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글로컬·RISE사업 연계 협력 및 학생 취업 약정
  • 현장견학·산업자문·재직자 교육 등 실질적 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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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23일 오전 11시, 경남 함안군 칠원읍에 위치한 철도차량 전문기업 ㈜성신RST(회장 박계출)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해대학의 글로컬대학사업 및 경남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산업체와의 실질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해대학 노영식 총장과 ㈜성신RST 박계출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산업체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기술자문 및 연구 협력, 재직자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표준학기제현장실습 기초 제공 및 취업 연계 ▲주문식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현장기반 학습공간 활용 및 산학과제 진행 ▲실험실습 장비 공동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성신RST는 1995년 설립된 철도차량 제작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철도시스템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한국무역의 날 7천만불 수출탑’(2024)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남해대학 졸업생 2명이 이 회사에서 근무 중이며, 그간 산업자문과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온 가족회사로서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해 왔다.

 

노영식 총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은 대학 교육의 현장성을 높이는 핵심축이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도영.문재일,윤조성 기자 dominnewsline@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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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철도차량 전문기업 ㈜성신RST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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