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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공단지 미래 전환 비전 제시…‘새공장운동 추진’
- 경상북도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는 1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산업단지 미래 전환 본격화’를 주제로 ‘2026년 새공장운동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업단지의 노후화와 산업환경 변화, 기후위기 등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기존 제조 중심의 산업단지를 미래형 식량산업, 첨단 제조산업, 재생에너지 산업 등이 융합된 산업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행사에는 신승훈 경상북도 투자유치단장, 박병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장,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장을 비롯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혁신과 사업전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공장에서 농장으로(Factory to Farm), OFF에서 ON으로’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새공장운동은 유휴공간과 기존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새로운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스마트 식물공장, 디지털 생산시스템, 에너지 전환 등 미래 산업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선언식이 경북 농공단지가 단순 제조거점을 넘어 미래형 산업 생태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입주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전환, 스마트화, 식량산업 연계 등 구체적 실행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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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공단지 미래 전환 비전 제시…‘새공장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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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WMAC대구2026 대비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40곳 지정
-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2026년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4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더굿나잇’ 선정업소〉 ‘더굿나잇’은 대구시가 추천하는 우수 숙박시설 브랜드로, 숙박업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지정·운영하고 있다.선정은 기존 선정업소와 신규 추천업소를 대상으로 대구시 우수숙박시설 관리기준(기본·시설 환경 및 고객서비스)에 따른 현장조사를 거쳐 진행되며, 행정처분을 받거나 민원이 발생한 업소 등은 제외된다. 대구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맞춰 우수 숙박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8곳을 늘려 ‘더굿나잇’ 14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용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인 ‘일반호텔’ 67개소와 여성친화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 40개소를 포함해 지정했다.‘일반호텔’은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간판 ‘호텔’ 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시설 기준을 갖춘 개방형 비즈니스 호텔이다.‘여성안심숙박업소’는 일반호텔 가운데 ▲여성·가족 우선룸 운영 ▲여성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과 가족 단위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업소로, 여성안심벨 설치와 로고 표지판 제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대구시는 선정된 업소에 로고 표지판을 제작·배포하고, 더굿나잇 홈페이지(thegoodnight.daegu.go.kr)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정업소 정보를 대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공유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숙박시설을 선정했다”며 “대회 기간 선수 및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숙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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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WMAC대구2026 대비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40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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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18일 오전 9시 30분 남부소방서 차고지 앞에서 '2026년 2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거동이 불편한 산모와 신생아가 다수 이용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지휘·통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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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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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 방식 개편… 7월부터 수시 접수 시행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존 분기별 모집에 따른 신청 시기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선정 방식을 개편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해당 사업은 2020년 처음 도입된 이후 2026년 상반기까지 누적 7천 세대 이상이 신청한 부산시 대표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이다. ○ 특히 이번 개편은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분기별 모집 및 무작위 추첨 방식을 폐지하고 수시접수·신청순 지원 체계로 전환하는 것으로, 신혼부부는 모집 공고 시기를 기다리지 않고 전세 계약과 이사 일정에 맞춰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 이와 함께 시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체계 개선과 더불어 출산 친화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기간 연장요건도 개선한다. ○ 기존에는 지원 기간 연장요건 중 임신의 경우 대출 연장 신청 시점에 임신 상태가 확인되어야 인정됐으나, 앞으로는 임신 후 유산한 경우도 임신 사실이 확인되면 연장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한다. ○ 시는 이번 제도 개선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사업 대상은 전세보증금을 마련하려는 무주택 신혼부부로서, 대출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이다. ○ 지원받기 위해서는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의 주택(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 체결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 한편,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수혜자(생애 1회), 유사 주거지원 사업 중복수혜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 신혼부부는 전세자금 대출 시 최대 연 2.0퍼센트(%)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400만 원까지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자 지원은 2년간 제공되며, 임신·출산·난임치료 등 요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 대출은 부산은행이 임차보증금의 90퍼센트(%) 이내에서 최대 2억 원 한도로 취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 보증을 제공해 신혼부부가 더 안정적으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 사업 신청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busan.go.kr/nbgos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신혼부부가 시의 모집 일정이 아닌 자신의 전세 계약과 이사 일정에 맞춰 필요한 시기에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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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 방식 개편… 7월부터 수시 접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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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홍보대사 배우 한상진‧박정은 감독, tvN에서 부산 매력 알렸다!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박정은 감독 부부가 지난 6월 17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부산의 매력을 전국 시청자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은 국민 MC 유재석이 진행하는 대표 토크 프로그램으로, 최근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출연하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뿌리 깊은 연예계 가문 남편과 농구 레전드 가문 아내가 만나 부산의 얼굴이자 부산의 명물이 됐다'라는 소개와 함께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등장했다. ○ 방송에서는 부산 토박이 박정은 감독과 부산댁 배우 한상진의 부산 생활 이야기와 부산시 최초 부부 홍보대사가 된 배경 등이 소개되며 부산에 대한 애정과 도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 특히 배우 한상진은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라는 소신을 밝히며 ‘공정 경제 한상진’, ‘부산댁 한상진’, ‘부산 사위’ 등의 별명으로 시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 채널 「해봐서 아는데」, 부산KBS1TV 부산 현대사 다큐멘터리 「사사클럽, 부산MBC 디지털뉴스 화요팅 라이브에 출연 중이며, 그 외에도 TV조선 「매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에도 고정 출연하고 있다. ○ 박정은 감독은 1960년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의 조카이자 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으로, 여성 감독 최초로 2024~2025시즌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며 부산 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인물이다. ○ 두 사람은 지난 3월 16일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시정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또한 방송 중 한국 최초 해수욕장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에서 ‘부산 송도해수욕장’을 정답으로 맞혀 홍보대사다운 면모를 보여줬으며, 획득한 상금 100만 원은 ‘부산 미혼모·부자지원센터’에 기부해 부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 시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두 홍보대사의 부산 홍보 활동기를 담은 특별 콘텐츠 「유퀴즈 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 해당 콘텐츠에는 부산시 공무원이 직접 두 홍보대사의 일정을 따라가며 부산과 서울을 오가는 일상을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 또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촬영 소감과 함께 서울에서 우연히 만난 프랑스 출신 관광객 파래스와의 즉흥 인터뷰 등 다양한 촬영 에피소드도 소개된다. ○ 배우 한상진은 부산살이 6년 차로 주 3일 이상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영상을 통해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서의 생생한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배우 한상진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메인 MC로 활동하며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토크 버라이어티 「해봐서 아는데」에서는 부산을 삶의 무대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시민들의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다. ○ 또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수상한 라이브」를 통해 한 주간의 주요 이슈를 전달하고 시민들과 실시간 댓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오미경 시 대변인은“tvN <유퀴즈 온 더 블록>과 같이 전 국민이 즐겨 보는 프로그램에 홍보대사가 출연해 부산을 알린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두 홍보대사와 함께 다채로운 부산의 매력을 알려 갈 이후 활동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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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홍보대사 배우 한상진‧박정은 감독, tvN에서 부산 매력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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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북극항로 추진특위' 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연쇄 방문… 북극항로 공약 다지기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북극항로’와 관련하여 지역의 해양, 항만 유관 기관과의 연쇄 면담에 나섰다. 오늘 방문은 16일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와 17일 부산상공회의소를 찾아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청취한 데 이은 후속 일정이다. 북극항로추진특위(위원장 손용구)는 오늘(18일) 한국해양진흥공사, 내일(19일)은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하여 실무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동향을 파악하는 등 공약 반영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 먼저 특위는 오늘(18일) 오전 10시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방문해 북극항로종합지원센터장과 면담을 가진다. 이 자리에서 특위는 기후변화로 열리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국내 국적선사들의 상업적 시범운항 지원 방안과 북극해 운항이 가능한 내빙선박 확충을 위한 금융 정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청취한다. 이어 19일 오후 2시에는 부산항만공사를 방문, 글로벌사업단장과의 면담을 진행한다. 이 면담에서는 북극항로 개통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의 재편 방향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항의 인프라 구축 전략 등 ‘북극항로 시대 부산항의 미래 비전’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손용구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북극항로추진특위 위원장은 “인수위 단계에서부터 관련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공약의 실행력을 담보하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부산항만공사 방문을 통해 수집한 현장의 생생한 제언과 정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부산이 북극항로의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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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북극항로 추진특위' 해양진흥공사, 부산항만공사 연쇄 방문… 북극항로 공약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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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인수위원 구성,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첫걸음
- 향후 4년간 울산시의 정책 기조와 방향을 설정할 민선 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6월 16일 공식 출범한 인수위는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이라는 당선인의 시정철학을 적극 반영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행적인 전문가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모집 단계부터 ‘시민 추천제’를 도입해 위원 선발에 나섰다. 공모 결과 많은 시민 위원 후보들이 지원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위원 선정했다. 특히 선정 과정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사회단체와 각 분야의 전문 실무자들을 균형있게 선정해 ‘시민주권’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사 결과 총 19명이 인수 위원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은 즉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을 검토하는 한편,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활동 결과를 정리한 백서를 발간해 인수위원회 운영 과정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인수위는 향후 현장 활동 등 시민의 삶을 살필 ‘시민자문단’도 별도로 구성해, 인수위와 함께 민선 9기의 정책들을 발굴·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오문완 인수위위원장은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울산시정의 출발을 준비하는 실무조직으로,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과제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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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인수위원 구성,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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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NEAR 고위급 실무위원회 참가…POEX·MICE 도시 비전 제시
- 포항시가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협력 무대에서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미래산업도시 비전을 알리며 글로벌 MICE 도시 도약에 나섰다. 포항시는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러시아 부랴트공화국 울란우데에서 열리는 제15차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고위급 실무위원회에 참석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이하 POEX) 조성 현황과 MICE 산업 육성 전략을 소개하고 차기 고위급 실무위원회 및 총회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회의에는 9개국 91개 회원정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와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별회원도시인 포항시는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이 대표로 참석해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시는 18일 회의에서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에서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AI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특히 세계적 철강기업 포스코와 우수한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관광·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7년 4월 개관 예정인 POEX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국제회의와 전시, 관광, 문화가 결합된 복합 MICE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의 차기 NEAR 의장정부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향후 POEX에서 NEAR 회원정부 대표들을 초청해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회의 기간 동안 지노비예프 게오르기 주한 러시아 대사, 윤창용 주이르쿠츠크 대한민국 총영사 등 주요 외교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국제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상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알렉세이 츠데노프 러시아 부랴티야공화국 수반과 만나 양 지방정부 간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포항은 산업과 해양, 관광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국제회의 개최를 위한 충분한 역량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NEAR 회원정부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포항이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MICE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05년부터 NEAR 사무국 유치 및 운영을 지원하며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기여해 왔다. 2024년 9월 특별회원으로 가입한 이후에는 회원정부 간 우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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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NEAR 고위급 실무위원회 참가…POEX·MICE 도시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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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평생을 지키는 우리집 성교육” 삼산도서관, 김민영 작가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
-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난 14일 양육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알성달성 우리 아이 성교육』 김민영 작가와의 만남이 관내 양육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작가와의 만남’은 <아이의 평생을 지키는 우리집 성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가정 내에서 자녀에게 성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양산 시민(양육자)들에게 명쾌한 해답과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김민영 작가는 ▲성교육의 필요성 및 연령별 발달 특성 이해 ▲상황별 올바른 대처법과 경계 존중 실천법 습득 ▲가정 내 성교육 고민 해결 및 부모 역량 강화 등 양육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끌어갔다. 특히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부모들이 가졌던 성교육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양육자들의 부모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들이 건강한 성 인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아 특성화 도서관으로써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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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평생을 지키는 우리집 성교육” 삼산도서관, 김민영 작가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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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99차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에서 도내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99차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산시에서 주최한 제99차 정기회의는 민선 8기 시장·군수협의회의 마지막 회의인 만큼, 지난 하반기 운영 실적(기간: 2024. 7. ~ 2026. 6., 처리안건 총 33건)을 공유하고 그간의 소회를 나누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정기회의 직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양산시의 선도적인 복지 인프라를 소개하고, 타 시·군의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부울경 중심 도시로 도약 중인 양산시의 발전상을 알림과 동시에, 민선 8기 협의회의 대미를 우리 시에서 장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민선 9기에도 경남의 시·군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누리는 경남의 번영을 이끌어 나가자”고 강조하며 협의회의 취지를 다시금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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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99차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