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8(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부산시-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2기 수료생 배출… 글로벌기업 인턴십 연계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어제(16일) 오전 11시 해운대구 클라우드혁신센터 13층 MS DCA 랩실에서 글로벌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추 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CA)」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수료식에는 2기 교육생 35명을 비롯해 부산시,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품질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는 데이터센터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2기에서는 서버·네트 워크 분야 15명과 기반설비 운영 분야 20명 등 총 35명이 약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 특히 올해는 지난 4월 개소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 CA) 랩실을 활용한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교육생들 이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CA) 랩실은 데이터센터 인프 라 운영 환경을 모사한 실습 공간으로, 서버 운영과 네트워크 구성, 클라 우드 관리 등 실제 현장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경 남정보대 센텀캠퍼스에 구축됐다. □ 이번 2기 수료생 가운데 14명은 오는 11월 초부터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서 현장 인턴십에 참여한다. ○ 서버·네트워크 분야는 3개월, 기반설비 운영 분야는 8개월간 인턴십을 진 행하며, 참가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서 직무와 연계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 터 아카데미(MS DCA) 1기를 운영했으며, 총 417시간의 실무교육을 통해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이 가운데 우수 교육생 6명이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현장 인턴 십 대상자로 선발돼 2026년 2월부터 3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1명 은 정규 채용으로 이어졌다. ○ 시는 이러한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4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센터 아카데미(MS DCA) 랩실을 개소했으며, ‘교육→프로젝트 수행→인턴 십→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 다. □ 아울러 시는 내년 상반기 중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3기 교육생을 모집해 데이터센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CA)는 1기 수료생 28명 에 이어, 2기에서는 35명의 청년이 수료하며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특히 2기 과정에서는 기반설비 운영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넓혀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강화했다. □ 티엔지 디킨스(Tianji Dickens)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지역사회협 력 총괄 디렉터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부산 지역 청년들이 글로 벌 기업의 인턴십과 실무 경험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데이터센터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을 통해 부산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부산을 동북아 데이터 센터 허브로 도약시키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현장 인턴십이 정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청년들이 부산에 정착해 일할 수 있는 디지털 일자리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9-18
  • 부산시, '민생은 든든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추진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부산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 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으로 연휴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 고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7대 분야 72개 추진 과 제를 마련했다. □ [든든하고 따뜻한 추석] 소비 촉진 환경을 조성하고 추석 물가안정 관리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한편, 돌봄과 나눔을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 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민생경제]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10만 원 이상 결제자 2만 2천 명 추첨, QR쿠폰 5천 원 지급), 동백전 소비활력 큐알(QR) 쿠폰 지 급, 동백전 캐시백률 15퍼센트(%) 한시 상향,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농축산물 27곳, 수산물 41곳 등),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정책금융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 ○ [나눔복지] 홀로 사는 노인 명절위로금 지원(2만 7천 세대), 노숙인시설 합동 차례상 지원(4개 시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한적십자사를 통 한 성금·성품 전달 등으로 따뜻한 나눔을 확산한다. □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화재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진료체계와 비상방역 대응을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킨다. ○ [시민안전]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등 24시간 재난·화재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다중이용건축물(533곳) 안전관리실태 집중점검, 대규모 행사·축제(10 건) 안전점검,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 [보건의료]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38개 응급의료기 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진료 현황 모니터링 등을 위한 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추석 당일(9.25.)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원하고, 성수식품 위생관리와 주요 감염병 24시간 감시·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기간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통·생활편의를 높여 시민과 귀성·귀경객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 [문화관광] 연휴 기간 추석맞이 문화·전시 프로그램(박물관, 미술관 등), 관광지 이벤트(용두산공원, 태종대 유원지), 야간관광 프로그램(디너 크루 즈, 발코니 뮤직쇼 등), 도모헌 특별개방(9.26.~27.)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 [교통수송]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철도 등의 운 행 횟수와 수송 인원을 평시 대비 하루 200회, 15,407명 확대하고 추석 연휴 4일간 시 관내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 [생활편의] 연휴 기간 폐기물 처리시설 등 생활환경을 집중적으로 관리하 고, 급수상황실 운영과 상수도 시설물 사전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돗물 을 공급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 한편, 시와 16개 구군은 이번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직원 총 1만 3천164 명이 추석 명절 종합상황 근무에 돌입한다. ○ 시는 추석 연휴 4일간 행정, 방재, 보건, 교통, 환경, 산불, 급수, 소방 등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각종 민 원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사건·사고에 적시 대응할 예정이다. ○ 또한, 의료·안전·교통·관광·환경 등 분야별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www.busan.go.kr/chuseok)를 연휴 기간 운영한다. □ 전재수 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은 든든 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챙기겠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는 한편, 재난·화재와 응급의료 대응에도 빈틈이 없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어, “귀성·귀경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연휴 기간 생활 불편도 최소화 하는 등 시민의 일상에 필요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와 16개 구군이 함께 최 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9-18
  • 공약은 말보다 성과… 부산시, 민선9기 공약자문평가단 본격 가동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17일) 오후 4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민선9 기 시장 공약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공약자문평가 단을 출범시키고, 공약실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공약자문평가단 위촉과 함께 민선9기 도시비전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123개 실천계획안을 분야별로 검토·자문하기 위해 마련 됐다. □ 공약자문평가단은 민선9기 도시비전인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실천계획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검토하고, 정책의 완 성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 특히, 공약의 취지와 정책방향이 도시비전에 부합하는지를 비롯해 시민 체 감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원 및 추진체계, 임기 내 실현 가능성, 구 체적인 일정과 성과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실천계획을 보완한다. ○ 또한 공약 간 연계·중복 여부와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 한 사업은 실행체계를 구체화해 보고서에 머무는 공약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정책이 되도록 다듬어 나갈 예정이다. □ 민선9기 부산시정은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 제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의 4대 도시목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 시는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에서 마련한 123건의 핵심 공약 안건을 바탕으로, 자문평가단의 꼼꼼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실천 계획을 구체화한 뒤, 향후 시민배심원단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전재수 시장은 취임 이후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해양 행정·사법·금융·기업 기능을 부산에 집적해 글로벌 해양수도를 완성하 는 한편, AI 대전환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성장 기반 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해 왔다. ○ 이에 따라 공약자문평가단은 공약별 사업내용을 개별적으로 검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생 회복에서 미래 성장까지 민선9기 핵심 전략이 분야별 공약 전체에 일관되게 연결되는지를 살펴 공약의 정책적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 공약자문평가단은 민선9기 임기 동안 정기회의와 수시 자문 등을 통해 공 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책환경이나 법령·재정 여건 변화 등에 따른 보완 필요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 시는 공약자문평가단의 논의 결과를 공약 이행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공약 별 추진상황과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과의 약속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 전재수 시장은 “민선9기 공약이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어가는 청사진으 로 제시되고 그 성과를 통해 시민들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정책으로 이 어질 수 있도록 꼼꼼한 자문과 검토를 부탁드린다”라며, “시민과의 약속 은 말이 아니라 실력과 성과로 지켜야 한다. 시의회는 물론 정부와 국회, 기업과 시민사회 등 부산의 모든 역량을 모아 부산이 다시 뛰고, 시민 여 러분께서 부산이 정말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9-18
  • 포항시-포항시의회, 주요 정책 현안 공유 … 소통 협력 강화
    포항시와 포항시의회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시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포항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과 배용수 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시 관계자와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조민성 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포항시의회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의회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행부와 의회는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의 삶과 포항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2027년 포항시 예산편성 방향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특구 지정 ▲포항올굿! 통합돌봄 추진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성공 개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등 포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주요 현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또한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시와 의회 간 정책적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시정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의회와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은 시민의 뜻을 보다 충실하게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와 의회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지혜를 함께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은 “포항의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협력적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시의회와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한편, 시민의 입장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2026-09-18
  • 양산시, 조선해양수출상담회로 해외 판로개척 성과
    양산시는 17일 경상남도, 7개 시·군(양산, 창원, 통영, 김해, 거제, 함안, 고성), 부산시와 공동으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2026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수출상담회」에 관내 조선해양 분야 제조기업 3개사를 파견해 관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본 수출상담회에서는 관내 5개사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출 계약을 이끌어내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당시 참가 기업 중 △(주)매직코리아(마코 유수분리필터, 마코 해수 스트레이너)가 총 2건(10만 1,625달러), △고려필터(스트레이너)가 총 1건(9만 588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양산시 조선기자재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참가한 기업들 역시 가시적인 수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 조선해양 분야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전문 기관이 함께 참여해 행사의 내실을 다졌다. 초청된 해외 바이어는 캐나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등 13개국 40개사로 구성됐다. △선주·해운사 △조선소·설계전문업체 △선박관리업체·수리조선소 △조선기자재 에이전트 등 산업과 밀접한 핵심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사전 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상담’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6-09-18
  •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 추석맞이 어르신 이미용 봉사
    양산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나민성, 공공위원장 최명희)는 17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어버이날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봉사는,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위치한 ‘비비뷰티살롱 미용실(원장 주진경)’과 봉사자들(물금범어 사탕헤어 원장 하선정, 동면석산 더헤어 원장 남희연)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을 받는 동안 서로 일상을 이야기하며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나민성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거울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작은 손길이 어르신들께 기쁨으로 전해지는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일상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지역의 미용실과 봉사자들이 정성을 보태주신 덕분에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께 기분 좋은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이웃까지 세심하게 살펴 소외 없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노동/복지
    2026-09-18
  • 양산시, 양산도시철도 운임 최종 결정
    양산시는 양산도시철도의 운임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산도시철도 운임은 부산과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 여건과 부산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의 직결환승 등을 고려해 부산도시철도 운임체계를 기본으로 마련됐다. 이후 경상남도 도시철도운임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운임 범위 내에서 양산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운임안을 확정했으며, 경상남도 운임 신고수리가 완료됨에 따라 최종 결정됐다. 확정된 운임은 부산도시철도와 같은 10km 초과 2구간제로 운영된다. 교통카드 기준 1구간 운임은 일반 1,600원, 청소년 1,050원, 어린이는 무료다. 2구간 운임은 일반 1,800원, 청소년 1,200원, 어린이는 2구간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 종이승차권을 발권받아 철도를 이용할 경우 일반과 청소년은 교통카드 운임보다 100원이 추가되며, 어린이인 경우 1구간 700원, 2구간 800원이다. 이와 함께 경로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우대 대상자는 관련 기준에 따라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양산시는 이번 운임 결정이 도시철도 운영 여건과 시민 이용 편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와 심의를 거쳐 확정된 만큼 시민들이 운임체계를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도시철도 운임은 부산도시철도와의 환승 연계와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며 “현재 양산도시철도는 영업시운전 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통/관광
    2026-09-18
  •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울산시청 방문
    김상욱 울산시장은 17일 울산시청을 방문한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과 환담을 나눈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2026-09-18
  • 경상북도 주산대회, 어르신 열정 ‘활활’
    경북도는 9월 16일(수) 포항 라메르웨딩 루체홀에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도내 16개 시군 예선을 통과한 만 70세 이상 시군 대표 선수 105명과 심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2021년 시작한 이 대회는 어르신의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산활동을 통해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 등 뇌 건강 증진을 돕는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광역 단위 대회다.개인부문에서는 이순선 어르신(72세·영천시)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등 모두 10명이 개인부문에서 수상했다. 단체부문 대상은 포항시, 최우수상은 문경시와 구미시, 우수상은 영양군·영천시·상주시가 차지했다.최고령 참가자 3명에게는 장수패를 수여했다. 박영희 어르신(89세·상주시), 이진남 어르신(87세·구미시), 김근아 어르신(86세·의성군)은 대회 내내 높은 집중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열띤 경기를 펼치며 배움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 출범해 현재 22개 시군에서 3,599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각 시군 마을 경로당에서 주산 강좌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청년과장은 “주산은 계산 능력뿐 아니라 집중력, 기억력, 수리 역량을 함께 활용하는 활동이다. 경북에서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존감을 높이는 중요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대회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9-18
  • 대구시, 국내 대표 전문가와 대구 산업의 새판 짠다…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 출범
    대구광역시는 9월 17일(목) 오전 10시 30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 경제 대개조를 이끌고 첨단산업 육성의 밑그림을 그릴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 발족〉 이번에 출범한 자문회의는 대구시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강점과 한계를 분석해, 이를 토대로 산업발전 방향과 핵심 전략을 제시하며 주요사업과 실행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자문하는 최고위급 전문가 자문기구다.대구는 과거 섬유산업으로 대한민국 경제도약을 이끌어 왔으나, 현재는 전통산업의 노후화와 성장동력 약화라는 구조적 전환기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탄탄한 기계·부품 제조 기반과 우수한 연구·교육 인프라, 풍부한 인재를 갖추고 있어 첨단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첨단산업으로 도약할 잠재력도 크다.이번 자문회의는 이러한 대구의 한계와 강점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첨단산업 중심의 대구 산업 대전환과 새로운 산업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자문회의는 대구시장을 의장으로 하며, 반도체·로봇·모빌리티·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외부 전문가 10명과 대구정책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지역 주요 산업연구기관장 11명을 포함해 총 22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킥오프(kick-off) 회의를 겸해 열린 제1차 자문회의에서는 위원소개에 이어 경북대학교와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대구 주력산업 현황과 과제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후 참석 위원들은 대구 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재편 방향과 실행전략, 정부 정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자유토론을 펼쳤다.이날 토론에서 박철우 한국공학대학교 부총장은 “대구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기존 주력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연계 전략이 중요하다”며 “특히 로봇에 AI를 결합한 ‘피지컬 AI’를 집중 육성한다면, 핵심 가치사슬인 소재·부품 등 기존 주력 산업의 혁신 성장까지 함께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묵현상 뉴패스바이오 대표이사는 “대구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독보적인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합성의약품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면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이종호 서울대학교 교수는 “산업 육성의 핵심은 지역의 강점을 살리는 것”이라며, “대구가 지닌 센서·로봇·모빌리티 분야의 강점, 특히 차별화된 센서 기술과 AI를 접목한다면 새로운 산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대구시는 앞으로 자문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산하에 상시 운영되는 ‘실무기획단’을 구성해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대구 산업발전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구체화한 연차별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 산업은 지금 중대한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대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올라타고 있는지, 지류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냉정하게 진단해야 한다. 우리의 강점과 한계를 정확히 짚고, 첨단산업 중심의 발전전략을 다시 세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이어 “진단은 정확하게, 방향은 분명하게, 실행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자문회의를 통해 대구가 선택과 집중해야 할 분야를 명확히 하고, 실행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2026-09-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