동경영주(부부)는 각 35만원씩 최대 7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은 현금 또는 선불카드로 이루어진다. 거제시는 현재 자격 검증이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하여, 검증이 완료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1차 지급을 실시하고, 이후 추가 검증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검증을 거쳐 2차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속한 지원과 함께 지급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기 지급은 농어업인의 생활 안정은 물론 농번기 이전 영농 준비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농자재와 유류비 부담이 증가한 상황에서 농어업인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조기 지급을 추진한다”며 “확대된 수당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공정하게 지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을 먼저 챙기는 적극 행정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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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경남 고성군「고성 만림산 토성 발굴조사 자문위원회」개최
    고성군 만림산 토성발굴조사 경남고성군 고성읍 대독리 산 101-1번지 일원 소가야의 관방유적으로 알려진 고성 만림산 토성의 발굴조사 결과, 삼국시대 주거지와 성곽 외에도 초기철기시대 주거지가 다수 확인되었다. 이번 발굴조사는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가야유적 조사연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성곽에 대한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연속적인 조사사업을 통해 성곽의 규모를 확인하였으며 올해 3월부터 성곽 내 외부시설에 대한 발굴조사를 추진했다. 조사결과 무문시대 주거지, 수혈, 주혈, 구, 삼국시대 주거지와 구, 석열 등이 발견되었다. 출토 유물로는 원형점토대토기 및 삼각형 점토대토기, 방추차, 지석, 석주, 철겸, 주조철부, 단조철부, 철화살촉 등 당시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유물이 발견되었다. 유적에 대해 고성군은 "금번 발굴조사에서 고성 만림산 일대는 초기철기~삼한~소가야까지의 방어기능의 변천을 잘 보여주는 유적임이 확인되었다"라고 했으며“특히 한 유적에서 이런 발전양상이 한 번에 보이는 경우는 드문 사례이며 주거지 내부에서 발견된 철제 생활공구들은 소가야 제철기술의 시작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를 계기로 2027년 성내부 시설에 대한 연속적인 조사와 더불어 학술대회의 개최 등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사업들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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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거제시, 2026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2026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4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6개 지구(서정2, 서상2, 덕호2, 야부, 상송, 시방지구)의 경계 설정에 관한 결정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는 이승원 위원장(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판사)을 비롯하여 변호사, 법무사, 건축사, 지구별 토지소유자협의회장 등 총 16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경계 설정에 대해 의견제출서가 제출된 토지 114필지 포함하여 사업지구 총 1,523필지의 경계 설정에 대해 현실 점유 상태와 소유자 간 합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경계를 최종 의결했다. 이번에 결정한 경계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경계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 기간에 이의를 신청하지 않을 경우 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경계를 확정하게 되며 향후 확정된 경계에 따른 지적공부 작성 및 등기촉탁을 통해 사업을 완료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거쳐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이용 가치는 높아지고 이웃과의 경계 분쟁이 해소돼 시민의 재산권 행사의 불편과 제약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토지소유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055-639-36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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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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