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대표.김영규 여수시장예비후보, 서시장서 민생.경제 해법 모색"
9일 여수 서시장을 방문해 민생탐방에 나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동행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간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민심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동행하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이 하나같이 전통시장 매출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는 정책을 펼쳐달라고 호소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꼭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본인의 선거사무실을 찾은 지지자들에게 “여러분은 저에게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저 역시 여러분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지금 여수는 내일이 보이지 않을 만큼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경제 침체와 민생 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경선과 관련해서는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남은 과정에서도 흔들림 없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치는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네거티브가 아닌 실력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날 사무실을 찾아 온 많은 지지자들이 몰려 김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김 후보는 “여러분은 저의 버팀목이자 원동력”이라며 “저 역시 시민 곁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시장이 되겠다”고 거듭 밝혔다.
한편 정청래 대표는 이날 광양 일정을 마친 뒤 여수로 이동해 김 후보와 함께 서시장을 찾는 등 민생 중심의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김영규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9일 여수서시장을 찾아 민생탐방에 나선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서시장 상인과 소통하며 민생현장 점검
서시장 민생탐방 후 언론 인터뷰
정청래 당대표와 민생현장 동행 후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사무실을 방문한 지지자들과 함께 南起國興(남기국흥.남쪽에서 일어나 대한민국의 길을 연다) 펼침막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