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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국비확보 빈틈 없도록 전방위적 대응” 강조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시기를 맞아 국비 확보에 한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실·국장들이 총력 대응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지만 국가 예산편성은 법률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기에 실기하지 않도록 기존에 발굴한 신규사업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국비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국장들을 직접 만나 설명할 계획”이라며 “사전에 실·국장들도 세종과 서울을 수시로 방문해 실무진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거듭 당부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현장 행정과 대시민 홍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구·군 직원들이 업무 추진과정에서 과부하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로페이카드 사용과 관련해서는 잔액조회, 사용처, 사용기한(8.31까지) 등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안내해 불필요한 2차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불법거래 등의 부정유통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산불대응과 관련해서는 “함지산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산림인접지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해 골프장 및 종교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더욱 강화하라”고 지시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관리와 교통대책도 강조했다. “어린이 날, 부처님 오신 날 등 각종 기념일과 축제로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이와 더불어 선거기간 집회와 유세로 인한 교통통제 역시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사전안내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오는 8월 개최되는 ‘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와 관련해서는, “새로운 시장 임기가 시작되기 전에 모든 준비가 마무리 돼야한다”고 강조하며, “많은 참여가 성공의 핵심인 만큼 적극적 홍보와 공직자들도 공가를 적극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정기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지방선거가 다가온 만큼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공직자들이 특정 후보나 선거와 관련된 발언 및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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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안동·예천 화합의 불꽃,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나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했다.18만 경북 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안동시 임청각과 예천군 개심사지에서 각각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져 화합의 불꽃으로 타오른 가운데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다.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해 참가한 1,829명의 선수단은 육상, 배드민턴, 탁구, 족구, 역도 등 기존 종목을 비롯해 올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슐런을 포함한 총 1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나눌 예정이다.개회식은 ‘끝까지! 다함께! 굳세게!’라는 대회 비전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식전 행사로 경상북도와 공동 개최지인 안동시·예천군 홍보 영상 상영과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화려한 축하 무대가 이어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본 행사에서는 대회기 입장과 2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안용우 경북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박창배 예천군수 권한대행의 환영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가 함께 꾸민 주제 공연 ‘하늘(활:弓)과 땅(탈:面) 그리고 사람(체:體)’은 한계를 넘어선 도전과 극복, 화합의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안동과 예천의 공동 개최는 매우 특별하고 뜻깊은 화합의 장”이라며, “장애를 딛고 일어선 선수 여러분의 당당한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과 깊은 울림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4월 30일 오후 4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성화 소화와 차기 공동개최지인 영주시, 봉화군 기 전달을 끝으로 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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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WMAC 조직위,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한 대회 준비 박차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8일(화) 대회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육행사 안전관리 자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체육행사 안전관리 자체 법정교육〉 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법정의무 교육으로,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재)스포츠안전재단과 협업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조직위 전 직원뿐만 아니라 경기장 시설 담당 공무원, 각 구·군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각 3시간씩, 총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체육행사 안전관리 계획 및 재난 대응 ▲안전관리 운영 및 점검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절차를 이해하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직위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된 이번 대회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지난 4월 22일에는 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테러대책협의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기관별 준비사항을 점검했으며, 오는 6월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테러 현장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대회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대회 기간 중 경기장과 주요 시설에 경찰 인력 및 전문 민간 경비를 배치해 경호·경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폭염·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보험가입과 경기 운영시간 조정 등 상황에 맞는 탄력적 운영으로 참가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자원봉사자 1,093명(일반 670명, 통역 423명)을 모집해 개·폐회식 지원, 안전관리, 수송, 부대행사, 경기 운영 보조,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와 안전요원을 대상으로는 대회 개최 전 온·오프라인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각자의 분야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도록 당부한다”며 “안전한 스포츠 축제로 선수와 관중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국제 행사로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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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공정, 소통, 배려! 대구는 청렴하데이” 대구시, 청렴 결의대회 및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는 4월 28일(화)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및 신규·승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및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청렴 결의대회〉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신규 임용된 최재영(공업9), 조세빈(시설9) 주무관이 대표로 나서 참석자들과 함께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정성 실천을 다짐했다.이어진 청렴 특별교육에서는 정승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에서 벗어나 상황판단 중심의 사례형 교육으로 구성돼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기존 고위공직자 중심 교육에서 신규 및 승진 공무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확산시켰으며, 종합청렴도 평가 지표 개선 방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부패 예방 효과를 높였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공직자는 시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는 존재인 만큼,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은 시민과 공익이어야 한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은 공직자의 기본으로,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인 만큼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부패 교육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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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자동차부품업계, 전기차 국내 생산촉진세제 도입 필요성 제기
    〈자동차부품산업 발전 포럼〉 □ 자동차산업은 완성차 생산을 중심으로 부품업체 등 공급망 전반에 걸쳐 파급효과가 큰 산업으로 생산 확대는 매출 증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반면 생산 감소는 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갖고 있음. ○ 이러한 산업 구조를 고려할 때 조합은 현행 전기차 정책이 소비자 지원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 외국산 브랜드 확산에 따라 국내 생산 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고 보고, 생산 및 투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공급 측면의 정책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제시함. ○ 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자동차부품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생산 기반의 변화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지역 산업 기반의 중요성이 함께 제시됨.□ 이택성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 “생산 기반이 뒷받침되지 않는 산업 전환은 지속 가능하기 어렵다“며, “전기차 정책이 수요 지원과 더불어 국내 생산과 공급망, 나아가 부품산업 생태계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밝힘. ○ 이어 “주요국이 자국 내 생산을 직접 유도하는 정책으로 전환하며 경쟁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우리 역시 생산과 연계된 세제 지원을 통해 국내 제조 기반을 유지·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 또한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투자 부담과 수요 불확실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만큼, 생산과 연계된 정책 지원이 기업의 전환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함.□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전설 실장이 ‘자동차산업 주요 동향 및 전망‘을 고려대학교 조수정 교수가 ‘글로벌 전기차 통상 이슈 확대에 따른 우리나라의 대응 전략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함. ○ 조수정 교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주요국이 자국 내 생산을 중심으로 공급망 재편과 산업 육성 정책을 병행하면서 정책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고 설명하며, “우리나라는 수입 전기차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라 국내 생산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생산세액공제와 같은 생산 유도형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언함.□ 한편 포럼에 참석한 대구·경북 지역 부품업체 대표는 인터뷰에서 ○ “완성차 생산 감소는 곧바로 부품 발주 위축으로 이어져 중소 협력사의 매출과 고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투자 부담이 확대되는 가운데 생산 기반 유지가 가장 큰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고 전함□ 이후 김정윤 대구가톨릭대 교수 주재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패널토론 참석자들은 글로벌 전기차 경쟁 심화에 대응하여 국내 생산기반 유지를 위한 정책 대응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같이함. ○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임태호 본부장은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의 생산 기반 유지를 위한 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특히 생산과 연계된 지원 체계를 통해 기업 투자를 유도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언급함. ○ 다만 “중소·중견 부품기업은 설비 여건과 OEM 중심 구조로 인해 제도 활용에 제약이 있는 만큼 설비투자를 선지원하고 이후 세제로 정산하는 자금 선순환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함. ○ 경북테크노파크 강호영 본부장은 “글로벌 경쟁 속에서 국내 생산과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산량에 연계한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다만 “부품을 해외에서 조달한 뒤 국내에서 조립하는 경우에도 혜택이 적용될 수 있는 점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만큼 제도 운영 과정에서 이에 대한 보완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함.. ○ 한국자동차연구원 양정직 소장은 ”전동화 전환으로 기존 내연기관 중심 생산체계로는 대응에 제약이 나타나고 있으며, 중소 부품기업의 공정 전환 부담과 인력 부족이 동시에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함. ○ 이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핵심 제조 공정의 지능화와 자율화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기반 자율화 모델을 실제 양산 환경에서 검증하고 산업 전반에 확산 가능한 표준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전환 대응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였음. 또한 ”이와 같은 생산 혁신이 실질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설비 투자와 연계된 정책적 지원, 특히 국내생산촉진세제와 같은 제도적 기반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임. ○ 영남대학교 권성진 교수는 ”미래자동차 및 미래모빌리티 핵심 가치사슬의 국내 생산 유지·확대와 산업 공동화 방지를 위해서는 국내에서 만들고(PTC, 생산세액공제)·개발하고(R&D)·인력양성을 연계한 선순환 체계 구축과 이를 뒷받침하는 패키지형 기업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함. ○ 아진산업 성동진 상무는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투자 부담과 수요 불확실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전기차 생산 확대를 통해 일정 규모 이상의 수요가 확보될 경우 완성차의 부품 구매 구조도 다원화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다“고 언급함. ○ 이어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보조금과 국내생산촉진세제 등 생산과 연계된 정책 지원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향후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과 관련하여 전기차를 포함한 제도 설계 필요성을 지속 건의하고, 정책 논의 과정에서 부품업계 의견을 적극 전달해 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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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道, 27년 국비 확보 총력 대응. 국비 13조원 목표 추진상황 점검
    경상북도는 정부 부처 예산 신청 마감을 이틀 앞둔 시점인 4월 28일,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도청 원융실에서‘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사업 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실국별 국비 확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3월 10일) 이후 실·국별 정부부처 방문 결과와 사업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오는 30일 지자체 부처 예산 신청 마감에 대비해 미진한 사업 보완과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13조원대로 설정하고, 국정과제 및 대통령 지역공약과 연계된 신규 사업 발굴에 집중해 왔다. ‘포스트 에이펙(APEC)’,‘산불 피해 대책’등 도정 핵심 현안을 국비 사업과 연계하는 전략을 병행하며 주요 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에 총력을 기울였다.또한, 지난해보다 국비 확보 대응 체계와 활동 점검을 대폭 강화한 결과 실국별 건의 사업 건수와 금액, 규모가 모두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27년 국비 13조원 돌파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경북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파악된 부처별 기류를 전 부서와 공유하고 5월부터 본격화되는 부처별 예산 심의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 문경~김천 철도(문경~상주~김천)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 소형모듈원전(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 인공지능(AI) 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 대경선 예비차량 구매 지원 ▲ 송이 생물자원 스마트밸리 조성 ▲ 제조 환경 인공지능(AI) 월드모델 플랫폼 개발 및 실증 사업 ▲ 남부권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건립 ▲ 에이펙(APEC) 정상회의 공동체 정원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실·국 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와 함께 신규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등 도정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경주를 소형모듈원전(SMR) 상용화 전초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도 함께 검토됐으며, 경북도는 기존 원전 인프라와 철강 산업의 수요를 결합해 국내 1호 소형모듈원전(SMR)을 경주시에 반드시 유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아울러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 관련 후속 대응 사업 역시 함께 논의됐다. 경북도는‘산불 피해지원 재건 대책반’을 가동하고 간담회 및 현장 회의를 통해 피해 주민의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지난 23일 착수보고회를 가진‘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을 통해 지역 재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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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경북도, 바르셀로나 세계 수산물 박람회 참가.해외 판로 확대‘청신호’
    경북도는 수산물 가공 중소기업 6개 사와 함께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바르셀로나 그란비아(Fira Barcelona Gran Via)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수산물 전문 박람회인 “Seafood Expo Global 2026”에 참가했다.이번 박람회는 “경북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 시장을 넘어 전 세계 바이어가 참여하는 모이는 최대 수산물 전문 박람회에서 지역 우수 수산식품을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르셀로나 세계 수산물 박람회는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수산 전문 사업 거래터로 매년 150여 개국, 2,0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경북도는 박람회 기간 동안 ‘케이푸드(K-FOOD) 경북 수산식품’ 공동관 운영으로 참가 기업의 주력 제품인 김, 액젓, 간편식 등 전통과 혁신이 결합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으며, 해외 바이어(Buyer)와 총 137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44억 원 규모의 수출 협의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에 경북도는 일회성 박람회 참가의 틀에서 벗어나 통역 지원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 사업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수출기업들의 열악한 시설환경 개선과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수산가공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경북형 유통·가공 산업 활성화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하여 전 세계 수산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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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경상북도, 농촌공간 기본·시행계획 수립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는 4월 28일 스탠포드 안동에서 ‘경상북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 수립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시·군의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 및 실행 중심의 재생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도 및 시·군 농촌공간계획 담당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기초지원기관, 용역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법령 이해 ▲시·군 실행 전략 ▲주민참여형 계획 수립 사례 ▲시행계획 추진 우수사례 ▲기본계획 수립 시 유의사항 및 정책심의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간 연계 체계, 농촌특화지구 설정, 사업 발굴 및 실행 구조 등 계획 수립 과정의 핵심 쟁점을 공유함으로써 시·군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한편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시·군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광역농촌공간정책심의위원회 운영 절차 및 대응 전략을 안내하는 등 향후 정책 추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자리로 평가된다.이환범 경북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장은 환영사를 통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지역 공간구조를 재편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시·군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 제고와 정책심의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광역지원기관은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계획 수립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삶의 질과 정주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이라며 “시·군별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경북도는 시·군의 계획 수립과 정책심의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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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부산시, 지역 맞춤 규제 합리화 추진! 2026년 규제혁신 추진계획 수립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지역 맞춤 규제 합리화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 제고 및 민생 규제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는 「2026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 시는 지난 4월 24일 ‘2026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여러 분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 이번 계획은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발전 활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 시는 올해(2026년) 지역 밀착 중앙규제 중점 개선, 자치법규 규제 집중 정비, 민생 규제 혁신 체감도 제고, 규제 관리 효율성ㆍ전문성 강화 등 4대 중점과제와 14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 특히,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시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민생 규제 합리화와 전통ㆍ서비스ㆍ신산업을 포함한 3대 분야 지역산업 규제 합리화를 신규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강화한다. ○ 이를 통해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규제 부담을 완화하고, 인공지능(AI)ㆍ드론 등 신산업 성장 여건도 조성할 계획이다. □ 시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를 확대 운영하여 기업ㆍ소상공인ㆍ시민의 불편사항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할 방침이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생 규제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규제개혁에 대한 시민 관심도 제고와 규제혁신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 또한, 시는 자치법규에 남아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기 위해 중점 정비 분야를 선정해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 규제입증책임제를 강화하여 공무원이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하고, 법령에는 없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그림자 규제를 집중 발굴·개선할 계획이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은 민생과 지역산업을 동시에 살리고 실효성 있는 규제 합리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현장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반드시 끌어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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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 무형유산의 계승ㆍ발전을 위한 2026 부산시 지정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 개최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부산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인 '부산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무형유산의 보존과 원형 전승을 위한 「2026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시 지정 무형유산 4종목 ‘동래학춤’, ‘동래지신밟기’, ‘동래고무’, ‘동래한량춤’이 공개된다. ○ 또한, 특별공연으로 국가무형유산 2종목 ‘동래야류’와 ‘수영야류’가 펼쳐지는 등 시민들이 함께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마련된다. □ 행사를 주관하는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이사장 김익현)는 부산민속예술관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날 공연되는 4개 무형유산 종목의 원형을 전승하고 있다. ○ 원형 전승 공개행사의 첫 번째 순서인 ‘동래고무’는 고려 초기 궁중 여악을 관장했던 교방청에서 유래한 춤으로, 조선 초기 동래 관아의 교방으로 전해져 각종 연향에서 연례무로 계승된 북춤이다. ○ 두 번째 공연인 ‘동래학춤’은 동래 지역 토속 춤으로 한량들이 즐겨 추었던 동래 덧배기춤의 한 유형이다. 이 춤의 명칭은 어떤 춤의 명수가 도포와 갓을 착용하여 덧배기춤을 추었는데 누군가가 “마치 학이 춤을 추는 것 같다”라고 한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특히 자유로운 동작과 흥겨운 장단 속에 발현되는 특유의 멋과 풍류가 돋보이는 전통춤이다. ○ 이어서 펼쳐지는 공연인 ‘동래지신밟기’는 매년 정초부터 보름 사이에 동래 지역에서 행해지던 마을 공동체 놀이로 마을과 각 가정의 안녕과 태평, 복을 기원하는 토속신앙에 바탕을 둔 주술적 축원에서 발원된 동래의 토속적이고 제의적인 민속놀이다. ○ 마지막 순서인 ‘동래한량춤’은 동래 지역 특유의 색채가 강하게 반영된 남성 춤으로 절제된 동작과 독특한 춤사위가 특징이다. □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051-555-0092)로 문의하면 된다. □ 한편, 시는 무형유산의 계승ㆍ발전을 위해 매년 시 지정 무형유산 전 종목에 대해 공개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공개행사는 동래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무형유산의 원형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에게 전통 민속예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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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9

지역뉴스 검색결과

  • 독도 해양환경 보전 총력.‘경북0726호’ 긴급 투입
    경상북도는 4월 27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독도와 울릉도 해역에 긴급 투입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운항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독도경비대 내 일부 폐기물 방치 사실이 알려지고, 독도 해양환경 오염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경북도는 독도경비대의 요청에 따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투입해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운반할 계획이다.독도경비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통상 독도경비대가 운반·처리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환경오염 우려에 따른 긴급 상황을 고려해 경상북도가 ‘경북0726호’를 투입하여 수거·운반하게 됐다.경북도는 울릉도·독도 해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2024년 71회 운항 535톤 수거, 2025년 55회 운항 41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올해는 80회 운항 500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해양 정화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지난해 독도경비대에서 보관 중이던 폐기물이 기상 영향으로 바다로 유출되면서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됐고, 이에 도는 ‘경북0726호’를 긴급 투입해 폐기물을 수거한 바 있다.‘경북0726호’는 울릉도와 독도 등 장거리 해역 운항을 위해 특수 설계된 다기능 해양환경정화선으로, 거친 동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업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약 10시간(217km),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약 5시간(87.4km), 포항에서 독도까지 약 12시간(258.3km)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를 운항한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해양환경정화선 운영을 확대하고,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를 강화하여 울릉도·독도의 청정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생태계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독도는 역사적·지리적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생태·환경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화 활동을 통해 울릉도·독도 해역의 청정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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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대구 디지털헬스 기업 LVIS Korea㈜, 세계적 혁신상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 쾌거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개최된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에서 지역 기업인 LVIS Korea㈜가 은상(Silv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으로, IBM, GE, 3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이번에 수상한 LVIS Korea㈜의 AI 기반 뇌·신경 디지털헬스 솔루션 ‘뉴로매치(NeuroMatch)’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공동 추진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수행하는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뉴로매치(NeuroMatch)’는 뇌파(EEG) 판독 지원용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뇌파 검토 과정을 자동화하고 판독을 방해하는 오류를 제거하며, 스파이크와 발작을 탐지해 기존 수시간이 소요되던 해석 시간을 수분 단위로 단축함으로써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이 특히 의미가 있는 것은 대구시가 추진해 온 디지털헬스산업 육성 정책의 가시적 성과로서 지역 디지털의료기기 산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대구시는 디지털헬스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실증 환경 구축,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병원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실증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디지털의료기기의 조기 상용화와 산업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은 대구에서 육성한 디지털헬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디지털의료기기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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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부산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박형준 시장 “건강도시 부산 만들겠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세계 보건의 날(4.7.)을 맞아 오늘(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기구 창립기념일(1948.4.7.)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한국에서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 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병원회장 등 보건의료단체 임직원, 공무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기념사·축사 ▲부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올해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총 38명(보건의료인 27명과 공무원 11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 한편, 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치료,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부산의 보건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보건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 보건의료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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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대구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3일 오후 2시 달성군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지상진화 훈련〉 이번 훈련은 대형산불조심기간 및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산림청(구미국유림관리소), 대구소방안전본부, 제501보병여단, 8개 구‧군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인력 130여 명과 진화장비 15여 대가 투입됐다.훈련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현장 대응을 연계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재난안전기동대가 주불 진화에 나섰고,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민가 보호 활동을 수행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구·군 합동진화대와 제501보병여단 병력이 투입돼 잔불 정리를 실시했으며,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뒷불 감시까지 산불의 전 과정에 걸쳐 관련 기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했다.아울러, 대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과 대구소방안전본부의 험지펌프차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현장 대응능력을 실증하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상황을 시연했다.대구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계한 전술훈련을 정례화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훈련을 참관하고 대응태세를 점검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재난이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와 체계적인 진화전술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원인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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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경북도, 풍력 안전관리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는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전도 및 화재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 체계 개선 간담회’를 4월 3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 주재로 도내 풍력발전 사업자, 유지보수업체, 시ㆍ군 담당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최근 도내에서는 2월 풍력발전기 전도사고에 이어 3월에는 블레이드 정비 작업 중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화재는 전도사고 이후 정비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작업자 3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가 있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력발전설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재정립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풍력발전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풍력 유지보수 기술 동향과 도내 운영중인 풍력발전단지의 안전관리현황을 점검하였다. 또한 풍력발전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대책과 제도 개선 건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정부 차원의 통일된 풍력 운영·유지보수 안전관리 지침 마련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 현장기술자 안전 및 기술교육 강화,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아울러 한국전기안전공사 기능 확대 필요성과 함께 현행 정기검사 주기(3년)를 운영기간별로 단축하는 방안도 논의됐다.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이번 사고는 설비와 정비작업 전반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고소 작업이 수반되는 정비 작업과 노후 설비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을 정부와 협력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풍력발전은 에너지전환 시대의 핵심 산업이지만, 안전이 전제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발전은 어렵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풍력발전 안전관리 제도 개선 건의 및 정책 반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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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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