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하반기 입영, 4월 10일부터 접수 실시

경남지방병무청(청장 김종원)은 청년들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합리적인 병역 이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공군 일반병 선발 방식을 기존 점수제에서 블라인드 기반 무작위 선발 방식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 공군 일반병은 자격·면허 등을 점수화하여 고득점 순으로 선발됨에 따라 불필요한 스펙 경쟁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자격·면허·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도록 하여 공정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다만,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군 전문기술병 및 전문특기병은 현행 점수제 선발 방식을 유지한다.
매월 모집으로 인한 반복 지원 및 입영 시기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2027년도 입영자부터는 기존 월 단위 모집체계에서 ‘입영 전년도 일괄 선발’ 방식으로 전면 개선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입영 시기를 사전에 확정하고 학업·진로 계획을 안정적으로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2026년 하반기(7월~12월)에 입영하는 공군 일반기술병은 오는 4월 10일(금)부터 4월 16일(목)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모집 접수를 실시한다. 공개 선발은 4월 23일(목)에 있으며, 6월 26일(금) 오전 10시에 최종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원 경남지방병무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청년들의 입영 준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병역이행 환경을 조성해 나아가겠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