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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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 성료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평생학습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평생학습매니저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정책 및 동향 이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학습자 지원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하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사례 중심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평생학습매니저들이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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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4-17
  • 사천시,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단감 품질 고급화 나서
    사천시는 지난 13일 단감연구회를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농촌진흥청의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재배기술, 병해충·토양관리, 농약안전사용 및 현장연시 등 핵심기술을 컨설팅했다. 특히, 해마다 반복되는 병해충 피해 및 수확량 감소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식 현장교육 및 현장 연시를 통하여 원인 규명은 물론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단감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하여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하여 전국 최고품질 단감 생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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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사천시가족센터, 중·장년 1인가구 사업 다채롭게 준비!
    사천시가족센터(센터장 조영아)는 지난 11일 사천시 각산 일원에서 진달래 트레킹 및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사천 1인가구 커뮤니티사업’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1인가구의 스트레스 해소와 고독·고립 방지,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개설된 중장년 여성 중심 동아리 3개와 신규 개설된 중장년 남성 1인가구를 위한 동아리 등 총 4개 동아리로 운영된다. ▲사천시의 산과 섬을 탐방하는 트레킹 동아리 ▲공연 및 영화 관람을 중심으로 한 문화 동아리 ▲건강한 음식과 카페 활동을 통해 갱년기 극복을 돕는 힐링 동아리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프로그램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1인가구 사업 플랫폼과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아 센터장은 “앞으로도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내 1인가구가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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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4-13
  • 사천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성료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남양초등학교 전교생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사천이야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했다. 교육은 사천의 역사와 문화, 주요 인물 및 문화유산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학년별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1~2학년은 ‘별주부전’ 동화구연을 통해 흥미를 유도한 뒤 비토섬과 연계한 설명을 듣고 모형 제작 키트를 활용해 ‘나만의 비토섬’을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3~4학년은 고려 현종이 사천에서 보낸 시간을 중심으로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사천해전 이야기를 학습한 후 거북선 모형 만들기에 참여했다. 5~6학년은 마도 갈방아 소리를 주제로 전통 소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학생들은 지역 이야기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체험에 참여함으로써 사천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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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사천 토착미생물 ‘CMJ46’, 농촌진흥청 신기술 시범사업 선정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자체 발굴·개발한 사천시 토착미생물 Bacillus velezensis CMJ46 기반 기술이 2027년 농촌진흥청 신기술 시범사업 신규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제안한 이번 시범사업 선정은 사천시 토착미생물 기술이 전국의 농업 현장에 보급 가능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미생물 보급사업이 아니라, 사천 지역 환경에 적응한 토착미생물을 발굴하고, 이를 사천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의 농가에 적용 가능한 농업기술로 전환하는 현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2022년부터 사천시 농경지 등 다양한 환경 시료에서 토착미생물을 분리해 왔으며, 총 212균주를 확보·분석한 뒤 식물 생육 촉진, 인산 가용화, 유기물 분해능, 스트레스 저감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 균주를 선발했다. 그 결과 최종 선발된 균주가 CMJ46이며, 해당 균주는 2023년 특허 기탁, 2024년 특허 등록까지 완료됐다. CMJ46은 사천시 주요 소득작물인 벼·고추·토마토를 중심으로 생육 증진 가능성을 확인한 균주다. 벼·고추·토마토 종자 침지 처리 시 초기 생육 향상 효과가 나타났으며, 토마토에서는 초장과 뿌리 생육 증진, 염 스트레스 및 저온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노지 고추에서는 병 발생 억제 효과를, 시설 토마토와 딸기 육묘 현장에서는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케일·상추·배추 등 다양한 작물에서 비해 없이 생육 증진 효과가 확인되어 활용 범위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제시됐다. 재단은 연구성과를 논문과 학술발표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농가 보급으로 연결해 왔다. 2024년에는 CMJ46 기반 농업용 미생물제제 시제품을 제작해 관내 158개 농가에 공급했고, 사용 설문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 75%, 추후 사용 의향 83.8%를 기록했다. 이어 2025년에는 ‘G4000 잘큰데이’ 시범사업을 통해 고추·부추·딸기 농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실증과 토양 분석까지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단이 축적한 데이터에 따르면, CMJ46을 처리한 토양은 무처리 토양 대비 식물이 이용 가능한 유기물,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양분 항목에서 개선 경향을 보였으며, 이는 작물 활착과 초기 생육 안정화 측면에서 긍정적 기반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천시는 간척지와 해안성 농업환경의 특성상 염류 스트레스, 저온 피해, 기후 이상에 따른 생육 불안정성이 반복되는 지역이다. 재단은 이러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외부 상용균주 중심의 한계를 넘어, 사천 환경에 적응한 토착미생물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농업기술’을 구축해 왔다. 이번 신기술 시범사업 선정은 그간의 연구가 단순 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확산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재단은 농업기술센터와 협력을 통해 연구 발굴된 농업용, 축산용 미생물제제의 보급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관련 업체에 기술이전 등 산업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단순히 하나의 사업이 채택된 것이 아니라, 사천에서 직접 발굴한 토착미생물이 연구실 수준을 넘어 농가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토양환경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사천형 미생물 농업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실증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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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사천읍 이장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사천시 사천읍 이장협의회(회장 이재훈)는 지난 8일 상반기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황현충 사천읍장을 비롯한 사천읍 이장협의회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활동은 사천읍 배춘교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은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기 위해 도로변과 소공원 및 사천체육관까지 정비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일회용 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재훈 회장은 “사천읍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관내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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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사천시, 부울경 안전문화 정착 동시합동 캠페인 참여
    사천시는 지난 8일 오전 대한민국 대표 항공우주체계종합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정문 앞에서 열린 「부울경 안전문화 정착 동시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진주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를 비롯한 안전문화실천추진단 등 서부경남 20여 기업 및 기관과 80여명의 근로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안전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 어깨띠를 두르고 안전다짐 서명 퍼포먼스와 서명액자 전달, 안전구호 제창, 단체기념촬영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 정착 등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5대 중대재해(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예방 피켓을 들고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구호제창을 전개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천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동시 합동 캠페인은 각 지역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매달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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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사천시보건소, 백일해‧대상포진 유료접종 지원
    사천시보건소가 백일해·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8일 밝혔다. 백일해는 수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동반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주변 가족들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상포진은 주로 고령층에게 발생하며, 면역력이 떨어질 때 찾아와 수개월간 지속되는 신경통으로 삶의 질을 무너뜨린다. 이번 예방접종은 4월부터 집중 운영되며, 사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만 3천원,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총 36만원(2회 접종, 회당 18만원)에 접종이 가능하다. 이는 의료기관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사천시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사천시보건소 질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831-3526, 4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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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사천시,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위한 밑반찬과 생신상 나눔 펼쳐
    사천시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순희)는 지난 7일 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저소득 15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신을 맞은 홀로 어르신 2가구에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서로를 살피는 정이 넘치는 벌용동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특히,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신상을 대접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순희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봄맞이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홀로 계신 분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가족 같은 마음으로 세심히 살피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벌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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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4-08
  • 사천시, 중동발 자원안보·경제위기 선제 대응 총력
    사천시는 지난 4월 6일 ‘자원안보 위기 선제적 대응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물가 상승 및 산업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경제대응 TF 확대 운영…민생·산업·유관기관 3개 축 대응 사천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TF)’를 구성·운영 중으로 ▲민생안정팀 ▲산업기업안정팀 ▲유관기관지원팀 등 3개 실무팀으로 구성되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체계를 갖췄다. TF 구성 후, 생필품 물가 관리, 가격표시제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등 물가 합동점검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유소 특별 점검을 통해 불공정행위와 가격표시제, 수급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 해오고 있다. 지난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실시를 실시하여 위반자에 대해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해 연료 사용 절감에 노력해왔으며, 4월 8일부터 시행하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에 대비하여 출퇴근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사 전등(가로등, 지하주차장, 사무실) 격등제를 실시하고, 점심시간 일괄 소등과 시청 내 승강기를 홀·짝수층 구분 운행 하는 등 전기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도시 경관 조명, 관광시설 경관조명, 전광판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단축하고, 문화·체육시설은 필수 운영시간 중심으로 집중 가동, 점등 시간을 조정하는 등 불필요한 냉·난방 가동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전력 사용량 절감은 물론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어업·농업 등 1차 산업 보호…유류비·사료비 지원 확대 국제유가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은 어업인과 농업인 지원도 강화된다. 시는 근해·연안어선 유류비 지원사업을 확대(연안어선 유류비 114백만원 추가 확보 지원)하고, 면세유 가격 급등에 따른 어업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 특히 근해어선 유류비 지원은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2,326백만 원 지원하고 비료 589톤, 유기질 비료 17,286톤을 선 확보 완료하여 농자재 확보를 통해 공급 불안에 대비하고 있으며, 대체비료 제조 활용 및 친환경 농자재 사용을 독려하고 축산농가와 연계한 가축퇴비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물가 안정·시민 부담 완화…요금 인상 유예 검토, 고물가 상황을 고려한 민생 안정 대책도 추진된다. 시는 4월부터 사천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모바일 40만원, 지류 30만원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하수도 요금 인상(2026년 7월 예정) 유예를 검토하고, 농지보전부담금 분할납부 제도(허가일로부터 4회 이내)를 적극 홍보해 시민과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1인 10만원), 정부 추경과 연계한 에너지바우처, 유가 지원 등 각종 재정지원 사업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전 시민 참여 확산…캠페인·홍보 강화, 사천시는 공공부문을 넘어 민간 참여 확대에도 나선다.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불빛은 줄이고! 에너지 살리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가족단위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SNS와 공식 채널을 통한 정보 제공과 허위정보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진 만큼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감에 앞정서겠다”며 “에너지 절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도 가정과 일터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자원안보 위기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부서별 대응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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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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