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 5.7. 13:0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베트남 껀터시와 경제협력 업무협약 체결…
  • 동남아 핵심 거점 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
  •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첨단산업 협력, 무역·투자 활성화 및 기업 교류 확대, 교육·연구 및 인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추진
  • 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투자·산업 협력을 통해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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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늘(7일) 오후 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베트남 껀터시와 미래산업 중심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껀터시 대표단장인 응우옌 뚜언 아인 당 위원회 부서기를 비롯해 응우옌 반 코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당 위원회 상무위원 등 양 도시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 이번 협약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의 성장과 공급망 재편 흐름에 대응해, 동남아 핵심 거점 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약서에는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껀터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서명해 양 도시 간 실질 협력 추진 의지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스마트시티 및 디지털 전환 등 첨단산업 협력, 무역·투자 활성화 및 기업 교류 확대, 교육·연구 및 인재 교류, 해양·물류·관광·환경 분야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껀터시는 부산의 기술·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한편, 껀터시는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의 중심 도시로, 농수산·제조업 기반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핵심 거점 도시다.

○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껀터시를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 껀터시 대표단은 방문 기간 부산항만공사 방문, 비즈니스 네트워킹, 교통정보서비스센터 견학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부산의 산업·물류·스마트시티 기반 시설(인프라)을 확인할 예정이다.

○ 특히 내일(8일)은 부산기업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무역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의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및 신흥시장 협력 확대 기조에 발맞춰, 부산이 아세안 시장과의 전략적 협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투자·산업 협력을 통해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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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껀터, 경제협력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시장 향한 경제협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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