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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소상동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자살예방 안전망 넓힌다
    사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든든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 장기화와 소비 심리 둔화 등으로 심리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심리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는 센터 내에 포스터와 리플릿 등 자살예방 관련 홍보물을 비치하고, 내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자가검진 QR코드를 활용한 검사 등을 권유하여, 선별된 고위험군을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를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사천시 보건소장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경영 스트레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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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사천시, 2026년 여름철 가뭄(한해) 대비 선제적 총력 대응
    사천시는 최근 최근 평년 대비 강수량이 크게 감소하고 저수지 저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다가올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2026년 가뭄(한해) 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사천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누적 강수량은 631mm로 평년(739mm)의 85.4%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8.1%(평년 대비 74% 수준)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뚜렷한 강수 없이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추가 강수가 없을 경우 약 50일 정도 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영농기 물 부족을 예방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사천시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철저한 현장 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지난 2026년 5월 읍·면·동 양수기 담당자를 대상으로 양수기 가동 교육을 선제적으로 실시했으며, 2026년 7월에는 읍·면·동에 배부한 양수기(한해용)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및 사전 점검·정비를 완료하여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상시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가뭄 대책의 핵심으로 ‘선제적 용수원 확보와 신속한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 관정 개발 및 송수관로 매설 ▲저수지 준설을 통한 저수용량 확대 ▲하천바닥 굴착을 통한 집수원 확보 및 양수저류 실시 ▲저수율 저조 지역 급수 순번제(격일 급수) 실시 ▲퇴수 활용 순환급수 체계 운영 및 용배수로 말단부 배수문 관리 철저 등이 있다. 향후 피해 발생 시 살수차 임차 및 소방서 급수차 지원 등을 통해 즉각적인 응급 급수에 나설 방침이며, 한국농어촌공사, 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수위 공동 관리와 비상 급수 지원에 협력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가용 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하여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농업기반시설의 기능 유지와 수자원 재이용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여름철 가뭄으로 인한 농업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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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사천시, 사천 쌀 안정적 판로 확보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위해 사조푸디스트(주) 및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대형 급식·식자재 유통업체인 사조푸디스트(주)와 협력하여 사천시 쌀의 지속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은 고품질 사천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사조푸디스트(주)는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망을 통해 사천 쌀 소비 확대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진입이 원활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사천시 박동식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천 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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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사천시, 구우진항 파크골프장 A코스 재개장
    사천시는 구우진항 파크골프장 A코스 시설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 29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B코스 9홀만 운영되던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A·B코스 총 18홀 전 코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서포면 자혜리 356-6번지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A·B코스를 합쳐 총 18홀(2만5,000㎡ 규모)을 갖추고 있다. A코스는 지난 2023년 7월 개장했으며, B코스는 확장사업을 통해 2025년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사천시는 이용객 증가로 티박스 주변 잔디 훼손이 심해짐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약 두 달간 A코스 정비공사를 실시했다. 이후 새 잔디의 활착을 위해 일정 기간 휴식기를 거친 뒤 재개장을 결정했다. 이번 시설 개선은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훼손된 잔디 2,580㎡를 교체하고, 티박스 주변에는 잔디보호매트를 설치해 재훼손을 예방했다. 또한, 벤치와 파라솔 등 편의시설도 추가 설치해 이용환경을 개선했다.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매주 화요일은 휴장이다. 특히, 폭염 대응과 시설 관리를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이 제한되는 하절기 휴식시간제를 운영한다.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와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평소와 같이 정상 운영된다. 이번 휴식시간제 운영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한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유도해 이용객들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휴식시간에는 시설관리자가 현장에 배치돼 이용객들의 퇴장을 안내한다. 박동식 시장은 "A코스 재개장으로 시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18홀 전 코스를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관리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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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바뀌는 대입, 사천에서 답을 찾다"… 사천시-메가스터디교육 여름방학 대입설명회 성료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19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사천시X메가스터디교육 여름방학 대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진학 준비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신청에 570명이 몰릴 만큼 관심이 높았고, 당일에는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대공연장을 채웠다. 강연은 메가스터디교육 대표 컨설턴트 2명이 두 갈래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장혁진 컨설턴트가 '2028학년도 대입 이렇게 달라진다'를 주제로 제도 변화의 핵심과 주요 대학 모집요강, 학생부의 비중을 짚었다. 이어 2부에서는 나병희 컨설턴트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통해 올해 수시의 특성과 전형별 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박동식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학생들에게는 진학에 대한 방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제도가 바뀌는 시기에는 정확한 정보를 제때 접하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라며 "지역에 살아도 진학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교육 기회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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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사천시, 재가장기요양기관장 대상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 실시
    사천시보건소는 15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내 재가복지센터 기관장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고혈압·당뇨병 관리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고령층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직접 책임지는 재가복지센터 요양보호사들의 건강 케어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한 차원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조인옥 고당센터팀장은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사천시고혈압·당뇨병등록관리센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의료비·약제비 지원과 안저·미세단백뇨 등 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을 상세히 안내하며 기관장들의 선제적 연계를 당부했다. 또한, 고령층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혈압·당뇨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최일선 요양보호사들이 만성질환 관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관장 차원의 적극적인 교육 지원과 전파를 독려했다. 아울러 돌봄 현장에서 어르신의 이상 징후 발견 시 보건소 고당센터(1:1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로 즉시 연계할 수 있는 민·관 핫라인 협력 체계도 공고히 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보건 정보를 공유해 나갈 것”이라며, “돌봄 현장의 건강 케어 역량을 높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촘촘한 안전망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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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가족·친구·연인과 떠나는 특별한 여름 휴가,
    사천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천사랑 시티투어로 사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체험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시티투어 신청을 적극 권장한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버스를 탑승하여 문화관광해설사의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사천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는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여름철에 시원한 바다를 만나 볼 수 있는 바다투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오감체험투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이순신승전길투어, 기체 정비 공장을 견학하는 우주항공산업투어, 사천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보며 머무르는 별빛투어(1박2일) 등 5개 코스로 구성되어 여행 목적에 맞는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이순신승전길투어는 올해 새롭게 구성한 특별 이벤트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요트체험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운행 일정과 코스, 이용요금, 문화관광해설사 동행요청 등 자세한 사항은 사천사랑 시티투어 누리집(https://www.toursacheon.net/city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여름 멀리 떠나지 않고도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이용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사천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되는 특별한 휴가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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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사천 다자연영농법인 이동우 대표 국무총리 상 수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하 사천 농관원, 소장 박성규)에 따르면 “농식품 품질 향상 등 농업 발전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선발·포상하는 농식품 품질관리 유공 정부포상 대상자로 사천에서 친환경·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녹차를 생산하는 다자연 영농조합법인 이동우 대표가 국무총리 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동우 다자연 대표는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녹차 생산을 위해 2016년부터 GAP 인증(농산물 우수관리인증)을 받아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위생관리로 소비시장을 확대하여 전국 최대 녹차 생산 및 유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대기업과의 적극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연간 매출 75억원, 순수익 20억원이란 성과를 올려 조합원들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였으며, 유기가공품 품질인증 취급자 인증을 획득하여 유기인증 녹차 생산 농가들의 판로 문제 해소에도 앞장서 고급차 유통 확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우 대표는 고전적인 녹차 생산방식을 탈피하여 녹차 생산 및 가공등 전과정을 100% 기계화로 대량 생산시스템을 구축. 농촌 인력 부족 문제의 해결과 제품의 표준화를 통해 녹차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녹차 유통량 증가 국내 녹차시장을 선도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HACCP인증 등 끊임없는 품질혁신과 안전·안심 녹차 생산에 주력하여 대기업에 임가공 계약을 성사시켜 연중 고정적인 납품처를 확보하여 공장 가동률을 높여 경영성과를 극대화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1년 녹차 서리 및 동해 피해로 녹차나무의 고사와 생산량 감소란 위기 속에서 추위에 강하고 아미노산이 고함량 함유된 수종으로 갱신하여 연간 4회까지 채엽이 가능하게 되어 채산성을 확대시켜 나갔을 뿐만 아니라 신 시장 유통 흐름에 맞춰 우수한 품질의 가루녹차 생산을 위해 차광재배로 녹차의 녹색도를 높여 유명 프랜차이즈 회사에 납품을 확대하는 등 말차 시장 유통에도 많은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품종의 우량 녹차를 선발하여 약 28만본을 육묘 중(8.5ha 식재 가능)이며 신규 녹차 창업농 지원용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녹차산업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약 2천㎡의 삽목장에서 7개 보유 품종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자체실험과 실증을 통해 수확시기, 수형, 수세, 수확량, 품질(색택. 향기, 맛) 내한성, 내병성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지역 선정에 맞는 품종(오쿠미도리)을 선정하여 우량 품종을 육성 중이며, 향후 국내 녹차밭 확대 및 우량 품종 보급에 열과 성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자연 영농조합법인을 벤치마킹하려는 차인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차밭전망대, 다자연문화센터, 교육장, 시음장, 자체 판매장, 팜투어 시설 등을 확보하여 녹차산업의 저변확대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으며, 2021년부턴 한국차중앙협의 회장직을 맡아 녹차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또한 크다 이동우 다자연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침체된 녹차산업에 대한 연구와 저변 확대를 위해 덕욱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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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사천시, 7월 벼 병해충 공동방제 본격 추진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본격적인 벼 생육기를 맞아 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10일 시작으로 9월 초까지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동방제는 작년 2회에서 올해 3회로 증회하여 진행되며 7월 10일 곤명면을 시작으로 1차 방제는 7월 10~30일, 2차 방제는 8월 8~15일, 3차 방제는 8월 25~9월 11일까지 사천시 전역 3,544ha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동방제에 활용될 드론, 무인헬기, 광역방제기는 단기간에 넓은 면적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어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쌀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주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멸구류, 나방류, 노린재 등의 주요 벼 병해충을 적기에 예방·방제할 수 있어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한다. 사천시는 총 사업비 2,295백만원으로 항공방제 대행료와 농약비 전액을 벼 재배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각 지역농협이 협력사업으로 일부 보조하고 있다. 조익제 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직무대리는 “벼 병해충은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품질 쌀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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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사천시보건소, 노숙인 시설 찾아 결핵 무료검진 추진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7월 14일 노숙인 시설 이용자(합심원)를 대상으로 결핵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결핵 감염에 취약한 노숙인을 보호하기 위해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흉부 X선 촬영이 실시되며, 실시간 판독을 통해 결핵 의심소견이 확인될 경우 즉시 가래검사를 추가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검진 결과 결핵으로 판정된 대상자는 신속한 치료와 관리가 연계되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 추구(추적) 검진을 실시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설 노숙인은 집단 생활환경 특성상 결핵 감염 위험이 높고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핵 고위험군이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결핵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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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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