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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대구시장, 미래산업 현위치 진단 및 거시적 방향 설정 강조
    대구시는 7월 31일,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지역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표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 미래산업의 현재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산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지역 11개 핵심 미래산업 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산업 동향과 대구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별 사업의 단기 성과나 향후 계획을 보고받는 형식에서 벗어나,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 미래산업의 큰 방향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지역 산업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변화와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제대로 올라타고 있는지, 아니면 지류에 머물러 표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냉철하게 점검해야 할 때”라며 “우리의 역량과 국내외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개별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말고 기획 단계부터 대구 미래산업의 큰 그림 속에서 사업을 설계해달라”고 강조했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미래산업 육성 전략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구의 강점과 잠재력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성장 전략이 개별 기관 단위에 머무르지 않도록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 아울러 사업 기획부터 예산 편성까지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성장과 기업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산업 육성은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과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냉철한 진단을 바탕으로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지역 기관들과 힘을 모아 대구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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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부산 청년 중개보수비 및 이사비 40만 원까지 지원… 8월 18일부터 모집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취업 등으로 이동이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 화하고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 부산청년 중개 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 다고 밝혔다. ○ 이 사업은 부산시로 전입하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동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이사할 때 소요된 부동산 중개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 실비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생애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 올해(2026년) 사업부터 지원 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제출 서류 간소화 등 청년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개선했다. ○ ‘자격요건’을 기존 청년 1인 가구에서 청년 세대주 가구까지 완화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 공공마이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제출서류를 기존 8종에서 3종으로 대폭 줄여 청년의 서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 또한, 소득 증빙자료로 소득금액증명원을 추가해 건강보험료만으로 소득 확인이 어려운 청년의 신청 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청년 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지원 대상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부산시로 전입하 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8~39세 일하는 청년으 로 기준중위소득 120퍼센트(%)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 5천만 원 이하 주택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지원 나이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이며,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퍼센트(%) 이하로, 1인 가구 기준 월평균 307 만 8천 원 이하이다. 청년의 소득은 신청일 전월 건강보험료 또는 소득금 액증명원으로 확인하며, 청년 부부의 경우에는 부부의 소득을 합산한 후 가구원 수에 따른 소득기준을 적용한다. ○ 임대차 거래금액은 임차보증금과 월세에 100을 곱한 금액의 합이며, 1억 5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8월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 (www.busan.go.kr/young)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 자격심사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310명을 선정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추 가 선정이 가능하다. ○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 흥원(☎051-241-787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는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 업'의 지원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청년의 이용 편 의성을 높이는 데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 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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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부산시, 인공지능(AI) 기반 '아동돌봄 보이스봇' 시범운영 개시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야간·주말·공휴일 등 행정 공백 시간에도 빈틈없 는 아동돌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인공지능(AI) 기 반의 자동상담시스템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 다. ○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은 분산돼 있던 6개 분야 아동돌봄 정보를 하 나로 통합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돌봄 시설 정보를 쉽고 빠르 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된 인공지능(AI) 기반의 서비스다. ○ 아동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24시간 365일 전화 한 통으로 실 시간 맞춤형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 서비스 대상 사업은 가정돌봄인 ‘아이돌봄서비스’와 시설돌봄인 ‘시간제보 육’, ‘365열린시간제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후아 카데미’ 총 6개 분야다. □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대표번호(☎1551-1265, 부제: 아이육아)로 전화해 자녀의 나이, 이용 시간대, 지역 등을 말하면,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 이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발송해 준다. ○ 시는 앞서 6개 사업 소관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천500여 건의 테스 트를 거쳐 인공지능(AI) 학습을 진행했으며, 사전점검에서 발굴된 현장 의 견을 반영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다. □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실제 민원 유형과 상담 이력 데이터를 집중 분석할 계획이다. ○ 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문자 안내 시 제공되는 외부 링크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 및 시스템 개선 의견을 상시 접수한다. ○ 접수된 시민 의견은 시스템 보완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되며, 지속적인 시설 정보 현행화를 거쳐 향후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 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번 「부산 아동돌봄 보 이스봇」 시범 운영을 계기로, 아동돌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라며, “철저한 검증과 지능형 시나리오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 이 더욱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 아동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라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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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부산시,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 추진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내일(3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 상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는 민생규제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분야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집 중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해 시민과 기업이 활력 넘치는 부산을 만들기 위 해 추진된다. □ 특히, 올해는 4대 민생분야와 3대 지역산업분야** 과제를 집중적으로 발굴 한다. 4대 민생분야: 시민 생활 불편 규제,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규제, 사회적 약자 대상 규제, 시민의 생명·안전을 저해하는 규제 3대 지역산업분야: 지역 전통 산업 관련 규제, 서비스 산업 관련 규제, 신산업 관련 규제 □ 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학교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 이벤트를 실시해 시민이 발굴한 삶·생업 현장의 생생한 규제 이슈를 찾아낼 방침이다. 참여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 지급 □ 시는 사전심사 및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1~12월경 우수과제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는 각 1백만 원, 50 만 원, 30만 원의 부상과 함께 부산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 우수과제 중 법령 등 제도개선 사항은 중앙 관계 부처와 함께 규제개선을 추진하고, 조례 등 시 소관 과제는 시에서 검토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제안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 공모 참여 방법은 전자우편(2026busangongmo@korea.kr)이나 시 누 리집 공모하기 게시판(www.busan.go.kr/minwon/gujeideaoffer02)으 로 제출하면 된다. ○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https://www.busan.go.kr/nbgosi)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조직담당관(☎051-888-1174)으로 문의하면 된 다. □ 윤정노 시 기획관은 “올해는 시민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규제 개선 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통산업, 서비스산업, 신산업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중점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 겠다”라며, “이번 공모가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 고 있는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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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포항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 돌입
    포항시는 장기간 무강우와 폭염이 지속되면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항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422.7mm로 평년(590.7mm)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다. 저수율 역시 평년 대비 56% 수준인 40.3%에 불과해 가뭄 ‘주의(보통가뭄)’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작물 생육 지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포항시는 가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총 26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이렇게 확보한 대규모 예비비 등을 가뭄 피해 우려지역에 투입해 하천 굴착, 관정 설치, 엔진 양수기 임대 지원, 다단 양수 작업 등 용수 확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박용선 시장은 지난달 31일 남구 대송면 남성리 칠성천 일원과 장동리 가뭄 피해 지역을 방문해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하천 굴착 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어 오천읍 진전지 생활용수 공급 현장을 찾은 박 시장은 저수 현황을 점검하며, 진전지 저수율 단계별 대응 방안에 맞춰 보조 취수를 확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안계댐 보조수원으로 수계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는 등 안정적인 시민 수돗물 공급 안전망 구축을 당부했다. 특히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박 시장은 지난달 28일 김종일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장을 만나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농가에 필요 용수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러한 박 시장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율이 급감한 용연지에 대해 올해 안으로 약 4만 톤 규모의 준설을 완료하고, 오어지는 내년도 국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준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재정 투입,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등 총력 대응을 통해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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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양산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사업 참여 청년 2차 모집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사업’참여 청년을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청년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는 방식과 신규 직무 아이템 기획·개발 또는 창업지원 조직에서 새로운 직무를 실제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 6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모집에 이어 진행되는 2차 모집으로, 선발된 청년은 8월부터 최대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기업에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 청년은 월 최대 234만 원(세전)의 임금과 직무교육, 기업 내 멘토링 등을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 39세 (1987년 1월 2일 ~ 2007년 1월 1일 출생자)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4대 보험 미가입자이며 사업 참여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경상남도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8월 6일 18시까지 ‘고용24(www.work24.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giba.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230-2912)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일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연대경제기업에도 청년 인재 유입을 통한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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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양산시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양산시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수강생 모집 프로그램은 총 35개 강좌 ▲정규(주간) 15개 ▲정규(야간) 12개 ▲장애인 3개 ▲신중년 남성(야간) 3개 ▲특성화(민간 자격 과정)2개 프로그램이며, 교육은 8월 21일 ~ 12월 18일까지 주1회로 10~16회차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8월 10일 12시까지 양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8월 10일 오후 2시에 무작위 온라인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미달 강좌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수강료는 프로그램당 8만원이며,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무료이다. 참가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양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양산시평생학습관 안내데스크(☎055-392-31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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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울산시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TF 출범 회의
    울산시는 31일 경제자유구역청 3층 회의실에서 시와 남구,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간 준공이 지연되고 있는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조속한 사업 준공을 위한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TF 출범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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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에 이어 이젠‘챔피언’선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농업 분야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에 이어 인재 양성, 현장 적용, 우수사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29일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성과 공유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AI) 챔피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대전환 비전을 연구·지도·행정 등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되면서 농촌진흥사업 역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업무 전환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이에 기술원은 지난 3월 간부 공무원 대상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직원 대상‘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이번 챔피언 선발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9명의 발표자가 행정업무 개선, 연구 자료 분석, 데이터 활용, 교육·홍보,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특히, 기존 업무의 불편함과 비효율성을 인공지능(AI)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가운데 활용성, 업무 적용성, 창의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3명을 선발했다.그 결과, 1위는 농업테크노파크과 우승범 지도사의 ‘인공지능(AI) 기반 강의 평가서 및 출석 관리 자동화 시스템’으로 선정됐으며, 이 시스템은 교육 담당자의 신속한 업무 처리를 돕고 교육 수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교육생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2위는 영양고추연구소의 이효진 연구사의 ‘실험데이터 자동통계분석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복잡한 실험데이터의 통계 처리를 자동화해 연구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3위로 선정된 농업테크노파크과 김미송 지도사의‘농작업 안전 자가진단 관리 앱’은 농업인이 직접 작업 환경을 진단하고, 안전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앱으로 향후 고도화를 거쳐 농가에 보급되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외에도 오이 재배 농가의 데이터 기록을 돕는‘스마트 데이터 일기장 마이큐(My Q)’, 와 ‘인삼잎 형질 자동 측정’,‘ 농가 컨설팅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인공지능(AI) 숏폼 스튜디오’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우수사례는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부서별 업무 개선 및 신규 과제 발굴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지난 6월 총 4회에 걸쳐서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완료한 만큼 시군 단위 현장으로까지 확산시켜 스마트 행정 구현을 지원할 방침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대회는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라며, “우수사례를 연구·지도 현장에 적용해 경북 농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앞당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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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추경호 대구시장, WMAC대구2026 최종 점검… “폭염·안전 빈틈없이… 세계인이 만족하는 대회 만들 것”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23일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제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 달려 있다”며 “폭염 등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선수와 관람객, 자원봉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보고회〉 추경호 시장(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7월 3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안전·교통·숙박·의료·경기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유관부서 실·국장, 소방안전본부 및 대구경찰청, 수성구·경산시, 대구교통공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추 시장은 개회식 준비상황과 폭염 대응,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 점검하며 “국제행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하고, 돌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대응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특히 개회식 당일 주차 및 교통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개회식 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 확보와 사전 안내, 현장 운영을 체계화해 시민 불편이나 혼잡으로 인한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말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살폈다. 추 시장은 냉방시설과 쉼터 운영, 의료지원 등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기상상황에 맞춘 분야별 대책이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고령 참가자를 위한 응급의료 지원과 현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이어 추 시장은 “대구를 찾는 외국 선수단과 방문객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도록 교통·숙박·관광·쇼핑 등 손님맞이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대회의 열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23일 참가 모집을 마감한 결과 106개국 1만 1,225명(선수 7,522명, 동반인 3,703명)이 참가를 신청해 당초 목표였던 90개국 1만 1,000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오는 8월 21일(금)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선수와 초청 시민, 문화취약계층 등 4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공연재해대처계획 심의를 비롯해 관람객 동선 관리와 현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회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해 50여 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종 수립될 대회안전관리종합계획을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계획이다. 특히 폭염 대응을 위해 조직위원회와 시 재난안전실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도로 살수, 냉방시설 운영, 쉼터 운영 등 분야별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조직위원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작은 빈틈 하나가 대회 전체의 평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106개국에서 찾아오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대구를 친절하고 안전한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달라”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품격 있는 국제스포츠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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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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